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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월요일 수녀님 모시고 다섯명이서 경주로 봄나들이 다녀왔는데 특별한 반찬이
필요치 않은  5가지 맛의  다양한 김밥도시락을  만들어 봤어요

1,참치계란말이밥, 2,김치볶음김밥,3,샐러드김밥, 4,멸치깻잎김밥,5,야채김밥
이렇게 무려 다섯가지나 쌌구요.  그외 준비할 사항은 반찬은 미리 담아두었던
1,시원한 열무물김치와 아삭고추된장박이,
2,과일 3가지 (포도, 방울토마토, 금귤)
3,음료와 커피 그외 주스나 차
4, 한가지 더 추가할 사항이 있다면 족발이나 돼지오겹수육이 있으면 되겠어요
4번이 추가 될 경우는 간단한 쌈나물과 (상추, 미나리, 등) 쌈장이 있으면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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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가지맛 김밥도시락)

김밥도 아주 쉬운것으로 말았어요. 재료도 야채로만 준비했구요.
참치계란말이로 하나 만들고, 나머지는 안에 들어가는 주재료를 바꾸어서 말았어요.
밥은 일반흑미밥과 김치볶음밥 2가지 준비했어요.
간단하게 김밥만들는 법을 소개해 드리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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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밥 재료 준비)
** 김밥재료 준비하기**
당근, 깻잎, 우엉, 단무지,오이 등을 준비하시고 김밥싸는 순서와 재료 준비하는 과정은
익히 다 아는 그런 방법입니다.
단지 오이절일 때는 반드시 식초와 약간의 설탕 그리고 소금에 살짝 절여서 물기를 꼭꼭 마른타월로
감싸 찍어 누르듯이 제거를 해줍니다.
당근은 볶을때 반드시 물을 2큰술 섞어 볶아주세요. 그러면 색깔이 빨갛고 선명해서 보기 좋아요.
나머지 재료들도 마저 준비를 해둡니다.
소금에만 절이는것보다 훨씬 전체적인 김밥의 맛을 살려줍니다. 새콤달콤 맛있어요
멸치는 반찬으로 먹다 남은 것이있어 그대로 꺼내서 사용했구요
참치는 작은캔으로 준비해서 뚜껑따고 체에 받쳐 물기를 뺍니다.

**참치계란말이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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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치계란말이밥)
**  김치볶음김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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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치볶음김밥)

       
                                     

      

볶음밥재료:  밥, 김치,양파, 표고버섯,  
그외 재료: 깻잎, 오이, 당근, 우엉, 단무지

1, 준비된 재료를 넣고 밥을 볶습니다. - 식혀요
2, 김을 바싹 구워서 김발위에 올리고  식힌 김치볶음밥을 펴고 그 위에 깻잎-재료순으로 올려 똘똘 말아요.

***새싹샐러드김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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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샐러드김밥)
 

                         

재료: 4가지 새싹, 당근, 적양배추,오이 ,마요네즈,레몬즙 약간

1, 새싹을 제외한 재료들은 곱게  채 썬다
2, 새싹은 씻지 않고 그대로 사용한다. 밥은 단촛물에 버무리고
3, 재료를 모두 모아서 유기농마요네즈로 살짝 버무린다.-레몬즙 살짝  첨가
4, 똘똘하고 단단하게 잘 말아 썬다.

** 멸치볶음김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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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멸치깻잎김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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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섯가지맛의 김밥)

쨔잔! 다 완성된 모습이에요
진짜 맛있겠죠?
이중 무엇이 가장 맛있었냐고 굳이 말을 하라시면 김치볶음밥으로 만든 김밥이었어요.
아휴~~당근색 좀 보세요. 어찌나 짙고 예쁜지 .. 당근은 고를때  흙묻은 것으로 고르기  다 아시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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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족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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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무물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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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삭고추된장콕콕이, 그리고 보온병에 뜨거운 물과 매실차 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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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울토마토, 청포도,금귤 등 3가지 정도 먹기 좋은 것으로 준비
                       주스도  한두병 정도 있으면 좋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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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바리의 도시락 싸기 노하우**
1, 하루전의 먹다 남은 반찬과 재료 밥 등을 활용하자

2, 야외용 김밥을 쌀때 단촛물을 넣어주면 식초가  날이 더워 혹 상하는 것을 막아준다

3, 뜨거운 음식은 반드시 식힌 다음 뚜껑을 덮는다.

4, 식어도 맛있는 음식 위주로 만든다.--햄, 맛살은 빼자.도시락에 냄새가 배어 전체적인
 맛을 배리게된다.
그리고 쉬 상한다.
초밥, 김밥, 샌드위치 등이 좋고, 덮밥,봄나물쌈밥 ,샐러드류 추천합니다.

샐러드를 가지고 갈 경우에는 샐러드용 채소는 채소탈수기에 돌려 물기를 완전히 빼고
소스는 따로 용기에 담아 준비를 하자.

5, 익혀야 하는 음식들은 완전히 익혀야 식중독을 예방할 수 있다.

6, 도시락 용기는 가볍고 밀폐력이 좋은것으로 !

7, 도시락 반찬은 겹치지 않고 틈이 생기지 않도록 꼭꼭 채워 넣어야 흐트러지지 않아요.

8, 물수건과 마른수건 2장 정도는 기본으로 준비할 것!

9, 국물, 음료,물김치 등은 따로 보온병을 이용하여 담는다 . 차고 뜨거운것을 구분하여
서로 함께 담아가면 덥거나 차거나 그대로의 맛을 즐길 수가 있다.
**
역시 소풍이나 가서 봄햇살 따사로운 양지바른 곳에  자리펴고 앉아 불어오는 맛있는 봄바람에
몸을 맡기고  파릇파릇 돋아나는 새싹들과 피어난 꽃들을 바라보며 먹는 밥맛은 최고입니다.
아름다운 이 봄이 다 가버리기전 맛있는 도시락 싸고 나들이 다녀오는 것 어떠세요?
도시락 싸기 귀찮으신 분들은 댓글로 특별 주문 받습니다.어머`~
그렇다고 진짜 주문하지는 마세요 지금 눈치봐가며 근무중이거든요 .
즐거운 주말 되세요
^___^
스크랩을 원하시면
--http://blog.daum.net/solocook/15098191 눌러주세요

Posted by 비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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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꿍시렁쟁이 2008.04.12 10: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시락 들고 어디 가세요?
    좋은데 가실려나 부다~
    좋겠당 종류별로 하나씩 먹고 갑니다
    아침을 못 먹고 출근 해서리 ㅎㅎ

  3. 왕비 2008.04.12 10: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넘 맛나보여요...멸치김밥인상적입니다...
    나중에나두 해바야지..

  4. 브레드파티 2008.04.12 10: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나네요^^
    잘 먹고갑니다
    사랑하고 시퍼요^^ㅎㅎ

  5. 나른한청춘 2008.04.12 1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너무 먹음직스러워요~~~
    대단하시네요~ 정성이 마구 느껴집니다~~~
    여기 즐겨찾기 해놓았어요~ 나중에 저도 만들어볼라구용~~~
    잘 구경하고 갑니당~~^^

  6. 2008.04.12 11: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7. 호박 2008.04.12 1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잉(ㅠㅠ) 아직 점심전인데.. 이거이거 찬물에 밥말아먹기엔 너무 서글픈 포스팅이잖아요(ㅠㅠ)

    호박두 담주에 도시락싸서 소풍가는데.. 못올리겠다는(흑흑~) 비교댜서~ ㅜㅜ

    항개 얼른 훔쳐먹고 후다닥~ 달아납니다. 즐건주말 되세요(꾸벅~)

  8. 행복박스 2008.04.12 13: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눈이 즐거워지네요..
    어쩜 하나하나 이리도 예쁜지.^^

  9. zzip 2008.04.12 15: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눈이 즐거워지고 정성이 느껴집니다.
    저도 한번 시도해 보겠습니다..

  10. 정미 2008.04.12 16: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왕 대단한 솜씨네여^^저는 간단한 김밥 한번 말들려고 해도 부산한데 한수 가르쳐주삼삼삼

  11. 시커먼풍선 2008.04.12 16: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금강산도 식후경이라는 말이 요런 도시락 보고 하는말인듯 합니다...
    일단은 먹고보자....ㅎㅎ..
    아흐...
    저녁시간도 아직 멀었는데....배고파 집니다...

  12. oppi 2008.04.12 19: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니~ 너무 맛있겠네요..
    정성도 가득이고요^^
    저도 내일 김밥 싸가지고 설악산가요..
    그런데 언니만큼 정성들여서는 못쌀것 같아요.;;
    앙~ 맛보고싶다..^^

  13. 우와 2008.04.12 2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봄놀이 가고싶어지네요~
    너무 이쁘게 잘만드셨다 ㅋㅋ

  14. bluepango 2008.04.12 2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 비바리님은 얼마나 잘 사시길레, 전날 남은 반찬으로 저렇게 멋지게 싸십니까?ㅠㅠ 아 빈국에 사는 저 이럴때 너무 괴로와요. 하하하...^^

    와~~~~~~~~~~~~~~~~아.... 아뭏튼 입다물어 지지 않네요.
    전 2년간 애들 도시락을 김밥으로 싸주고 있어서 김박이라고 하면 나름 도가 터있는데, 오늘 비바리님의 것을 보고 완전히 꼬리 내립니다.
    전 김밥 안에 단 두가지 입니다. 뽀뽀 김치, 햄아니면 참치....

    우석이 정아 이거 보여 주면 큰 일 나겠어요.
    그래도 아빠가 싸주는 김밥이 최고라 여기고 있는데, 우와 정말 기막히네요.^^
    우리 싸부님과 핖적할 만한 분이시군요.^^

    전 족발에 삘이....
    여기선 그런 족발 절대 먹을 수 없기 때문에요.

    잘 보고 갑니다.^^

    • 비바리 2008.04.13 09: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족발도 좋아하지만 돼지괴기를 쪼매 많이 좋아하거든요. ㅎㅎ 유명 블로거님 오시니 제 티가 반짝반짝 광이 납니다. 우석이 정아 보러 종종 들릴게요
      감사합니당

  15. pennpenn 2008.04.12 2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맛있는 김밥!
    언제 한번 얻어먹어 보나요?

    참 보기 좋네요!

  16. dream 2008.04.12 22: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입이 쩍 버러지네요.. 저걸 아까워서 어떻게 먹습니까 ㅎㅎ 그냥 보기만 해도 좋습니다
    즐거운 일요일 행복하게 맞이하시고 즐거운 나날 되소서

    • 비바리 2008.04.13 09: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같은 음식이 이젠 색이 화려하고 눈으로 보는 즐거움이 있어야 구미도 당기죠.ㅎㅎㅎ
      사실 아주 소박한 김밥인걸요
      안에 들어가느 ㄴ재료를 보세요
      얼마나 소박한건지.

  17. 2008.04.13 0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비바리 2008.04.13 09: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실 도시락 싸는게 만만치가 않잖아요
      그래도 야외 나들이 나가서 함께 모여앉아
      먹는 즐거움이 아주 크기에 즐거운 마음으로
      준비하였습니다
      백합님도 나들이 다녀오세요
      맛있는 김밥 비법 아시면 저도 살짝 알려주시구요
      ㅎㅎㅎ

  18. 외계인 마틴 2008.04.13 03: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참...난감한 포스트를 접했군요.
    지난 한주가 하도 바빠서 어제 퇴근하고 밥먹자마자 바로 잠들었다가 이 새벽에 잠을 깼습니다.
    배는 고픈데 먹을건 없고 블로깅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려는 마음을 먹었는데...
    에... 풍성한 음식과 딱 마주쳤군요. 눈으로라도 즐겼습니다만... 뱃속에서 난리가 났습니다.

    • 비바리 2008.04.13 09: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헉~~
      이시각에..
      영광이옵니다
      어제 처음 찬찬히 둘러봤는데 정말 흥미로운 기사들
      많더군요
      가끔 머리회전 시키러 들릴게요
      기쁘고 감사해요

  19. 신축복 2008.04.13 07: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정말 보는 재미와 먹는재미가 공존하는 음식이네요.
    즐겁게 보고 갑니다~*즐건 주말 보내셔요^^

  20. 멜로요우 2008.04.13 16: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잉~~비바리님...저 주실려고 저렇게 까지 안하셔도 되는데 ㅎㅎ

  21. 한화데이즈 2011.06.14 18: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맛있을 것 같아요.
    마음 씀씀이가 딱 느껴집니다.
    큼직 큼직하시구~^^
    요리로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하고 싶어집니다.

    자주 와서 배울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