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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다리찜의 재발견~~~

 

어제 만들어 먹었던 요리인데요..정말..정말 맛있었어요.

 

혼자 알기엔 너무 아까운 레시피에요..그러나 공개하기에도 넘 아깝다고나 할까요?

 

그래도 비바리가 누굽니까? 아낌없이 내어 드리잖아용..

 

저렴한 코다리로 푸짐하게 즐겨 볼 수 있는 메뉴이기에 강추 ..강추합니다.

 

더덕코다리찜..초대요리, 술안주로 넘 좋습니다.

 

제목에 낚였다구요? 더덕은 선물로 얻은 것이기에 코다리랑, 콩나물값만 들었고

그보다 더.더...소중한 레시피 얻어 가시는거에요.

 

 

 

 

 

◆더덕코다리찜/ 찜/ 더덕요리/코다리찜 /초대요리, 특별요리/술안주 ◆

 

코다리 2마리 (2천원), 콩나물 1천어치, 양배추 조금 (냉장고에 있던것)

 

더덕 100g, (지인에게 얻은것)

 

부재료: 쪽파, 부추, 미나리 (모두 텃밭에서 재배한것)

 

양념: 칼칼한 고춧가루 3큰술, 된장1큰술, 수제맛간장, 산야초효소,백포도주, 후추, 다진마늘, 다진파, 찹쌀가루 2큰술

 

 

 

 

 

 

 

 

 

 

더덕코다리찜 만들기

 

 

1, 코다리는 머리 자르고 먹기 좋게 나누고, 더덕은 콩콩 때려서 부드럽게 만들고

2, 콩나물과 , 양배추는 물 1컵 부어 소금 살짝 넣어 아삭하게 익히고

3, 위 분량의 재료를 넣어 양념장 만들고

4, 코다리와 더덕, 콩나물, 각각 따로 양념장에 버무리기~~

5, 부재료로 넣은쪽파, 부추, 미나리는 텃밭에서 한줌씩 뜯어와서 씻어 썰어준지.

6, 콩나물 삶은 국물 있는 냄비에 양념한 코다리와 콩나물 넣고 ,

물 1/2컵 부어 양념장 만들었던 그릇 헹궈 붓고.뚜껑 닫아 찜~~

7, 코다리가 익으면 부추, 미나리 , 쪽파 올리고 한소끔만 더 가열~~~~

 

 

 

 

오오`~~`

 기가 막혀브러~~

 

처음 시도해본 더덕과 코다리의 매치.....환상적..

 

 

 

 

뭘 만들어 대접하나 고민고민하지 않아도 되갔으~~~

 

함께 드신 동료들도 넘 좋아하더군요

 

이거 대박이야`~~이러면서요.

 

 

 

부담없이 드실 수 있도록 간소하게 차린 메뉴입니다.

 

역시 메인메뉴는 더덕코다리찜~~

 

가죽장떡, 잔멸치호두볶음, 부추김치,취나물무침,황태미역들깨국, 조밥

 

 

 

 

비가 오는 월요일... 이런 푸짐한 요리 누가 만들어 줌 좋겠지요?

 

더덕이 없으면 빼고 하셔도 정말 맛있어요..저렴하고 푸짐하고  맛있는 코다리찜..

 

모두가 대박이라 싹싹 비웠답니다. 국물에 밥 비벼 먹으니 그 또한 좋군요.

 

처음 만들어 본 더덕코다리찜은 술안주 혹은 초대요리로도 손색이 없답니다.

 

 

일부러 점심시간 피하여 포스팅 해드립니다. 저녁메뉴로 찜해 보시어요

 

 

 

 

비바리의 친환경 요리책 초판 3쇄 발행!!

각 인터넷 서점에서 세일중입니다.

 

 

 

Posted by 비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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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5.14 1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라이너스™ 2012.05.14 13: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푸짐~합니다.^^
    맛나겠어요.ㅎㅎ

  3. 가람양 2012.05.14 13: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술안주로 탐나는데요~+_+

  4. 편집장 2012.05.14 14: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코다리찜 푸짐하니 맛있겠습니다.

  5. 아이미슈 2012.05.14 14: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코다리와 더덕의 만남이라...이미 게임끝인데요..ㅎㅎ

    • 비바리 2012.05.15 06: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게임끝~~캬캬
      맞심더..
      해물에 더덕 접목.
      기가 막힌 맛이더군요
      더덕값이 비싸서 사다가 하기엔 무리지만
      마침 선물받은 더덕이 있어서 해보니 넘 좋은거 있죵

  6. 더공 2012.05.14 14: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흐리고 비 오는 날 따끈한 밥과 코다리찜..
    생각만 해도 와우~

    • 비바리 2012.05.15 06: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제 쉬는날이었는데.
      왜그리 비가 종일 내렸던지..
      ㅇ어휴어휴`~~~

      오늘은 비가 그쳤군요
      새소리만 요란스레 들려옵니다.
      집 인근 전봇대에 까치가 집을 지어
      새끼를 낳았나봐요.......
      아침부터 소란스럽네요.
      화요일 즐거이 출발하세요

  7. meryamun 2012.05.14 14: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코다리찜으로도 그저 감사할 따름인데..
    더덕까지 들어가니 뭐 말이 필요없죠...
    앞에 두고 잘 먹겠습니다 .외치고 싶네요..ㅎㅎ

  8. 뿌쌍 2012.05.14 15: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천원 코다리로 저렇게 많있는 요리를 만들 수 있다니
    역시 우리 한식은 무궁무진한 거에요.
    독일에서는 구할래야 구할수가 없네욧. ㅠㅠ
    친환경 재료로 만드신 요리 맛도 좋겠죠?

    비바리님 출간을 보면서 부러웠는데 저도 그동안
    뜸을 들이고 묵혀놨던 모로코 여행에세이가 이달말에 출간해요. ^^
    부끄럽지만 큰 공부였더라는... ㅎㅎ

  9. 굿네이버스 2012.05.14 15: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입니다.
    비바리님의 블로그 한 번 더 들러보았습니다.
    더덕코다리찜 정말 기발하네요^^ 보기만 해도 먹음직스럽네요 솜씨가 부럽습니다~!
    그럼 시간 되실 때 저희 공식블로그에 한 번 들러주세요. 감사합니다. http://gniblog.org/

  10. 영심이~* 2012.05.14 16: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코다리 조림 자주 해먹는데... 요걸 왜 생각을 못했을까요..ㅎㅎ
    진심 맛있겠어요..
    다음엔 꼭~ 코다리찜 해봐야겠어요 ^^

  11. 온누리49 2012.05.14 16: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즈음 효소에 빠졌다니
    앞으로 인생사 잘 나가는 길은 한 길밖에
    잘 보여야쥐^^
    잠시 들려갑니다

  12. 바람될래 2012.05.14 17: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오늘 점심으로 코다리 먹었는데..ㅎㅎ

    • 비바리 2012.05.15 06: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머..그래요?
      코다리는 이렇게도 저렇게도 다 맛있더군요.
      생태보다 훨 맛있는것 같아요
      가격도 저렴하고요....
      바람될래님..이따 들릴게요.

  13. 화사함 2012.05.14 17: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주말에는 코다리로 ^^
    아흠..맛있는 냄새가 여기까지 나는 듯해요~:)

  14. 근사마 2012.05.14 19: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너무 맛있겠네여^^
    갑자기 술한잔 생각이 간절 합니다^^

    • 비바리 2012.05.15 05: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근사마님 어제 하루 잘 지내셨나요?
      더덕이랑 코다리가 은근 잘 어울리더군요
      더덕 없으면 패스~~~~
      코다리콩나물찜도 맛있답니다
      기회봐서 한번 만들어 보시어요

  15. 솜다리™ 2012.05.15 03: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코다리에다 더덕을 더하니..더욱더 맛날듯 하내요~

  16. *저녁노을* 2012.05.15 05: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맛있어 보입니다.

    잘 ㅏ보고가요

  17. 복돌이^^ 2012.05.15 1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딱봐도 몸에도 좋고 맛도 일품일듯 하네요~~

  18. 풀칠아비 2012.05.15 1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개하기도 아까우신 레시피를 공개해주셨군요. 고맙습니다.
    어떤 맛일까 무지 궁금해집니다.
    사진만으로도 입안에는 군침이 가득하지만 말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화요일 보내세요.

  19. 와이군 2012.05.17 09: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덕과 코다리가 궁합이 잘 맞나봅니다. ^^

  20. 밋첼™ 2012.06.07 15: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코다리의 맛과 더덕의 향이 입안에서 느껴지는 듯 합니다.
    밥 한공기와 함께 먹으면 너무도 맛있을 듯 하네요.
    그런데.....
    메인 메뉴인 코다리 더덕 찜도 맛있겠지만, 반찬들도 너무너무너무X100 맛있어 보입니다.
    비바리님과 함께 있다면 건강도 좋아지겠고, 나가서 사먹는 일은 정말 드물어 질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