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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주가 무엇이냐고요? 사진에서 보듯이 오이처럼 생긴 박과의 식물의 열매입니다.

 

다소 쓴 맛이 있다고 하여"쓴오이" 라고도 하지만 일본의 오키나와에서는

 

장수식품으로 유명합니다. 소금물에 잠시 담그면 쓴맛은 제거가 되고

 

거기에선 "고야"라고 부른다네요.여주는 어릴적엔 울타리에 심어서 익으면 노랗게 된 열매였는데..

 

보통"여자" 라고도 불렀다는군요.. 이 여주가 요즘은 새로운 휄빙식품으로

 

떠오르고 있어요. 그것은 왜냐하면 당뇨에 특히 좋고, 다이어트와 변비, 각종 성인병예방에 좋다는

 

연구와 사례들이 속속 나오기도 하고, 특히 티비 방송을 타면서 많이들 찾는다고 합니다.

 

저는 여주로 다양하게 음식에 접목 시켜 보고 있는데요, 오늘은 그 중에서 효소 담기에 도전을 해봅니다.

 

 

 

 

 

 

 

 

여주효소 담는 법,//여주, 고야 /여주발효액

 

재료: 여주 1kg, 황설탕1kg 200g

 

 

 

 

1, 여주는 EM활성액으로 잘 씻어서 여러번 헹궈 물기를 완전히 뺍니다..

 

씻어서 소쿠리에 반나절 정도 세워서 놔두면 물기가 가실거에요.

 

 

 

 

 

 

2, 여주는 모양그대로 동글동글 썹니다.

 

일반요리 할 때는 씨와 솜부분을 제거하고 사용합니다.

 

그러나 효소담기를 할 때는 통채로 다 사용합니다.

 

 

 

 

 

3, 동글동글 썬 오이에 설탕을 버무리고~~~

 

 

 

 

 

4, 잘 소독한 항아리나 유리병에 담아  줍니다.

 

여주-설탕-여주-설탕 순으로 켜켜이 담고나서 설탕을 듬뿍 위에 덮어 마무리합니다,

 

천으로 봉하여 고무줄로 잘 묶어 주고, 설탕이 녹을 수 있도록 중간 중간 저어주세요.

 

100일간 1차 발효과정이 끝나면 건더기는 건져 내고 다시 500일 이상 2차 발효를 시킵니다.

 

 

모든 발효액들은  지금 보면 정확한 데이터가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말씀들 하시기를 도합 5년 이상 숙성 시켜서 먹어야 좋다고들 하더군요.

 

제가 지금 먹고 있는 발효액(산야초 200초) 도 5년이상 청정지역에서  만들어진 것입니다.

 

믿을 수 있는 백초와 이백초 구입하실 분들은  답글 남겨시면 구입처 연결시켜 드릴게요

 

발효액 만들기는 이처럼 오랜시간 인내와 정성이 필요한가 봅니다.

 

 

 

 

 

 

 

 

여주 건더기 재활용법

 

1, 고추장에 버무려 먹는다.

2, 우유를 섞어 갈아서 쥬스로 마신다.

3, 졸여서 잼을 만든다.

4, 물을 더 부어서 끓인 다음 물만 다시 졸여서 조청을 만든다.

5, 갈아서 양념재료에 섞어 사용한다.

 

 

 

여주생과나 건과, 여주환, 여주차 등은 당뇨의 수치를 떨어뜨리고

아침이 거북하거나 피곤한 사람, 변비가 심한 사람들에게 특히 좋다고 합니다.

 

아파트라서 장소가 협소하다고 걱정들을 하시는데 .

이럴때는 조금조금씩 담아 보시기 바랍니다.

 

꿀병이나 작은 병들 이용하면 얼마든지 발효액 담기도 가능합니다.

그러나 주택이라면 걱정 없지요?

얼마든지 항아리에 넉넉히 담아 놓으면 되니까요.

 

여주구입처//천령직거래 함양농산물

혹은 홈플러스에도 팔더군요.

 

 

 

비바리의 요리책 /우리집은 친환경반찬을 먹는다.

초판  3쇄발행!! 각 인터넷 서점 세일중~~

 

 

 

 

Posted by 비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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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누림마미 2012.08.09 17: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시골에서 살때 자주 봤던 거네요.. 여주...
    몸에 좋다고 하니 저도 효소좀 담궈봐야겠어요^^
    잘 배우고 갑니다~

  3. +요롱이+ 2012.08.09 19: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맛이 궁금해지네요! ㅎ
    잘 보구 갑니다^^

  4. 큐빅스 2012.08.09 19: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강 검진이 좀 안좋게 나와
    비바리님의 건강식이 눈에 팍팍 들어오네요^^
    감사해요

    • 비바리 2012.08.10 07: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머....큐빅스님..
      어떤 결과이시길래.......
      건강한 음식들 별것 없어요
      파는 가공품 드시지 않는것으로부터
      출발합니다......
      큰걱정 아니었음 좋겠군요.

    • 큐빅스™ 2012.08.10 08: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큰 것은 아니고
      콜레스테롤 수치가 작년까지 정당이었는데
      1년동안 많이 높아져
      정상치를 조금 넘어갔네요 ㅜ,ㅜ
      삼겸살 먹는것 부터 줄여야 할듯. ㅋㅋ

  5. 2012.08.09 23: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6. 담이 2012.08.09 2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바리님 티스토리에 참 오랜만에 들렀습니다.
    죄송~~~ ^^
    제 어머님이 여주를 참 좋아하셔서 어릴때 무지 따먹었습니다.
    부산에서는 '여자'라고 그랬는데, 빨갛게 익어서 벌어진 그 풋내나는 맛이 아직 기억납니다.
    과육은 파란걸 먹는군요.
    풋풋한 그 맛이 효소에도 그대로 남아있을것같습니다.

    • 비바리 2012.08.10 07: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담이님 정말 정말 오랜만이에요.
      카페는 잘 되시죠?
      익은여자를 드셔보셨군요.
      파란과육은 요리에 사용하면 기가 막히죠
      모양도 굉장히 예뻐요..

  7. 봉잡스 2012.08.10 03: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최신글 잘~ 읽구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8. *저녁노을* 2012.08.10 05: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주로 효소를 담그셨군요.ㅎㅎ

    잘 보고가요

  9. 산위의 풍경 2012.08.10 06: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주도 효소로~
    요즘 비바리님 손에 들어가면 몸에 좋은 효소로 변신 하는군요.
    어떤맛일까? 새삼 궁금해집니다.

  10. 미소바이러스 2012.08.10 07: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저것도 몸에 좋은 효소로 변신하게 되네요 ㅋ
    잘배우고 갑니다

  11. 금정산 2012.08.10 09: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아직 먹어보질 못해서 어떤 맛일지 궁금합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12. 아레아디 2012.08.10 1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시원하고 건강하고 즐건 하루 되세요~

  13. 악랄가츠 2012.08.10 14: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홋! 시원한 맛이 일품일 듯해요! ㅎㅎㅎ
    건강에도 무척 좋겠죠? ㅎㅎㅎ

  14. 풀칠아비 2012.08.10 17: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주 처음 봅니다.
    성인병예방에 좋다고 말씀하시니, 관심이 확 가네요. ^^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15. 촌아이 2012.08.10 19: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요즘 여기저기서 여주를 보여주시던데...
    오이과의 채소였군요 ㅎㅎㅎ

    비바리님 덕분에 여주효수 담그는 방법도 배우고 ㅎㅎㅎ
    정체를 알게 되었네요!
    고맙습니다 ㅎㅎ

    • 비바리 2012.10.17 1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촌아이님..여주....
      일본에선 장수식품, 건강식품으로'굉장히 선호하는
      식재료입니다..돼지고기랑 아주 잘 어울린다고 합니다.

  16. Stock manager 2012.08.11 0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이 궁금해지는걸요 ㅎ

  17. 윤가랑 2012.08.11 06: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맛이 궁금해집니다. 어떤맛일까요?? 상큼? 시큼? 단맛?
    ㅎㅎ
    즐거운주말 보내세요 비바리님!!!

  18. 미스터브랜드 2012.08.11 08: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주라는 식물은 처음 보는 것 같습니다. 모양은 오이와 비슷한데,
    그 맛은 어떨 지 궁금한데요.^^

  19. 라오니스 2012.08.11 12: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간이 상당히 걸리는군요 .. 하긴 숙성이라는 과정 속에서 ..
    알찬 맛이 나오리라 생각됩니다...
    여주가 당뇨에도 좋다고 하니.. 더욱 관심이 갑니다.. ^^

  20. 용작가 2012.08.13 13: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젠 이 아이 이름을 알죠~ ㅎㅎ

  21. 지인 2012.10.17 0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야초 효소는 어떻게 만드는 건가요? 재료는요? 효소라는 게 설탕에 절인 걸 말하는 건가 봐요. 그럼 매실 액스라고 하는 건 매실효소인 셈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