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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쉬는날....저는 모처럼의 조류출사를 하였습니다.

 

아직 새끼가 어린지 둥지 밖으로 고개를 내밀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날은 국내 조류학 박사이신 윤무부 교수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윤박사님은 2006년도에 조류출사지에서 갑자기 뇌졸증이 와서

 

건강이 안 좋아지셨습니다.그리고 그 후 저염식 식단과 꾸준한 노력으로  많이 호전되셨습니다.

 

얼마전 티비 방송에 나와서 건강에 대한 말씀들 하셨다고 하더군요.

 

기념사진도 찍고 건강한 음식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고 저에게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윤교수님 더욱 건강해 지시길 다시 한번 빕니다.

 

 

 

 

 

 

 

먹이를 물고 둥지를 향해 날아가는 어미 후투티.

 

 

 

 

후투티 (hoopoe) .파랑새목 후투티과

 

몸길이 약 28cm, 날개길이 약 15cm이다. 깃털은 검정색과 흰색의 넓은 줄무늬가 있는 날개와 꽁지,

 그리고 검정색의 긴 댕기 끝을 제외하고는 분홍색을 띤 갈색이다.

머리꼭대기의 깃털은 크고 길어서 우관()을 이루고 자유롭게 눕혔다 세웠다 하는데

 땅 위에 내려 앉아 주위를 경계할 때나 놀랐을 때는 곧게 선다. 우관을 이루는 깃털의 끝은 검고

 뒷부분 깃털에는 끝에 흰색 띠가 있다. 윗등은 분홍빛이 도는 갈색 또는 회갈색이고 허리 윗부분은

젖빛과 검은색의 띠를 이룬다. 허리 아래쪽 배는 흰색이다. 부리는 길고 밑으로 살짝 굽어 있다.

 날 때는 천천히 파도 모양으로 난다.

4∼6월에 5∼8개의 알을 낳아 암컷 혼자 16∼19일 동안 품는다.

새끼는 부화한 지 20∼27일 만에 둥지를 떠난다. 먹이는 곤충류의 유충을 비롯하여

딱정벌레·나비·벌·파리·거미·지렁이 따위를 잡아먹으며, 성장 기간에는 주로 땅강아지와 지렁이를 먹는다.

 

 

 

 

 

 

 

 

 

 

 

먹이를 찾고 있는 모습

 

 

 

 

 

 

먹이를 입에 물고 둥지를 향해 ~~

 

아기들아 기다려라~~~엄마가 간다~~

 

 

 

 

 

 

쌩~~~~~~~~

 

 

 

 

  

 

 

엄마 왔다~~~~

 

 

 

 

 

 

 

우리 아가들 많이 기다렸쪄? 

 

 

 

 

 

 

 

 

 

얘들아  배  많이 고프지?

 

 

 

 

 

 

 

 

 

 

 

자`~이번엔 누구부터 줄까?

 

 

 

 

 

 

 

 

엄마 또 다녀오마~~~

 

 

후투티 새는 제가 블로그에 아주 여러번 소개를 해드렸지요?

 

아마 이번주가 피크가 아닐런지...

 

지금쯤은 새끼들이 저 소나무 둥지 밖으로 고개를 내밀고 있을거에요.

 

비소식이 있는 주말입니다. 대구도 오늘 잔뜩 흐려있어요.

 

그래도 알찬 계획들 세워보시기 바랍니다.

 

 

촬영장비: 니콘D3, 시그마50-500mm,, 손각대.

(다음엔 릴리즈 지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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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인터넷 서점 세일중~~

 

 

 

 

 

Posted by 비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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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6.23 18: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산골자기 2012.06.23 18: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윤교수님 속히 완쾌 하세요..
    조류(후투티)가 감동적으로 예쁘네요^^
    사진솜씨 놀라울 뿐입니다. 좋은 시간 많이 가지세요^^

    • 비바리 2012.06.24 0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윤교수님이 가장 좋아하는 새가
      바로 이 "후투티"라네요.
      초 4학년때..고향 거제 장승포에서
      처음 만났는데 그때부터 새에 홀릭하셨나봐요
      새촬영 다니시다가 급류에 휩쓸려 죽을뻔도 하셨다던데
      이번에 건강이 많이 안 좋아지시고 나서
      몸을 생각하게 되셨다고....
      열정이 워낙 대단하신 분이라 전국 강의를 아직도
      열심히 다니신답니다.
      윤박사님 명함에는 후투티가 새겨져 있어요.
      "새영상박물관" 설립하는 것이 꿈이시라네요.

  3. 근사마 2012.06.23 19: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사진 정말 멋지게 찍으셨네여^^
    너무 생동감 있습니다~!!!

  4. 사오정 2012.06.23 2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비바리님 입니다~^^*

  5. 건이할미 2012.06.23 22: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리만 잘 하시는 알았더니
    새 사진도 굉장하군요
    새 사진들도 앞으로 많이 올려주세요

  6. 와이군 2012.06.23 2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윤무부교수님 요즘 TV안보이신다 했더니만 뇌졸증이셨군요.
    많이 좋아지셨다니 다행입니다.
    멋진 후투티 사진 잘 봤습니다~~

    • 비바리 2012.06.24 0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저도 소식 접하고 너무 놀랐어요.
      실제 뵙고 보니 정말 마음이 아프더군요.
      난다긴다 하셨던 분인데....
      카메라 조작도 왼쪽으로 하세요.
      굉장히 좋아지셨다고는 하나 저는 걱정이 앞서더군요
      우리 모두,,평소에 내몸관리 잘 해야 된다고 봅니다.

  7. 누림마미 2012.06.24 0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간이든 동물이든...
    자식에 대한 모정은 아름답네요

  8. 2012.06.24 00: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9. 2012.06.24 07: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0. 2012.06.24 07: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1. 해피아름드리 2012.06.25 07: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오래간만에 비바리님 조류사진을 만나네요^^
    반가워요~~
    주말, 주일 잘 보내셨지요??
    한주도 평안하세요~!!!

    • 비바리 2012.06.25 23: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작년부터 제가 새사진 출사를 거의 못나가고 있습니다.
      바쁜 일 끝나면 아마 가을 물수리 계절이 올듯하군요
      저 요즘 이렇게 살아요..ㅎㅎ잘 지내시지요?

  12. 해우기 2012.06.25 1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역시 조류사진은 볼때마다 감탄스러워요....

  13. 용작가 2012.06.25 16: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담엔 저도 데려가세요~ ㅎㅎㅎ

  14. 아영맘 2012.06.26 1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아영이가 새들을 참 좋아합니다.
    아이와 함깨 자주 봐요
    비바리님의 새사진들은 이야기가 있어서 재미있어요

  15. 봉잡스 2012.06.28 03: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 들립니다..
    급질문드려서 참 죄송한데요..
    딱따구리랑 파랑새가 국내에서 흔한가요?
    두 새 다 본 경험이 있어가지구요..ㅎㅎ

  16. markjuhn 2012.06.28 2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투티는 재작년에 호미곶에 갔을때 우연히 아침에 봤는데 앞에서 후다닥 날아 나무로 가는데 처음 봤는데 신기하게 생겨서 외국종인줄 알았어요.
    우리나라 텃새죠?

  17. 강원도래요 2012.07.19 11: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드티' 새 이름이 참 독특하네요.
    모양새도 이름만큼 독특하지만 참 활동적인 새 같아요. ^^
    요즘 바쁘시죠? 바쁘시더라도 건강관리 잘 하세요~^^

  18. 카프 - Carp 2012.07.24 13: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투티의 육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이런 새들의 모습을 찍어 보고 싶은데

    참 어려운것 같아요.
    언제 한번 탐조출사에 참여 하고 싶군요.

    출사할때 참여 시켜 주시면
    열심히 따라 다니겠습니다.

  19. 강화도 2013.08.11 2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리블로거시면서 이리 사진도 하시는분이시군요
    50~500을 손각대로 대단하십니다.

    전 손각대는 상상도 못합니다.
    시간되는대로 놀러와 보겠습니다.
    귀한걸음 자취 남겨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