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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취생도 쉽게 담글 수 있는 가장 간단한 김치는 무엇이 있을까요?

 

깍두기, 배추김치, 열무김치, 열무물김치, 부추김치, 나박김치 등이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어쩌면 가장 간단한 부추김치를 소개할까 합니다.

 

왜냐? 요즘 냉상부추가 아주 맛있고 저렴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주말이잖아요..얼른들 일어나 청소하고, 마트 가서 부추 한 단 사오고

 

손수 버무려 보세요,요거이 담아 놓으면 일주일이 아마 행복할 거에요.

 

울 조카들아..너희들도 꼭  따라해 보렴...할 수 있을거야..

 

 

 

 

 

 

완성된 부추김치야~~~어때? 맛있어 보이지?

 

자..그럼 지금부터 무엇무엇이 필요한지 말해줄게..

 

메모지 준비하기 바람...

 

 

 

 

◆부추김치 만드는 법◆

 

주재료: 부추1단, (많아 보여도 절대 많지 않음) , 멸치액젓1/2컵

 

양념: 고춧가루 2/3컵, 통깨, 검정깨 1큰술씩, 다진마늘 1큰술,찹쌀풀 3큰술

 

 

 

 

 

 

1, 부추는 다듬어서 잘 씻기 바람, 다듬기 귀찮으면 다듬어진것 사오면 돼.

 

2, 멸치액젓1/3컵으로 절여줘..(5분간..)

 

 

 

 

2, 양념장 만들기`~~

 

절였던 국물을 따라 내어서 그 국물에 고춧가루랑, 찹쌀풀,

다진마늘 약간만, 그리고 깨는 두가지 다 넣어줘도 좋아.

 

찹쌀풀 끓일때는 찹쌀가루 2큰술에 물 1컵 넣고

저어 가면서 약한불에서  끓여서  식히면 된단다.

 

 

 

 

 

 

3, 살살 버무리기~~

 

너무 세게 버무리면 부추가 으스러지고 풋내가 나기 땜시롱

 

애기 어루만지듯이 살살 버무리면 됨..

 

 

 

 

어느정도 숨이 죽으면 이렇게 가라 앉아~~

 

이제 먹기만 하면 되겠지?

 

바로 김치통에 담아서 냉장고로 넣기 바란다.

 

 

 

 

딱 한번만 연습해 보면 다음부터는 매우 쉽게 될거야

처음부터 누구나 다 달인처럼 할 수는 없지.

하다보면 늘게 되어 있고, 내 마음이 문제인거지.

 

 

 

 

 

 어렵다 생각하면 모든것이 다 어려워..

 

그러니 난 할 수 있다는 마음으로 차근차근 따라해 보기 바란다.

 

 

 

 

 

 

이렇게 양파를 함께 섞어서 담아줘도 좋을거야.

 

양파는 큰거 하나면 충분하단다.

 

앞전에 보낸 밑반찬들 떨어지면 카톡 얼른 보내렴..

 

이모가 그동안 못 챙겨줘서 너무 미안..

 

참..오이지 맛들면 이거 좀 보내줄게..

 

 치킨요리 좋아하니 오이지랑 함께 먹으면 좋을거야..

 

 

 

 

 

 

조카들아 다음엔 오이김치 담는 거 알려줄게..

 

공부하고 스펙 쌓는것도 중요하지만, 내 몸 내 스스로 관리하지 못한다면

내 몸에 대한 나의 직무유기라 말하고 싶어..명심하렴..

 

주말 예쁘게 잘 지내고, 6월에도 건강하기~약속~~~

 

Posted by 비바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에버그린♣ 2012.06.02 1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밥에 물말아서 부추김치 올려놓고 먹고싶네요~

    • 비바리 2012.06.03 1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호호 밥에 물이라.좋지요
      더워지기 시작하니
      어렸을때 물에 된장 한숟가락 넣어
      밥 말아 먹던 기억이 나는군요
      그것으로 모든것 다 해결 되었었지요..

  2. *저녁노을* 2012.06.02 1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노을이두 한 통 담가두었어요

  3. 옥이이모 2012.06.02 11: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담아도 될까요?
    여작지 얻어먹기만 하였는데
    무조건 따래해 보렵니다.

  4. 2012.06.02 11: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5. 용작가 2012.06.02 12: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추가 남자한테 그렇게 조타카더라구요 ㅎㅎㅎ
    전 부추만 보면 고기가 먹고 싶어요 ^^

  6. 2012.06.02 13: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7. 솜다리™ 2012.06.02 13: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취생들... 정말 귀차니즘에 젖어 있는데..
    간단하게 반찬만들어서 건강유지 할수 있었으면 좋겠내요^^

  8. 소춘풍 2012.06.02 14: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에 저도 부추김치 담궜는데요~
    너무너무 맛있는 것 같아요. :)
    비바리님 양념방법으로도 한번 해봐야겠어요.
    딱 한각으로만 담았던지라~
    잘보고 가요~ :)

  9. veronica 2012.06.02 14: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말이라 퍼져 있었는데 부추보니 침이 나도 모르게 넘어 가네요.^^*
    겨울이라 부추가 있는지 모르지만 한단 사서 버무리고파요, 양파랑~ 하하

    따라하기 쉽게 설명해 놓아 좋아요~!

  10. 근사마 2012.06.02 17: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정말 재료도 신선해 보이고 너무 맛있게 보입니다^^
    부추김치는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다좋다고 들었어요^^

    • 비바리 2012.06.03 11: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지요?
      저도 조카들도 다 좋아합니다.
      그래서 틈틈이 담아 먹어요
      텃밭에도 부추를 심엇답니다..
      휴일 즐거이 지내세요

  11. 2012.06.02 18: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2. 성공이 2012.06.02 18: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저같이 요리 못하는 사람에게 너무나도 유익한 요리법입니다..
    ㅋㅋ~~저도 함 부추김치는 도전해봐도 될듯 한데요..^^*

  13. 미스터브랜드 2012.06.02 19: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너무 좋아하는 부추김치네요.
    푹 익은 부추김치 하나면 밥 한 공기 뚝딱이랍니다.^^

  14. 라오니스 2012.06.03 06: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금 어려워 보이기도 하지만 .. 마음이 문제겠죠?
    부추김치 좋아하는대... ㅋㅋ

  15. 와이군 2012.06.03 23: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로 먹어도 맛있고 새콤하게 익어도 맛있더라구요.
    맛난 부추김치 잘 봤습니다 ^^

  16. 화사함 2012.06.04 12: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엄마 솜씨 말고 한번 뵈어 봐야 하는데 늘 비바리님이 담궈주는 기본 반찬들 팁들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아직 만들어 보지는 않았지만 결혼할 때가 되어가니 연습삼아 만들어 봐야 겠어요.. ^^

    • 비바리 2012.06.04 23: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실패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담으면 그대로 드시기 바랍니다.
      부추 자체가 효능이 좋은 것이기 때문에
      양념은 조연이지 주연이 될 수 없지요..
      화사함님 꼭 ..담아 보시어요

  17. mami5 2012.06.05 17: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추김치 요거이 또 밥도독인디..^^
    부추가 우리몸에 아주 좋은거지요..^^
    값이 싸고 영양은 듬북이니~~~

  18. 만물의영장타조 2012.06.06 02: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추는 몸에도 좋다니 반찬으로 나올때마다 많이 먹으려 노력하고 있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