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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의 깻잎을 좀 땄습니다.그제 비가 흠뻑 내려주어 해갈이 되었구먼유,

 

그런데 깻잎으로 만든 반찬인데 이것 참 이름붙이기가  애매합니다.

 

찜도 아니고 나물도 아니고 장아찌도 아니고.....김치도 그렇고..

 

음..절임반찬이긴 한데, 깻잎양념이라고 붙여 볼래요.

 

텃밭에 심은 들깻잎을 뜯고 후다닥 10분만에 만든 반찬인데.

 

은근 밥도둑이죠. 만들기도 쉽고, 향도 그만이에요.

 

한장씩 김 모락모락 나는 새밥 위에 얹어 먹음 뻑 갑니다.

 

 

 

 

 

 

 

 

◆깻잎반찬, 들깻잎,갯잎양념,//여름반찬◆

 

주재료: 깻잎 50장,

 

양념장: 수제맛간장 5큰술, 산야초발효액2큰술, 물2큰술 ,

 

고춧가루 2큰술, 깻가루 2큰술, 참기름1큰술

 

 

 

 

 

 

 

  

 

 

 

1, 깻잎은 한장한장 뒷면을 중심으로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3번정도 씻습니다.

 

2, 팔팔 끓는 물에 소금 조금 넣고 얼른 데쳐내어 찬물에 헹구고 물기를 꼭 짭니다.

 

3, 마늘을 다져서 수제 맛간장에 고춧가루와 참기름, 깨소금을 넣도 양념장을 만듭니다.

 

4, 두장씩 잡고 양념장을 발라 차곡차곡 쌓아놓습니다.

 

5, 통에 담아 냉장고로 옮겨 조금씩 덜어 맛있게 양얌 합니다.

 

 

 

 

 

 

 

방금 지은 밥위에 얹어 드셔보세요..

 

깻잎에는 항암성분이 들어 있다는군요.

 

향긋한 내음이 머리를 맑게 해줄거에요.

 

 

 

 

 

 

들껫잎에 구멍이 빠꼼빠꼼입니다.

 

 

완전 무농약 채소에요..

 

조만간  벌레퇴치 유기농 농약 만들어 볼까합니다.

 

 

 

 

 

 

 

방울토마토도 요렇게 탐스럽게 잘 익었습니다.

이제 따도 되겠지예?

 

 

 

 

 

모처럼 요리 포스팅이에요.

 

바쁘기도 하고 요즘 다이어트 중이라 요리를 잠시 쉬고 있어요.

 

오늘은 텃밭의 들깻잎으로 만든 친환경반찬이 되겠심더.

 

 

 

 

 

 

 

무농약 텃밭채소인지라 비록

 

구멍은 숭숭 났지만 향은 정말 기가 막힙니대이~~

 

왜 이렇게 시간이 없는지......다들 건강하시지요?

 

7월 첫주 입니다. 점심시간인데 맛점들 하세요.

 

수제맛간장 만드는 법 다시 보기

===>http://vibary.tistory.com/1777

 

 

 

 

 

비바리의 친환경요리책 /우리집은 친환경반찬을 먹는다.

초판  3쇄발행!!

각 인터넷 서점 세일중~~

 

 

 

Posted by 비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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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입질의 추억★ 2012.07.02 13: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멍이 숭숭나서 더 웰빙스러운 깻잎.
    따끈한 밥에 감싸서 먹고 싶네요
    7월 첫주 기분좋게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2. Yujin Hwang 2012.07.02 13: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겠다~ 집에서 기른 채소들은 참 향이 진하고 고소하고
    왜 그렇게 다른지요.
    채소 베이비들이 아주 잘 자랐네요^^

  3. 참나물 2012.07.02 14: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쌈하면 깻잎 아니겠어요...
    맛나게 해먹어야 겠습니다.ㅋㅋ
    채소가꾸기 잘 자랐네요...ㅋ

  4. 로사아빠! 2012.07.02 14: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싱그러운 건강함이 느껴지는군요~~
    은근 요런게 입맛 도는데 최고인데 말이죠~ㅎ

  5. 금낭화 2012.07.02 14: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대체 몸이 몇개유?
    언제 직장다니고 언제 농사짓고.
    참으로 대단한 양반일세

    깻잎향 찐한 그 맛 느껴집니다
    깻잎사러 슈퍼로 휘딱 댕겨와야겠어요.

  6. 소춘풍 2012.07.02 14: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깻잎이 아주 먹음직스럽게, 너무 맛있게~ 한쌈 :)
    채소가꾸는 재미에 빠진 요즘이라서요.
    텃밭 가지고 싶어지는 요즘이기도 합니다.
    눈으로나마 맛있는 깻잎 보고 갑니다. :)

  7. 2012.07.02 15: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8. 용작가 2012.07.02 16: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깻잎향이 느껴지는듯! 행복한 한주의 시작되세요~ ^^
    오늘은 또 어디로 출사를 가셨을까요? ㅎㅎ

    • 비바리 2012.07.04 1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후 늦게서야 대구주변 탐조했어요.
      내일은 비가 온다고 합니다.
      오늘은 약간 덥군요.
      용작가님 점심 맛있게 드셨는지요?

  9. 화사함 2012.07.02 18: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빨리 가서 집에 깻잎 김치 먹고 싶어요~^^

  10. tmdnlxm915 2012.07.02 19: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너무 맛있어 보여요. 그런데.. 산야초 발효액 대신에 매실액을 넣어도 괜찮을까요?^^:

  11. 솜다리™ 2012.07.02 2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밥도둑인듯 합니다... 정말 맛나겠는걸요^^

    • 비바리 2012.07.04 13: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솜다리님..점심 드셨는지요?
      포스팅도 하루 걸려서 쉬엄쉬엄 하는지라
      답글도 인제서야 답니다...
      깻잎반찬 요즘 좋더군요

  12. 모피우스 2012.07.02 2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침이 고입니다.

  13. 누림마미 2012.07.03 0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입맛 없는데.. 깻잎김치보니 침넘어가네요^^
    저 방울토마토 정말 탐나네요~~ㅎㅎ

  14. 달콩이 (행복한 블로그) 2012.07.03 03: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따뜻한 밥이랑 먹고 싶어요 ㅋ

    근데 저희 집 방울토마토는 아직 초록빛깔이던데..
    비바리님 방울토마토는 빨갛네요~~ ㅎ
    저희집은 늦게 심어서 그런가..ㅠ
    내일 아버지께 한번 물어봐야겠군요 ^^

  15. kangdante 2012.07.03 08: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입맛을 돋구는데는
    깻잎양념조림만한 것도 드물죠?..
    밥 한그릇 함께 먹고싶네요.. ^.^

  16. 온누리49 2012.07.03 1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 깻잎 좋아하는 것을 어찌 아시고^^
    역시 입밧 없을 요즈음은 이런 새로운 맛을 내는 것이 좋다는 생각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17. 와이군 2012.07.03 1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릴때부터 정말 정말 좋아하는 반찬입니다.
    밥한공기 그냥 해치울수 있는 그런 반찬인듯 합니다 ^^

  18. 산위의 풍경 2012.07.04 06: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해두어서 가끔 생각날때 꺼내어 먹는답니다.ㅎㅎ
    좋은 반찬입니다. 무농약에 손수 키우신거니 꿀맛일듯 해요 ^^

  19. 은이c 2012.07.04 09: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깻잎 ~맛나보여요~저두 깻잎 질리게 먹구있어요~ ㅋㅋ
    근데요 수제간장은 우째 만드는거에요? ㅋㅋ

  20. 푸르른하늘 2012.07.21 1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깻잎 따서 강장장아찌 담궈놨어요. 처음에 담근 건 지난번 제사 때 서울 큰형님네 한통 다 갖다주고
    며칠 전에 또 한다라 따서 간장장아찌 담가놨답니다. 큰시누도 주고 친정 언니도 좀 주려구요.^^
    사실 텃밭 농사 짓는 것도 우리 식구 다 못 먹어서 오이는 크게 자라면 사무실 신혼부부 부인이 임신해서 오이 잘 먹는다해서
    싱싱한 거 출근 할 때마다 따서 갖다주고 토마토도 따서 이웃 언니네랑 나눠먹고... ㅎㅎ
    깻잎도 아까워서 따다가 반찬해먹고 장아찌 해놓고 갯잎 양념김치를 좀 하고 싶었는데 비바리님 레시피 참고해야겠어요.
    그런데 깻잎을 데쳐보면 어느 정도가 질기지 않고 가장 적당하게 삶아지는지 그게 참 감 잡기가 어렵더군요.
    이렇게 아주 살짝 데쳐야 연한건지요 지난번에도 깻잎 나물하느라고 데치는데 계속 질긴상태라서 시간을 좀 더 두고 데쳤거든요^^
    그 포인트를 잘 못 잡겠더군요. 레시피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