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위장에 좋은 연잎손칼국수 만드는법//연잎채소손칼국수

날씨가 갑자기 쑥 내려갔지요?

이번주말에는 따뜻한 손칼국수 어때요?

 

최근 연밭에 갈 일이 있어서 갔는데 이외로 새로 돋아난 새 연잎이

 싱싱한  채로 있더군요.

 안그래도 올 여름에 하고 싶었던 음식이 있었는데.

 시기를 놓쳐 버려  조금 아쉽다 싶으면서도 포기하고 지냈는데..

 하이고나..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나 뭐래나 또..이렇게  채취하게 되더군요.

 연잎을 발견함의 그 기쁨이란...... 옳다구나 싶어

  3개 싹뚝 잘라와서  만들고 싶었던 연잎손칼국수를 만들어 보았는데요.

 그 맛이 기가 막혀 ..이렇게 또 정리를 해봅니다.

 하여간 비바리 눈에는 모든 것들이 식재료로 보이니 큰일입니다.

 

 

 

 

 

 

 

연잎칼국수만드는법/ 손칼국수

 

우리밀 밀가루 3컵, 연잎3장, 소금, 물1컵~1컵반

 

부재료:당근1/2개, 감자1개, 풋고추2개(청양) ,표고버섯 3개 (다른버섯도 가능),

 

국물: 멸치, 다시마, 양파, 무, 그리고 간장

 

양념장:

수제맛간장, 집간장, 고춧가루, 홍고추, 풋고추, 청양고추, 쪽파, 깨소금, 참기름. 산야초발효액 1큰술

 

 

 

  

 

 

***연잎즙 내기 **


 1, 연잎을 깨끗하게 씻어 송송 썬 다음 물 1컵여를 부어  믹서기에서 갈아요.

 2, 면보를 깔고 즙만 걸러 반죽할때 사용합니다.

 

 

 

  

 

**우리밀 밀가루 반죽하기 **

 

우리밀  밀가루에 약간의 소금을 넣고  연잎즙을 섞어가면서 반죽하여 랩에 씌워 냉장고에 30분 넣어둔다.

 

 

 

  

 

**멸치다시마물 끓이기와 부재료 준비하기**

 

1, 냄비에 물을 넉넉히 붓고 국물용멸치와 무 1조각, 다시마, 양파1/2개를 넣어 팔팔 끓여서 국물을 만든다.

 2, 감자, 당근, 버섯 (집에 있는 버섯 아무거나 상관없음), 풋고추 등 모두 같은 길이로 채썬다.

 

 

**양념장만들기 **

 

수제맛간장, 집간장, 고춧가루, 홍고추, 풋고추, 청양고추, 쪽파, 깨소금, 참기름. 산야초발효액 1큰술

 

 

 

 

 

 

 

  

 

 

**반죽 밀어서 칼국수 만들기 **

 

1, 냉장고에 30여분 넣어둔 밀가루 반죽을 꺼내어 덧밀가루 뿌려가며

밀대로 밀어 2~3겹으로 접어서 적당한 간격으로 썰어 손칼국수를 만든다.

 

 

 

 

 

 

  

 

 

** 연잎손칼국수 끓이기 **

1, 멸치다시마물이 팔팔 끓으면 엎에서 준비한 감자와 손칼국수를 넣고 끓이기 시작.

 2, 면이 익으면  당근 넣어  잠깐 더  끓이다가  버섯넣고, 

4, 풋고추 넣고 (쪽파도 좋음) 5, 심심하게 국간장으로 간을 해주세요.

 

 

 

 

 

(연잎손칼국수 만드는법//연잎채소손칼국수)

 

살짝 매운맛을 원하면 일반 풋고추  대신에 청양고추를   넣어 보세요.

 

양념장을 따로 곁들이기 때문에 국물은 전체적으로 슴슴하게 맞춰주세요.

 

 풋고추 대신에 부추나 ,쪽파도 좋습니다. 그러나 피망은 비추입니다

 

왜냐하면 열 가까이 하면 색깔이 바로 죽어버리거든요.그래서 색이 곱지가 않습니다.

 

그러나 연잎은 위장기능 강화에 좋고, 항균작용이 있어요.

 

 

 

 

 

 

 

그릇에 담고, 양념장을 곁들입니다.

 

 

 

 

 

 

**연잎의 효능**

 

설사, 두통과 어지럼증, 토혈, 코피 등 출혈증, 산후 어혈치료, 야뇨증, 해독작용에 쓰인다.

- 버섯독, 출혈, 치질출혈, 설사, 요통, 야뇨증에는 연잎을 달여서 마신다.

 

연잎은 항균작용과 정상보다 높은 혈압을 덜어뜨리는 작용을 하며 위장을 튼튼히 만들고 출혈을 멎게 하는데

항균작용은 주로 티푸스균과 적리균에 대한 작용이며 혈압을 내리게 하는 혈관 확장을 하는데

혈압을 갑작스레 떨어뜨리지 않고 무리하지 않게 서서히 조정된다.

 

연잎은 위장기능 촉진, 만성결장염, 위장기능 실조등에 따는 설사에 효과적인데 지혈 혈변,

혈뇨에 효과가 있고  지사 지혈은 연잎의 수렵작용이며 야뇨증에도 좋다.

연잎은 미용과 정력에도 도움을 주는데 말린 연잎을 가루내어 1회 12g씩 술로 복용하면 정력이 좋아진다.

 

 

 


 

 

 

버섯은 새송이, 느타리, 표고, 송이, 등 집에 있는 버섯으로 준비합니다.

 

고기를 넣지않아  이렇게 버섯과 채소만으로 끓여 매우 담백하고 순한맛이라 속이 편안합니다.

 

이렇게 순수한 맛의 칼국수도 되는구나 싶을 정도로 먹은듯 안 먹은듯 편안하더군요.

 

 

혹시라도 밀가루 음식이 부대껴서 꺼리는 분들이라면

 

반드시 우리밀 밀가루 선택하시고,

이렇게 몸에 좋은 쳔연가루나 즙을 넣어 반죽하시고

 

채소듬뿍 넣고 끓여서 드셔보세요.^^*나 밀가루 음식 먹은거 맞아?

 라고 의심할 정도로  아무렇지도 않았습니다..

 여기에 잘 익은 총각김치 한가지만 꺼내어 먹었답니다.^^*

 

 

 

 

 

(연잎손칼국수 만드는 법//연잎채소손칼국수)-우리밀 음식

 

  내는 연잎 없는디 ..이러면서 포기하시면 아니아니 아니되오^^*

 연잎이 없는 분들은 대신 뽕잎가루, 쑥가루, 녹차가루 , 시금치즙, 등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윗쪽의 사진을 보시면 즙 자체로는 색깔이 참 짙고 고운데...

 칼국수에 넣어 익히니 연한 연두색으로 되는군요.

 이것도 이렇게 처음 해보니 

아..연잎즙은 이런 색감이 나오는구나 하고 알게 됩니다.

 

**

 

시간과 정성이 굉장히 많이 든 요리글입니다.

 로그인 없이도 덧글 달 수 있으며 아래 손가락 모양 쿡 눌러 추천도 부탁드립니다.

 

 

비바리의 요리책//우리집은 친환경반찬을 먹는다.

 

초판 3쇄발행-각 인터넷 서점 세일중~~

 

 

  인터파크  예스24   교보문고   G마켓도서

 

 

 

Posted by 비바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12.10.19 10: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윤가랑 2012.10.19 1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장이 약한데..위장이 좋아지는 연잎에..내가
    좋아하는 칼국수까정.. 꼭 먹어야되겠네요 ㅎㅎ

  3. 이쁜원이 2012.10.19 1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 직접 면을 만들어서 드시니 넘 맛있게 보입니다.
    연잎음 몸에 좋다는데 저도 만들어 먹고싶네요.
    칼국수 좋아라 하는데....ㅎ
    항상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인연으로 이어가요......ㅎ
    오늘도 행복하세요....ㅎ

  4. 그린레이크 2012.10.19 11: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잎 칼국수~~보기만해도 건강함이 흠씬 묻어나니~~
    한그릇 하고 나면 몸속 노폐물까지 다 사라질듯해요~~

    • 비바리 2012.10.23 07: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린레이크님 계신곳에도 연밭이 있는지요?
      그것도 궁금해집니다.
      특히 대구는 아주 많아요...
      연 재배단지나.
      혹은 연밭 조성지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5. 진율 2012.10.19 1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이거 보기만 해도 몸이 건강해지는 듯 싶어요~!

  6. 아미누리 2012.10.19 14: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잎의 효능이 뛰어나군요, 저도 소화기관이 약한 편인데 요거 먹으면 바로 건강해지는건가요?ㅎㅎ

  7. 행복한요리사 2012.10.19 17: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바리님!
    맛있는 칼국수
    잘 배워 갑니다.
    아침부터 컴이 문제가 생겨
    이제서야 들렀습니다.

  8. 강원도래요 2012.10.19 18: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연잎 칼국수!!
    정말 정성이 한 가득 들어가 있는 음식이네요.
    넘 맛있어 보여요~!! ^^

  9. 산위의 풍경 2012.10.19 2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연잎을 구하셨군요...
    위장을 튼튼하게,,, 뜨끈하게 먹고 싶네요. ^^

  10. 아레아디 2012.10.19 2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잎은 한번도 접해보질 못한..ㅎ
    신기하네요.ㅎ

  11. 초록샘스케치 2012.10.20 06: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속 안좋은 사람 밀가루 음식 멀리 하라고 하는데,
    연잎으로 속이 좋아진다니, 맘놓고 먹어봐야겠네요.

  12. 솜다리™ 2012.10.20 1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잎향이 입가 가득 퍼지는 상상... 생각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군요^^

    • 비바리 2012.10.23 07: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솜다리님은 연잎차 마시보면 아마 반하실듯요
      맑은 느낌이랄까 그렇습니다....
      칼국수는 아주 순수한 맛이 느껴지더군요.
      그래서 속도 편안하고 좋았습니다.
      오늘 많이 춥습니다.
      옷 따뜻하게 입고 지내세요

  13. 용작가 2012.10.20 12: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후루룩 한그릇 뚝딱 하고 싶은데요` ^^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ㅎㅎㅎ

  14. 아레아디 2012.10.20 13: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하고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래요~

  15. Zorro 2012.10.21 14: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나 비바리님댁에 오니 맛있는 냄새가 솔솔 납니다^^
    잘지내시죠?^^

  16. pennpenn 2012.10.21 17: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웅~ 기가 막힌 칼국수로군요
    일요일 저녁을 잘 보내세요~

  17. 와이군 2012.10.23 08: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칼국수 면발 제대로네요~
    한그릇 그냥 마셔버리고 싶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