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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임해전지는(사적 18호)문무왕 14년에 큰 연못을 파고 못 가운데 3개의 섬과 북쪽과 동쪽으로
12봉우리를 만들었는데 이것은 동양의 신선사상을 배경으로 산신산(三神山)과 무산십이봉을
상징한 신라원지(新羅怨地)의 대표적인 것이다.

못가에 임해전과 여러 부속 건물을 만들어 왕자가 거처하는 동궁으로 사용하면서 나라의
경사스러운 일이나 귀한 손님을 맞들 때 이 못을 바라보면서 연회를 베풀었던 곳이기도 하다.

연재의 모습은 1975년부터 2년간 실시된 발국 조사 결과로 입수로 출수로와 못가의 호안 석축의
정확한 길이 등이 밝혀져 원형대로 복원하였다.

못 주변에서 회랑지를 포함하여 26개소의 건물터가 확인되어 그중 서쪽 못가의 5개 건물터 중
3개소에만 신라시대의 건물로 추정되어 복원하였다.나머지 건물터는 그 위로 읅을 덮고 건물터의
기단부를 새로 만들어 해현하였다. 초석은 통일신라시대의 것을 그대로 모조하여 회랑지를 제외한
 주건물터에만 배채해놓았다.이곳에서 출토된 유물은 너무 많아 길 건너편 경주국립박물관에
 안압지관을 따로 두어 전시하고 있다.
활영에 임한 시각은 어둠이 나직나직 내려앉는 18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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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들어서면 보이는 안압지 전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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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위에는 구름과 건물의 반영 그리고 꽃잎이  동동동 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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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조명등이 켜진 모습이다.
          안압지에는 여러번 갔었지만 이런 풍경 또한 처음이었다.
          아직 주변이 희미하게 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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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못 위에는 많은 꽃잎들이 떨어져 내려 마치 꽃잎뛰우기 행사를 마친듯 하다.

안압지 주변엔 어둠이 살짝 내려앉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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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히 조명이 짙어지기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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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진 찍을때는 수평을 잘 맞춰야 한다.기울어지지 않도록 하는게 포인트!

바람이 조금 잔잔해졌다. 그래도 춥다.상의에 달린 모자를 아에 뒤집어 썼다.

바람을 막아주니 한결  따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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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진사님들이 좋은 자리에서 진을 치고 야경촬영에 열중하고 계셨다.
처음엔 쑥스러웠으나 모자를 뒤집어 썼으니 여잔지 남잔지 알게뭐야.
초보면 어떻노 하는 심정으로 그님들 틈바구니에 나두 삼각대를 펼치고  찰칵찰칵~~
으`~~헌데 옆눈으로 이리저리 살펴보니 여자는 나 혼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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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또 봐도 아름다운 야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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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숲의 조명도 은은하고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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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는 나오다가 반영없는 건물만 하나 담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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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에 보는 벚꽃은 역시 화려하고 아름답다. 안압지 잔듸뜰에 심어진 벚나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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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바퀴 다 돌고 다시 원점이다.
         맨 위 사진과 같은 위치에서 담아봤다. 역시 이곳이 얼짱각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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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 반대방향으로 한바퀴 돌면서 서서히 야경으로 물들어 가는 안압지의 풍경을 2시간여에
걸쳐 담아봤다. 바람이 심하고 매우 추웠는지라 손이 다 얼어 붙었다.주차장에 나오니
20시 32분이었다. 배가 살짝 고파와서 차 안에 있던 삶은 계란에 커피한잔 마시고  
고속도로 톨게이트  방면이 역시 밀려있을 것 같아서  영천 방면 국도로 대구로 향했다.
큰 화면으로 생생보기 --http://blog.daum.net/solocook/15078788

Posted by 비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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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4.10 05: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제갈선광 2008.04.10 06: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압지의 일몰과 야경이 일품이군요...^^
    특히 벚꽃이 있는 풍경이....

    오랜만이죠?

  3. 오드리햅번 2008.04.10 07: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지네요.
    안압지의 벚꽃과 함께 봄의 야경을 멋지게 담으셨어요.

    • 비바리 2008.04.11 2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언니의 짧은 인사
      그 두 글자에 함축된 언니의 마음을 읽어봅니다.
      ㅎㅎ
      여전히 잘 지내시지요?
      자꾸 자릴비우게 되네요 제가요.

  4. 2008.04.10 09: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5. 베쯔니 2008.04.10 09: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홋 야경이 아름다운데요~

  6. dall-lee 2008.04.10 1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야경입니다....

  7. 호박 2008.04.10 1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조명이 정말 너무너무 멋져욘^^a
    비바리님 카멜 기종이 어케되세연^^?
    (물론 비바리님처럼 사진기술도 좋아야겠지만.. 글애두 기종이 궁금한 1인)
    ㅋㅋㅋ

  8. zzip 2008.04.10 1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로 멋진 야경이네요.. 넘 멋져요!!!

  9. 담덕공자 2008.04.10 13: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넘 멋지네요....한수 배워야 겠어요..^^
    야경도 멋지고... 사진 솜씨가 예사롭지 않으세요~~~

  10. *저녁노을* 2008.04.10 13: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지당.ㅎㅎ
    사진솜씨 요리솜씨 짱이당.

  11. dream 2008.04.10 18: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야경 입니다

  12. 2008.04.10 21: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비바리 2008.04.11 2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와~~그래요?
      저도 어제 오늘까지 경주에 머물러 있었습니다
      시간이 여의치 않아 오다가 잠시 둘러본 보문호의
      풍경이 눈에 선하네요
      줄버들이 신기했어요
      버드나무에는 파랗게 물이 올라 어찌나 시원하고 좋든지요
      역시 사람들이 북적북적 상춘객들의 얼굴엔 모두모두 즐거움이 가득 피었드라구요

  13. 자유 2008.04.10 23: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집니다. 아직은 서늘한 밤에 열심히 사진 찍으신 열정도 부럽고요. :)

  14. 시커먼풍선 2008.04.11 13: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지게 잘 담으셨네요...
    투영샷도 멋지고....
    불빛에 화려한 벚꽃도 멋지고...

  15. 김선화 2008.04.13 1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아름다운 경주 유적지 야경에 마음이 쏘옥~~..예쁜사진 잘 봤네요..
    감사합니다..

  16. 김희규 2008.04.13 23: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년 늦은 가을에 가서 보고 왔는데 감회가 새롭습니다. 사진좀 옮겨가도 될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