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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분자체험단에 선정되어 정읍에서 생산된 유기농 제품 5kg를 선물받았습니다.

 

일부는 덜어서 냉동실에 얼려 두고, 3kg는 효소를 담고,1kg는 시험삼아 술을 담았보았어요.

 

그리고  포장박스에 생긴 복분자즙으로 식빵을 구웠는데 세상에나 다양한 천연재료들을 넣고

 

 식빵을 만들어 보았지만 이렇게 또 맛있는 식빵은 최근에 정말 오랜만인것 같아요.

 

그러고 보니 제가 다이어트 한다고 한동안 식빵을 못 구워봤군요.

 

복분자를 보는 순간 칼국수? 식빵? 아항...식빵을 간만에 구워볼까나? 였습니다.

 

비록 오븐에서 굽지 않고 제빵기에서 버튼 하나 눌러 구웠지만 맛은 정말 기가 막혔습니다.

 

은은한 복분자향과 그리고 연분홍 색깔이 아름답기까지 하더군요.

 

 

 

 

 

 

복분자는 생과라 은근히 걱정을 하였는데 복분자는 따자마자 바로 급속냉동시켜

 

아이스박스 안에 아이스팩 넣고 택배발송이 되는지라  비교적 상태가 양호하였습니다.. 

 

 

 

 

 

 

 

복분자식빵 만들기

 

우리밀통밀가루530g ,소금 1t, 유기농설탕1T, 올리브유2T,  이스트1과1/2t,탈지분유2T

 

복분자액200cc+물 +달걀1개 ==합하여 350cc

 

 

 

 

 

 

 

 

 

 

 

 

 

 


1,복분자 1컵을 덜어  믹서기에 갈지 않고  물 1컵을 부어 나무주걱으로 으깨어 복분자즙을 1컵  만듭니다.

2,우리밀 통밀가루를 계량하여 채쳐 주시공.

3,이스트와 올리브유, 유기농설탕도 계량하여 넣고 1번의 복분자액을 넣어 제빵기 안에 넣습니다.

4, 원하는 시간과 코스를 선택하여 시작버튼을 누릅니다.

 

오븐이 있지만 밤에는 너무 피곤한지라 제빵기 이용을 하였습니다.

발효되는 시간 길고, 잠은 쏟아지고..이렇게 제빵기 사용하여도 넘 편하고 좋아요.

빵도 잘 나오거든요^^* 오븐 사용하실거면 반죽코스, --> 발효코스 - 거쳐서

집에 있는 오븐에서 구우시면 되세요.

 

 

 

 

아침에 눈을 뜨면 온 집안에 빵 굽는 내음새가 진동을 하지요..

이때 정말 참기 힘든 유혹이 옵니다.

빵집앞을 그냥 못 지나가는 사람처럼 빵굽는 향에  취해 몽롱하지요..

 

마음이 급하여 맨 윗쪽 볼록한 부분을 잘라 직접 만든 오디잼을 바르고 커피를 내려

아침으로  한조각 먹어봅니다.

제가 다이어트 중인데 이렇게 빵은 정말 오랜만에 먹어 보는군요..

나머지 식빵을 조금 잘라 샌드위치를 만들고 그리고 통채로 포장하여 직장으로 고고싱~~

 

 

 

식빵은 금방 나왔을때 칼로 썰지 않고 손으로 북북 뜽어 먹는 것을 제가 참 좋아라합니다.

 

그러나 오늘은 얌전하게 썰어 보았습니다.

 

 

 

 

 

샌드위치 만들 식빵을 잘랐는데요. 복분자 색깔과 그 향이 은은하니 정말 좋더군요.

 

복분자식빵은 차라리 아무것도 바르지 말고 그대로 드시는것이 가장 좋다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복분자식빵샌드위치

 

복분자식빵4조각, 도라지꿀잼 약간, 치커리 약간, 유기농치즈 2장, 토마토1개,

 

 

 

 떡 본 김에 제사 지낸다고  즉석 샌드위치를 만들어 봅니다.

 

텃밭의 치커리 뜯어오고 , 토마토 썰고, 냉동실에 넣어 두었던 유기농 치즈도 꺼내고..

 

식빵 한쪽면에는 직접 만들어 두었던 도라지꿀 바르고 , 드륵드륵 커피콩을 갈아 커피도 내리고....

 

그리고 아침으로 먹었죠. 아..어쩔 수 없는 이 아침..저..요즘 다이어트 중이란것 다들 아시지요?

 

그래도 복분자 식빵이 어찌나 맛있던지요. 생으로 먹었던 복분자와 또 익힌 복분자의 맛이 다르더군요.

 

복분자의 향도 은은하게 나고 말이죠.식빵의 색깔도 연분홍 이면서 참 예쁘지요?

 

 

 

 

 

 

 

 

요리 보고 ..저리 보고...먹음직~~보암직~~~~

 

단풍미인 쇼핑몰의 복분자.. 저에겐 정말이지 딱이었습니다.


 

그런데요..아침에 구운 이 식빵 大 1개가 지금 다 바닥났어유.

 

이사람 한조각, 저사람 한조각, 오미가미 커피랑 한조각씩 죄다 먹어 버렸쎄유~~

 

맛있는 복분자식빵이 순식간에 사라짐요..으앙.....으아~앙~~~~~~~~

 

할 수 없이 아침엔 한개  더 구웠답니다.

 

 

 

 

 

 

 

 

복분자..이것 참 좋은데...정말 좋은데..잘 설명할 길이 없군요.

 

그러나 지금 단풍미인 쇼핑몰에서 예약주문 판매를 한다고 합니다.

 

 

 

 

  요강단지에 구멍을 뚫을 정도로 좋은 복분자...

 

 특히..힘 없는 남자들에겐 귀가번쩍 눈이 번쩍 뜨인다는 그 복분자!!!

 

정말인지 아닌지는 바로 실험해 보시옵길요^^*

 

그렇다면 복분자 어디에 좋을까요? 복분자의 효능에 대해 간단히 설명해 봅니다.

 

 

복분자의 효능

 

폴리메톨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향산화작용이 있어 노화방지에 최고!!

 

-남자의 신기부족, 정액부족, 음위증을 낫게한다(당본본초)

-기운을 돕고 몸을 가볍게 하며 머리털을 검게 한다 (명의변록)

-허한것을 보하고 성기능을 높이고 속을 덥게하며 기운을 세게 한다.

-간을 보호하며 눈을 밝게 한다 (본초종신록)

-간과 신을 보하여 오줌량을 줄이고 폐의 허한증을 낫게 한다.

-여성의 자궁병으로 인한 불임증에 사용하면 아이를 가질 수 있게 된다.

 

그만큼 몸에 좋다는 이야기겠지요?

 

 

 

 

 

 

 

복분자(오디)  다양한 활용방법

 

복분자술(오디)

복분자 5kg, 백설탕 1kg,소주1.8리터 6병

복분자에 설탕을 넣고 3일간 발효 시키고 나서 소주를 부어 저온 음지에서 4~60일간 둔다.

삼베나 거즈로 과육을 걸러, 오디주만 6개월 정도 더 숙성시킴.

중간에 2~3회 가라앉은 지꺼기를 버리는 작업 (앙금질)을 한다.

 

복분자(오디)쥬스

복분자 , 우유을 적당량 믹서기에 갈아서 거즈에 밭쳐 원액을 분히한 다음 우유나 꿀을 기호에 맞게 섞어 마신다.

 

복분자효소

복분자생과는 씻지 말고 설탕에 1:1로 재워 100일간 숙성 후  찌꺼기를 걸려낸 다음 원액은 김치냉장고에 보관한다.

 

복분자칼국수, 복분자식빵, 복분자수제비

이 외에도 생과를 냉동시켜 두었다가 샐러드를 만들거나 즉석에서 즙을 내어

수제비, 칼국수, 빵, 혹은 떡만들기에 활용하면 좋습니다.

 

 

 

복분자로 만들 수 있는 요리들이 이렇게나 많습니다.

복분자로 만드는 다양한 요리들 앞으로 하나하나 소개해 드릴 계획입니다.

기대 많이 해주셍요

 

 

비바리의 친환경반찬/우리집은 친환경반찬을 먹는다.

초판  3쇄발행!!

각 인터넷 서점 세일중~~

 

 

 

 

Posted by 비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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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영도나그네 2012.06.28 14: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재주가 보통이 아니시군요..
    보기도 좋고, 먹기도 좋고, 건강에도 좋은 복분자 식빵과 샌드위치를 직접 만드신다니
    부럽습니다..
    여기에서도 맛있는 냄새가 풀풀 나는듯 하는군요..
    건강한 하루 하루가 되시길 바라면서...

  3. 2012.06.28 14: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흑표 2012.06.28 14: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강한 복분자가 정말 다용도로..

    비바리님표 레시피 언제나 멋집니다.

  5. 화들짝 2012.06.28 15: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강과 허기를 동시에 채울수 있겠네요.^^

  6. 소춘풍 2012.06.28 18: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눈에 봐도, 건강한 샌드위치 탄생이네요.
    복분자가 들어가서, 더욱 맛있을 것 같은데요?
    건강도 잡고, 배고픔도 잡고,
    그맛이 궁금해지네요~ :)

  7. pennpenn 2012.06.28 2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복분자 식빵 맛을 보려면 쳐들어 가는 수 밖에 없겠군요
    목요일 밤을 편안하게 보내세요~

  8. 호호줌마 2012.06.28 2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몸에 좋은 복분자를 넣은 식빵 맛이 어떨지 정말 궁금해지네요
    정말 보기에도좋고 맛도 좋을것같아요~

  9. WHADAM 2012.06.29 02: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복분자... 이건 술인데~ㅋㅋ

    빵이 물든게 정말 맛있어보이내요~^^

  10. 아레아디 2012.06.29 06: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이런 색은 또 처음보는거 같애요..ㅎ
    왠지 건강에 좋을듯한..ㅎ
    잘보고 갑니다~

  11. +요롱이+ 2012.06.29 07: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좋으네요!!
    극찬할만한 아이템(?)입니닷 ㅎ

  12. 산위의 풍경 2012.06.29 07: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웰빙 빵이네요.
    비바리님 대체 못하시는게 뭐에요?ㅎㅎ 맛있게 드셨겠습니다.

  13. 2012.06.29 09: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4. 모스제로 2012.06.29 09: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빵의 색이 참 오묘하군요. 예쁘고 맛있어 보여요.

  15. Boramirang 2012.06.29 09: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극찬할만 하십니다. 비바리님 귀국인사드려요. 파이팅~~~^^

  16. 화사함 2012.06.29 1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먹음직 스럽고 또 식욕도 땡기는 색이예요.
    점심시간 이제 한시간 남았는데 급 먹고 싶어지네요.. ^^

    • 비바리 2012.06.30 1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화사함님 6월이 하루밖에 안 남았군요
      바로 오늘......
      꺼이꺼이......
      6월엔 뭣땀시 제가 이리 바빴는지 모르겠습니다.
      좋은 마무리 하시고 7월에도 건강하세요

  17. 건이할매 2012.06.29 1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바리님 센스쟁이
    우찌 복분자를 넣고 식빵을 하실 생각을 하셨을까이?
    바쁜 중에 요모조모 음식들 보여 주시어 감사합니다.

  18. 풀칠아비 2012.06.29 13: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복분자를 넣은 식빵을 만드셨군요. 특허내셔야 하는 것 아닌가요?
    어떤 맛일까 무지 궁금해집니다.
    잘 보고 갑니다. 한 주 마무리 잘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19. 해우기 2012.06.29 14: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ㅎ 보기만 해도.....
    이거 오늘 저녁 퇴근할때....주변 빵집이라도 들려야할 것 같아요.....


    정말 군침이 흐리네요

  20. 만물의영장타조 2012.07.09 23: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복분자 원액을 물에 희석시켜 종종 마시는데요..
    다른 것보다도 달달해서 전 좋더라구요~ ㅎㅎ
    복분자로 식빵을 만들수도 있다는건 첨 알았네요.
    정말이지 색깔이 너무 이쁜 것 같아요~

  21. 강원도래요 2012.07.11 10: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와인색...근데 복분자니까 더 건강하겠죠?
    너무 예쁘고...더 집에서 직접 만드니까 믿을 수 있겠죠.
    오..어떤 맛일지 한번 압 하고 베어먹고 싶어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