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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옹심이//2색뽕감자옹심이

 

오늘도 어제에 이어서 텃밭에서 재배한 감자를 이용한  텃밭요리에요.. 

 

쫀득쫀득 맛있는 이색 감자옹심이 만들어봤는데요 너무 예쁘고 맛있어서 소개를 할까합니다.

 

날은 덥지만 비가 주륵주륵 오는날  따뜻하게 한그릇 먹으면 속이 편안해지죠.

 

2색이라 색깔도 예뻐용.. 초록색 나는 옹심이는 뽕잎가루 넣어서 색깔을 내었습니다.

 

뽕잎가루가 없다면? 쑥가루, 부추, 시금치, 녹차가루 아무것이나 다 된답니다.

 

다만 옹심이기 때문에 국물이 있게 갈면 안되겠지요?

 

만드는데 공이 들어간 귀한 음싱이에요.비쥬얼 너무 괜찮지 않나요?

 

 

 

 

 

 

뿅하고 가는  뽕잎감자옹심이//2색 감자옹심이

                 //뽕감자옹심이 /텃밭요리//감자요리

 

 

 

감자4개, 애호박1/3개, 부추1줌, .청.홍고추1개씩, 뽕잎가루 약간

 

국물: 국물멸치 15개, 다시마1개(사방10cm), 양파껍질 조금, 대파뿌리 1개분

 

 

 

 

 

2색 뽕잎감자옹심이 만드는 순서

 

 

1, 우선 냄비에 물을 넉넉히 부어서 (10컵)., 국물재료를 넣어 가스불에 앉힙니다.

 

 

 

 

 

2, 감자는 껍질을 벗겨 주시고.

 

 

 

 

 

3, 강판에 하나하나 갈아주어요.

 

 

 

 

 

4, 건더기는 면보에 넣어서 슬며시 짜고.. 국물은 따로 그릇에 놔두어 가라 앉으면 윗물은 버리고

가가 앉은 전분만 건더기와 섞어줍니다.이때 살짝 소금간을 해주세요.

 

 

  

 

5, 감자 1개, 애호박1/3개, 부추, 청고추.홍고추는 사진처럼 썰어서 준비해 주세요

 

 

 

 

 

 

6, 감자와 감자전분을 섞어 소금 약간 넣고 섞어줍니다.

 

 

 

 

7, 6의 감자를 이렇게 2등분하여 하나에는 뽕잎가루를 섞어 주었어요.

 

 

 

 

 

8,  100원짜리 동전만한 크기로 동글동글 모양을 만듭니다.

 

접시에 랩을 깔고 올려주면 붙지 않아서 좋습니다.

 

 

 

 

 

 

9, 냄비에 미리 만들어 놓은 멸칫국물을 담아 팔팔 끓으면 썰어 놓은 감자를 넣고 

감자가 익으면 호박과 감자옹심이를 넣어 주세요.

 

 

 

 

10, 떠오르는 거품은 걷어내 줍니다.

 

 

 

 

 

11, 이렇게 호박이랑 옹심이가 익으면 국간장으로 살짝 간을 합니다.

 

12, 부추와 청.홍고추를 넣고 불을 끕니다.

  

 

 

 

 맑게 끓인 이색 뽕감자옹심이 어때요?

 

 

 

 

 

 

감자는 강판에 갈거나 커터기로 갈아서 사용하면 편해

 

 

 

이색 뽕잎감자옹심이 만들기 어렵지 않아요~~~

 

감자를 강판에 가는데서 약간 이마에 땀방울 송송 맺힐거에요.

 

저는 요즘 목과 양쪽 어깨가 너무 아파서 감자 가는데 조금 힘들더군요.

 

그러나 맛이 너무 좋았기 때문에 그 수고로움도 금방 잊어버렸습니다.

 

그것이 힘들면 커터기로 살짝 돌려 주시면 아주 쉽습니다.

 

믹서기로 갈아서 사용해도 되지만, 씹히는 맛은 조금 약합니다.

 

 

 

 

 

감자옹이 고유의 맛을 최대한 살려서 맑게 끓였답니다.

 

 

 

 

 

비가 오는날  옹기종기 가족들끼리 모여 앉아서 알록달록 예쁘게  감자옹심이 만들어 보세용.

 

힘센 남자분이 감자를 강판에 갈아주면 훨씬 편할 것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쫀득쫀득 맛있는 이색 뽕감자옹심이 한입에 쏙쏙 먹기도 좋아요.

 

비오는날 별미요리로 강력추천합니다.이번 한주간도 건강하게 즐겁게 지내세요.^^*

 

뿅하고 가는 뽕잎감자옹심이 한그릇 하실래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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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뷰 포토베스트 감사합니다.

 

 

 

 

Posted by 비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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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저녁노을* 2012.07.23 09: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맛있어 보입니다.
    요즘에 딱이죠.

    즐거운 한 주 되세요.

  3. 김천령 2012.07.23 09: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역시나 침이 꿀꺽....
    오늘 무척 더운데 이것 한 그릇이면 더위가 쑹` 달아날 것 같네요.

    • 비바리 2012.07.23 21: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천령님 어서오세요
      잘 지내시지요?
      더워도 찬 음식은 몸에 안 좋다고 합니다.
      땀 송송 흘리면서 감자를 강판에 갈아서
      만들고 보니 참 맛있더군요.
      늘 건강하시길요

  4. 모피우스 2012.07.23 09: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최고이십니다... 가게 낼 생각은 없으신가요^^

  5. 행복한요리사 2012.07.23 10: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예쁘고 맛있을것 같은데요~~
    잘 배워 갑니다. ^^

  6. 시골아낙네 2012.07.23 1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모양도 이쁘고 너무 맛있어 보여요~~^^
    감자 요즘 많이 먹고는 있는데 이렇게 만들어볼 생각은 못했네요.ㅎ
    저도 비오는 날 감자옹심이 한번 도전해 볼랍니다~^^*
    덥고 습한 날씨에 건강 잘 챙기는 한 주 되셔유~~비바리님~~

  7. 리브Oh 2012.07.23 1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믹서기에 갈았는데 이게 손맛이란게 잇군요
    힘들더라도 강판에 갈아서 도전해봐야 겠습니다
    국물도 시원하고 씹히는 맛도 정말 맛날거 같아요^^

  8. 용작가 2012.07.23 1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입에 쏙~~! 정말 이뻐서 우예 먹죠?? ㅋ

  9. 가을사나이 2012.07.23 11: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자옹심이 요즘 자주 보네요.
    여름이라 그런가...맛있어보입니다.

  10. 영심이~* 2012.07.23 1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같은 날 딱 좋겠어요^^
    저도 한 그릇 먹고 싶네요..~^^

  11. 바람될래 2012.07.23 12: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원도 감자가 있긴한데요..
    맨날 삶아먹고 튀겨먹고 하는데
    오늘은 살짝 갈아서 이걸 만들어 먹어볼까나..ㅎㅎ
    감자옹심이는
    정말 쫄깃하고 맛있어요

    • 비바리 2012.07.25 07: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웨지감자 만들어 먹고 싶사와용.
      으앙~~날은 덥고.하긴 싫고..몸은 아프고
      그렇습니다...수욜 즐거이 지내세용.
      감사합니다.

  12. 말아톤 2012.07.23 12: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바리님!~ 안녕하세요..잘 지네시지요..오랜만에 문안 드립니다.^^*
    감자 젤로 좋아하는대..먹구 싶어요..깔끔한 요리에 눈이 호강을 합니다..
    점심 전인데..입맛도 살아 납니다..지리한 장마철 건강도 유의 하시고..
    행복과 행운이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눈으로 잘 먹구 갑니다.^^~

  13. 루비™ 2012.07.23 14: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예쁘게 만들어서 아까워서 어케 먹나요..
    너무 이쁩니다.
    비바리님, 날이 너무 더워요.
    건강 조심하세요~

  14. 담이 2012.07.23 15: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자가는게 생각보다 많이 힘들던데...
    제가 좀 갈아드릴까요?
    비바리님 뽕옹심이 한그릇이면 일당으로 충분한데... ^^
    뽕옹심이 한그릇에 가득한 정성이 느껴집니다.
    보약이 이런 음식이 보양이죠.
    제철 재료고 정성가득한...
    건강도 생각하시면서 찬찬히하세요.
    넘 무리하지 마시고.. ^^

    • 비바리 2012.07.25 07: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울 담이님 안녕하세요.
      자주 찾아가뵈야 하는데......
      하시는 일은 잘 되는지요..

      감자 가는것..정말 은근 힘들더군요..
      뽕옹심이 한그릇 당장 만들어 드리고 싶어용.
      건강하시고.사업 잘 되시길 바랍니다..

  15. 산위의 풍경 2012.07.23 16: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아예 농사를 지으셔서 웰빙 음식을 보여 주시니 감동입니다.
    저도 기회가 되면 비바리님처럼 ㅎㅎ 텃밭 조금 갈고 싶네요.
    뜨끈하게 건강 식 드시면 좋겠습니다.

  16. 누림마미 2012.07.23 17: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저녁에 감자전 맛나게 해 먹었어요~~~^^
    아이들이 너무나 잘 먹어서 기분이 좋았답니다ㅎㅎ
    요 감자옹심이도 도전해 봐야 겠어요
    잘 배우고 갑니다~~~

    • 비바리 2012.07.25 07: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머..그랬어요?
      저도 다시 만들어야겠어요
      감자옹심이도 해보세요
      아이들 정말 좋아할겁니다.
      색깔 약간 넣고 해보시기 바랍니다.

  17. 블로그엔조이 2012.07.24 02: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자옹심이 생각나네요 ^^ 너무 맛있어 보입니다. ^^
    너무 잘 보고 갑니다 ^^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

  18. 윤가랑 2012.07.24 06: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바리님 정말 예뻐서 어떻게 먹죠??
    ㅎㅎ눈도 즐겁게 해주고 입도 침이 가득합니다 ㅎㅎ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비바리 2012.07.25 07: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윤가랑님..요즘 대구
      전국최고치 더위에요....
      엉엉..
      진짜 못견딜만큼 덥군요
      길에 나시지를 못하겠습니다.
      더운데..건강조심요.

  19. 강원도래요 2012.07.26 16: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너무 예뻐요~^^
    이런 대접 받으면 저도 한참 사진만 찍고 못 먹을지도 모르겠어요. ^^

  20. 와이군 2012.07.26 2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글동글하니 너무너무 예쁘네요~

  21. AGEN BOLA 2012.07.30 03: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AGEN BOLA 변비에 좋은 것 잘보고잘알고 갑니다 전고구마가 좋은것 같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