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어제 소개해 드렸던 오디잼에 이어서 오늘은 오디효소 담는 법 알려드립니다.

 

방법은 매우 쉽습니다..눈감고도 만들 수 있어유.

 

뽕나무의 열매인 오디발효액도 좋지만 실은 뽕잎 그 자체도 매우 효소로서의 가치가 높습니다.

 

뽕잎에는 비타민A,D 가 함유되어 있어 나이가 들어 시력이 약해질 때도 쓰이며

 

B도 들어 있어 이는 이뇨와 소종작용을 합니다..

 

뽕나무잎도 가을까지 채취가 가능하기 때문에 효소 담아 보시고, 차도 만들어 보시고

 

지금은 오디가 제철이니 오디효소(발효액) 도 조금 담아 보시길 바랍니다.

 

 

 

 

 

 

 

빈혈에 좋은 오디효소 담그는 법 /오디발효액

 

 

오디 3kg, 유기농백설탕3kg,

 

헝겊1조각, 소독된 유리병 (또는 항아리)

 

 

 

 

 

 

뽕나무에 달린 오디의 모습입니다.

 

하나하나 조심스럽게 따기도 하지만 요즘은 뽕나무 아래 비니루 깔아 넣고 나무를 흔들어

대량으로 따더군요...어짿거나 손수 딸 수 있으면 좋고, 안그러면 재래시장에 많이들 팔던데

파는 오디를 사다가 담으셔도 됩니다.

 

 

 

 

 

1, 오디는 살짝 씻어 물기를 제거합니다.

 

 

 

2, 준비한 설탕으로 버무려 주세요..(80% 사용)

알뜰주걱을 이용하니 좋더군요

 

 

 

 

 

3, 오디를 병에 담아 윗부분엔 나머지 20% 의 설탕을 붓고

헝겊으로 잘 봉하여 서늘한 곳에서 1달간 숙성을 시킵니다.

 

 

 

4, 병에 담아 하루 지나고 보니 이렇게 쑥 내려갔습니다.

설탕이 빨리 녹고 벌써 액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설탕이 잘 녹도록 뒤적여 주시면 되세요

 

 

 

 

오디효소는 언제부터 먹을 수 있나요?

 

 

한 달간의 1차발효가 끝나면 액만 걸러서 다시 2차 발효를 1달간 시작합니다.

 

석달째부터는 시원한 생수에 희석하여 드실 수 있어요.

얼음 동동 띄워 여름 음료로 최곱니다.

지금 담으면 한창 더운 8~~9월엔 마음껏 드실 수 있겠지요?

 

 

 

 

  

 

시중에 파는 청양음료 이젠 빠이빠이~~~

 

손수 담근 발효액 음료 최곱니다.

 

지금 한창 오디가 제철인데..

뽕잎나물, 뽕잎장아찌, 오디잼,오디주..다양하게 만들어 두면 좋겠어요

 

오디잼 :http://vibary.tistory.com/1834

뽕잎장아찌:http://vibary.tistory.com/236

뽕나무순나물무침:http://vibary.tistory.com/1568

 

 

Posted by 비바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2012.06.07 16: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솜다리™ 2012.06.07 19: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몸에도 좋고 맛도 좋고... ^^

  4. 모피우스 2012.06.07 19: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베리굿이죠...^^

  5. meryamun 2012.06.07 2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살짝 무식해서 오디가 뭔지 몰랐네요..
    이게 뽕나무 열매군요..
    무척 괴상한 모습이지만..몸에는 좋은 것 같습니다.

  6. 울릉갈매기 2012.06.07 23: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는 요기도 오디가 시들어가더라구요~
    그냥 먹고 즐기기만~ㅎㅎㅎ
    행복한 시간 되세요~^^

  7. 와이군 2012.06.08 0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디 음료수 한잔 들이키면 더위가 날라가겠네요~
    맛나겠습니다 ^^

  8. 근사마 2012.06.08 02: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건강식품이 따로 없군요^^
    너무 멋진 정보 잘보구 갑니다^^

  9. 산위의 풍경 2012.06.08 06: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엄청 달콤하겠어요~ 어릴때 실컷 따 먹던 오디..요즘 재래시장이 많이 나오더군요 ^^

    • 비바리 2012.06.09 1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제는 시장에 가보니
      우포오디라고 대따 큰 왕오디가
      한통에 만원하던데
      아무도 안 사가더군요.
      너무 커서일까요?

      저는 그래서 그 옆의 창녕마늘만
      반접 사들고 왔어요
      마늘장아찌 할려고요

  10. 아레아디 2012.06.08 06: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오디를 못 먹어봣네요.ㅠ
    어떤 맛인지 너무 궁금해요.ㅎ

  11. 꼬양 2012.06.08 08: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오디 효소 만들기! ㅎㅎ
    오래오래 오디를 즐길 수 있는 비법이군요 ㅎㅎ
    건강도 지키고 너무 좋을 것 같아요 ㅎ

  12. 바람될래 2012.06.08 1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에 오디가 있는데..
    오늘은 이걸 해봐야겠어요..
    냉장고에서 지금 곰팡이가 피어잇을지도 모르겠네요

  13. 행복한요리사 2012.06.08 1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배우고 갑니다.
    감사드려요. ^^

  14. Zoom-in 2012.06.08 15: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음료로 한 잔 주셔서 먹었는데 정말 시원하고 맛있었어요.^^

  15. 금낭화 2012.06.09 1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바리님의 부지런함은 아무도 못 따라갈듯합니다
    언제나 시기적절하게 알려 주시어 감사합니다.
    남편에게 오디따러 나가자고 졸라야겠군요

  16. 핑구야 날자 2012.06.09 13: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디잼... 야들야들한 식빵에 발라 먹으면 너무 좋겠군요

  17. 해우기 2012.06.11 11: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디다..오디다....
    제 카메라도 오디...제가 좋아하는.....오디.....ㅎㅎㅎ

  18. 라라윈 2012.06.11 1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건 저도 따라해 볼 수 있겠는데요~~ ^^
    제철일때 사다가 만들어 봐야겠어요~~ ^^

  19. 한은경 2012.06.14 08: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오디 효소를 5월중순에 담았는데요. 그런데 오디가 점점 위로 붕 ~ 떠오르더니.. 액기스랑 오디랑 따로 분리가 되더라고요. 혹시나 오디가 상할까 싶어 2~3일간격 휘저어주다가.. 한달째에 오디건지를 건져내고.. 생과일쥬스할때 먹으려고 따로 챙겨놨네요. 그리고 오디액은 고운체에 걸러서 2차 숙성에 들어갔는데... 원액 위에 거품이 계속 생기네요. 그러면 계속 발효중이란 이야긴데... 그 거품을 수시로 걷어 내주어야 하는건지.. 의문이 생겨 검색을 해봐도 답을 못찾겠습니다. 조언부탁드릴께요.

    • 아그찜에소주한잔 2013.06.11 19: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분리가 됬다 싶을때 전체적으로 저어서(설탕을 녹인다 싶을정도로)섞어주셔야 됩니다. 이걸 일주일에한번씩 3회정도 해주시고 바닥에 설탕 덩어리가 만져지지않으면 발효도 맛도 훌륭해 집니다.
      모든 효소담글때도 똑같이 하셔야 골고루 잘 발효가 됩니다.

  20. 랄랄라 2012.06.18 15: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두 비바리님 따라서 오디효소를 담았는데요...
    근데.. 제껀 위에 하얀게 끼네요.. 이거 곰팡이맞죠?
    어떻게 해야하나요?ㅠ ㅠ

  21. 아그찜에소주한잔 2013.06.11 19: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굳이 한달후에 안걸르셔도괞찮은것 같습니다.
    식빵에 쨈대신 오디효소(오디통알갱이체로)를 발라서 토스트처럼 먹으면
    정말 끝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