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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게된장찌개/가을제철음식/꽃게요리/꽃게된장찌개끓이는법

 

 이 가을에 꼭 먹어야 할 꽃게요리입니다.

 

며칠전 마산에 갔다가 마산어시장에서 직접 공수해온 알찬꽃게입니다.

 

마상어시장을 얼마만에 가게 된것인지..새로 장단하여 아주 좋더군요.

 

그리고..굴과, 조개류, 전복과 꽃게 등..

 

해산물이라면 펄쩍 펄쩍 뛸 만큼 좋아라 하는 비바리.....

 

그냥 올 리가 절대 읎지요....그래서 요것저것 장보기를 해왔는데..

 

그 중 오늘은 노란알이 꽉찬 물좋은 꽃게된장찌개 소개해드릴게요.

 

 

 

 

꽃게된장찌개/가을제철음식/꽃게요리/꽃게된장찌개끓이는법

 

 

**꽃게손질하기***

 

 

  

 

   

 

 

1, 꽃게는 배와 등딱지 주변..발 사이사이를 솔로 문질러 가면서 깨끗하게 씻어요

 

2, 배 부분에 붙은  암. 수 표시 부분을 떼어 내고 다시 그 안쪽에도 솔로 문질러 씻고 떼어낸 것은 버립니다.

 

3, 이젠 다리의 끝부분들을 가위로 잘라버립니다.

 

4, 등딱지를 떼고 양쪽에 붙은 너불너불한 모래주머니를 가위로 제거합니다.

 

5, 몸통 부분을 먹기 좋게 2등분 해주세요.

 

 

 

 

**꽃게된장찌개 끓이는 법**

 

 

↓↓↓

 

 

 

 

 

 

 

재료:꽃게 2마리 (식구수에 맞게 가감), 두부 1/2모,  양파1/3개

 

대파1대, 홍고추, 청고추, 청양고추1개씩, 다진마늘 1큰술 ,생강술(생강즙) 1작은술

 

국물: 쌀뜨물 5컵, 된장2큰술 ,

 

 

**꽃게된장찌개 끓이는 순서**

 

1, 무는 나박썰기를 하고, 대파와 고추는 어슷썰기를 하고, 두부도 먹기 좋은 크기로 썹니다.(마늘은 다지고)

 

2, 쌀뜨물에 된장 2큰술 풀어 무와 두부부터 익히고. 무가 익으면 양파도 넣고  준비한 꽃게를 넣습니다.

 

3, 다진마늘, 청홍고추, 청양고추,생강술,  대파 등을 넣어 마무리합니다.

 

 

 

 

꽃게된장찌개/가을제철음식/꽃게요리/꽃게된장찌개끓이는법

 

 

  

 

 

와우~~싱싱한 꽃게맛이 제대로 느껴집니다.

꽃게된장찌개에 어울리는 반찬은 꽈리고추찜이나 느타리버섯볶음 등이 있어요

 

김치는 어린가을무로 담근 알싸한 맛의 김치면 더 좋겠고요^^*

 

 

 

 

 

 

(꽃게된장찌개끓이는법/꽃게된장찌개/가을철국물요리/꽃게요리 )

 

 

 

 

 

(꽃게된장찌개끓이는법/꽃게된장찌개/가을철국물요리/꽃게요리 )

 

 

고춧가루는 옵션입니다.허나..

 

고춧가루 보다는 역시 요즘 물 오른 청양고추 몇개 넣는것이

 

훨씬 칼칼시원하다는 사견이에요.

 

 

 

 

 

 

꽃게된장찌개/가을제철음식/꽃게요리/꽃게된장찌개끓이는법

 

 

여러분 드시고 싶지예? 이 글을 적고 있노라니 좀 더 사들고 와서

 

꽃게찜도 해볼것을 ..이라는 생각이 문득 드는군요.굴도 벌써 마구 나오기 시작하였더군요.그래서 ..

 

 통영굴도 싱싱하여 한박스나 공수해왔는데  곧 굴요리들도 소개해 드릴게요.

 

천고마비의 계절 참 아름답고 풍성한  가을입니다. 

 

지금 들판은 황금빛으로 무르익고 있더군요.오랜만의 요리포스팅으로 인사드려요.

 

이번 한주도 알차고 넉넉하고 좋은 추억들도 많이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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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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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성공이 2012.10.15 13: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역시 비바리님께서 만든 음식은 어쩜 이케 맛깔 스러워보이는지...
    너무나도 맛나 보입니다..
    비바리님 요리책도 출간 하셨군요~~
    이번에 결혼하는 후배에게 비바리님 책을 적극 추천해야 겠습니다..
    그럼 이만 총총~~~~~~~~^0^

  3. 블로그엔조이 2012.10.15 13: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가을에 꼭 먹어야하네요..~~
    저도 도전해봐야겠어요 ~~ ^^ 너무 잘 보고 갑니다. ~
    활기찬 한주 보내세요 ~ ^^

  4. *저녁노을* 2012.10.15 13: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이꽉찬...꽃게탕...
    맛있어 보여요.ㅎㅎ

  5. 신선함! 2012.10.15 16: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래욨~!!
    잘 보구 간답니다 ^^

  6. @파란연필@ 2012.10.15 16: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꽃게 된장지게 정말 좋아해요.... 아.. 생각만 해도 군침이... ㅎㅎㅎ
    남은 하루도 즐겁게 보내시길 바래요~

  7. 윤가랑 2012.10.15 17: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집사람이 호박된장찌개 끓여줬는데 꽃게 넣으면 더욱 맛있었겠네요^^

  8. 용작가 2012.10.15 18: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아요.. 요즘 꽃게철이죠??
    살이 실한것이 정말 맛나겠습니다~ ㅎㅎㅎ

  9. 모과 2012.10.15 20: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에 꽃게 찌게를 꼭 해주어야겠어요.
    저도 좋아하거든요.^^

  10. 유머나라 2012.10.15 2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게된장찌개가 최고더라구요, 국물 시원하구..

  11. 행복한요리사 2012.10.15 21: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아이들도 정말 좋아하는
    꽃게된장찌개!
    맛있게 배워 갑니다. ^^

  12. 일상의 기억들 2012.10.15 2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바리님, 저도 넘 오랫만에 들렀네요..죄송..
    꽃게된장찌개에 밥한공기 뚝딱 먹고 싶어지네요.

    아~ 맛있겠다~~

    • 비바리 2012.10.16 04: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알과 살이 아주 그냥 꽉꽉 찼어요...
      들어보아 묵직한 넘으로 골라 사십시오.
      홍언니님 저도 참 오랜만이었지요?
      맛있는 계절 넉넉한 이 가을..참 좋습니다.
      언제나 행복하세요.

  13. 아레아디 2012.10.16 0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너무 맛있어보이는..ㅎ
    저도 먹고 싶어요.ㅠ
    행복한밤 되세요~

  14. 초록샘스케치 2012.10.16 06: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씨가 추워지니 꽃게된장찌개가 더 댕기네요...ㅎㅎ

  15. 악랄가츠 2012.10.16 15: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요즘 같은 시기에는
    시원한 해산물이 짱이네요! ㅎㅎㅎ

  16. 미나미 2012.10.16 16: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게탕 넘 맛있어보입니다
    지난 주말 바리님 고향에 여행다녀왔네요
    귤 과수원 지날때 생각이나더군요

    • 비바리 2012.10.17 07: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머나..제주도엘요?
      작년 11월에 다녀온 후 저는 여태 못갔습니다.
      아흑.......
      이번에도 11월에야 시간이 될듯합니다.
      좋으셨겠어요.
      비바리 생각도 해주시공...
      기분 억수로 좋군요^^*
      건강하시지요?

  17. 와이군 2012.10.16 16: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이프가 참 좋아라 하는 꽃게네요.
    요즘 제철이라며 막 먹고 있습니다.
    된장찌게 한번 보여줘야겠습니다 ^^

  18. 산위의 풍경 2012.10.17 06: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게....요즘 가격이 저렴한 편은 아니지만 많이 나더라구요.
    맛있겠네요. 뜨끈하게 먹고 싶은...
    편안한 하루 보내셔요. ^^

  19. 해우기 2012.10.17 14: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역시...꽃게가 들어가면 그렇게 좋더라고요....
    시원한 국물과....

    일단 보기에도 꽃게가 들어가면 참 좋던데....

    시원한 국물이 아주 많이 땡기는 차가운 날씨이네요...ㅎㅎ

  20. 흙담 2012.10.17 2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도 꽃게가 많이 싸졌던데, 푸짐하게 한번 끓여봐야겠습니다.
    이슬이 한병 갖다놓고 말입니다. ㅋㅋㅋ

  21. 만물의영장타조 2012.10.19 0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꽃게.. 올해 꽃게를 깜짝 잊고 지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