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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피클 담그는법~무피클~

 

 

 

 식탁위에 진달래꽃 닮은 연분홍 무피클 올려봤어요.

 

색깔은 비트를 잘라 넣어주었답니다. 이런 천연색깔은 각각 다르게 할 수 있어요.

 

노란물을 들이고 싶다면 치자를 넣어주면 되겠지요?

 

치킨요리 먹을때도 좋고요, 고기요리에도 잘 어울린답니다.

 

담아서 이틀만에 드실 수 있어서 얼마나 좋은지 몰라예~~~

 

그러고 보니 참 오랜만에 요리포스팅을 하는군요..반가워요~~

 

 

 

 

 

 

 

 

무피클 담그기

 

 

주재료: 무 1개, 비트 1조각

 

절임물: 물1컵, 식초 1/2컵, 소금 2T, 유기농백설탕 2/3컵

 

(설탕과 식초의 양은 식성껏 조절하시기 바랍니다)

 

 

 

 

 

 

 

1,무는 깍뚝썰기를 하고 나서 다시 촘촘하게 바둑판 무늬를 넣어줍니다.

 

2, 볼에 무를 넣고 피트 1~2 조각 넣고~~

 

 

 

 

 

 

3, 절임물을 끓여 뜨거울때 사정없이 부어주세요.

 

 

 

 

 

 

4, 이렇게 잠시 식을 동안 볼에 놔둡니다.

 

 

 

 

하루 지난 모습~~

 

5, 이제  유리용기에 담아 냉장고 보관을 합니다.

 

하루 지난 모습이에요..연한 비트색깔이 들어 참 곱지요?.`~

 

 

 

 

 

 

이틀째 모습~~

 

 

이틀째 되는날 열어보니 색깔이 약간 더 진해졌어요.

 

이만하면 되었는지라 비트는 꺼내줍니다.

 

색깔이 너무 진하면 그것도 안 좋더군요.

 

 

 

 

 

 

(무피클담그는법, 무피클, 무요리, 친환경반찬)-비바리의숨비소리

 

비트는 마트에 다 팔아요..

 

치자를 넣은 노랑색과 배합하여 담아도 아주 좋을듯합니다

 

봄철 손님상차림에 올려도 손색 없을듯합니다.

 

엊저녁은 치킨요리와 함께 먹어봤는데 맛이 기가 막히더군요

 

치킨무도 이렇게 담아보면 좋겠어요.

 

 

 

 

 

 

(무피클담그는법, 무피클, 무요리, 친환경반찬)-비바리의숨비소리

 

 

 

촘촘하게 깊게 바둑판처럼 칼집을 넣었는지라 아랫쪽은 붙어 있고

 

윗쪽은 꽃술처럼 벌어지는 모양이 됩니다.

 

이렇게 칼집을 넣은 이유는 모양도 예쁘고 피클도 빨리 완성되며

 

이가 성치 않거나 어린이들도 부드러워 먹기가 편합니다.

 

 

 

 

 

위의 사진은 무를 작게 썰어서 칼집 낸 모습입니다.

 

드시기엔 이것이 좋아보였습니다.

 

 

 

 

 

 

위의 사진은 바로 위 사진보다 무를 약간 직사각형으로 썰었을때의 모습이에요.

 

 넘 화사하고 예쁘쥬? 먹으면서도 은근 행복하고 기분이 좋더군요.

 

 

 

어제는 쉬는날이라  쑥이랑 민들레 좀 뜯었어요

 

화사한 봄나물 요리들 많이 챙겨 드시기 바랍니다...

 

오늘 소개해 드리는 무피클은  아삭아삭 맛있는  제주도무로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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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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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울릉갈매기 2013.03.19 09: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무우를 얻은게 있는데
    바람들기전에 요거나 만들어볼까요~ㅎㅎㅎ
    비트가 없으니 난감이기도 합니다~ㅎㅎㅎ
    행복한 시간되세요~^^

  3. 금정산 2013.03.19 09: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내음나는게 꼭 수박같습니다. ㅎㅎ
    넘 맛있어 보입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4. 안개초 2013.03.19 1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상에나.
    너무 너무 예쁩니다.
    저도 따라만들어 볼게요
    손자들 만들어 주면 치킨 시켜 먹을때
    치킨무 항상 찜찜하였는데 이렇게 해주고 싶어요
    오늘도 고맙습니다.

  5. 뜨개쟁이 2013.03.19 10: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이 피었네요.
    너무 색이 고와요.
    비트에서 저런색이..^^

  6. 용작가 2013.03.19 1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왕~~~ 피클이 예술로 승화했어요~ `-`)b

  7. ★입질의 추억★ 2013.03.19 1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 피클이 이렇게도 담궈질 수가 있군요.
    참 예쁩니다. 뭔가 피어나는 느낌 ^^

  8. 달콤 시민 2013.03.19 1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식탁에도 화사한 봄꽃이 핀 기분일것 같아요~
    무를 예쁘게 칼집내니 또 이런 맛이 있네요 ^-^~~

  9. 진율 2013.03.19 1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율양이 무 좋아하는데..
    주말에 한번 도전해 봐야겠어요~!

  10. 은이엽이아빠 2013.03.19 12: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에 어울리는 화사한 색감이 입맛을 자극하는 무피클이네요..
    비트?... 요것 때문에 분홍빛으로 물든건가요?.. 신기하네요 ㅎㅎ
    언제 마트가면 찾아봐야겠네요.. 제주무라 ㅋㅋㅋ 더 아삭아삭해 보입니다.. ^^

  11. *저녁노을* 2013.03.19 13: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색이 너무 곱습니다.ㅎㅎ

  12. 주리니 2013.03.19 13: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무를 피클 담을 수 있네요? 와우... 칼집을 넣으니 너무 달라 보여요.
    참 멋집니다. 무를 어찌 먹을까 고민중였는데 참고할께요.

  13. pennpenn 2013.03.19 15: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가운데 초록의 나물로 꽃이 되었군요
    무 피클 색상 쥑입니다
    화요일 오후를 편안하게 보내세요~

  14. 더공 2013.03.19 16: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저렇게도 만들 수 있군요.
    색깔 정말 곱네요,

  15. 쥬르날 2013.03.19 23: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같은 날에 잘 어울리는 것 같네요. ^^
    색이 너무 예쁘네요~

  16. 행복한요리사 2013.03.19 23: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곱고 예쁜 무피클이네요...
    밤이 깊어갑니다.
    편히 쉬세요.
    비바리님!

  17. 산위의 풍경 2013.03.20 1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떨기 복사꽃 같군요.
    비트로 물들인 무우 피클.

    눈으로 한번 더 먹겠는걸요~

  18. 작은소망™ 2013.03.20 12: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치킨이랑 먹으면 딱이겠는데요 ^^

  19. 티통 2013.03.20 16: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

  20. 바람될래 2013.03.21 0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기만해도 정말 맛이 느껴지는데요..
    색도 이뻐요

  21. JUYONG PAPA 2013.03.21 19: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떤 음식에나 어울릴 법한 피클이네요.
    씹히는 맛도 일품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