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오디잼을 만들었습니다.오디란, 뽕나무의 열매를 말하는데요

 

열매를 "오디" 혹은 "상심자" 라고 합니다.  벌써 오디가 익어서 판매는 물론

 

산에 다니다 보면  주저리 주저리 달려있는 모습들이 보입니다. 산에서 조금 딴것과.

 

팔공산 주변에서 파는것 반반 섞어서 엊저녁 오디잼을 만들었어요,

 

시중에 파는 딸기잼이니 이런거 드시지 말고

 

간단하게 집에서들 만들어 보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만드는 법도 매우 간단하여 눈 감고도 만들 수 있을거에요.

 

 

 

 

 

 

 

 

 

오디잼 만들기

 

 

오디 (뽕나무열매) 2kg, 유기농백설탕 1kg, 레몬1개

 

 

 

 

 

1, 오디는 불순물을 골라낸 뒤 살짝 씻어 그늘에서  말려요.

 

이때 초파리들이 엄청 달려드니 위에 반드시 한지나 천으로  덮어주셔야 합니다.

 

 

 

 

 

2, 오디의 50%의  백설탕으로 버물버물~~~

 

 

 

 

 

3, 냄비에서 약불로 저어가며 끓입니다.

 

일회용 장갑을 껴서 주물주물  으깨어 졸이면 더욱 좋습니다.

 

 

-->보통 믹서기에서 갈아서 사용하기도 하는데

 갈아버리면 씹히는 질감이 떨여져서 저는 싫더라고요.

대강 손으로 으깨어 졸이는 것이 좋았습니다....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4, 너무 바싹 졸여버리면 나중에 굳었을때 곤란하니 약간은 촉촉하게 물기가 남아 있어도 괜찮습니다.

 

국물이 알맞게 줄어들때까지 졸여 완성시키면 됩니다.

 

-->끓이는 도중에 넘칠 수가 있으니 불옆에 붙어서서 잘 지키시고,

넘치지 않도록 해주세요.그리고 중간중간 저어주세요`~~

 

 

 

  5, 잼이 다 식으면 이렇게 병에 담아 뚜껑을 닫고 냉장고에 보관합니다.

 

 

 

 

 

 

 

 

자~~그럼 이제 맛있게 먹어 볼까요?

 

아침에  손수 드립한 커피 한 잔에..

 

그리고 모닝빵에 오디잼 발라서 먹어보니

 

정말..정말 맛있더군요.

 

 

 

 

 

 

오디 외에도 , 산딸기나 복분자로도 이렇게 천연잼을 만들어 보면 좋겠어요.

 

요즘 각 지방마다 산지에서 체험행사들도 많이 하던데 ,,,,,,,

 

 

 

 

 

  뽕나무의 모든 부분을 먹을 수 있다는 것  이미 아시지요?

 

뽕에는 산뽕나무,밭에는 집뽕나무 등 여러가지가 있는데

 

아무것이나 좋습니다. 오디가 잘 익으면 따시면 됩니다..

 

 

 

 

 

 

 

조금만 발품을 팔면 이렇게 몸에 좋은 수제잼이 완성됩니다.

 

요즘 오디철이니 오디를 구하여 꼭.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오디 (뽕나무의 열매) 효능 //신비의 명약

 

 

오디는 뽕나무의 열매로써 완전히 익으면 검정색 열매가 됩니다.

비타민B1,B2,C등이 있어 동맥경화 예방과 치료도 할 수 있는

레놀레인산이 들어있습니다.

 

알콜 분해를 하고 마음을 편안하게 하여 불면증, 건망증 등에 효과가 있어요.

날로 먹거나 또 는  주스로 담가 먹기도 하는데

 오디술은 예로부터 상심주라 하여 귀한술로 여겼답니다.

 

또한 정력을 돋우며 고혈압은 진정시키고 간장을 튼튼하게 하고

영양이 된다 하여 갖출것은 모두 지니고 있는  신비의 명약입니다.

 

귀와 눈을 밝게 함.

기침, 천식에 효과

이뇨제, 완화제

중풍예방에 유효한 화학물질의 함유

당뇨. 동맥경화. 고혈압

목마름, 변비

혈액순환,냉증, 불면증

 

 

 

식욕증진, 복창을 없애고, 변을 부드럽게 한다.

 

만성 자염이나 만성 간염에도 좋다.

 

보혈작용이 있어 빈혈 환자가 장기간 복용하면 좋다.

 

 

 

 

 

 

 

 

 잼으로 이렇게 만들어도 좋지만 이보다 더 좋은 것이 바로 효소이다.(발효액)

 

오디효소 담그는 방법은 다음 시간에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완성된 오디잼을 먹어보면서 앗..맛있다..라고 탄성을 내질렀습니다.

 

 저 스스로도 반한 맛... 바로 그 맛이었습니다.

 

설탕도 유기농설탕을 사용하여

 

그리 많이 달지도 않으면서 커피 한잔과 너무도 잘 어울리더군요

 

아`~이거 여러분들에게도 맛 좀 보여 드리고 싶은데. 이렇게 마음뿐이로군요.

 

 

굳이 스크랩이 안되어도 이런 레시피는 달달 외워서

 

머릿속에 입력해 두시기 바랍니다.  쉽잖아용... 재료의 50% 백설탕~~~~~

 

 

 

 

 

육체는 자연속에 있으면서 우리들 마음은 자연의 바깥에 있습니다...

 

제철먹거리들을 바르게 알고 찾아서 제때 먹어 주는것..

 

그리고 긍정적이고 즐겁게 사는 마인드..

 

그것이 바로 건강의 열쇠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6월6일 현충일인 오늘.  모두 의미있는 시간들 보내시기 바랍니다.

 

오디잼. 오디효소, 오디주,, 모두 담아보면 좋습니다.

 

 

 


 

비바리의 친환경 요리책 초판 3쇄 발행!!

각 인터넷 서점에서 세일중입니다.

 

 

 

 

Posted by 비바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금정산 2012.06.06 1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어일떼 뽕 많이 맞으러 다녔는데 ㅎㅎ
    요즘은 보기다 힘든 것 같습니다. 산에서 가끔 산뽕을 만나면 그 나무 털고 가죠.
    입이 까메지면서 말입니다.어릴적 생각이 간절한 오디쨈 맛이 좋을 것 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2. 온누리49 2012.06.06 12: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런 것은 좀 먹어두어야 여름을 잘 날텐데 말입니다...ㅎ
    날이 무덥네요. 버료ㅓ부터 땀께나 흘리고 있는 중임돠
    행복한 날 되시구요

  3. 울릉갈매기 2012.06.06 13: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오디를 따서
    냉동실에 넣어두었는데요~ㅎㅎㅎ
    아주 만드는 방법도 간단하네요~^^
    행복한 시간 되세요~^^

  4. 용작가 2012.06.06 14: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오디쨈... 먹으면 입안이 새까매지나요?^^ ㅎㅎ

  5. 행복한요리사 2012.06.06 15: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는 오디잼!
    잘 배우고 갑니다. ^^

  6. 가람양 2012.06.06 17: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달콤하니 맛나겠어요 +0+

  7. 솜다리™ 2012.06.06 18: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디찜.. 작년에 함 먹어봤는데.. 넘 맛나더라구요^^

  8. 2012.06.06 21: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9. 와이군 2012.06.06 23: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북촌한옥마을에 놀러갔었는데 어느 집 마당에 엄청큰 오디나무가 있더라구요.
    따질 않아서 바닥에 다 떨어져 짓이겨졌는데 어찌나 아깝던지요.
    맛난 오디잼 잘 봤습니다 ^^

    • 비바리 2012.06.09 07: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에고고 아깝네요..
      잘 털어 타면 유용하게 쓰일텐데..
      그 집 주인은 아마 오리지널 서울사람인가 봅니다.
      ㅎㅎㅎ
      와이군님 광영이랑 주말 잼있게 보내세요

  10. 산위의 풍경 2012.06.07 06: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먹기도 아까운 오디를 쨈ㅡ을 만드셨네요. 다른쨈보다 더욱 특별하게 먹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11. 조똘보 2012.06.07 06: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디 아마 눈 앞에 있으면 입에 다 털어 넣느라
    잼 만들 만큼 남겨두지 않을 것 같은데요 ㅎㅎ

    • 비바리 2012.06.09 07: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아요..
      잼만들 여유가 어디 있으리요.
      입에다 아구아구 넣을지도...
      저도 이거 만들면서 많이 줏어 먹었답니다
      조똘보님 주말 알차게 보내이소`~

  12. 멀티라이프 2012.06.07 07: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디보니까~
    어릴적 오디를 따서 하얀티로 감싸서 모았다가..
    티셔츠가 천연염색(?) 되었던 기억이 납니다. ㅋㅋ

  13. 성공이 2012.06.07 07: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디가 뽕나무 열매이군요..
    오늘도 좋은 레시피 배워갑니다^^*

  14. 빛창 2012.06.07 14: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디 쥬스도 너무 맛나요~
    갈아서 냉장고에 넣어놓고 먹으면 무더운 여름 갈증해소에 기가막히죠~!!!

  15. 화사함 2012.06.07 15: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양가 있는 오디쨈이네요. ^^
    아흠...정말 저거 한입 물면 '나 건강해져' 이렇게 자연스럽게 외쳐질 것 같아요~^^

  16. Channy™ 2012.06.10 14: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얌얌...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게다가 몸에도 좋다니... 대박인걸요? ㅎㅎ

  17. 윤치옥 2013.06.08 22: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디를 친구 집에서 가저 왔는데 배우러 왔습니다.
    쉬워 보이니 함 조려 봐야겠어요.
    노란 설탕 있는데 되겠지요?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