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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10 미의 하나인 동인동찜갈비 드셔보셨나요?

 

동인동찜갈비의 특징은 쇠고기로 만드는데요, 강한 마늘맛의 매콤한 양념이 특징입니다.

 

그런데 저는 너무 맵고 생마늘향이 강해서 두어번 가보고는 잘 안가게 되더군요,.

 

더구나 심심한 된장국이나 콩나물국 같은것도 안나오더라고요.

 

참..오랜만에 돼지등갈지 사다가 집에서 매콤하게 만들어 동료들과 먹었던 날이에요,

 

역시 제손으로 만들어서 그런지 돼지특유의 누린내도 전혀 없으면서

 

매콤하지만 기분좋은 매콤함이 있다고 한솥단지 만든거 죄다 바닥냈어유`~

 

역시 비바리가 손수 만들어 둔 고추장의 칼칼한 맛이 듬뿍, 기가 막힌 돼지등갈비찜 소개해드립니다.

 

 

 

 

 

 

대구 동인동찜갈비 부럽지 않아~~

 

수제고추장을 넣고 만든 칼칼한 맛의

고추장돼지등갈비찜 // 돼지등갈비찜,

 

 

 

주재료:돼지등갈비 1짝 혹은 반짝. (가족수에 맞춰 주세요)

 

돼지삶을때 넣을 재료: 생강1톨, 마늘 5개, 백포도주1/2컵, 월계수잎1개, 통후추10개, 대파1대, 무1조각

 

부재료: 텃밭의 햇감자 10개, 당근 2개, 물 3~4컵, (고기가 잠길동 말동하게 .자작하게)

 

양념장:  수제고추장 3큰술, 고춧가루 1큰술, 수제 맛간장 5큰술, 집간장 3큰술, 청량고춧가루1큰술, 다진마늘 3큰술,

생강즙1큰술, 다진파 2큰술, 후춧가루 1큰술, 백포도주 3큰술, 된장1큰술 , 배, 사과 1/2개씩,양파1개

 

 

 

 

 

  

 

 

 1, 등갈비는 찬물에 담가 핏물을 제거한 다음 향채들 넣어서 우르르 데쳐내고 , 찬물에 헹굽니다.

이렇게 밑처리를 하고 나서 찜을 하면 기름기가 쏙 빼지고 누린내도 제거가 되어 맛이 깔끔합니다.

 

 

 

 

 

 

2, 텃밭에서 재배한 햇감자 10개 동글동글 깎아찬물에 10분 담가 둡니다. 당근도 마찬가지로 준비합니다.

3, 냄비에서 감자만 사각하게 70%만 익게 삶아 냅니다.(약간의 소금 첨가)-그래야 부서지지 않아요.

 

 

 

 

 

 

 

4, 찜기에 감자와 당근을 깔고, 데친 등갈비를 넣고 양념장 넣어서 푹 끓입니다.

 

사과, 배, 양파 등은 갈아서 넣어주세요, 이때 갈았던 건더기는 1/2만 넣으셔야 국물이 적당합니다.

 

 

 

 

 

5, 자꾸 뒤적이지 마세요. 감자가 부서질 염려가 있으니까요..

 

뚜껑을 닫고 약한 불에서 오래 익혀 주세요..

중간에 두어번만 나무주걱으로 뒤집어 주면 됩니다.

국물이 자작하게 잘 잦아들면 다 된겁니다.

 

 

 

 

수제고추장으로 만들어서 얼마나 맛있던지요.

 

특히 마늘향도 강하지 않으면서 ,

 

과일을 갈아 넣고 만든 양념장이라 맛이 기가 막힙니대이~~

 

이거이거..정말 대구의 10미라 자랑하는

 

 동인동찜갈비가 울고갈 그런맛이라고들 칭찬하더이다.

 

뭐..비바리도 인정요!!

 

 

 

 

 

 

 

 

더운여름에 땀 뽈뽈 흘리면서 먹는 수제고추장 넣고 만든 고추장돼지등갈비찜...

 

어때요? 저녁엔 요거 만들어서 소주한잔?

 

크허`~~~~~~~~~~그럼 여기가 바로 천국인셈....

 

 

 

 

 

 

 

 

같은 갈비찜을 하여도 어떻게 밑처리를 하고,

 

어떤 재료로 양념장을 만드느냐에 따라 맛은 천지차이인것 같아요.

 

미리 한번 데쳐내어 조리를 하였기 때문에 기름기가 적어 깔끔합니다.

 

 

칼칼한 맛의 수제고추장 비법은 이미 제가 포스팅 해드렸어요..

 

궁금하신 분들은 다시 한번 제 글 열어 보시기 바랍니다.

 

 

칼칼한 고추장 담그는 법

==>http://vibary.tistory.com/1778

 

 

 

비바리의 친환경요리책 /우리집은 친환경반찬을 먹는다.

초판  3쇄발행!!

각 인터넷 서점 세일중~~

 

 

 

 

 

 

Posted by 비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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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역기드는그녀 2012.07.05 0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콤한 등갈비찜 침 넘어가네요 ^^

  3. 소춘풍 2012.07.05 0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제고추장이라~ 멋진데요?
    매콤얼얼하니 맛있을 것 같습니다.
    고추장돼지등갈비찜! 사진 가득 포스가..)bb

  4. 산위의 풍경 2012.07.05 06: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꿀떡...침이 넘어 갑니다. 맛나겠어요~~~~~~~

  5. 은이c 2012.07.05 09: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등갈비네요~~ ^^
    먹고싶지만 참겠습니다~ ㅋㅋ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6. Hansik's Drink 2012.07.05 1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너무 잘 보고 가요~ ㅎㅎ
    비 오는 오늘 분위기 있는 하루 되세요~!!

  7. 화사함 2012.07.05 12: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코롬하고 정말 맛있어 보여요.
    갈비찜도 이렇게 매코롬하게 먹으면 냄새도 잡을 수 있고 좋을 것 같네요. ^^

  8. 와이군 2012.07.05 16: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같은 날씨에 소주 한잔 절로 생각나겠습니다.
    매콤하니 맛나겠어요~!!

  9. 2012.07.05 17: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0. pennpenn 2012.07.05 18: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엄청 맴게 생겼구먼유~
    너무 매운건 싫은디유~ 워쩐디유~
    목요일 저녁을 편안하게 보내셔유~

  11. Naturis 2012.07.05 2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냐.. 맞있겠습니다만 요리하는 건 어려울 것 같은데요..

    그냥 요리해놓을것을 먹기만해야할 듯... ^^

  12. [터프가이] 2012.07.06 08: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꿀꺽 합니다 ㅎ
    오래만에 인사드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13. 모피우스 2012.07.06 22: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갈비찜을 보니.. 어머님이 생각납니다. 갈비찜을 아주 잘하시거든요.

    고기 육질을 부드럽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14. 미스터브랜드 2012.07.07 16: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직접 만든 고추장을 써야 제맛이 나는 것 같습니다.
    반찬으로도..술안주로도 너무 좋은데요.
    매콤하니 넘 맛나 보입니다.^^

  15. 솜다리™ 2012.07.07 2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넘 맛나겠습니다...
    매우면 왠지.. 젖가락이 더 가게 되더라구요^^

  16. 일상속의미학 2012.07.09 07: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어째 아침인데 매콤한등갈비찜을보니 소주한잔이생각나는건왜그런건지 ㅋㅋㅋ
    잘보구갑니다 오늘도 즐거운하루되시길^^

  17. 핑구야 날자 2012.07.09 1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입맛돌게 하는 멋진 요리죠,,.,, 와우 배고파라.. 감자가 더 땡기는데요

  18. 만물의영장타조 2012.07.09 23: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등갈비찜.. 사진만 봐도 군침이 절로 흐릅니다. ㅎㅎ

  19. 윤가랑 2012.07.11 09: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침부터 군침흘리고 갑니다 비바리님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20. 강원도래요 2012.07.18 09: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같은 복날에는 특히 더 고추장돼지등갈비찜이 땡기네요. ^^

  21. Home flooring 2013.01.28 21: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 전수받을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