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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비바리는 평소 늘 부르짖던 친환경요리에 훨씬 가까이 다가선듯합니다.

 

이렇게 손수 텃밭에서 재배할 환경이

그동안 안되어서 마음만 있었지 참 어려웠거든요.

 

가공품 사용을 하지 않아 좋은 재료들 사다가 요리해 먹고는 있었지만

최근엔 조그맣게 텃밭 채소 가꾸기에 재미가 쏠쏠하다고나  할까요?

 

야들야들한 채소들을 한주먹씩 뜯어와서 겉절이도 해먹고 맑은 된장국도 끓여보니

예전과는 사뭇..그 맛과 느낌이 다른거 있죠,...

 

오늘도  무농약으로 재배한 텃밭채소로 끓인 맑은된장국이에요.

 

 

 

 

 

 

아욱을 바락바락 주물러 씻으라고들 하는데 저는 살금살금 씻어야만 했어요.

아직은 너무도 어려서 만지면 모두 으스러질것만 같아요.

 

아욱 이외에도 열무는 곧 김치를 담아 먹어도  될 정도로 자랐습니다.

키가 멀대같이 큰 돼지감자랑, 감자도 곧 소개를 해드릴까 합니다.

 

어쩌면 오늘 끓인 국도 별다른 부재료 없이 끓인 제주도식 맑은국이라 하겠습니다.

 

자`~다 함께 보실까요?

 

 

 

 

 

♣건새우아욱된장국/텃밭요리/텃밭채소/무농약채소/친환경국물요리 ♣

 

아욱 2줌, 건새우1줌,물 5컵, 된장2큰술, 팽이버섯1팩

 

다진파, 마늘은 옵션~~(비바리는 생략)

 

 

 

 

 

 

 

 

아욱된장국 끓이는 법

 

1, 새벽이슬 머금은 보드라운 아욱을 텃밭에서 뜯어와 씻어서 대강썹니다.

2, 냄비에 정수기물을 받아 넣고 된장 풀고 건새우 넣고 끓여요

3, 5분쯤 끓여서 준비해둔 아욱을 넣습니다.

4, 이어서 팽이버섯을 넣어 한소끔 더 끓입니다.

5,떠오르는 거품은 걷어내 주세요.

 

 

 

 

 

 

아우~이렇게 손수 재배하기 시작하니..모든것이 다 사랑스럽고 맛있군요.

 

 

 

 

 

치커리입니다..조만간 뜯어서 샐러드에 넣어봐야겠어요.

 

상추도 열심 자라주고 있고요

.상추를 보니 오늘 아침에도 삼겹살 생각이 간절하군요)

 

 쑥갓도 이렇게 아주 잘 자랐습니다.혹시 쑥갓으로도 국이 가능할까요?

매운탕에 넣어 먹거나 무쳐 먹거나 말고요......ㅎㅎㅎㅎ

 

 

 

 

파와 마늘은 일부러 생략했어요..

넣고 싶은 분들은 넣으시면 되겠지요?

 

국내산 수염새우도 굉장히 구수하고 맛있었습니다.

국물을 일부러 맛내기 하지 않아도 이렇게 맑고 맛있는 국이 되었습니다.

 

엄청 간단하지요? 끓이는 시간도 10분이면 충분합니다.

 

상추버섯된장국 다시 보기

http://vibary.tistory.com/trackback/1822

 

 

 

 

 

화단을 일구어 텃밭을 만들고 보니 흙이 너무나 없는거에요..

그래서 자가용으로 흙퍼오기를 2번이나 하였답니다..

 

좋은 흙은 위에 더 뿌려서 북돋워 채소재배를 하니 채소들이

별다른 거름 없이도 이렇게 잘 자라주어

저를 또 즐겁게 해주는군요. 지난번 소개해 드린 상추된장국에 이어서

손수 재배한 무농약채소로 끓인 아욱국도 역시나 맛있었습니다.

 

 

비바리의 친환경 요리책 초판 3쇄 발행!!

각 인터넷 서점에서 세일중입니다.

 

 

 

 

Posted by 비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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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가람양 2012.05.15 07: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단에서 직접 가져와서 만들면..
    재료가 신선해서 더 맛있을 것 같아요,.

  3. 바닐라로맨스 2012.05.15 07: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유기농이니 건강이 두배더 좋아질것 같은데요?

  4. 맛돌이 2012.05.15 08: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아침에 아욱국 한 그릇
    좋지요.

  5. ★입질의 추억★ 2012.05.15 08: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욱국.. 어릴적 추억이 있던 그런 음식이였죠.
    혼탁한 국물과는 달리 매우 맑습니다.
    들어간 재료가 워낙 순수하다보니 순수한 아욱국이라 이름을 붙여야 할거 같아요^^

    • 비바리 2012.05.16 07: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입질님..
      오늘도 날씨 화창합니다.
      오후엔 누가 마늘종 뽑아가라고 연락이 와서
      허락 좀 받고 다녀와얄듯해요..
      좋은 하루 되세요

  6. Hansik's Drink 2012.05.15 08: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잘보고 갑니다~ ㅎㅎ
    화요일 오늘도 즐겁게 보내세요~ ^^

  7. 솜다리™ 2012.05.15 09: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된장국물이 시원하겠습니다~

    • 비바리 2012.05.16 07: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솜다리님..아침엔 제가 사는동네에
      까치소리 요란합니다.
      방앞 전봇대에.새끼를 부화시켰나봐용..
      수시로 시끄럽네요.
      그래도 저는 새를 좋아하는지라 .은근 잼있어요.
      좋은 하루 여세요

  8. 행복끼니 2012.05.15 09: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욱된장국~~어머니 맛이네요~~
    잘먹었습니다~~감사

  9. 2012.05.15 09: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비바리 2012.05.16 06: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직접 재비해 먹던 농경사회에서는 이렇게
      심각한 성인병들은 아마 없었을거에요.
      저는 다만, 좋은 재료를 사용해서 먹는것이
      내 건강을 잘 지켜나가는 내 몸에 대한
      도리이자 의무라 생각들어서 재배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오늘도 아침시간 상쾌합니다.

  10. 복돌이^^ 2012.05.15 10: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배고파 지네요~~ ^^

  11. 유키No 2012.05.15 1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우 직접 재배한 것으로 끓였군요

    제가 키우는 상추는 ㅋ 쭉쭉 위로만 자라 고민중인데요 ㅋ

  12. @파란연필@ 2012.05.15 1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욱된장국 이름만 들어도 밥생각이 나는군요~~ ^^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13. 심평원 2012.05.15 1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대단하세요!! :) 치커리 샐러드도 기대가 됩니다!

  14. 식탐이™ 2012.05.15 12: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공 조미가 들어가지 않은 그야 말로 천연의 건강식이네요

  15. 행복한요리사 2012.05.15 1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쁘실텐데
    텃밭까지~~
    정말 부지런 하세요~
    비바리님!
    맛있게 보고 잘 배워 갑니다. ^^

  16. 하결사랑 2012.05.15 15: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욱 된장국에 건새우도 넣는군요.
    항상 말씀드리지만 자꾸 제가 음식을 하면 맛이 잘 안나서...
    치커리...전 키우다 실패했는데...
    기대 됩니다. ㅋㅋㅋ 역시 부지런하신 비바리님 ^^

    • 비바리 2012.05.16 07: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모든 음식은 기본재료에 있어요..
      그 요령만 안다면 ..맛내기 신경 쓰지 않아도 됩니다.
      열무 다음으로 잘 크는것이 치커리 같습니다..

  17. 신기한별 2012.05.15 15: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연식 아욱된장국이군요

  18. 화사함 2012.05.15 16: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사함도 저녁은 자연식으로 먹으려고 하는데 비바리님의 음식 솜씨는
    못따라가고요...
    돈나물로 돈된장국하고 김밥 먹어요. ^^

  19. 용작가 2012.05.15 17: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욱된장국,,, 맛있겠어요~ 아욱!!ㅎㅎ

    • 비바리 2012.05.16 09: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그래도 아욱소리 누가 안하나 했심더.
      용작가님 오늘도 날씨 끝내주네요.
      어디론가 카메라 가방 짊어지고 나가고 싶어집니다.
      이런날 근무하기엔 죽기보다 싫군요

  20. 산위의 풍경 2012.05.15 17: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욱국 좋아 하는데, 옛날엔 다슬기 끓여 먹을때 아욱을 많이 먹었거든요.ㅎㅎ
    완전 웰빙 생활 하시는 비바리님 부럽습니다. ^^

  21. 밋첼™ 2012.06.07 15: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출근길에 한그릇 밥 말아먹고 나오면 좋겠습니다^^
    아침에도 늘 샌드위치를 먹고 있기에, 구수한 아욱된장국에 밥 말아먹는다면 하루가 든든할 거 같아요.
    무엇보다 텃밭에서 비바리님께서 직접 키운 아욱이라니~ 효능도 대단할 거 같은데요? +_+

    • 비바리 2012.06.27 0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밋첼님 아침은 샌드위치로 드시는군요
      저도 가끔 빵을 구워서 먹기는 합니다만
      역시 한국사람은 밥이 최고인것 같아요
      심심한 된장국에 밥..그리고 김치나 장아찌
      몇가지로 간소하게 먹는다면 하루가 다 든든합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