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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무물김치 심심하게 담그기 어렵지 않아요.

 

그 어떤 반찬보다 김치보다 담그기 간단한것이 바로 물김치입니다.

 

풋내 나지 않고 아이들도 잘 먹을 수 있는 맛있는 열무물김치 담아보실래요?

 

오늘 갑자기 기온이 상승 마치 초여름 날씨 같습니다.

 

어디 잠시 다녀오는데 햇살은 눈이 부시고, 따갑기까지 하더군요.

 

시원하게 물김치 넉넉하게 몇 통 담아 두시어요.

 

소면 후다닥 삶아 말아 먹기도 좋고, 입맛 까칠 할 때는 김칫국물에 넘 좋잖아요?

 

물회도  이런 물김치 잘 익혀 두었다가 바로 섞기만 하면 됩니다.

 

 

 

 

 

 

어린이와 노약자를 위한 순한맛의 열무물김치 담그기 //열무물김치

 

 

열무2단, 얼갈이배추1단

 

우리밀밀가루 1컵, 보르도무 (보라색)100g,무100g, 생수 2.5L

 

 배1개, 천일염, 마늘 10쪽, 산야초효소2큰술 (없으면 생략), 홍고추1개

 

 

 

 

 

 

1, 열무와 얼갈이배추는 다듬어서 물 한바가지에 천일염을 타서

골고루 적신 다음 켜켜이 소금 뿌려 절여서 씻어 건집니다.

 

2, 우리밀에서 나온 밀가루1컵에 물 5컵을 부어가며

희석하여 밀가루풀을 약한불에서 저어가며 끓이고.

 

3, 강판에 배 1개를 갈아 짜서 즙만 준비, 마늘도 강판에 갈아서 즙만 준비합니다.

 

 

 

 

2, 보라색이 나는 보르도무 약간, 일반 무 약간을 채썰고, 홍고추 1개는 어슷썰기.

 

 

 

 

3, 생수에 밀가루풀, 배즙, 섞어서 천일염으로 간을 맞추고,

절인 무와 배추를 넣고 .채썬 무 2가지를 섞어 줍니다.

 

 

 

  

 

4, 잠시 한나절 이렇게 실온 서늘한 곳에 큰 비니루를

덮어 두었다가 김치통에 옮겨 답습니다.

 

 

 

 

 

열무물김치 맛내기 요령

 

1,다른 조미료 일체 넣지 않고, 배를 갈아 넣어 국물맛을

내었기 때문에  시원하고 단맛이 살짝 나면서

아이들이나 , 노약자들이 드시기에 좋습니다.

 

2,저는 여기에 산야초 효소 2큰술 섞어 주었어요,

물론 티도 안나지만요...

 

3, 물김치에 설탕을 넣으면 빨리물러지기 때문에 넣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대신 과일이나 파프리카 등을 갈아 넣어 보세요.

 

4, 찹쌀풀 보다는 밀가루풀이 풋내를 없애줍니다.

 

5, 기호에 따라 청양고추나 홍고추 추가해 넣으시기 바랍니다.

 

 

 

어제는 아버지께서 보내주신 자리돔구이랑,

옥돔, 그리고 양애나물에 밥을 맛있게 먹었어요.

 

봄에 나오는 양애노믈(양하나물), 그리고 자리돔 철이거든요^^

조만간 자리돔조림과 자리물회도 손수 만들어 소개를 해드리거에요.

 

 

 

 

 

 

텃밭엔  오늘 새벽, 당근, 아욱, 로메인, 열무 씨앗들을 더 추가로 뿌렸습니다.

장호박이 벌써 달리고, 오이도 넝쿨이 쑥쑥 올라가고 있고,

드디어 방울토마토도  열매가 달리기 시작하였지 뭐에요.

 

텃밭을 바라보니 새삼 신기 하기도 하고, 밥 맛이 훨씬 더 좋아져 큰일입니다.

 

제주도에 있는 조카들에게 내일은 이 물김치와

밑반찬들 좀 만들어서 보내주려고 합니다.

갑자기 더워진 날씨에 건강조심 하시고 입맛 관리도 잘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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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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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근사마 2012.05.21 0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채가 엄청 신선해 보이는군요^^
    정말 시원 하겠습니다^&^
    저두 한국물 하고 싶네여^^

  3. 돈재미 2012.05.21 05: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연 조미료로 맛을 낸 열무 물김치에
    국수 삶아 말아 먹으면 그 맛은 그야말로
    환상적일텐데 말이죠.
    비바리님표 열무 물김치는 그야말로
    보약이 따로 없을 듯 합니다..^^

    • 비바리 2012.05.22 04: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돈재미님 오셨군요..
      반갑습니다.^^*


      물김칫국물에 소면 삶아 말아먹기
      안그래도 요즘 부쩍 더워져서
      그렇게 해먹고 있습니다..
      너무도 간단하지요?
      화요일..즐거운 마음으로 출발해봅니다.

  4. pennpenn 2012.05.21 06: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원한 열무김치 생각이 간절합니다
    월요일을 상큼하게 시작하세요~

  5. 블로그토리 2012.05.21 08: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식에도 이런 자상함과 배려가 담겨있으니
    비바리님 책이 인기가 좋을 수 밖에 없겠군요.
    한주 행복한 시간 되세요.^^

  6. 꼬양 2012.05.21 08: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열무김치의 활용법은 엄청나군요 ㅎㅎ
    담가놓았다가 요래저래 쓰면 좋을 거 같아요 ^^
    나중에 시집가면... 비바리님 레시피 참고해서 많은 요리 만들어보겠습니다! ㅎㅎ
    (근데 시집은 언제 갈지.;;ㅎㅎ 올해 말, 내년쯤?ㅋ)
    즐거운 한 주 시작하세요^^

  7. 성공이 2012.05.21 08: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김치 넘 맛나 보여요`~~캬~~
    물김치에다 국수를 말아서 먹어도 참 맛있듯 하네요~~
    침이~~~~~꿀~~~~~~~~꺽~~~~~~~
    맛나는 포스팅 잘보고 갑니당~~~~~~~^0^

  8. 심평원 2012.05.21 1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 맛있겠다. ㅠㅠ 국수 삶아서 넣으면 여름 야식으로 최고 겠네요! :)

  9. 승현이라 불러줘 2012.05.21 1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너무 맛있게 보이네요~
    정성도 가득하구요...
    잘 보고 갑니다.
    즐건 한주 되세요^^*

  10. 해우기 2012.05.21 1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제가 엄청 좋아하는 열무물김치닷...ㅎㅎ

    밥한그릇..그리고 목마를때..물김치 완샷.... 아..너무 좋은데요

  11. 아영맘 2012.05.21 1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아기에게도 이렇게 만들어 주면 좋겠습니다.
    좋은팁 감사합니다.

  12. Yujin Hwang 2012.05.21 12: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심심한 열무김치 저도 잘 배웠어요.
    엄마가 만들어 주시던 그런 컬러네요.
    보라색무만 빼고 엄마는 열무김치에 밀가루풀을 쑤신것 같아요.
    아주 이쁩니다.

  13. 용작가 2012.05.21 14: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원하게 잘익은 물김치는 정말 최고의 반찬이에요~! ^^ ㅎㅎ

  14. 바람될래 2012.05.21 15: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맛있게 익혀서
    국수에 넣어서 먹으면 맛있는데..

  15. 화사함 2012.05.21 17: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흠 열무물김치하고 냉면~
    넘 땡기는 저녁이네요..^^
    좋은 저녁 되세요~^^

  16. 신기한별 2012.05.21 19: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입맛 없을때 물김치가 최고예요

  17. 김치군 2012.05.21 2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바리님 잘 지내시죠? ^^

    이런 물김치 먹으면.. 늦봄기운에 나른한 몸도 기력을 되찾을 거 같아요 ㅎㅎ..

  18. 와이군 2012.05.22 0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름에는 시원한 물김치가 제일이죠~
    보라색 무가 입맛더 돋구겠네요 ^^

    • 비바리 2012.05.22 05: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보르도무..
      이걸로 나박김치 담아도
      넘 맛있답니다..
      와이군님 요즘 고향동네가 행사로 떠들썩하지요?
      고향엔 다녀오셨는지요....

  19. 여 울 2012.05.23 1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마전 와이프가 냉면 육수는 어떻게 만들지 그러길레..
    동치미나 물김치 국물 쓰면 되지 않나 했더니.
    그럼 그건 어떻게 만들어 하더군요..
    저도 혼자 아무리 생각해도 물김치 그 시원한 맛을 어떻게 내는건가 궁금했었는데
    오늘 비바리님 포스팅 보고 눈을 뜨고 말았습니다..ㅎㅎ
    5월이 가기전에 와이프에게 맛난 물김치 육수의 냉면 하나 말아줘야겠네요..^^

    • 비바리 2012.05.23 22: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동미미랑, 물김치국물.
      그걸로만 먹어요
      일부러 냉면육수 내기도 귀찮고..
      이게 더 맛있거든요
      면만 바꿔주면 되니까요..
      여울님 ..멋쟁이 남편이시네요.
      부럽..부럽......

  20. 만물의영장타조 2012.05.26 0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여기에 레시피가 있었군요. ㅎㅎ
    자꾸 이런걸 보니, 이번 연휴에 열무국수 먹으러 한번 근처 식당을 뒤져봐야겠네요. ㅋㅋ

  21. r김여울 2013.08.28 15: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이지 정말 일품 작년에 인터넷보고 만들었지요
    친구들 먹어보드니 좋아하지요 올해도두접 햇는데 없어 오늘 또했는데 설탕양을 그만 깜밖
    친구에게 물어 햇담니다 그전에는 간장오이지 소금오이지 했는데 비바리님 식초오이지
    만들기 엄청 쉬워요 아주간단해 참 좋아요 잘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