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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상차림에 부담없는 전복장조림으로 칭찬받기

 

전복은 예로부터 허약체질..혹은 피로해진 시신경 회복에 탁월하다고 하여

 

봄보신 차원에서 많이들 드셨다고 합니다. 피부미용 자양강장에 효과가 있고

 

그 가격대 또한 만만치 않아 선듯 내 돈 주고 사먹기가 망설여지기도 합니다.

 

손님 상차림에 육고기 대신 푸짐하게 조리하여 올려보세요.

 

약선요리라고는 하나 조리법도 그다지 어렵지도 않습니다.

 

장조림이라고 이름은 붙였지만, 전복데리야끼에 가까워요. 구기자, 마늘, 다시마,

 

표고버섯 등을 넣어 심심하게 끓인  국물까지 몽땅 다 먹을 수 있는 약선요리입니다.



 

 

 

완도산 꼬마전복으로 칭찬 받는 법 /전복장조림

 

 

꼬마전복 20개, 구기자11줌, 통마늘20쪽, 대파 1대,  다시마 10cm,건표고버섯채 1줌

 

국물: 물 2컵, 국간장3큰술, 수제맛간장3큰술 ,생강술1T

 

 

전복장조림 만드는 순서

 

 

 

 

 

 

 

 

 

 

 

 

1, 전복은 솔로 문질러 손질하고 나서 전복상단에 가로세로로 칼집은 내줍니다..

이어서 위의 부재료들 몽땅 다 꺼내어 준비~~~

 

2,구기자는 슬쩍 씻어 주고, 마늘은 통채로 , 대파는 3등분, 표고버섯은 채 썰어 말렸던것 넣어주었습니다.

==>만약 통건조표고라면 불려서 썰어도 되고,

통채로 넣어 끓여서 먹을때 가위로 잘라 접시에 넣고 드심 되세요.

 

3, 냄비에 물과 국간장, 수제맛간장, 생강술을 넣고 ,구기자, 통마늘, 다시마, 대파 등을

 몽땅 한꺼번에 넣고  10분간 은근하게 끓여줍니다.

 

4, 국물이 우러나면 전복을 넣고 1분만 더 끓여 주세요.

 

 

 

 

 

 

 

(완도산 꼬마전복 ,전복장조림)

 

 

전복 넣고 오래 끓이면 전복이 질겨져서 맛이 없습니다.

 

그렇게 1분간 끓여서 잠시 2분간 그대로 두면 국물맛이 전복에 스며 부드러우면서도  맛있어집니다.

 

전복의 내장은 그대로 함께사용하여도 되고, 떼어서 손질 후 죽 끓이는데 넣어도 좋습니다.

 

전복이 알맞은 크기인지라.저는 통채로 다 사용하였습니다.

 

 

 

 

 

 

 

 

 

 

태풍으로 피해 입은 어민 돕기에도 일조

 

 

곧 추석대목을 앞두고 두 차례의 태풍 강타로  인해  농어민들이 모두  큰피해를 입었지요?

 

  그런 피해 농가와 어민들이 하루빨리 안정되기를 기원하면서 이 글을 씁니다.

 

 

완도산 꼬마전복.. 어민들도 돕고 우린 저렴한 비용으로 먹어서 좋고~~~

 

이것이 바로 누이 좋고 매부 좋은 요리가 아닌가 싶어요.

 

꼬마전복이라 먹기에도 편하고 가격대도 부담없고 참 좋습니다.

 

 

 

 

 

 

 

밥반찬으로 정말 좋은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환영받는 전복장조림...

 

국물이 심심한지라 국물도 국처럼 떠서 드시기에 좋습니다.

 

 

혹시 만들었는데 국물이 짜다 싶으면 다시마물이나

 

콩나물국물  먹다 남은 것 여서 더 넣어주면  국물맛이 더 좋아지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대추나 은행을 넣어줘도 좋습니다. 저는 구기자가 많아서 듬뿍 넣어주었어요..

 

 

 

구기자가 피로회복에 아주 좋은 약재입니다.먹기에도 별 거부감 없고요..

 

다시마는 썰어서 전복과 함께 드시고

 

그외 마늘과  표고버섯 등 건더기들도 몽땅 다 드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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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없는 추석선물용으로 좋습니다.

 

Posted by 비바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모과 2012.09.12 16: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서 시아버님을 놀라게 해드려야겠어요.^^

  2. pennpenn 2012.09.12 16: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00점입니다. 참 잘했어요~ 호호호
    수요일 오후를 잘 보내세요~

  3. 산위의 풍경 2012.09.12 16: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급요리네요.ㅋㅋ 전복 귀하다면 귀한것인데,
    특히 요즘은 더 그런것 같습니다. 보양식으로 먹기 좋겠습니다.

  4. 용작가 2012.09.12 17: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싼 몸값을 자랑하는 귀한 전복이기에 더욱더!! ^^ ㅎㅎㅎ
    아~ 정말 맛있겠어요~~

  5. 강원도래요 2012.09.12 17: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지 않아도 제가 몸이 허해서 그런지 감기가 걸렸는데 전복장조림하나면
    게눈 감추듯 밥을 비울 수 있을 것 같아요..^^

  6. 산들강 2012.09.12 23: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0점 만점에 100점입니다. ㅎㅎㅎ

  7. 향유고래 2012.09.13 06: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있는곳은 왜 전복과 같은 어패류가 없는지...ㅠㅠ
    아쉽네요...

  8. 어신려울 2012.09.13 09: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복 장조림 사진을 보니 밥맛부터 땡기네요 ㅎㅎ
    볼라벤과 적조를 이겨낸 전복 이라그런지 더 맛이 좋을듯 싶네요..

  9. 금낭화 2012.09.13 10: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태풍에 어장들 초토화되어 참 안쓰러웠답니다.
    꼬마전복으로 이렇게 해도 맛나겠어요
    비법 감사합니다.

  10. 빨간來福 2012.09.14 0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복으로 장조림을 하신다고라고라?? ㅎㅎㅎ

    요즘은 전복양식으로 많이 싸졌다고 하더라구요. 자연산뿐이 이곳은 아주 작은것이 한마리에 5천원쯤 합니다. ㅠㅠ

  11. 만물의영장타조 2012.09.14 02: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흐아~ 전복으로 장조림을 한다면 정말 영양 만점이겠네요. ㅎㅎ

  12. 와이군 2012.09.14 05: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복에 장이 잘 배어들었네요~
    맛나겠습니다 ^^

  13. 솜다리™ 2012.09.14 1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복 장조림이라... 젖가락이 바삐 움직일듯합니다^^

    • 비바리 2012.09.15 1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솜다리님...
      부산엔 어시장도 크고
      이런거 구하기 쉽겠지요?
      명절음식으로도 추천하는 바입니다..
      주말 바쁘시겠어요
      벌초는 하셨는죠

  14. 씨디맨 2012.09.14 15: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껴먹어야하는데 저는 하루면 다 먹을 수 있을듯해요 (아니다.. 한끼에 ㅋ;)

  15. 온누리49 2012.09.15 09: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이 사라졌네요
    어제부터 티스토리가 이상하게 글 저장이 안되네요
    주말 잘 보내시고요^

    • 비바리 2012.09.15 1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글쓰기가 아침부터 안되어서 난리부르스 ~~
      모처럼 송소하려니 자꾸 오류메세지가 뜨더군요.

      그러다 보니 어느순간 ..확인키 눌렀던것이 6개나
      올라가 있고.열받아 열받아..포기했어요
      4시간 후에 보니 떡 허니 송고가 된 것으로 나옵니다
      분명 뷰로 건너가서 확인까지 하였는데 말이지라..
      안그래도 바쁜데..이 무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