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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한 햇쑥으로 건강 간식 만들어 보세요. 쑥향이 그만이랍니다.

 

 쑥의 효능

 

쑥은 "자연이 인간에게 베푼 가장 위대한 선물 중 하나"라고 알고 있습니다.

 

소화를 촉진하며 겨우내 얼었던 몸을 따뜻하게 녹여 줍니다.

 

해열, 진통, 해독, 구충 혈압 강하, 소염 작용을 하여 특히 생리통과 대하증에  매우 좋답니다.

 

독충에 물리거나 습진, 상처 등에 잎을 찟찧어 바르기도 합니다.코피를 멈추게 합니다.

 

아르테미신, 철 엽산, 엽록소 성분이 들어 있어 열을 내리고 면역 조절,  악창 개선, 위장을 든든하게 해줍니다.

 

 

 

 

 

 

남녀노소 즐기는 봄철간식/ 웰빙먹을거리/ 친환경 간식

 

쑥전, 쑥부침개, 쑥야채전

 

쑥 2줌, 당근 , 양파 조금씩

 

우리밀 백밀가루1컵, 달걀1개, 소금 약간

 

 

<쑥전 만드는 과정과 설명>

 

 

 

  1, 쑥은 5~^6번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탁탁 털어 제거한다.

 

2, 쑥, 당근, 양파는 사진처럼 쫑쫑 썬다.

 

3, 우리밀 밀가루에 달걀 1개와, 양간의 소금을 넣어 반죽하여 재료를 섞는다.

 

4, 팬에 기름을 두르고 잘 달궈지면 불을 약하게 줄여 한숟가락씩 떠 넣어

 

한입크기로 부쳐낸다--크게 부쳐서 원하는 모양으로 썰어 담아도 됨

 

 

 

 

당근과 양파를 송송 썰어 섞어 부쳐보세요.

 

훨씬 부드럽고 풍미가 있습니다.

 

쑥전은 특히 몸이 냉한 사람들에게 매우 좋습니다.

 

 

 

 

 

 

쑥에 대한 어릴때 기억들

 

 

제가 어릴 때 기억으로는 밭에서  일을 하다가 코피를 자주 쏟았는데 그때마다

어머니께서 밭담가에 무수히 돋아 있는 쏙잎을 뜯어서 돌로 콕콕 빻아서 코를 막아주었죠.

 

그때마다 신기하게도 코피가 멈췄으며 콧속에 넣은 그 쑥향이 어찌나 좋았는지.

여름 뙤약볕에서 일을 하느라 몽롱하던 머리도 맑아지면서 온 몸이 시원해졌었습니다.

 

그참..신기하다..정말 신기하다..그랬었답니다.

그리고 비가 오지 않는 날에는 밭일을 쉬므로 그 커다란 쑥을 뜯어와서 잎만 따서 삶고 밀가루 푸대에서

밀가루를 한 양푼이 덜어와서 반죽하고 동글동글 쑥빵을 만들어 온 가족이 둘러앉아 맛있게 먹었었습니다.

 

무쇠솥에서 빵이 쪄질때 쯤이면 집안가득 쑥과 빵의 그 향이 어우러져서 군침을 바가지로

 흘려대고 하였읍죠.그 후 서귀포시내에서 은행다닐 때는  그 쑥빵이 먹고 싶어 점심시간에 

오일장으로 달리기를 하였답니다. 지금도 제주도에서는 쑥떡 대신 쑥빵을 많이 먹습니다.

 

 

 

쑥을 이용한 다양한 요리들..

 

 

 

쑥절편피자

 

 

 

 

쑥가루 넣은 수제요구르트

 

 

 

 

 

 

 

자연이 준 가장 값진 선물인 쑥을 이용한 요리에는 정말 무궁무진 하지요?

 

쑥된장국, 쑥튀김, 쑥전, 쑥떡, 쑥털털이, 쑥빵, 쑥장아찌, 쑥가루 쑥설기, 숙절편.........

 

지금 채취하는 햇쑥은 부드러우면서 쓴맛이 덜해 이렇게 요리에 이용하기 좋고,

 

살짝 데쳐서 팩에 담에 물기를 짜내지 말고 1회분씩 덜어 냉동실에 두면

 

 1년내내 쑥요리를 즐겨 드실 수 있어요.

 

데쳐서 말린 다음 쑥가루를 내어 집에서 만든 요구르트에 섞어 먹어도 정말 좋습니다.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좋은 먹을거리이므로  향을 최대한 살려 요리에 접목시켜 즐겨 드시기 바랍니다.

 

특히 생리통,대하증이 심한 자녀들에게 쑥요리 많이 해주시기 바랍니다.

 

 

 

 

비바리의 친환경 요리책이 3쇄가 발행되었습니다.

(지금 각 인터넷서점에서  세일중)

Posted by 비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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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향유고래 2012.04.17 17: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년에 이곳 지인께서 주신 쑥으로 쑥국을 해먹은적 있어요..
    그냥 된장풀어서 쑥만 넣었는데도....그 환상적인 맛...ㅠㅠ
    또 언제 먹어볼 수 있을러나...

  3. 가을사나이 2012.04.17 18: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울 와이프도 생리통이 심한데 해줬으면 좋겠네요.
    잘보고 갑니다

  4. 로렌씨 2012.04.17 18: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쑥으로 할수있는 요리가 참 다양하네요^^ 쑥하면 쑥국을 먼저 떠올리게 되서 ㅋㅋ 맛있는 사진과 레시피 감사!

  5. 금융가이드 2012.04.17 18: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쑥요리에 이런 효능도 있었군요
    맛과 건강.. 둘다 챙기는 쑥요리 한번 먹어봐야겠어요

  6. mami5 2012.04.17 19: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쑥으로 갖가지요리를 할 수있어 좋으네요..
    난 어제 뜯어 온 쑥 또 쑥버무리 해뒀으니..^^
    잘 배워봅니다..^^

  7. 산위의 풍경 2012.04.17 19: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년에 만들어 놓은 쑥차는 이제 갈아서 요구르트 만들어 먹어야겠군요.ㅎㅎ
    즐거운 비바리님 블로그~~~~~~~~~다녀갑니가. 쾅( 발자국 소리가 너무 크죠?ㅋㅋㅋ)

  8. 가람양 2012.04.17 20: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0+
    쑥 캐러 가야겠는데요?

  9. 산들강 2012.04.17 22: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하철에서 스마트폰으로 보고 집에와서 다시 봅니다. ㅎㅎㅎ
    쑥전 너무 맛나겠습니다. 막걸리가 생각납니다.

  10. 누림마미 2012.04.17 22: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쑥캐러 함 가야겠네요 ㅎㅎ
    향도 좋고 맛도좋고 몸에도 좋은 쑥전 꼭 해먹을 거예요^^

  11. 역기드는그녀 2012.04.17 23: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쑥캐러 가야 겠네요 ^^
    쑥전 보니 배가고파 오네요

  12. 복돌이^^ 2012.04.18 10: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말에는 저도 요렇게 한번 해봐야 겠어요~~
    맛날듯 하네요..향도 좋을거구요~~

    이제 슬슬 맛나는 산나물들이 지천에 올라오고 있더라구요~~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13. 해우기 2012.04.18 1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캬.....쑥...쑥떡도 참 좋고...
    향도 좋고,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고....

    아고......이거...정말 쑥캐러가는 아저씨(?)가 되어야겠는데요...ㅎㅎㅎ

  14. 아레아디 2012.04.18 1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까지 아침은 쫌 쌀쌀하네요,
    감기조심하시고-
    행복한 하루되시길 바래요^^

  15. 밋첼™ 2012.04.18 1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릴 때 부터.. 싸움을 하더라도 코피가 잘 나지 않았기에... (전 우엉을 많이 먹었답니다) 코피에 좋은 줄은 모르고 있었네요
    다만, 워낙에 좋아해서 국을 끓이거나 전을 부치거나 혼자 다 먹었었답니다^^
    쑥이 무럭무럭 자라서 올라올 시기인가봅니다. 가까운 산으로 쑥 캐러 좀 가고픈 마음이 강하게 드네요.
    한 주의 가운데인 수요일인데, 하루 즐겁게 시작하셨는지요?
    점심 시간이 지나서 봤기에.. 그나마 허기지진 않습니다ㅎㅎㅎ
    1년 전.. 출출하면 사먹던 쑥 찐빵이 생각나네요~ 이직을 해서 그 곳으로는 못가지만 그 향긋함이 생각납니다
    행복 가득한 오후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16. 로사아빠! 2012.04.18 13: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쑥이 여러가지 효능이 있군요~
    봄 맞이해서 참 좋은 음식같아요~

  17. Zoom-in 2012.04.19 15: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쑥된장국만 먹어봤는데 요리종류가 많군요.
    잘 보았습니다.^^

  18. 안개초 2012.04.19 16: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장 쑥부터 캐와야겠군요
    등산 가면서 봉지 하나 챙겨 넣어야겠어요

  19. 루비™ 2012.04.19 2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쑥전은 자주 해먹는데 참 향긋하고 맛있지요.
    당근과 양파를 넣으면 더 맛나겠네요.

  20. 만물의영장타조 2012.04.22 2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 봄엔 쑥 구경을 별로 못해봤네요.
    1,2년전에는 쑥도 캐러 가곤 했었는데.. ㅎ

  21. JJOO88 2013.05.08 16: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쑥이 이렇게 좋은 식품인줄 몰랐네요ㅎㅎ 엄마가 해주시면 감사히 먹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