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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면 가장 먹고 음식 중 한가지가 두릅초회가 아닌가 싶습니다.

두릅은 다른 조리없이 살짝 익혀내어 초회를 만들어 먹을때가

가장 그 풍미를 잘 살릴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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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으로 달린 나무 두릅도 좋고 땅속에서 바로 올라오는 땅두릅도 맛이 아주
독특합니다. 오늘은 나무순으로 따낸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나무두릅으로 전을 부쳐봤어요.
비도 어제부터 추질추질 내리고 고기도 얼마전부터 끊었는지라 이런날씨에는 아주 딱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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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재료: 두릅순, 느타리버섯 1줌
부재료: 우리밀통밀가루, 녹차가루, 소금, 계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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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재료를 반죽합니다 - 계란, 소금
2, 두릅은 다듬어서 익히기 좋게 길이로 자르거나 밑둥을  부드럽게  자근자근 두들겨 줍니다.
3, 버섯도 적당히 찟어서 준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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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팬을 달구어 포도씨유를 두르고  지져냅니다
             한쪽 면이 완전히 익으면 뒤집개를 이용하여 뒤집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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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기좋은 크기로 썰어서 보기좋게 담아 냅니다.
양념간장에 찍어 드시거나 아니면 그대로 드시는 것도 좋습니다.
향이 매우 독특하고 씹히는 맛이 있어 자꾸만 손이 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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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풍미로 사랑받는 두릅,
새봄에 자라난 두릅나무의 어린 싹은 다른야채들과는 달리 봄에만 만날 수 있어 더욱 반가워요
연한 향기와 아삭아삭 씹는 질감을 살리기 위해서는 짙한 양념으로 무치기 보다는
살짝 데쳐 초고추장에 찍어먹는 것이 제격입니다.
초고추장에 들어가는 식초는 산채에 들어 있는 비타민이 파괴되는 것을 막아주어 궁합이 잘
맞는 양념이라 할 수 있어요. 허나 제 개인적으로는 된장에 찍어먹으니 더 좋드라구요.


비바리의 친환경생활요리  오픈캐스트 
http://opencast.naver.com/VI952
 




Posted by 비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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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윤석구 2008.04.17 21: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먹음직 스럽네요.^^

  2. 피오나 2008.04.17 21: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오늘 날이 꾸물 꾸물해서 부침개 해먹었는데...
    ㅎㅎ..
    몸에 좋은 두릅은 향이 좀 특이 할 것 같아요...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셔요..

  3. 오드리햅번 2008.04.17 21: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나도 낮에 두릅전 먹었는데..
    또 먹고싶어요..

  4. idream 2008.04.18 0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늦은 밤이지만 잘먹고 갑니다

  5. 에이레네 2008.04.18 02: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깊은 새벽 시간,
    "아~~ 배고파라!!"
    아주 맛있겠습니다..

  6. 한스 2008.04.18 0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저도 안와야지 하면서 클릭한 제손이 밉네요..ㅠㅠ 야밤에 찌지미 보면 안되는데..ㅠㅠ
    넘 맛있어 보여요..^^

  7. 2008.04.18 05: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8. 이그림 2008.04.18 06: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떡인가 했네.. 맛나겠다

  9. como 2008.04.18 07: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우~~~맛있겠어요.

    남은 것 있어요?

    제 방이 오류가 자꾸나서... 못 들어가고 서성입니다.ㅎㅎ

  10. 러브체인 2008.04.18 07: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캬...비바리님댁은 늘 봄나물 잔치가 열리네요..
    보기만 해도 건강해지는 기분..^^

  11. 2008.04.18 09: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막걸리 한잔하면 딱이겠는데요^^.

  12. dall-lee 2008.04.18 14: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히야 맛있겠다...

  13. 한사 2008.04.18 17: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두릅과 개두릅 싫컷 먹었습니다.
    이곳은 지금 막 시작입니다.
    초피입 튀김도 향이 참 좋지요.
    곧 생강나무 부각도 군침 돌게 하고요.

    • 비바리 2008.04.18 2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초피잎 튀김 먹으러 강원도로 갈까요?
      아겅..진짜 가고 싶어라~~

      생강나무 잎사귀 부각.
      그리고 장아찌 참 맛있드라구요
      저도 입맛이 이젠 육지화 되어가고 있습니다.

  14. 2008.04.18 17: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5. 박숙자 2011.04.01 2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몸에좋은 두릅전 영양만점 두릅전 먹음직 스럽네요,
    수고하셨습니다,잘 먹고 갑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