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우리통밀가루로 손수 반죽하여 밀어서 만든 손칼국수..

 

 

아`~이 얼마만인지..외식 나갈까 하다가 집에서 만들기로..

 

비오는 날 왠지 이런 수제품이 먹고 싶어 하다가 비님은 가시고,

 

날씨 따뜻한 날에 먹어도 넘 넘 맛있었습니다.

 

곧 비가 온다고 하는데 비가 오는날 집에서 여유 있으신 분들은

 

 

일 좀 벌려 보시어요..날은 비록 덥지만 땀 뽀송 뽀송 흘리고 나니

 

왠지 개운한 느낌이면서 기분도 좋고 속도 편안하고 참 좋았습니다.

 

 

 

 

 

 

 

 

재료들도 매우 간단합니다...썰어서 말려두었던

표고버섯 , 당근, 애호박, 들깨가루..이렇게  있으면 되고

표고가 없으면 생략하여도 됩니다.

 

 

 

 

 

 

우리통밀가루로 만든 애호박들깨손칼국수 //칼국수/들깨칼국수만드는 법/손칼국수 ◆

 

 

우리통밀가루2컵, (이웃집 새댁이 놀러온 날)

 

애호박, 당근, 썰어서 말린 표고버섯 조금 (건표고버섯 2장 분량), 소금, 들깨가루 3큰술, 부추 5가닥

 

국물: 국물용 멸치10개, 다시마 사방5cm2장, 양파1/2개, 파뿌리1개,물 10컵

 

 

 

 손칼국수 만들기

 

 

 

 

 

1, 우리통밀 밀가루는 물을 부어가면서 말랑하게 반죽합니다.

만약 무르면 덧밀가루 뿌려가면서 맨손으로 힘을 주어 반죽해 주세요..

 

 

 

 

 

2, 반죽이 다 되면, 랩을 씌워서 냉장고에 30분간 두어 숙성을 시킵니다.

그래야 쫀득하고 말랑하고 맛있답니다.

 

3,2의 반죽을 꺼내어 둥글고 얇게 밀어야 하니 짧게 몇 덩이로 잘라줍니다.

 

 

 

 

 

 

4, 밀대로 원하는 두께로 고루고루 밀어 주세요, 작게 잘라서 미니 편하고 좋더군요.

 

5, 촘촘하게 썰어 주세요..서로 둘러 붙지 않게 덧가루 뿌려주었다가 넣을때는 탈탈 털어냅니다.

 

만약 파는 칼국수를 사오셨다면 끓는 물에 한번 데쳐내고 사용하면 깔끔합니다.

 

 

 

 

 

 

 

부재료 준비하기,

 

 

호박, 당근은 채 썰고, 채썰어서 말린 표고버섯 있어서 꺼냈어요.

부추도 조금만 이렇게 준비하고, 들깨가루는 3큰술 준비합니다.

 

 

 

 

 

 

칼국수 끓이기

 

1, 기본 멸치육수 사용할거에요.미리 저는 만들어 두었답니다..

멸치, 다시마, 파뿌리, 양파, 이렇게 넣어서 좀 진하게 빼두었어요.

 

2, 멸치다싯물에 칼국수 넣어 삶다가, 당근 넣고, 이어서 호박을 넣습니다.

3, 칼국수가 다 삶겼으면,들깻가루로 농도와 맛을 맞춘다음, 먹어보아 싱거우면 소금으로

심심하게 간은 하시고, 맨 마지막에 부추를 넣어 바로 불을 끕니다..

 

그래야 부추색깔이 살아 있어요.

 

 

 

들깻가루 넣어서 국물이 전체적으로 고소하면서도 굉장히 맛있습니다.

 

그리고 부추를 넣어 상큼한 맛..표고버섯 향도 살짝 나면서 아삭하게 당근과 호박맛도 좋아요..

 

 

 

 

 

 

잘 익은 총각김치 듬뿍 꺼내고.. 열무물김치도 꺼내고..맛있게 얌얌.

 

우선 사진 한장 박아야 된다며 기다리라고 하고..찰칵 찰칵..

 

옆집 새댁이 델고 온 3살짜리 꼬맹이도 이거 참 잘 먹더군요..

 

 

 

 

술술..너무나 부드럽게 잘 넘어가더군요...

 

놀러온 옆집새댁이랑 만들어 먹었는데 이거 더 없냐며 데리고 온 꼬맹이랑

 

너무나 맛있게 잘 먹더군요. 내가 시간이 있으면 온 동네 사람들 불러모아

 

가끔 이렇게 해먹으면 좋겠다고 하였더니.

 

그거 대찬성이라고..그러나 어떡하니..내가 시간이 당체 없단다..

 

어르신 대접에도, 아이들에게도 참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오늘 점심엔 맛있는 손칼국수 어때요?

 

 

 

 

 

비바리의 친환경요리책 /우리집은 친환경반찬을 먹는다.

초판  3쇄발행!!

각 인터넷 서점 세일중~~

 

 

 

 

Posted by 비바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smjin2 2012.07.10 1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너무 맛있어 보이네요^^
    오늘 점심으로 먹고 싶은데... 이런거 하는데가 있을까요ㅠ.ㅠ

  3. 신선함! 2012.07.10 12: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인사 드리고 갈께요..!

  4. meryamun 2012.07.10 12: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운 날이라서 항상 찬것만 먹는데
    그래서인지 배탈이 자주 나네요..
    이런 손칼국수로 한번 속을 달래야겠습니다.

  5. 용작가 2012.07.10 12: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캬~~~ 구수한 들깨향이 진동합니다 ㅎㅎㅎ

  6. 2012.07.10 1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7. 그린레이크 2012.07.10 12: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옆집사는 새댁뿐 아니라 물건나 사는 저두 반하겠는걸요~^^*

  8. *저녁노을* 2012.07.10 13: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크...맛있겠습니다.

  9. 참교육 2012.07.10 14: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강식으로 최고지요.
    맛있게 보고갑니다.

  10. 하결사랑 2012.07.10 14: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울 아그들 칼국수 너무너무 좋아하는데...
    요건 옆집 새댁 말고...울 아그들도 홀딱 반할 것 같아요 ^^

  11. 건이할미 2012.07.10 16: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바리님은 볼때마다 특이합니다
    어떻게 손수 다 만들 수 있는지요.
    어른인 저도 부끄럽군요.
    들깨를 넣어 꼬소한 손칼국시
    맛있겄어유.

  12. 흑표 2012.07.10 17: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밀로 만든 건강한 칼국수 정말 좋습니다.

    비바리님 건강을 모토로 하는 레시피.

    참 좋습니다.

  13. pennpenn 2012.07.10 19: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들깨가 들어간 음식은 참 좋더군요
    화요일 저녁을 잘 보내세요~

  14. 신기한별 2012.07.10 22: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들깨칼국수 잘 보고 갑니다

  15. 와이군 2012.07.10 23: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밀이라니 몸에도 아주아주 좋겠네요~
    몸에 좋고 맛도 좋고~
    비오는날 먹기 딱 좋겠습니다~

  16. 초보플밍지기 2012.07.11 09: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래요래 비오고 꿉꿉한날에 시원한 칼국수가 제맛인데. ㅎㅎ
    맛난 정보 잘보고 갑니다. 오늘 점심메뉴 걱정도 덜었네요.

    장마가 시작되었네요. 다들 건강조심하시구요.
    비피해 입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17. 금정산 2012.07.11 09: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수한 둘깨 칼국수
    오늘 같이 비오는 날에는 최고일 것 같습니다.ㅎㅎ
    덕분에 따뜻하게 한그릇하고 갑니다. 멋진 시간 되세요.

  18. 작가 남시언 2012.07.11 09: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비가 와서 더더욱 땡기는 칼국수인듯해요~
    배경이 되는 나무 테이블이 아날로그틱한 느낌을 더욱 살려주는듯하네요^^

  19. 바닐라로맨스 2012.07.11 1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도 오는데...
    칼국수 한그릇 완전 끌리네요! ㅎ

  20. 바람될래 2012.07.11 1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칼국수면도 직접 뽑았으니
    쫄깃함이 느껴집니다..
    오늘처럼 비오는날이면 딱이죠

  21. 이야기캐는광부 2012.07.12 05: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홀딱반할만한 칼국수입니다.^^
    너무 먹음직스럽네요.
    군침흘리고 갑니다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