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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실장아찌를  담을 시기입니다.

 

해마다 누누히 말씀드리지만 아삭아삭한 매실장아찌를 담으려면

 

반드시 탱탱한 청매로 담아야 합니다. 조금이라도 익기 시작하면

 

푹푹 물러져서 장아찌의 완성도가 떨어질 수 밖에 없거든요.

 

몇년을 실험을 해본 결과 대구쪽에서는 5월5일 단오가 기준이었어요.

 

저는 올해 장아찌만 10kg 담고, 액기스는 패스해요.

 

윤달을 빼고 계산을 해보니 아무래도 다음주가 제격일듯 하군요.

 

매실장아찌 담으실 분들은 과육이 통통한 큰 매실로 장아찌를 담아 보시면 좋겠습니다.

 

 

 

 

작년에 담아 놓은 장아찌입니다. 요즘 맛있게 잘 먹고 있어요.

 

역시 시기를 잘 맞추어 담아두니 이렇게 탱글탱글합니다.

 

수제고추장과 , 검은깨, 통깨 등만 넣어 부쳐 주면 되세요.

 

남동생네와 조카들도 어찌나 이 매실장아찌를 좋아하는지 모릅니다.

 

작년에 많이 담았기 때문에 올해는 담지 않으려 하였으나. 할 수 없이 10kg를 담았습니다.

 

 

 

매실장아찌 물러지지 않게 담는 법

 

 

 

특매실 (혹은 왕특) 10kg,

 

유기농백설탕 10kg, 소금 반줌

 

솔잎 약간 , 항아리 , 혹은 유리병

 

 

 

해마다 구입하는 농장에서 알이 굵은 청매를 10kg  구매하였습니다.

 

 

 

 

물에 3번 정도 씻어 주었어요.(약간의 EM 발효액 희석함)

-가능하면 유기농으로 재배한 매실을 구하심 좋습니다.

 

 

 

 

 

소금 반줌 정도 뿌려 살짝 절였다가 건집니다.

 

소쿠리 널찍한 곳에 펼쳐 놓아 물기가 재빨리 마르도록 합니다.

 

선풍기 바람을 약하게 틀어 쐬어 주어도 좋습니다.

 

 

 

 

 

 

 

병과 항아리 소독하기

 

 

 

병은 팔팔 끓는 물에 소주와 소금을 넣고 끓여 소독을 합니다.

 

물기 없이 바싹 말려 준비해 주세요.항아리도 마찬가지로 소독하여 준비를 합니다.

 

맹물로 잘 씻은 다음 시간이 허락되는만큼 물을 담아 우려내고 나서

 

소주랑, 소금 넣은 물을 팔팔 끓여서 씻어 바싹 햇볕에 말려주면 됩니다.

 

 

 

 

 

 

 

 

 

 

매실씨 쉽게 제거하는 법

 

매실을 세워서  세로로 4~5번 칼집을 냅니다.

탈피기에 중앙에 그대로 세워 넣고 꾹 누릅니다.(꼭지 달렸던 부분이 아래로 향하게)

그러며 모양도 예쁘게 과육이 4~5조각으로 분리가 됩니다.

 

 

 

씨 탈피 도구 구입처 
010-2533-5704 김영환 목수

 

 (  남동생과 어머니께 선물하니 좋아하더군요)
 

 

 

이렇게 된 상태의 매실을  과육만 분리를 합니다.

 

씨에 붙어 있는 녀석들은 칼로 마무리 하시면 되시구요.

 

씨는 버리셔도 되지만, 바짝 말려서 뾰족한 부분은 가위로 잘라내고 나서

 

발지압판이나 베개를 만들면 좋습니다.

 

 

 

분리한 과육을 유기농흰설탕에 버무립니다.

 

 

 

 

 

 

병에 담고 헝겊으로 입구 봉하기

 

 

공기와 접촉이 되지 않도록 설탕을  듬뿍 부어주고 헝겊으로 입구를 봉하시기 바랍니다..

 

 

안그러면 초파리 등살에 아마 기절할거에요.

 

중간중간 뒤집어 주시는 것 잊지 마시길요......

 

그래야 설탕이 제대로 잘 녹습니다.

 

저는 솔잎으로  맨 마지막에  더 덮어 주었어요.

 

솔잎을 조금 더 많이 사용하여도 좋습니다..

 

나중에 완성되었을때 아무래도 솔향이 은은하게 스며 있어서 굉장히 좋거든요.

 

(꿀병은 설명 드리기 위한  참고사진이며, 저는 항아리에 넉넉하게 담습니다..)

 

 

 

 

 

완성된 매실장아찌입니다.

 

작년 장아찌인데요 이렇게 맛있게 잘 되었어요..

 

매실 담근지 적어도 3개월은 지나야 독성분이 빠지면서 제대로 숙성이 되기 때문에

매실의 상태를 지켜보면서 드시기 바랍니다.

 

장아찌에서 나온 액기스는 6개월 더 숙성시켰다가 요리할때 사용하시거나

생수와 희석하여 음료수로 마셔도 됩니다.

 

 

 

 

 

집에서 담근 칼칼한 고추장에 통깨, 혹은 검정깨를 함께 넣어 무치면

 

대장암 예방에도 좋은 매실장아찌무침 반찬이 되겠어요

 

 

 

 

 

 

여름 김밥 속 매실은 김밥 변질 부패 방지

 

 

여름에 갓 지은 밥위에 한점씩 올려 먹으면 아주 그만입니다.

 

여름철 김밥을 쌀때 이 매실장아찌를 함께 넣어주면   김밥이 쉽게 상함을 방지해줍니다.

 

그러니 여름김밥에 반드시 매실장아찌 넣어 주세요.^^*

 

매실액은 소화가 안되어 속이 더부룩 할 때나 식중독 예방에도 좋습니다.

 

 

   

 

매실의 효능

 

1, 살균, 항균효과

2, 독소배출,

3, 소화용이, 숙취제거

4, 빈혈, 생리불순

5, 만성피로, 스트레스 완화

6, 간기능회복, 변비, 다이어트에 효과  

 

 

 

 

 

 

조카들도 반해버린  탱글탱글한  매실장아찌`~~~

 

저는 이렇게 검정깨랑 일반 통깨랑 함께 섞어 먹으니 좋더군요.

 

 

 

탱글탱글한 매실장아찌 만드는 비법 7가지

 

1, 과육이 좋은 통통한 청매실을 고를것 (단오를 깃점으로 일주일이 적기

올해는 윤달이 있기 때문에 한달 미리 앞당겨 계산을 할 것)

2, 매실의 물기를 완전히 제거할것(부패방지)

3, 항아리나 병 소독을 잘 할 것(잡냄새방지)

4, 설탕의 비율은 씨 빼기전  무게와 동량일것(부패,물러짐방지)

5, 입구는 반드시 두겹헝겊을 덮어 고무줄로 묶어서 뚜껑을 닫을것(초파리 방지)

6, 중간중간 설탕이 잘 녹도록 뒤적여 줄 것

7, 1~2개월 정도 지나면 액이 많이 나오면서 과육은 쪼글쪼글해지기 시작하며

이때는 과육이 잠길 정도로 액을  잘박하게 남기고

나머지는 액은 따로 분리를 하여 각각 따로 숙성시킬 것 ..

 

 

 

 

 

 

매실은 식중독 예방과 대장암 예방에도 특효임이 연구입증이 되었죠?

 

물러지지 않고 탱글탱글한 장아찌를 담으실려면.

 

돌아오는 주간에 서둘러 담으시기 바랍니다.

 

매실주나 매실식초, 매실효소는 차후에 담으셔도 상관 없습니다.

 


 

비바리의 친환경 요리책 초판 3쇄 발행!!

각 인터넷 서점에서 세일중입니다.

 

 

 

Posted by 비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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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성공이 2012.06.04 07: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매실장아찌이군요~~
    회사 동료집에 놀러갔다가 너무 맛있어서 조금 달라고 해서
    가지고 온적 있었는뎅~~
    드뎌 어케 만드는지 배웠네요..
    근뎅 내가하면 저맛이 날까나~~ㅎㅎㅎㅎ~~
    좌우당간 유익한 글 잘보고 갑니다^^*

  3. 예또보 2012.06.04 08: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 정말 절로 군침이 넘어가네요 ㅎㅎ
    대단하신 요리솜씨 입니다

  4. +요롱이+ 2012.06.04 1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실장아찌 너무 맛나보여요! ㅎ
    군침이 돕니다!!
    건강한 요리 잘 보구 가요^^

  5. 화사함 2012.06.04 1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흑...새클칼큼한 매실짱아지
    매일 보는 것만으로도 건강해지는 것 같아요. ^^

    • 비바리 2012.06.05 0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무래도 결혼을 하게 되면
      모든 요리가 현실감 있게 다가오지요.
      화사함님께서도 이런 장아찌는 한번 해보세요..
      5키로 정도만..

  6. 바람될래 2012.06.04 13: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만들어 놓은거 누가 주셨는데요..ㅎㅎ
    그걸로 오늘 고추장에 무쳐먹어 봐야겠습니다

  7. 승현이라 불러줘 2012.06.04 13: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밥도둑인데요...
    ㅎㅎㅎ
    맛있게 보고 갑니다.
    즐건 한주 되세요^^*

    • 비바리 2012.06.05 0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승현님 어서 오세요.
      점점 더워지고 있어요.
      오늘 밖에 나가보니 들녘에 모내기가 다
      끝나서 푸릇푸릇 보기 좋았습니다.
      6월 한달고 가족들 모두 건강하시고
      즐거운 일이 많으시길요

  8. 온누리49 2012.06.04 14: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 매실의 계절이 돌아오다니
    참 세월 빠른단 생각이^^
    좋은 날 되시구요

  9. 산위의 풍경 2012.06.04 17: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년마다 담던 매실장아찌, 넉넉하게 남아 있어서 올해는 쉬려는데, 또 담고 싶게 하시는군요.ㅎㅎ
    맛나게 생긴 매실 장아찌. 고기랑 먹어도 좋아요 ^^
    탐스럽네요.

  10. 용작가 2012.06.04 17: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 매실 열매를 수확했군요 ^^
    매실열매를 보니 매화꽃 담던 추억이 떠오릅니다~ ㅎㅎㅎ

  11. 하결사랑 2012.06.05 0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직접 담가보진 못했고...
    넘 좋아해서 가끔 사먹어 봤는데...
    근데...넘 비싸더라구요 ㅋㅋ
    다른 짱아찌에 비하여...
    잘 배워서 저도 도전해 볼까요?
    하랑이 아빠도 좋아하는데

  12. 이쁜이티 2012.06.05 07: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번 주말에 담으려고 왕특으로 주문해 났어요,
    좋은 정보 넘 감사하구요 매실씨 분리하는 작두 함 보러 가야겠어요 ㅎㅎ

  13. mami5 2012.06.05 17: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실이 아주 튼실해보입니다..^^
    매실장아찌 아주 똑소리나게 잘 담그셨네요..^^
    바리님 잘 계시죠~~^^*ㅎ

  14. 만물의영장타조 2012.06.06 02: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실짱아치 만드는 과정이 씨앗부터 분리해야 하는게 첨부터 쉽지않은 과정이네요 ^^;
    저희집은 짱아치는 잘 안담그시고 원액만 담그셔서요.
    올해도 아마도 원액만... ㅎㅎ
    암튼, 이제 매실의 계절이 돌아온거죠?

  15. 꽃부리 2012.06.10 23: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넘 맛있겠네요. 전 까서 소금에 절였다가 짜서 실패한적이 있거든요.
    탱글탱글 비법 4 번 얘긴데요 그럼 매실 10 kg 구입하면 설탕은 6 kg 이면 된다는 말씀이신가요?
    글을 읽어보니 비바리님은 매실 10 kg 에 설탕 10 kg 구입하셨다고 쓰여 있던데요.
    제가 이해를 잘 못해서리 ㅋㅋ
    그리고 유리병같은 경우 밀봉되는건데 항아리는 비닐을씌워 밀봉하지 않고 왜 천을 덮어씌우나요??/

    • 비바리 2012.06.14 0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꽃부리님 답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작년까지는 60%의 설탕을 사용하였는데
      해마다 담으면서 내린 최종결론은
      동량입니다..
      제가 잘못 적어 넣었어요..매실 과 설탕을 동량으로
      넣었을때가 해를 넘겨도
      최고 아삭하고 물러지지 않는군요.

  16. 안방마님 2012.06.18 2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매실 장아찌 맛나게 담궈 보겠습니다.
    상세하게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17. 아줌마 2012.06.20 1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열번 넘게 읽어봐도 막상 담으려니 이것저것 궁금하네요
    어제 담갔는데 오늘 보니 맨윗부분이 살짝 거품이 올라와서 걱정이네요
    작년에 액기스 담을적에 설탕이 모자라면 그런다고해서 많이 넣는다고 넣었는데도
    왜 그럴까요? 오늘아침에 뚜껑 열고 설탕 더 넣었는데 하루만에 열어봐도 괜찮나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비바리 2012.06.23 0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설탕의 양을 매실씨 빼기전 무게와
      동량을 넣엇다면 괜찮습니다
      발효가 되면서 거품이 살짝 납니다.
      긴 나무 주걱으로 아랫부분에 고여 있는
      설탕이 녹을 수 있게 하루 한번씩 저어 주세요.
      3일후면 설탕이 거의 다 녹을거에요.

  18. 궁금이 2013.06.17 15: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질문하나 드려도 될까요?
    올해 담아보려고하는데 흰설탕말고 갈색설탕으로 담으면 안될까요?

  19. 몬드다이아 2013.06.18 1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씨탈피도구 얼마하나요?답기다립니다 부탁해요

  20. 김병국 2013.06.23 2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으로 매실장아치를 담것는데, 씨를배고 과육으로 갈색설탕에 버무려 김치냉장고용 김치통에 설탕을 깔고 버무린 과육을 넣고 위에 다시 설탕을 뿌려는데 몇일 지나서 보니 과육이 물렁 물렁 합니다. 무었이 잘못된것 같은데 알수가 없네요. 시페했다면 다음에는 잘 할수 있도록 알려주실수 없는지요?.

    • 비바리 2013.06.27 2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언제 담으셨는지요?
      설탕의 양은 얼마나 넣으셨는지요?

      제 생각에 지금 23일날 질문 주신것으로 보아
      담는 시기가 한창 늦은것 같습니다
      즉 매실자체가 익은 매실이기에 물러졌다고 봅니다
      내년부터는 꼭 단오직전에 찬 청매로 담으시길 바랍니다.

      물러진 과육은 그대로 숙성시켜서
      졸여서 잼으로 사용하여도 되고
      갈아서 소스로 넣고 드셔도 되니
      절대로 버리지 마시길요..
      즙도 그대로 다 놔두시길 바랍니다.

  21. 골무 2014.06.17 16: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바리님이알려주신씨탈피도구판매하신다는대구에사는김명환목수라는사람사기꾼인가봐요. 도구값입금했는데물건도안보내고 전화도안받고문자도씹고.비바리님은어떻게안사람인가요??

    • 비바리 2014.08.05 03: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엇..이제서야 이 답글 봅니다
      그럴분 아닐텐데 이상하군요.
      다시 한번 연락을 해보시지요
      이 글 결론 어떻게 되었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