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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양념 남은것으로  씀바귀김치 만드는 법

 

 

봄철입맛 확 살려주는 씁쓰레한 씀바귀김치를 조금 담았습니다.

 

씀바귀김치는 나른한 봄철에 입맛을 돋궈주기도 하고 춘곤증예방에도 좋답니다.

 

작년에 김장 하면서 조금 남겨둔 양념이 봄철엔 이렇게 유용합니다.

 

청도미나리가 마침 집에 있었던지라  살캉하게 데쳐서 씀바귀랑 합하여 김치양념에 버무릴거에요.

 

 

씀바귀로만 하여도 되지만, 쪽파나, 달래, 오이나, 미나리 등을 조금 섞어도 좋습니다.

  

김치양념을 일부러 만드는것도 아닌지라 데쳐서 버무리기만 하면 끝이에요.

 

 

 

 

 

 

 

 

씀바귀김치, 봄김치, 즉석김치, 봄나물김치,

 

씀바귀 210g, (2팩), 미나리 1줌, 

 

김장김치양념 1컵, 쪽파 2개 , 검정깨 약간

 

 

 

 

  

 

1, 씀바귀는 이물질이 있나 잘 살펴가면서 다듬어 씻습니다.

 

2, 냄비에 물을 붓고 팔팔 끓으면 약간의 소금을 넣어 살짝 데쳐냅니다.

 

3, 2의 씀바귀는 찬물에 담가 쓴맛을 우려내고 길이가 긴 것은 가위로 먹기 좋게 자릅니다.

 

 

 

 

   

 

 4, 미나리는 한 줌 정도 준비하여 끓는물에 소금 넣고 살짝 데쳐요.

 

5, 쪽파는 송송 썰고. 미나리는 먹기좋게 자르고 미리 데쳐놓은 씀바귀와 합합니다.

 

6, 김장김치양념을 1컵정도 준비합니다.

 

 

 

  

 

 

7, 볼에 모든 재료를 담습니다.

 

8, 조물조물 무쳐요..검정깨를 넣어주면 더욱 좋습니다.

 

 

 

 

 

 

씀바귀김치담그기, 봄나물김치, 봄김치, 즉석김치-비바리의숨비소리


 

작년 김장양념이 없으면 김치양념을 만들어 사용합니다.

 

고춧가루, 다시마버섯물, 액젓, 마늘, 파, 통깨,배즙 ....

 

이렇게요!!!

 

 

 

 

씀바귀김치담그기, 봄나물김치, 봄김치, 즉석김치-비바리의숨비소리


 

 

(씀바귀김치담그기, 봄나물김치, 봄김치, 즉석김치)-비바리의숨비소리


 

달래를 넣고 버무리셔도 아주 맛있어요.

 

씀바귀 김치는 즉석김치이므로 한꺼번에 많은 양을 버무리기 보다는

 

이틀 정도 드실 분량씩 만드는것이 좋습니다.

 

 

 

 

 

 

 

(씀바귀김치담그기, 봄나물김치, 봄김치, 즉석김치)-비바리의숨비소리


 

 금방 지은 밥 위에 척척 얹어 먹음 요거 요거 별미지요?

 

씀바귀의 씁쓸한 맛이 나른한 봄철 미각을 확 살려줄거에요.

 

 

 

3일전에 텃밭에 열무랑 씨앗들을 뿌렸는데요.

 

오늘 아침에 나가보니 싹이 2잎씩 올라왔어요.

 

다른씨앗들은 아직이고. 열무씨앗만 올라왔더군요.

 

머위도 꽃대가 올라와 있고,

 

겨울을 잘 견딘 양배추도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고,

 

달래도 쑥쑥 자라나고 있습니다. 조만간 텃밭 상황도 보여드릴게요.


봄비가 내린 덕분에 상쾌한 오전을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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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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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씨아저씨 2013.03.14 11: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카스보고 장보러갔다가 씀바귀 있길래 보았는데 정말 뿌리만 잔뜩 있더군요~
    원래 잎이나 줄기는 없는가요?
    결국 집어오지는 않았습니다~~
    제가 생각하는것이랑 달라서~~

  2. 팰콘스케치 2013.03.14 1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입맛 없는 봄엔 그저 봄나물이 최고 같아요

  3. 쥬르날 2013.03.14 12: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같은 날에도 잘 어울리는 반찬인 듯 하네요. ^^
    배고 파요!!~~

  4. 용작가 2013.03.14 13: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향기 가득한 특미 김치네요~ ^^ ㅎㅎ

  5. 아몬드봉봉 2013.03.14 14: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비바리님~
    쌉싸래한 씀바귀김치~ 봄철 입맛없을때
    입맛을 돋구는데 그만이겠습니다.
    요거 하나면 밥한그릇 문제없을거 같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6. 행복한요리사 2013.03.14 15: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잃어버린 입맛이
    돌아올것 같은데요~

  7. *저녁노을* 2013.03.14 19: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은 제일먼저 식탁에서 느끼는 것 같아요.

  8. 누림마미 2013.03.14 23: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봄내음이 가득하네요^^
    씀바귀.. 요거 먹으면 입맛 확 돌아올것 같은데..

  9. 금정산 2013.03.15 09: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씨큼한게 너무 맛있죠 봄의 향기가 나는 식탁 ㅎㅎ
    ㄱ기대 됩니다.
    즐거운 금욜 홧팅하세요

  10. 가을사나이 2013.03.15 1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씀바귀김치 처음 보는데..
    맛이 궁금해집니다

  11. 건이할미 2013.03.15 11: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마트에 나가봐야겠어요
    신랑이 이것을 엄청 좋아합니다.
    김장양념은 없지만 양념 새로 만들어
    버무리면 될까요?

  12. 진율 2013.03.15 11: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름만 들어도 침이나네요^^~!
    씀바귀 먹고 싶어집니다.~!

    • 비바리 2013.03.18 07: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진율님 잘 지내시지요?
      밤새 비가 내려서
      기온이 쌀랑 합니다.
      따뜻하게 챙겨 입으시고요.
      월요일 활기차게 출발하세요.

  13. 로렌씨 2013.03.15 1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식 사진의 영향도 무시못할것 같아요..
    어쩜 저렇게 맛깔스럽게 잘 찍으신건지 ^^
    비바리님...즐거운 불금,주말 보내세요

  14. 2013.03.15 17: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5. 와이군 2013.03.18 06: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명해주시는 거 보기만 해도 입에 침이 고이네요~
    상큼하겠습니다 ^^

  16. 로마병정 2013.03.20 22: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김치 오늘 만들었어요
    얼마나 맛나던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