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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미나리란 야생에서 자라는 미나리를 말합니다.

줄기가 유독히 붉고, 키는 작으며 향기는 다소 강합니다.

 

최근 돌미나리 서식치를 발견, 효소 담으려고 조금 뜯어 왔어요.

처음 봤던 시기가 4월이었는데 그때는 너무 작아 뜯기가 애매하였는데

최근 가보니 훌쩍 자라 있었습니다. 작업하는데도 향이 어찌나 강한지요

 

돌미나리는 야생에서 자랐기 때문에 비타민C가 더욱 풍부하며,

특히 해독작용이 뛰어나 , 간질환이 있는 분들에게 도움이 됩니다.

간경화, 간염, 황달, 또 특히 여성들의 갱년기 장애에도 좋습니다.

 

 

 

 

 

다른 효소와 담그는 법은 동일합니다.

돌미나리는 보통 즙으로 내어 먹는다고들 많이 찾습니다.

 

직접 캐다가 여러 산야초와 섞어 효소를 담아둔다면

인심도 쓰고 두고두고 드실 수 있어 좋으리란 생각입니다.

 

 

◆돌미나리효소 담그기

 

돌미나리 (야생미나리) 2kg, 유기농황설탕2kg,

 

항아리, 고무줄, 한지, 헝겊

 

 

 

 

1, 돌미나리를 캐옵니다. 뿌리가 다소 붙어 있어도 상관 없습니다.

이물질만 골라냅니다.

 

 

 

 

 

2, 3번정도  물속에서 흔들어 가며 씻습니다.

 

 

 

 

3, 구멍난 채 여러개에 나눠 펼쳐 담아 그늘에서 물기를 말립니다.

시간이 지체되면 누렇게 뜨므로 되도록 빨리 말리셔야 합니다.

 

 

 

 

 

4, 물기가 다 마르면 송송송 썹니다.

 

 

 

 

5, 다 썰어 놓은 야생미나리입니다.대강 써시면 되세요.

 

 

 

 

 

6, 유기농황설탕으로 버무립니다

 

대부분 흑설탕을 넣고 하라고들 나오던데 굳이 흑설탕을 고집하신다면

반반 섞으시라고 말씀 드리고 싶어요.저는 황설탕만 사용해 봅니다.

 

 

 

 

 

7, 위에 덮어줄 설탕은 남기고 설탕과 미나리를  모두 버무립니다.

 

 

 

 

8, 잘 소독한 항아리에 담아 넣습니다.

 

 

 

항아리 소독하기

 

항아리를 소독할때는 안쓰는 항아리에 물을 가득채워 겨울내내 우려내었다가

소주와 소금을 탄 물을 팔팔 끓여서 부어 씻어 내고 , 햇살에 오랫동안 바싹 말리면 됩니다.

 

 

 

 

 

 

9, 설탕을 마져 부어 위를 덮고....

 

돌미나리의 효능

 

 

미나리는 칼슘, 칼륨, 비타민C, 카로틴, 식물성 섬유가 많이 들어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카로틴은 체내에서 비타민 A로 변하게 됩니다.

 

 대표적인 효능은 향기를 내는 정유 성분은

발한(發汗), 보온 작용을 하며 냉증이나 감기에 잘 듣습니다.

 

빈혈을 에방하고 변비를 막아주며 혈압강하, 해독작용을 하여

고혈압, 동맥경화, 황달에 효과가 있습니다.

 

 특히 돌미나리는 해독작용이 뛰어나 간경화, 간염, 황달에 맣은 도움이 되며

여성들의 갱년기 장애, 신경통, 류머티즘, 심장병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유의사항◆

 

 이렇게 좋은 미나리도 조심해야 할 여성들이 있습니다.

여성에게 있는 일종의 신경증세인 도증(道症)이나 알레르기 체질은 먹지 말아야 합니다.

그러나 다른 효소들과 섞인것은 괜찮습니다.

생수와 희석하여  한 컵 정도 드셔 보시고 반응을 살피는것이 중요하겠습니다.

 

 

 

 

10,헝겊으로 항아리 입구를 봉하고,

 3~4일에 한번씩 뒤적여 설탕이 잘 녹을 수 있도록 해줍니다.

설탕이 녹아 즙이 보이기 시작하면, 한지로 입구를 바꿔주세요..

그래야 발효가 되면서 공기와 호흡을 하게 됩니다.

 

3개월간 1차 발효과정을 마치고, 액만 고운 베를 대고 걸러서 병에 담고 ,

입구를 막아 어둡고 서늘한 곳에서 6개월 이상 2차 발효기간을 거칩니다.

 

효소를 드실때는 원액1: 생수 3  비율로 희석하여 드시면 됩니다.

 

저는 여기에 질경이, 민들레, 솔잎을 더 첨가시킬 생각이며,

쑥효소와 함께 섞을 생각입니다.

돌미나리효소만 먹는것 보다, 다른 산야초 효소와 섞어주는 것이 좋기 때문입니다.

 

요즘 담기에 좋은 효소는 역시 산뽕이나, 쑥, 질경이, 돌나물,엉겅퀴, 꿀풀 등이  있습니다.

굳이 따로따로 담을 필요는 없으며, 모두 함께 한꺼번에 담아두면 더욱 좋습니다.

 

돌미나리의 향기를 내는 정유 성분은

발한(發汗), 보온 작용을 하며 냉증이나 감기에 잘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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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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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금정산 2012.05.19 08: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약이겠습니다. ㅎㅎ
    비바리님의 음식솜씨 대단합니다.
    즐거운 주말 멋진 시간 되세요.

  3. 벼리 2012.05.19 09: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레르기 체질도 여러 종류인데 어떤 건지 궁금해요.
    저도 지인이 주신 미나리 효소 있는데...제가 알러지가 있거든요,,,비염하고 ..해산물 알러지...

    • 비바리 2012.05.19 13: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생수랑 희석하여 드셔보십시오
      한컵정도 만드셔서..
      몸에 이상기후가 나타나면 안드시면 되고요
      아무렇지 않음..드셔도 좋습니다.
      다른 효소랑 섞어 드심 더 좋고요

  4. 행복한요리사 2012.05.19 09: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바리님!
    잘 배우고 갑니다.
    고운 주말 되세요. ^^

  5. *저녁노을* 2012.05.19 09: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와..돌미나리 효소..
    나중에 어떤 맛이 날지 궁금해요

  6. 근사마 2012.05.19 09: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돌미나리로 효소를 만드실 생각을 어찌 하셨는지~~
    감탄에 감탄을 하고 갑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아름다운 주말 보내셔용^^

  7. 유키No 2012.05.19 09: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돌미나리라는걸 ㅋ 오늘 첨들어보네요 ^^ 야생미나리라

    이거 참 신기한 효소입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8. pennpenn 2012.05.19 1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돌 미나리는 보통미나리와는 완전 다르군요
    이걸 먹으면 감기는 저리 가겠어요
    화창한 토요일을 편안하게 보내세요~

  9. +요롱이+ 2012.05.19 14: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구 갑니다!
    아무쪼록 좋은 주말.. 평안한 시간 되시기 바래요^^

  10. 용작가 2012.05.19 14: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봤어요 ^^ ㅎㅎ
    이번 주말 어떻게 보내시나요? ㅎㅎ
    저는 여수에 한번 다녀올까 생각중이에요~ ㅋ
    행복하고 즐거운 주말 되세요~*

  11. 솜다리™ 2012.05.19 16: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돌미나리라... 이번에는 장독에다 담으시는 군요^^

  12. 성공이 2012.05.19 18: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나리도 효소로 만들어 음료수처럼
    마실수 있군요..
    유익한 정보 잘보고 갑니다..^^*

  13. 신기한별 2012.05.19 2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돌미나리를 보니 봄의 향기가 느껴지네요~

  14. 돈재미 2012.05.20 04: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돌미나라의 약성이 좋다는 것은 저도 들은바가 있습니다.
    효소를 담가 먹으면 건강 만점이 되겠는데요.
    비바리님의 솜씨는 역시 대단 하십니다...^^
    오늘도 즐거운 휴일 되시길 바랍니다.

    • 비바리 2012.05.20 15: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올해는 몇가지 효소들 기본적인것만
      시작해봅니다.
      마침 이사온 집이 공간들이 좋군요
      큰 항아리들도 몇 있고요..
      날씨 넘 좋습니다.
      휴일 오후도 알차게 보내시길요

  15. 산위의 풍경 2012.05.20 06: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돌미나리가 어찌 군락으로 남아 있었네요.
    ㅎㅎ 일찍 발견되었으면, 나물로 무쳐 먹고, 물김치도 닮고 할텐데,
    효소는 안담아 보았는데, 새로운 도전이네요 ^^

    • 비바리 2012.05.20 15: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군락도 이만저만한 군락이 아니더군요
      거기 가면 쑥도 지천이고
      아주 귀한 장소를 알게 되어 요즘 틈나면
      나가봅니다....돌나물도 지천이더군요.
      다음엔 돌나물 좀 뜯어 와야겠어요

  16. 예또보 2012.05.20 09: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돌미나리 효소 우리몸에 정말 좋죠
    덕분에 잘배우고 갑니다

  17. 핑구야 날자 2012.05.21 0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돌미나리 정말 몸에 좋은 친환경 식품이죠

  18. 부지깽이 2012.05.21 1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두 담갔어요, 비바리님. ^^
    계속 뒤적여야 하는 거군요.

    살짝 덥기까지한 월요일입니다.
    맛있는 점심 드세요, ^^

    • 비바리 2012.05.22 05: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중간중간 뒤적여 주세요..
      사람들 마다 담는 방식도 다 다르더군요.
      많이 담았으면 뒤적여서 즙이 설탕에 잘 잠겨 나오도록
      해줘야 한답니다..
      어제도 많이 더웠어요..
      오늘은 어떨지.....
      부지깽이님 화요일도 화근하게 출발입니다.

  19. 빛창 2012.05.21 15: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역시 입으로 들어가는 것은 노력이 필요하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비바리 2012.05.22 05: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루는 캐오고.
      다듬고..씻어 말리고..
      아무리 안걸려도 2~3일은 걸리더군요
      어제는 솔순 뜯어 왔는데 ....
      향이 그만이어요.

  20. 와이군 2012.05.21 2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나리향 정말 좋아라 하는데 사진만 봐도 침넘어갑니다~

    • 비바리 2012.05.22 05: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와이군님..미나리향, 쑥향..아까시향..솔향.
      모두 좋아요.어제는 솔순 뜯어왔어요.여수 솔이라면
      더할나위 없이 좋겠지만요..
      섬바람 맞은 솔순이라면 아마 더 좋으리라는 생각입니다.

  21. 밋첼™ 2012.06.07 16: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리 좋다고 해도, 무조건 먹는게 아니군요^^
    알러지도 확인해보고, 양도 적당히 먹는게 좋다는 생각 다시금 해봅니다~
    돌미나리와 함께 초장에 이것 저것 버무려서 먹고픈 마음이 확! 드는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