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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무릉도원이련가
하이얀 목련꽃은  흐드러지게 피어
꽃터널을 만들었고
좋은벗과 함께 목련꽃 그늘 아래
자전거 탄 풍경이 마치 영화 속 장면 같구나.

하루종일 좋은님과 재잘거리며 걸어도 좋을 곳
조용하고 아늑하여 새소리 바람소리 벌소리가
귓전에 사락사락 들리는곳
그 무릉도원 속으로 떠나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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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의 숨은비경 속으로 살며시 다녀왔습니다.
경주는 중학교때 수학여행 필수 코스인지라 머릿속에
늘 아련한 추억으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곳곳에 신라인들의  불국토였던 흔적들이 남아 있어  어디를 가도
머언  신라시대로 잠시 떠나게 하는곳!
보문호의 벚꽃이나 김유신장군묘 가는길의 벚꽃은 익히 알려진 사실이고
이곳은 일전에 한번 소개해 드린 화량교육원 입구에 있는 "산림환경연구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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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게 자전거타고 꽃터널을 달리는 낭랑한 웃음소리
귓가에 쟁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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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야생화 ,나무 , 선인장, 새, 청솔모 등  굳이 사진을 취미로 하지 않는 분들도
이곳 숲속을 거닐다 보면 무릉도원에 온듯 꽃향기에 취하고 말겁니다.
시내에 비해 혼잡하지 않아 조용하고 아늑한곳
주변 볼거리로는 화랑교육원, 서출지, 칠불암,통일전이 있고 산을 좋아하는 분이면
남산에 올라보는 것도 좋을듯 여기서  나와 긴 은행나무길을 빠져 나가   길을 따라 올라가면
불국사와 토함산, 석굴암, 토함산자연휴양림이 있으며 계속 감포방향으로 내려가다 보면
허브농원이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내친김에 감포로 가서 싱싱한 회에 추억을 안주삼아 맛있는 저녁을 드시는 것도 아주 좋을듯!
시내쪽 벚꽃은 이번주말에 화사하게 피어날듯 한데 주말은 워낙 혼잡하니 시간되시는 분들은
주말을 피하여 주중에도 괜찮지 싶네요. 

Posted by 비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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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시커먼풍선 2008.04.04 19: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꽃 터널이라...
    데이또 장소로 아주 좋을듯 싶습니다...ㅎㅎ
    직바구리...청솔모도 봄 꽃놀이 나왔네요...

  3. 이그림 2008.04.04 2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환상의 길을 자전거 타고 가면 쥑이겠당
    그래 무릉도원일겨..
    아..쓰바 이러다 봄 다가것네..

  4. 머쉬룸M 2008.04.04 2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경주 가고파요~~``````

  5. 꼰지오빠 2008.04.04 2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의 고향도 경주랍니다.
    다들 경주라고 하면 수학여행 밖에 말을 안합니다.
    개인적으로 섭섭하더라구요


    경주시내코스 로써는 고분과 첨성대 반월성 안압지 등 (야간볼거리)
    조명이 아주 끝내주고요 물론 벚꽃 날리면 정말 예술입니다.

    보문단지코스는 말 그대로 녹색지대죠 아주 깨끗하고 깔끔합니다.
    다만 전부다 좀 비싼편이라 ㅠㅠ
    경주월드 간단히 즐기고 가실정도 ^^
    에버랜드 만큼은 아니지만 잠깐 즐기실 정도면 아주 괜찮아요
    줄도 그렇게 기다릴 필요도 없구요
    시내에서 보문까지 자전거 타고 다니시면 피곤할진 몰라도
    자전거 도로가 너무 잘나있어서 정말 괜찮은 편입니다.

    마지막으로 비바리님 말씀하셨듯이
    감포 쪽이죠
    문무왕릉(바다가운데 무덤) 삼국통일 했던분 무덤이죠(뼛가루를 뿌렸다네요)

    간단히 이정도만 알려드리고 갈게요

    • 비바리 2008.04.04 23: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꼰지님 아직 블로그 없으세요?
      이참에 하나 만드세요.
      많이 반갑습니다
      경주근방에 살기 때문에 자주 갑니다.
      제 단골 출사지 입니다.

      ㅎㅎㅎㅎ

  6. 꼰지오빠 2008.04.04 2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차 그리고 맛집 소개해드려야 되겠네 ㅋ

    경주시내 코스 : 대구막창
    경주사는 사람 아무나 붙잡고 물어봐도 다 잘알거에요
    시내 가운데 있으니까요 ㅋ

    보문단지 코스 : 순두부집 (이름 까먹었음)
    보문에 들어서자 마자 가까운 순두부집 촌이 있어요
    거기에서 젤 유명한집 가세요
    역시나 다른집이랑 맛차이가 확실히 차이가 나더라구요

    보문단지에서 감포가는 외동읍길 : 석거돈
    경주에선 짬뽕이라 부르죠
    돼지고기랑 낚지랑
    정말 맜있어요 밥도 무지하게 많이 주구요
    여기도 역시나 경주사람 아무나 붙잡고 물어봐도 다알아요 ㅋ

    대충 이정도만 알려드리고 갑니다 ^^

    저도 고향이 많이 가고 싶네요
    지역생활한지 2년 넘어서 ㅠ

  7. 기신 2008.04.04 2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연한 기회에 이런 좋은 블로그를 알게 되어서 너무 기쁩니다.
    아직은 도대체 무엇이 무엇인지를 모르는 완전 휘둥구래 초보이지만...
    비바리님의 셈세한 터치에 감동하면서 보았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들려서 많은 구경하겠습니다.
    건강하십시오.

  8. Deborah 2008.04.04 2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전거 타는 모습이 머집니다. 멋진 벚꽃구경 잘 했네요.

  9. wjdal 2008.04.04 2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지네여. 대전도 신탄진벗꽃이 예쁘답니다 이번엔 꼭 구경가야쥐ㅋㅋ

  10. gomdori 2008.04.04 23: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동네는 아직 개나리도 안 피었는디...

    • 비바리 2008.04.04 23: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머나`~
      곰도리님 사시는데가 워디신대요?

      여긴 잎사귀들이 나올려고 해요
      벚나무에도 벌써 잎사귀가 파랗게 났드라구요
      꽃잎은 다 떨어져 눈처럼 날리고..

  11. 고도어 2008.04.04 23: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딱 작년 이맘때 갔었는데.. 4월의 경주는 정말 환상이더군요 ^^b

  12. gomdori 2008.04.04 23: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사는데 경기도인데요 아유 ~ 동네가 넘 추워요
    하지만 공기 하나는 킹왕짱!

    방명록에 비밀글 남겼는데 보세요

  13. dream 2008.04.05 00: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년 이맘때 벚꽃 마라톤 대회 도 하고 그러는데 지금도 하는지 모르겠네요...
    멋진 앵글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행복하게 열어 가소서

  14. 이그림 2008.04.05 0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집 난리났네..
    만개한 벚꽃이 난리고 손님들이 바글거려서 난리고..

    기회가 된다면 담에 대구로 내려 갈게요.
    대구 간거나 마찬가지여

    바리아씨가 국수 맥여 준다면야 지금이라도 달려 갑니다

  15. jjoa 2008.04.05 02: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옴마야....벌써 이만큼 피었어요? 일요일날 갈건데 늦지 않았겠죠..?

  16. 눈물섬 2008.04.05 0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어어..풍경도 좋고 길도 이쁘지만, 무엇보다 사람이 붐비지 않는 게 제일 좋군요!
    벚꽃구경 가면 사람구경만 하고 오게 되는데...너무 좋아보여요, 여기+_+

  17. 츠바사  2008.04.05 08: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주 살고 있는 사람이지만... 벚꽃 하면 거의 보문단지 쪽으로 찾아가게 되더군요.
    주변을 보니 통일전 방향으로 가는 곳이네요.

    • 비바리 2008.04.05 1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금 사진 찍은곳은 입구에는 벚꽃나무가 많지만 지금은
      백목련이 장관이죠.
      화랑교육원 들어가는 입구 다리 건너자 마자 입니다.
      왼쪽 오른쪽 둘다 볼만해요.
      주차장에 들어가서 차 세워놓고 다니시면 됩니다
      주차료와 입장료 없습니다.
      간단한 도시락 지참도 가능하구요.
      ㅎㅎ

  18. 라오니스 2008.04.05 22: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7년전에 경주에서 친구들하고
    하이킹 하던 생각이 나는데요...
    한번 또 달려줘야 하는데... ^^
    잘보고 가요...

  19. 한스 2008.04.06 0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곳을 다녀오셨네요..
    저도 3년정도 경주에서 대학을 다녔기 때문에
    누구보다 경주를 좋아한답니다..^^
    자전거로 모든곳을 볼수 있는 경주..사랑합니다..!!

  20. 꼰지 2008.04.06 0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인터넷 뉴스보다가 우연히 들렀는데요 경주에 대해서 이렇게 멋지게 소개해 주시니
    경주가 고향인 저로썬 비바리 님한텐 너무너무 감사하죠
    한땐 경주역사공부에 푹빠져서 불국사에 대해서도 많이공부하고 수학여행 오는 초등학생드한테 교육자료 같은걸 주기도 했었었 거든요 ㅋ 좀 유치하지만 ㅋ
    비바리님 블로그에 자주자주 놀러올게요 ^^
    경주에 숨은매력 제가 더 추가추가 해드릴게요

  21. 2008.04.07 13: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이와서 좋네요.
    지난 주말에 아기 데리고 용산가족공원에 갔었는데
    벌써 여름인지 덥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