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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루묵매운탕끓이는법, 도루묵찌개 끓이는법

 

 도루묵은 잔가시가 없고  생선 비린내가 없어 먹기에도 그만입니다.

 

칠곡i.c근방에서 열리는 매주 금요장에 갔더니 물 좋은 싱싱한 도무묵이 저렴하더군요.

 

하여 한바구니 담아왓는데요. 혼자인지라 조금 덜어내고 3천원어치 달라고 햇어요

 

나머지 재료들은 몽땅 집에 있거나. 집뒤 텃밭에서 공수해 봅니다.

 

마침 콩나물도 먹다 남은것 두어줌 있어서 시원한 국물 내기용으로 사용해 보았습니다.

 

가을비가 부슬거리는 휴일에 칼칼한 도루묵매운탕(도루묵찌개) 어때요?

 

 

 

 

 

 

 

 

 

도루묵찌개, 도루묵매운탕 끓이는법

 

 

도루묵 10마리 , 콩나물 2줌, 양파2개 대파1뿌리, 청.홍고추1개씩, 소금,쑥갓 약간,

 

양념: 고춧가루 2T, 고추장1T, 다진마늘1T, 다진파1T, 생강술1t,  국간장2T, 후춧가루 조금

 

 

 

 

  

 

1, 콩나물은 씻어 소금 1작은 술 넣고 아삭하게 삶아서 건더기는 건져두었다가

 

매운탕에 넣고  국물은 육수로 사용합니다.

 

 

 

 

 

 

 

2ㅡ 도루묵은 가위로 지느러미와 꼬리를 잘라서 정리하여 다시 한번 씻어 주세요.

 

 

 

   

 

 

3, 쑥갓은 씻고, 양파는 굵직하게 채 썰고, 청홍고추와 대파는 어슷썰기

 

4, 위 분량의 재료를 넣어 양념장을 만들어요

 

5, 냄비에 양파를 깔고 , 콩나물국물을 붓고,

 

 

 

 

 

 

6, 콩나물 삶은것  약간 올려서 양념장 끼얹어 주세요.

 

7, 한소끔 끓으면 대파, 청홍고추, 넣고, 쑥갓 얹고..간을 보아 싱거우면 국간장으로 합니다.

 

 

 

 

도루묵매운탕끓이는법, 도루묵찌개 끓이는법

 

 

 

 

도루묵매운탕은 맑은 생선이므로 부재료가 많지 않아야 제맛이랍니다.

 

집에서 담근 칼칼한 고추장 1큰술. 그리고 고춧가루..육수는 콩나물삶은 국물.

 

그리고 ....양파를 사용함이 다에요..그래도 넘 넘......

 

개운하고 시원하고 칼칼하게 맛있습니다.

 

 

 

 

 

 

도루묵매운탕끓이는법, 도루묵찌개 끓이는법/생선매운탕

 

 

 

탕에 왜 무를 안넣느냐고 굳이 묻지 마세요 .도루묵 자체가 너무나 깔끔한 생선인지라.

 

콩나물국물과 콩나물. 그리고 양파 2개로도 개운 칼칼한 맛이  충분하였습니다.

 

넣으실 분들은 조금만 넣고 끓이심 되세요 . 대파와 쑥갓은 나중에 넣어 주세용~~

 

 

 

 

 

 

도루묵매운탕끓이는법, 도루묵찌개 끓이는법

 

 

 

쑥갓이랑 대파는 집 뒤에 아직 싱상한 녀석들이 자라고 있는지라

 

 얼른 뜯어와서 넣었습니다. 텃밭이 있으니 이런 점들이 매우 좋군요.

 

 

 

 

 

 

도루묵매운탕끓이는법, 도루묵찌개 끓이는법

 

3천원이 주는 이 행복..어디가서 살까요?

 

서민적은 음식..그러나 최고의 맛을 자랑하는 도루묵찌개  맛있어요^^*

 

가을이 아쉬운듯 ..가을비 부슬거리는 휴일이에요

 

시원칼칼하고 저렴한 도루묵찌개나 매운탕으로

 

따뜻한 휴일들 보내시기 바랍니다.

 

 

꽃게탕 끓이는 법 http://vibary.tistory.com/1724

 

 

 

 

도루묵매운탕 포토베스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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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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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솜다리™ 2012.11.11 1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루묵이라..^^
    오늘 같은 날에는 칼칼한 매운탕 한그릇..
    넘 절실한듯 합니다..

  2. 금낭화 2012.11.11 13: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뜰한 도루묵매운탕 잘 보았습니다.

    • 비바리 2012.11.11 13: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금낭화님 점심 드셨는죠?

      오늘 저녁 끓여 보시어용..

      비용 저렴하고...

      생선비린내 없고.

      맛도 좋은 도루묵요리 좋을듯 합니다.

  3. pennpenn 2012.11.11 18: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매운탕 한 그릇만 있으면 저녁밥이 맛있을 텐데요~
    일요일 저녁을 잘 보내세요~

  4. 카페골목 2012.11.11 19: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고 보니 도루묵 철이 왔네요.
    저렇게 얼큰하게 끓여 먹으면 술안주나 해장으로도 그만이겠어요^^

  5. mami5 2012.11.11 2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울 아저씨가 좋아하는 도루묵탕이네요..^^
    넘 맛나죠..^^
    매운탕으로 끝내주게 끓이셨네요..^^
    맛있겠당~~~

  6. 라오니스 2012.11.11 23: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도루묵에 알이 꽉 차 있는 것이 별미더군요..
    도루묵의 깔끔한 맛 .. 다시 느끼고 싶군요 .. ㅎㅎ

    • 비바리 2012.11.12 06: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알이 찼던가요?
      울 동네는 아직 알 없는것만 있던데
      좀 더 기다려봐야겠어요..
      다시 알찬 도루묵으로 한번 더 끓여 먹어야겠심더.
      구이도 해보고요..
      라오니스님 ..기쁘고 알찬 한주 되시길요

  7. 소춘풍 2012.11.12 0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쑥갓 약간에서 향내가 폴폴 날 것 같아요.
    향만으로도 만족스러울 것 같은, 도루묵 매운탕 이네요.
    사진만 봐도 침이 저절로 넘어갑니다. )b

    • 비바리 2012.11.12 06: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잡다한 부재료 생략하였더니
      정말 도루묵생선의 그 참맛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소춘풍님..감사합니다.
      이번 한주도 맛있고.즐거운 시간들로 채워나가시길 바랍니다.

  8. 산위의 풍경 2012.11.12 06: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루묵은 정말 식당에서 나오면 먹었지 한번도 사본적이없는데,
    도루묵 매운탕을 끓이 셨네요.ㅎㅎ
    궁금한 맛입니다.

  9. 진주 2012.11.12 12: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루묵 매운탕~ 칼칼하니.. 맛있겠네요 ^^
    서울은 도루묵이 꽤 비싼데, 3,000원에 10마리라니?? 부럽네요 ㅎ
    도루묵.. 야들~야들하니 넘 맛있어요 ㅎㅎ

  10. 보기다 2012.11.12 15: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비바리님 텃밭도 가꾸시는군요.
    제가 블로그 잠시 쉬는 사이에 이웃님들은 참 많은 걸 하시고 계셨다는...^^
    도루묵 조림으로 한번 먹어본 기억이 있는데, 매운탕 맛도 좋은가봐요.
    하긴 비바리님 손맛이면 뭔들 맛이 없겠어요ㅎㅎ

  11. pennpenn 2012.11.12 16: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메인과 대박 축하드려요~
    월요일 오후를 편안하게 보내세요~

  12. 재벙이 2012.11.12 18: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맛있겠네요

    포스팅 감사합니다.
    추천드리고 갈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