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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늘종으로 고추장장아찌를 담아 보시렵니까?

 

 마늘종장아찌 올해 다 담으셨는죠?

매해마다 저는 간장장아찌로 조금씩 담아보는데

처음엔 조금 먹다가 이내 접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엔 방법을 달리해 봅니다.

 

일주일전..청도에 사는 지인께서 마늘밭에 마늘종이 올라왔으니

뽑아가라는 연락이 왔습니다.

당신은 바빠서리 도저히 뽑아서 부쳐 주시지 못하신다공.

하여 저는 콧노래 부르며 룰루랄라..청도로 고고싱~~

 

가보니 반은 올라왔고 아직도 반은 안 올라왔더군요

하여 올라온것만 조금 뽑아왔어요,어찌나 부드럽고 향이 좋은지~~~

 

 

 

 

 

마늘종 2단.

 

수제고추장 2컵, 꿀 1/3컵, 수제맛간장 3큰술, 소금 1큰술

 

 

 

 

1, 마늘종은 밭에서 직접 뽑아와서 바로 씻어요.

 

하루가 지체되면 웃자라서 딱딱해지기 시작합니다.

 

 

 

2, 먹기 좋게 썹니다.

 

 

 

 

 

 3, 올해 직접 담은 칼칼한 수제고추장 퍼넣고~~~~~

 

 

 

 

4, 꿀이랑 수제맛간장 약간씩 넣어 섞어줍니다.

 

 

 

 

 

골고루 ..잘 버무려 주세요..처음엔 물기가 없다싶어요..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즙이 빠지면서 농도가 맞춰집니다.

 

 

 

 

 

5,꿀병에다 담으셔도 되고..이렇게 용기에 담아 두셔도 됩니다.

가는소금을 1큰술  손끝에 쥐고 위에 조금만 살짝 뿌려서 뚜껑을 닫습니다.

 

서늘한 곳에 두시거나 냉장고에서 익히심 되세요.

중간에  몇 번 뒤적여 주시고요..

서서히 맛이 들기 때문에 변질이 없어요.

 

 

 

 

 

매해마다 간장장아찌로만 담았는데 처음엔 잘 먹다가도

끝은 흐지부지 해를 넘기고 말았었어요..

 

그런데 고추장과 꿀만으로 만들어 두면 정말 맛있다는 정보입수입니다.

 

 

연한 마늘종 고르는 방법.

 

시중에 파는 마늘종은 눈으로 보면 다 부드러워 보이지만

뽑은지 며칠 지난것은 분명 억세어집니다.

 

뽑아서 하루만 그대로 두어도 금세 자체내에서 자라서 그런 현상이 보이더군요.

한가닥만 뒤로 살짝 젖혀보세요..부드럽게 휘어지면 고르셔도 됩니다

꺾여 버리면 그건 이미 억세어지는 현상이 나타나는 마늘종입니다.

 

안그럼 하나 쑥 뽑아들어서 탁 꺾어서 씹어보세요.

단, 파는 주인의 기분이 상하지 않도록 처세술이 중요합니다..

 

 

 

 

이미 담으셨거나 아직 못 담으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올핸 이렇게 한번 해보시어요.

 

 

 

맛들이는 시간이 좀 걸리겠지만, 맛은 두배 보장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리는 방법은

세상에서 가장 간단한 장아찌비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맛이 들면 깨소금, 참기름 넣고 조물조물 무쳐도 되시고예~~

아님 통깨 솔솔 뿌려 그냥 드셔도 좋구요~

아직 맛은 안 들었어요`~사진이 급해 한컷 찍어 봅니다.

 

1,고추장 담그는 법 다시 보기 클릭!!

2,냉장고속 재료로 수제 맛간장 만들기 클릭!

3,마늘종간장장아찌 다시보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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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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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금정산 2012.05.22 08: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릴때 엄마가 많이 해준 반찬이네요...
    ㅋㅋ 20여년을 먹어본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ㅎㅎ
    잘 보고 갑니다. 멋진 시간 되세요.

  3. 성공이 2012.05.22 08: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하~~
    부드럽게 휘어지는 것이 좋은거군요..
    맛나는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4. 편집장 2012.05.22 08: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늘쫑 쌉싸름한 것이 입맛을 당기죠.
    고추장장아치 밑반찬으로 그만일 것 같습니다.

  5. 2012.05.22 09: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6. *저녁노을* 2012.05.22 09: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맛있어 보입니다.

    올해도 그냥 넘어가나 봅니다.

    • 비바리 2012.05.23 22: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가족들이 안 먹으면 굳이 담을필요 없을듯요.
      저는 뭣이든 담아두면
      누군가에게 퍼주게 되더라고요
      제주도 식구들에게도 종종 건너가고요.

  7. 모피우스 2012.05.22 09: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맛 돋구는데 짱이죠..

    행복한 하루되세요.

  8. 해나스 2012.05.22 09: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집은 어릴 때부터 이 고추장장아찌였어요.
    제가 무지 좋아하거든요 ㅎㅎ
    일단 고추장에 절여뒀다가 먹기 전에 살짝 양념해서 먹곤했는데...아 군침이 바다를 이루네요.

  9. 아이미슈 2012.05.22 1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도 마늘쫑은 많이 보이는데 저도 볶아먹지만 말고 이번엔 한번 해봐야겠네요.

  10. Yujin Hwang 2012.05.22 1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늘쫑을 이렇게 저장하고 먹으면 되겠어요.
    수제고추장도 있고하니...
    이래서 비바리님한테 자주 와봐야해요^^

  11. 산위의 풍경 2012.05.22 12: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간단한 맛 마늘종 장아찌가 되겠습니다.
    전 올해 간장으로 조금만 담아 두었는데, 고추장 장아찌 맛있을것 같아서...따라해 보고 싶네요.

  12. 용작가 2012.05.22 16: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간단이라 더 좋아요~! ^^
    굿, 굿, 베리굿~ ㅎㅎ

  13. 2012.05.22 17: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4. 하결사랑 2012.05.22 21: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일 당장 담그려구요.
    나 이거 넘 좋아해요.
    오늘 음식점에서 먹었는데...맛나서...나도 해봐야지 했는데...
    이리 친절한 레시피가 ㅋㅋ

  15. 솔솔바람 2012.05.23 09: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한참 철인데,
    저도 고추장에 함 해 보아야겠어요.
    작년에 간장에 담구어 놓았더니, 어찌나 짠지.
    수제 간장 만드는 팁도 배워갑니다.^.~

  16. 근사마 2012.05.23 17: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저장아찌만 있으면 밥2~3그릇은 뚝딱이겠네여^^
    너무 잘보구 갑니다^^*

  17. 화사함 2012.05.23 18: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으..밥도둑이네요. ^^
    맛있겠어요. 저것만 있어도 밥이 뚝딱~ㅋㅋ

  18. 스텔라 2012.05.23 2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 어머님은 고추장 속에 박아 얼마동안 지나면 맛난 장아찌 되어 밥도둑 이였지요
    간장 장아찌 보다 고추장 더 맛 잇더라구요
    해 마다 담궈 먹읍니다

    편한 밤 되세요

  19. 와이군 2012.05.23 23: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 어머님께서 자주 해주시던 장아찌네요.
    맛이 머릿속에 그려집니다~
    이번에 내려가면 좀 부탁드려봐야겠습니다 ^^

  20. 솜다리™ 2012.05.24 0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이 들면... 완전 맛나겠는걸요^^

  21. 해우기 2012.05.25 1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어머님한테..좀 얻으러 다녀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