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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이나물장아찌라고 다들 아시지요?

얼마전 저도 드디어 명이나물을 구입하여 장아찌를 담았습니다.

 

이 장아찌는 고깃집 가면 조금씩 주시는데.

다들 좋아하더군요..그런데 올해 명이가 왜 이리 비싸는죠.

울릉도 가보면 산에 지천이라는데`~~

 

생나물 구하기도 어렵지만, 절임으로 나오는 것들도 굉장히 비싸더군요.

어렵게 명이나물을 구입하여 저만의 방법과 재료로 맛있게 성공하였어요

 

명이나물의 정식이름은 "산마늘" 입니다.

"산마늘"이 정식 이름인데.."명이"라는 말은 먹을것이 없었던 옛날

 추운 겨울을 이겨내어 올라와 사람들의  목숨을 이어준 나물이라서 그렇게들 불렀다고 합니다.

 

 

 

 

명이나물장아찌 실패없이 담는 법 소개해 드릴게요.

 

 

 

◆명이나물장아찌/산마늘장아찌/ 명이절임/산마늘절임/ 울릉도명이나물◆

절임반찬/장아찌/친환경반찬

 

명이나물 2kg

 

기본 절임장:  간장, 식초,겨우살이, 양파, 사과, 표고, , (끓여서  식힌다.)

 

추가재료:  매실액기스, 산야초효소, 백포도주  (3:1 :1 비율)

 

 

 

 

 

 

 

1, 산마늘을 물에 담가 겉껍질을 하나하나 다 벗겨내 주세요.

 

 

 

 

줄기 부분에 이렇게  붉으스름한 얇은 겉껍질이 있습니다.

 

 

 

 

2, 씻어서 소쿠리 넓직한 것에다 널어 물기를 빼주세요..

 

시간 지체하면 누렇게 뜨기 때문에 재빨리 말려야 합니다.

 

 

 

 

 

 

3, 절임간장물을 끓입니다.

저는 특이하게 겨우살이를 놓고 해봤어요..마침 집에 약초가 있었던지라.

 

겨우살이는 아무런맛도, 아무런 향도 없습니다.

그러니 장아찌에 넣어도 그 효능만이 가미될 뿐이죠..

집에 시들어가는 양파랑, 배나 사과 있음 넣고요, 표고버섯도 넣어 주세요.

 

4,끓여서 식힌다음, 매실효소(액기스), 백포도주, 산야초효소로 적절하게 간을 맞춥니다.

 

 

 

 

 

 

5, 명이나물을 차곡차곡 용기에 담고, 식힌 절임간장물을 부어서 무거운 것으로 꾹 눌러줍니다.

6, 3일 후  간장물만 따라내어 다시 간을 맞추고 끓여서 식혀 붓습니다.

7, 6번처럼 한번 더 반복해 주시고, 병이나 제대로 된 용기에 담아 서늘한 곳 혹은 김치냉장고에 보관하면 됩니다.

 

 

 

 

 

 

 

장아찌의 간장은 방법들이 제각각 모두 다른지라

 

최종적인 결론은 본인 입맛에 가장 적합한 방법으로 선택하는 것이  최고라 생각듭니다.

 

간장, 물, 설탕, 식초, 술..(동량으로 ) 넣은 것이 가장 보편적인 방법입니다.

여기에 다른 재료들을 더 가감하시면 될듯합니다.

 

설탕대신 요즘은 매실액들이 다 있는지라 그것으로 대용하시면 좋습니다.,

저는 산야초효소가 있어서 3: 1 비율로 섞어 줬어요.

 

 

 

돼지수육과 함께 먹어보니 넘 맛있게 되었어요.

야호호호~~~~

 

울릉도 명이나물장아찌/ 산마늘장아찌..지금 늦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하여 올해 장아찌들이 15가지 완성이 되었습니다.

 

 

 

올해 담은 비바리네 장아찌들이에요

 

가죽장아찌, 부지갱이장아찌, 명이나물장아찌, 고추냉이장아찌, 양파장아찌,

머위장아찌, 당귀장아찌,방풍나물장아찌,민들레장아찌,,,,,

 

사진에는 없지만 돼지감자장아찌, 무장아찌는 큰 항아리에 있어욤

이밖에 매실장아찌는 작년에 담은것 큰 유리항아리로 아직도 3통이나 있고요,

맞은편 진열장으로는 이제 효소가 아마 자리잡을듯 합니다..

 

 

♣♧♣♧

 

비바리의 친환경 요리책이 3쇄가 발행되었습니다.

(지금 각 인터넷서점에서  세일중)

 

Posted by 비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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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해피아름드리 2012.05.11 1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침 굶고 오면 여기에 이 시간에 오는게 아니죠잉??? ㅋㅋㅋㅋ
    입맛이..군침이...싹~~도네요^^

  3. +요롱이+ 2012.05.11 1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구 갑니다..!!
    드디어 금요일!! 이네요 ^^
    아무쪼록 좋은 하루 보내시고..
    평안한 주말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4. 그린레이크 2012.05.11 11: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맛보고 싶은 것중 하나가 이녀석인데~~
    요녀석 고기먹을때 먹으면 대박이라는 말은 하도 많이 들어서리~~
    그맛이 참 궁금해요~~

  5. pennpenn 2012.05.11 1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 도시락 반찬으로도 끝내주는군요
    주말을 멋지게 보내세요~

  6. 풀칠아비 2012.05.11 12: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나물의 이름이 명이나물이었군요.
    장아찌로는 먹어본 적이 없는데, 그 맛이 궁금해지네요.
    잘 보고 갑니다. 한 주 마무리 잘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7. 블로그토리 2012.05.11 1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고픈데 침이 절로 넘어갑니다.
    주말 좋은 계획으로 즐거운 날 보내시기
    바랍니다.^^

  8. 산위의 풍경 2012.05.11 13: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담아 두었는데, 이제 꺼내어 먹을때가 되어 갑니다.ㅎㅎ
    두고 먹을 수 있는 밑반찬으로 좋지요~

  9. 조똘보 2012.05.11 13: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저 풀을 오늘 첨 봤습니다
    사실 짱아찌라곤 마늘짱아찌밖에 아는게 없어요

  10. meryamun 2012.05.11 14: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상이 이렇게 많은 장아찌가 있군요..
    몸에도 무척 좋을것 같은 명이나물 장아찌..저도 한입 먹어보고 싶네요..ㅎㅎ

  11. 리브Oh 2012.05.11 14: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앙~~~ 명이나물 짱아찌 저도 먹고 싶은데요
    특히 설탕 대신 매실액을 넣어 건강에 더욱 좋을거 같아요^^

  12. 울릉갈매기 2012.05.11 15: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햐~
    훔쳐올게 너무 많은것 같은데요~ㅎㅎㅎ
    행복한 시간 되세요~^^

  13. 달콤 시민 2012.05.11 15: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 짱아찌를 담아둔거 보기만 해도 뭔가 뿌듯~~ ㅎㅎㅎㅎㅎ
    밥한공기 둑딱! 이겠어요

  14. 월캐NAM 2012.05.11 18: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거 먹어 본 기억 나네요 .
    할머니 께서 집에 가면 주시곤 하셧는데
    밥이랑 같이 먹으니 얼마나 맛있던지 ㅎㅎ.. 아 먹고 싶네요

  15. 근사마 2012.05.11 19: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이 나물도 처음 들어 봤네여^^::
    정말 맛있게 보입니다. 저장아찌 하나만으로 원기회복에 큰도움 될거 같아요^^
    잘보구 갑니다^^

    • 비바리 2012.05.13 1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울릉도명이나물 아주 유명하답니다..
      에효..처음이시라니
      구입해서 꼭 드셔보세요
      인터넷 검색하면 절임으로 파는거 좌라락 뜰거에요

  16. 솜다리™ 2012.05.11 2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이나물... 고기에 싸먹는 거 넘 좋아라 하는데...^^

  17. 2012.05.12 0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8. 역기드는그녀 2012.05.12 01: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갑자기 삼겹살이 간절히 생각나네요 ^^

  19. 푸른가람(碧河) 2012.05.12 21: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이나물..
    소고기랑 같이 먹으면 아주 맛나죠^^

  20. 밋첼™ 2012.06.07 15: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떤 방법으로 어떻게 담느냐..라는게 개인의 취향이라지만...
    전 비바리님 께서 담아놓은 짱아찌가 너무도 먹어보고 싶습니다+_+
    밥 한 사발(공기가 아닙니다 사발입니다)은 순식간에 해치울 수 있을 거 같아요ㅎㅎㅎ

  21. 푸른하늘 2012.07.26 14: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인터넷으로 명화유통에서 명이나물절임을 시켜 먹어보니 맛있더라구요!^^
    가격도 저렴하고...한 번 방문하시고 주문해 보세요~
    www.reallyfoo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