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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월요일 경주로 봄나들이 다녀왔어요
벚꽃이 절정인지라 주말 혼잡을  피했다고 생각하면서 들어갔는데 왠걸요?
경주보문호 근방에는 아에 주차할 공간이 없더군요.불국사와 불국사공원내의 벚꽃을 아주
제대로 구경 잘 하고  싸가지고 간 도시락을 야외에 펴놓고 먹으니
 꽃밭에서 먹는 점심맛이 오죽 좋았을까 상상이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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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로 들어서니 바람도 점점 더 심하게 불었어요.하늘은 잔뜩 흐렸고 춥기까지..
함께 갔던 수녀님들께서 춥다 하시고 또 일찍 들어가 봐야 한다시길래 먼저 보내드리고
저는 첨성대 부근의 유채꽃밭에서 잠시 더 머물렀고 아에 안압지의 야경까지 담아왔습니다.
오늘은 우선 첨성대 부근에 조성된 유채꽃밭만 소개해 드릴게요.
여기말고 황룡사지의 유채도 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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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월성 봄꽃이 신라 천년의 애환을 들끓게 하는 구려.
따뜻한 봄날에 걸어걸어 첨성대를 지나고 또 나뭇닢 새싹 나오던 계림을 지나 반월성에 올라 봅니다.
이마에 맺힌 땀을 소나무 사이에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이 앗아갑니다. 고요한 정적이 흐르는 흔적만
무성한 빈터엔 손님을 기다리는 빈 안장의 말이 몇 필 묶여 있습니다. 그 옛날 반월성을 지키던 화랑의
흔적이 남아 있을 그런 터입니다. 성 한켠에 또 초라한 석빙고엔 썰렁한 냉기만 남아 있고...
'성은 허물어져 빈터인데 방초만 푸르러 세상이 허무한 것을 말하여 주노라..........'
역사는 정지해 있지만 계절따라 아름다워 지는 허물어진 반월성 벚꽃 아래 유채꽃에 또 취하여 봅니다.
그런 봄이 또 왔습니다.  -퓨티플님의 댓글

유채꽃은 이제 막 피고 있는 중이라  주말까지 볼만합니다.
크게 다시 보기 --http://blog.daum.net/solocook/15069755

Posted by 비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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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8.04.09 16: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캬~ 2008.04.09 16: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너무 예쁘네요
    부럽습니다ㅠㅠ

  4. @o@ 2008.04.09 16: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저도 가고 싶어요

  5. ㅠㅠ 2008.04.09 16: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등학교 입학하고 처음으로 경주 수학여행 가고서는 한번도 못갔었는데..

    그 때는 별로 재미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멋진 곳도 있었군요

    내년 봄에 꼭 가봐야겠습니다

    • 비바리 2008.04.09 2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런~
      글때는 우루루~~몰려 다녔고
      후딱후딱 겉치기로 ㅇ다녔으니 당연하죠
      경주는 두고 두고 음미하면서 다녀야
      진국이랍니다.
      기회 엿봐서 가아끔 둘러보세요.

  6. 오드리햅번 2008.04.09 16: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쁘기도 해라..
    유채꽃 가득한 곳에서 술래잡이 해 봤으면 좋겠다..

  7. wow~! 2008.04.09 16: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스트레스 받는 일이 많았는데
    유채꽃이 만발한 사진을 보니 기분이 좋아지네요ㅋㅋ

    저도 이번 주말엔 경주에 갈랍니다ㅋㅋㅋㅋ

  8. pennpenn 2008.04.09 17: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아~~
    이틀 잠수후 올린 글이 대박이네요.
    역쉬~~
    한방이 있어요!

    경주에 이토록 예쁜 유채꽃밭이 있을 줄이야~~

  9. JH master 2008.04.09 19: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경주 갈때면 날씨가 항상 우중충 한 날만 골라 갔던 기억이...^.^:

  10. sogang 2008.04.09 2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답고 화사한 봄풍경입니다.
    천년고도의 무게 때문인지 운치가 더합니다.
    구경 잘 했습니다.

  11. 소나기♪ 2008.04.09 2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지네요~ 유채의 바다같습니다.

  12. 『토토』 2008.04.09 23: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운겨울에 거닐었던 그곳이
    지금 벚꽃과 유채가 만발함을 보노라니
    갈등만 쌓입니다... 가고자파서....

    • 비바리 2008.04.10 0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토토님 경주는 이제부터 볼거리 풍성해요.
      유채가 피고 오른쪽에는 드디어 연꽃이 피기 시작하죠
      그리고 좀더 가을로 접어들면 붉은꽃무릇도 장관이고
      황하코스모스가 또 지천이겠어요.

      황룡사지터로 가보시면 그곳에도 많은 유채밭이 있습니다.

  13. 머쉬룸M 2008.04.09 23: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풍경 잘 보고가요^^
    저도 가고파~~~~`

  14. oppi 2008.04.10 0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풍경이 정말 멋지네요~~~
    벚꽃과 유채꽃을 동시에 구경할 수 있다니..^^
    남친 손붙잡고 가서 사진찍고 놀다오고싶어요..ㅎㅎ

  15. 2008.04.10 03: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6. 쉬리 2008.04.10 08: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멋지다...!! 이런곳이 가까운 경주에 있는데 못가보다니....

  17. 2008.04.10 09: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8. 한성민 2008.04.10 1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너무 멋져요.....^^
    지금은 비가와서 거의 다 떨어지고 없지만.....
    벚꽃은 봄의 여왕인 것 같아요...

  19. 2008.04.11 09: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이쁘네요.
    수학여행이후로 경주를 가본적이 없는 것 같은데
    경주 가고 싶네요.

  20. 푸른가람(碧河) 2009.04.05 22: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이지 언제봐도 정겨운 경주..
    학창시절도 다시 돌아가고 싶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