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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국끓이는법/사골해장국끓이는법/선지국

 

 

 

 선지국을 처음 집에서 끓여보기로 하여 도전해 보았습니다.

 

마침 사골을 고으려고 준비중 이었던지라 매우 쉽게끓일 수 있엇는데요.

 

텃밭에 싱싱하게 잘 자라고 있는 배추를 쑥 뽑아다가 삶아서 넣었더니

 

베리굿이었어요. 어제 혹시 열심 달리셨나요?

 

비바리표 선지국 한뚝배기씩 대령이오~~~`

 

 

 

 

 

(선지국끓이는법/해장국끓이는법, 선짓국)

 

선지국. 선지해장국, 선지국끓이기, 해장국끓이기, 선짓국

 

어렵지 않아요..콩나물 넣고 우거지 넣고

 

그리고 육수내기는 사골이나 잡뼈국물 사용하면 시원하고 고소합니다.

 

 

 

 

 

선지국 끓이는 법

 

 

쇠뼈,(사골)500g,사태살200g,

 

선지 300g, 콩나물 150g, 우거지300g, 된장1큰술, 국간장 조금,

 

무 150G, 대파1대= 합하여 고춧가루에 미리 버무려둠

 

우거지양념: 된장2T, 다진파2T, 다진마늘1T, 고춧가루 3,

 

쇠고기 넣고 끓일 경우 쇠고기 양념:  참기름,간장, 국간장, 다진파, 다진마늘, 후춧가루, 생강술, 백포도주

 

 

선지국에 사용할 육수 끓이기 

 

 

 

 

   

 

 

 

선짓국 육수 내는 요령/ 선지국  끓이는 3가지 방법

 

1, 사골, 쇠뼈 를 합하여 깨끗이 씻어 하룻밤 동안 찬물에 담가 핏물을 뺀 다음

30분 정도 끓여 처음 나온 시커먼 핏물을 따라내어 버리고 , 다시 새 물을 부어 2~3시간 끓여

뽀얀 국물이 나오면 식혀 기름을 걷어낸 국물을 육수로 사용합니다.

 

2, 사태를 함께 넣어 삶은 후 사태살을 결 반대방향으로  썰어 두었다가 함께 넣기도 함.

 

3, 혹은 국거리에 미리 밑간해 두었다가 우거지와 함께  바로 넣어 끓이면 쉽습니다.

 

 

 

 

 

   

 

1, 선지는 소쿠리에 담아 흐르는 물에 씻어 핏물을 빼고  끓는 물에 소금 살짝 넣고 덩어리째 넣고 삶아서 

익으면 건져내어 찬물에 깨끗이 행군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썹니다.

 

2, 콩나물은 시루에서 키운 것은 오동통한 것으로 거두절미 하여 씻습니다.

 

무도 납짝납짝 썰어 대파와 함께 섞어서 고춧가루를 약간 넣어 버무려둡니다.

 

 

 

 

 

   

 

 

3, 우거지는 삶아서 헹군 후 먹기 좋게 썰어서 , 된장 , 다진마늘, 고춧가루, 다진 파 등을 넣고 바락바락 주물러 무쳐둡니다.

쇠고기는 간장, 후춧가루, 생강술, 다진마늘, 다진파 등으로 밑간해 둡니다.

 

4, 냄비에 육수를 붓고, 쇠고기, 무, 우거지, 콩나물을 넣고 뚜껑을 닫아 끓이고.(국물에 1큰술 정도의 된장을 풀어도 됨)

 

 

 

 

   

 

 

5, 건더기가 푹 무르게 익으면  삶아 놓은 선지를 넣고

 

6, 선지가 익으면 국간장으로 간을 하고 마무리 합니다.

 

 

 

 

 

 

(선지국끓이는법/해장국끓이는법, 선짓국)

 

 

7, 따근한 뚝배기에 선짓국을 뜨고 잘  익은 깍두기와 함께 드시어용~~~

 

 

 

 

 

 

 

 

(선지국/해장국 끓이는 법)

 

 

김이 모락모락 나는 얼큰하고 시원한 선짓국.....`~

 

입맛 없거나. 해장국으로도 최곱니다.

 

 

 

  

 

 

 

(선지국끓이는법/해장국끓이는법, 선짓국)

 


사골과 잡뼈를 함께 넣고 고았는데..그 육수에 끓였더니

 

국물이 찐하면서도 구수하여  정말 맛있더군요

 

우거지도 비바리가 손수 가끈 텃밭재료이거든요^^*

 

  

 

 

 

 

육수내기 번거로우면???

 

쇠고기에 바로 밑간하여   다글다글 볶아서 우거지 삶아 양념한것과

 

함하여 끓여도 아주 아주 맛있습니다.굳이 뼈국물 낼 필요 없으시다는요...^^*

 

상황에 따라 달리 해보면 좋아요..

 

저는 사골곰탕을 마침 끓였던지라 여기에 바로 선지국 끓여 보았어요.

 

 

 


선지는요 단백질과 철분이 풍부하대요,

 

그리고 사골육수에 끓이면 국물이 진하면서 시원합니다.

 

어제 열심 달리신 분들~~~비바리표 선지국...한뚝배기 하실래예?

 

주말 알차게 보내세요~

 

 

비바리의 친환경요리책 /우리집은 친환경반찬을 먹는다.

초판  3쇄발행!! 각 인터넷 서점 세일중~~

 

 

 

Posted by 비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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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은이c 2012.11.10 11: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바리님~~ ^^
    선지국~~ㅋ해장하실분들은 반가운소식~ ㅋ
    식당에서 맛나게만 먹어봤지 직접 해본적은 없네용~
    아직 고난위도가 있는 음식같아서리~~ ㅋㅋ
    근데 비바리님 레시피보니~따라할수있을것같아요~ ㅋㅋ잘 봤어용

  3. 모과 2012.11.10 12: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선지해장국을 사먹겠어요.^^

    • 비바리 2012.11.11 1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대식구가 아니면 그게 어쩜 저렴코 편하죵..
      맛있는 집 있음.. 더 좋고요
      대구는 밤새 비가 내렸고
      기온이 뚝 떨어졌습니다.
      모과님..휴일 잘 지내세요..

  4. 핑구야 날자 2012.11.10 1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릴때 아이들에게 쵸콜릿이라고 말하면서 먹였던 기억이 나는군요

  5. 영심이~* 2012.11.10 13: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릴 때 엄마가 집에서 자주 끓여주시곤 했는데
    아직 집에서 끓여보질 않아서..^^
    여튼..잘 배워둬야겠어요^^

  6. 뜨개쟁이 2012.11.10 13: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지국을 집에서요..
    먹을줄도 모르니 만드는건 더군다나..
    남편이 좋아해 배워보고 싶어요..^^

  7. +요롱이+ 2012.11.10 13: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기만 해도 시원~~ 해요 ㅎ

  8. 펨께 2012.11.10 15: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맛있게 보이는데
    전 이런 음식 못 먹어요.ㅎㅎㅎ
    아직 한 번도 먹어본적도 없고
    아마 앞으로도 이 음식은 못 먹을 것 같아요!!!!!
    대신 사진 속 김치는 금방 한 그릇 다 비울 것 같네요.

  9. pennpenn 2012.11.10 2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지국 한 그릇 먹고 싶군요
    토요일 밤을 편안하게 보내세요~

  10. 주리니 2012.11.10 23: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쵸? 선지를 처음부터 넣는게 아녔지요?
    어떻게 끓이는지를 몰랐는데.. 이제사 알겠습니다.
    하지만 저는 맛있게 끓일 자신이 없어요. 생각보다 정성이 많이 들어가야해서요.

  11. 달콩이 (행복한 블로그) 2012.11.10 2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이름이 선진이라 어렸을 적 별명이 선지국...ㅠㅠ
    어렸을 때는 별명이 어찌나 유치한지요 ㅋ

    요즘같은 날에는 선지국이 최고인 것 같아요 ^^
    비바리님 다음주에 제주도 가시나봐요~
    조심히 다녀오세요 ^^

    • 비바리 2012.11.11 11: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머나..어머나.그래요?
      그럼 뭐 선진국...이런말도 있는데
      선지국이라니요...
      ㅋㅋㅋㅋㅋㅋㅋ
      웃어서 죄송합니다....
      제주도는 낼 오후 비행기로 갑니다
      잘 다녀올게요.^^*


  12. 소춘풍 2012.11.11 0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먹기만 했던 선지국인데 말이죠.
    아~ 이 새벽에 급 땡겨집니다. ^^
    해장국의 지존 선지국이 )bb

  13. 근사마 2012.11.11 04: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선지가 살아 있군요^^
    너무 눈이 호강하구 갑니다^^

  14. 산위의 풍경 2012.11.11 06: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게 좋다는데도 아직 입 못대고 있는 풍경이 ㅡㅡ
    언젠간 먹고 말거야~~ 하면서 바라만 봅니다.ㅎㅎ
    좋은 하루 보내셔요~

  15. 초록샘스케치 2012.11.11 07: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릴적에는 선지국도 집에서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비가 내리는 휴일 아침입니다. 휴일, 편히 보내세요~~~

  16. 미소바이러스 2012.11.11 09: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어제 선지국 먹었답니다 ^^

  17. landbank 2012.11.11 1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지국 너무 맛나보입니다
    오늘같은날 먹고 싶은 음식이네요 ㅎㅎ

    • 비바리 2012.11.11 1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쵸그쵸?
      가을비가 부슬부슬
      으스스하군요
      이런날 호호 불며 한뚝배기 하면
      속이 확..풀리지요.
      뱅크님....
      따뜻하게 휴일 잘 보내세요

  18. 금낭화 2012.11.11 13: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지국 끓이기 저도 이렇게 해봐야겠군요
    감히 엄두가 안났는데...
    어쩌면 저도 할 수 있겠습니다.

  19. mami5 2012.11.11 2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 좋아하는 선지국인데..
    요즘은 안먹어본지도 까맣네요..^^
    맛나게 잘 끓이셨네요..^^

  20. 보기다 2012.11.12 15: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릴 땐 잘 먹었는데 요즘은 선뜻 먹지 못하게 된게 요 선지에요.
    식성이 좋아지긴 했는데, 까탈스럽게 안 먹게 된 음식도 생기고 그러더라구요.^^;
    선지만 건져내고 밥한공기 말아서 뚝딱 비우고 싶네요~

  21. 강희야 2014.10.11 00: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나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