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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끝물고추로 고추부각 만들기

 

고추부각만드는법/ 어머니손맛 고추부각, 겨울저장반찬

 

벌써 저장음식을 만들 시기가 되었군요.

 

세월이...참 빠르지요? 올해는 유독 빠름을 감지하게 됩니다.

 

 역시 올드한 반찬이 건강에 이롭다 생각하는 저는 틈만 나면

 

할머님들께 여쭙고 배우고 메모를 해두는 습관이 붙었습니다.

 

고추부각.. 한번 만들어 두면 튀겨내기만 하면 되는 아주 멋진 반찬입니다.

 

어머니께서 만들어 주셨던 추억의 반찬이므로 다들 기억이 나실거에요.

 

 

 

 

 

(가을 끝물고추로 고추부각 만들기 )

 

 

 

고추부각 만들기에 필요한 재료

 

주재료:텃밭의 가을 끝물고추

 

부재료: 우리밀 백밀가루, 소금 혹은 맛소금,

 

부각시 :튀김용기름

 

양념장 : 국간장,수제맛간장,  산야초발효액, 고춧가루, 잔파,다진마늘, 고춧가루, 깨소금, 참기름...

 

 

 

 

 

 

1, 가을 끝물고추를 따서 꼭지를 씻어 꼭지를 떼고  반으로 잘릅니다..

 

 

 

 

 

2, 씨를 모두 제거하고.

 

3, 팩에 고추를 넣고 우리밀 밀가루를 넣어 이리저리 흔들어 묻힙니다.

 

이때 맛소금 조금만 넣어 주세요.

 

 

 

 

 

 

4, 찜기에 면보를 깔고 김이 오르면 고추를 올려 잠깐 쪄냅니다.

 

5, 쪄낸 고추에 다시 덧밀가루 뿌려서 채반에 널어 이틀정도 바짝 말립니다.

 

 

 

 

 

 

 

 

6, 다 말린 고추는 지퍼팩에 담아 냉장보관 하거나 서늘한 베란다쪽에 두셔도 됩니다.

 

냉동실에 넣어 놓아도 무방하고요.

 

7, 위 분량대로 간장에 다진 마늘 등 재료를 섞어 고추부각 튀겨서 찍어 먹을  양념장을 만듭니다.

 

 

 

 

 

 

 

 

8, 오목팬에 식용유를 넣고 고추말린것을 살짝 살짝 튀겨냅니다.

한꺼번에 넣으면 타버릴 염려가 있으므로 조금씩 튀겨 내는 것이 좋습니다.

 

9, 키친페이퍼 위에 올려 기름을 제거한 후 양념장에 찍어 드시거나.

혹은 갖은 양념장 만들어 무쳐 먹기도 합니다.

 

 

 

 

 

   

 

(고추부각만드는법/ 어머니손맛 고추부각, 겨울저장반찬 )

 

 

우리 어머니나 할머니 세대들은 어쩜 이렇게 지혜로우셨을까요?

 

아무리 생각해도 비바리는 할머님들 음식이 너무나 마음에 듭니다.

 

그분들 다 돌아가시고 나면 이 좋은 조리법들 누가 자식들에게 알려줄까요?

 

저장음식으로 겨울을 지혜롭게 나는 법...우리도 부지런히 배워둬야 한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무농약 고추농사 참 힘들어요.

 

올해 고추농사는 거의 실패였습니다.

 

무농약으로 조그만 텃밭에 농사랍시고 심어보니..

 

노린재라는 곤충이 끝없이 달려들어 고추나무에 다닥다닥 붙는 바람에

 

정말 화딱지가 나더군요..

 

한마리가 아마 몇십마리씩 알을까서 부화를 하더라는요.

 

잡다가 잡다가 포기했어용..이거 퇴치법 아시는분 안계신가요?

 

 

 

 

 

 

한여름 위태위태하던 고추에 그나마 가을무렵에 조금 달려주어

 

수확하여서 이렇게 부각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그나마 요만큼이라도 건져서 얼마나 다행인지.....

 

내년엔 좀 더 벌레 퇴치 연구도 해보고 고추농사 잘 지어봐야겠습니다.

 

 

 

 

 

(고추부각만드는법/ 어머니손맛 고추부각)

 

 

  바삭바삭 과자 보다 더 맛있는 고추부각..만들기

 

이것참 쉽지요? 끝물오른  풋고추 아직 있던데

 

 할머니 손맛 느껴보고 싶은 분들은 이번주내로 서둘러 보세요.

 

 

 

 

(고추부각 만드는 법/ 고추부각. / 겨울반찬)

 

  

 

(고추부각 만드는 법/ 고추부각. / 겨울반찬)

 

 

 

지금 만들어 두면 한겨울내내 즐겨 먹을 수 있습니다.튀기기만 하면 되거든요^^*

 

비가 그치고 나면 많이 추워진다고 하니   고추삭힘도 해두어야 하고 간장장아찌도 만들어

 

두었다가 다음주  제주도 내려갈때 갖고 가서 아버지 드려야 하고. 

 

김장재료들도 준비해야 하고  무청으로 시래기도 만들어야 하고  몸과 마음이 다 바쁘군요..

 

 

 

 

 

다음 뷰 포토베스트 선정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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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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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초록샘스케치 2012.11.07 1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울옆지기가 무척 좋아하는 고추부각이네요.
    잘 따라해서 사랑 마일리지좀 쌓아야 겠어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ㅎㅎ

  3. 이쁜원이 2012.11.07 15: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 정말 좋은 아이디어네요.
    고추부각 저도 예전에 엄마가 만들어 줬던 기억이 나네요.
    바삭하니 맛있는데.....ㅎ
    먹어보고 싶네요...ㅎ

  4. 라오니스 2012.11.07 16: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것보다도 고추는 무농약으로 짓기가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고추부각 .. 매콤하니 .. 맛있겠습니다.. ^^

  5. Zorro 2012.11.07 16: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입맛이 떨어졌는데... 사진보자마자 살아나느거 같습니다^^
    비바리님 어떻게 지내세요~ 올해가 가기전에 한번뵈어요^^

  6. 바람될래 2012.11.07 18: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밑반찬으로 아주 딱이죠...
    약간 매콤한것도 좋던데요

    • 비바리 2012.11.07 2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아요.
      약간 매콤스리 한것도 좋아요.
      가끔 맨 나중에 집어먹은것이
      호되게 매운것도 있었어요
      아흠..그럴때 아주 죽을맛이더만요

  7. mami5 2012.11.07 2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추부각은 바삭하고 고소한 맛에 먹는데 그 느낌이 전해집니다..
    끝물이나마 만들 수 있어 좋으네요..^^

  8. 소춘풍 2012.11.08 0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추부각 맛있겠는데요.
    살짝 양념에 찍어서 먹어보고 싶네요.
    어떤맛이려나...
    한번 못먹어본 메뉴 :)

  9. 쥬르날 2012.11.08 0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떤 맛일지 궁금합네요. ^^*
    고추튀김(부각)좋아하는데 ㅎㅎㅎ;
    저는 만들어 먹을 수 없으니 사다 먹어야 겠습니다. ^^;;;

  10. 건이할미 2012.11.08 07: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제가 엄청 좋아합니다.
    풋고추가 아직 남아 있을까요?
    어서 저도 만들어야겠군요.
    잊고 있었는데 고마워요.

  11. landbank 2012.11.08 09: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정말 고추 부각 너무 맛있어 보입니다
    가을 반찬으로 너무 좋아보여요

  12. 예또보 2012.11.08 09: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고추부각 안먹은지 너무 오래 된 것 같습니다 ㅠ

  13. 이쁜이 2012.11.08 12: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가입어케하나요 디스토리가입해야 전체을 볼수 있나요

  14. 김천령 2012.11.08 13: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오늘은 고추부각이군요. 바삭바삭~~ 잘 먹고 갑니다.

  15. 용작가 2012.11.08 13: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맛있겠어요 ^^

  16. 마니팜 2012.11.08 13: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토속적인 반찬이죠 먹어본 지 오래됬는데
    만드는 법 잘 배워 갑니다

  17. Kay~ 2012.11.08 15: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게 참 바삭하게 만들어놓으면 참 맛있는데..
    잘만드는 사람이나 만드는것 같아요! ㅎㅎ
    비바리님의 요리 먹어보고 싶습니다. ㅎㅎ
    아주 맛있어 보여요! ㅎㅎ

  18. 루비™ 2012.11.08 15: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추부각 너무 좋아하는데
    사먹을줄만 알았지 한번도 만들 생각을 못했군요.
    일러두신 방법대로 한번 시도해 보아야겠어요~~

  19. 안개초 2012.11.09 09: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추부각도 손수 만드시는군요
    역시 ~~

  20. 와이군 2012.11.11 09: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추부각 참 맛있어보입니다~
    고추는 농약 안치고 농사짓기 참 어려운 작물이라고 하더라구요.
    노린재 녀석들 고추가 탐났나보네요 ㅠ.ㅜ

  21. 보기다 2012.11.12 15: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 할머니께서는 밀가루 묻혀서 찐 후에 양념장으로만 마무리 하신다죠.
    말려서 튀기는 건 처음 보는데 맛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