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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효소담그는법, 쑥발효액,봄철 효소담그기

 

 요즘 조금만 시외로 나가보면 쑥들이 널려있습니다. 쑥으로 우리는 음식을 만들어

 

먹기도 하고옛날에는 산후조리시에 삶아서 몸을 씻고 머리도 감고 그랬었다고 합니다.

 

쑥효소는 제가 작년에 처음으로 담아봤는데요.시간을 요하는 식품인지라 아직

 

정확한 결과물은 없습니다.건더기 거르고 국물만 따라내어  2차 숙성 시키는 기간이기

 

때문이죠. 그러나 작년도 담금액 조금 짜내어 맛을 보니 굉장하던걸요.그래서 올해는

 

쑥효소를 많이 담아볼까 합니다.벌써 3~4번 쑥을 캐온지라 한항아리는 

 

이렇게 효소담음이 완성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 자생하는 쑥은 38종이나 된다네요. 헉~~~~~

 

맹자는 " 만성 고질병에 3년 묵은 쑥이 명약" 이라고 했다지요?.

 

요즘 막 나온 쑥은 부드러워 음식으로 좋아요

 

그러나 좀 더 훌쩍 자라난 쑥은 효소 담금용으로 최고^^* 

 

그래서 음력 5월 5일 단오 직전에 채취한 쑥이 가장 좋다고들합니다.

 

즉 30cm 키의 아랫쪽 시든 잎이 없는 쑥이 최고입니다.

 

쑥은 가정에서도 민간 상비약으로 많이 이용되어 왔는데요.

 

연한 잎을 말려  찐 것으로 즙을 내어 마시면 해열, 진통.해독.구충 효과를 볼 수 있고,

 

위암 등에도 효과 있다는군요

 

자`~ㅡ그럼 작년과는 조금 다른 방법의 쑥효소를 담아보실까용?

 

 

 

쑥효소담그는법, 쑥발효액, 산야초효소발효액,효소담그기

 

    주재료: 쑥2kg 꿀1kg,설탕1kg

 

(꿀 대신 다른 효소도 됨)

 

 

 

 

1,직접 캐온 쑥을 거실에 퍼득여 앉아 이렇게 다듬었습니다.

 

 

 

 

2, 설탕으로 버무립니다.

 

작두가 있으면 몇 컷 잘라주고....안그럼 도마위에서 칼로 2~3번 자잘하게 썰어주세요.

 

그리고 설탕을 부어 버무립니다,  일부는 (30%)남기시고예~~~~~~~

 

 

 

 

작년에 담아본 경험에 의하여 올해는 꿀을 넣어봅니다.

 

쑥효소가요..생각처럼 많이 안나오더군요..더군다나 지금은 쑥이 너무 작습니다.

 

5월 5일 단오 무렵에 뜯으면 약효도 좋고 ..크기도 커서 효소담음 하기에 매우 좋습니다.

 

즙이 생각보다 현저히 적길래.여기저기 자문을 구해보니 일부는 시럽을 일부는 설탕을 권하더군요.

 

그러나 비바리는 꿀을 넣어봅니다.꿀이 없으면 설탕에 물을 넣고 끓인 시럽을 부어줍니다.

 

이러한경우에는 사용한 꿀 보다 설탕은 적게 넣어줘야겠지요?

 

 

전체합한 비율은 설탕:1 재료:1입니다.

 

 


 

 

잘 소독한 항아리에 차곡차곡 담아줍니다.

 

 

 

쑥--> 설탕->쑥->꿀 부어주고 __

다시 쑥..넣고---> 설탕으로 위를 막듯이 넉넉히 부어주고~~~

 

 

 

 

2겹 헝겊을 두르고  단단한 고무줄로 묶어 줍니다. 온도가 일정한 서늘한 곳에서 6개월을 1차 발효 시킵니다.

 

중간 중간 발효가 잘 되도록 아랫쪽 부분을 위로 올리듯이 뒤적여 줍니다.

 

설탕이 남아 있지 않도록  살펴보면서 다시 저어주시기 바랍니다.

 

6개월 후 건더기는 건져내고 즙만 걸러서 깨끗하게 여과를 한 다음. 다시 최소한 1~2년 2차 숙성을 시킵니다.

 

 

쑥의효능

 

 

쑥은 고혈압, 신경통에 좋고 . 쑥 술은 천식에 효험이 있습니다.베타카로틴이 풍부하여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

 

몸을 따뜻하게 해주며, 감기와 냉증 치료에 효과가 있습니다.이밖에 감기, 요통, 타박상, 신경통 부인병, 피부미용에 효과.

 

 

 

 

 

쑥효소, 발효액을 담아보니 즙이 생각보다 훨씬 적게 나옵니다. 이렇게 즙이 안나오는 재료로

 

발효액을 담을때는 대부분 설탕시럽을 만들어 따로 부어주어야 하는데요. 저는

 

 꿀을 시럽 대신 사용해 준다면 발효액 만드는데 훨씬 도움이 되고 좋겠단 생각을 해봐용.

 

고가의 꿀만 있는지라 작년에 담가둔 아까시꽃효소나 다른 산야초효소를 넣어줘도 아주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효소는 아직 어느싯점에서 걸러 두었다가 언제 먹는가는 확실히 연구정립된 자료가 없는듯합니다.

 

다만 제가 아는  모 대학교수께서 효소를 가지고 실험하면서 연구한 자료에 의하면 

 

효소를 담아 3년은 지나야 된다고 주장하시더군요.

 

그래야 완전히 발효된 액(초)이 나온다합니다...그러니 3~5년된 효소액이라면 최상이라고 합니다.

 

 

 

앞으로 한달여간 계속 새로 뜯어온 쑥과  동량의 설탕이나 꿀을 넣어 항아리를 채워 나갈생각입니다.

 

지금쑥은 너무 어려요, 5월 단오직전에 줄기째 낫으로 베어다가 담는것이 좋을것입니다.

 

완성된 쑥효소 발효액은 물과 희석하여 음용도 하시고 채소밭에 액비로도 훌륭합니다.

 

 

저는어제 제주도에 와 있습니다.

여동생네 집에서 자고 이제 시골 부모님 집으로 갈려고 준비중이에요

날씨가 영 그렇군요..날 봐가면서 아버지랑 고사리 뜯으러 나가볼 예정입니다.

 4월 마지막날..마무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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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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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입질의 추억★ 2013.04.30 09: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통, 해열 효과가 있군요. 쑥으로 효소 담그는 것도 처음 봅니다 ^^

  2. 쌀점방 2013.04.30 09: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효소가 유행 이네요..
    건강에 좋으니...많이들 드셔야지..ㅎ
    뱅기 잘 타고 가셨지요?..ㅎ

  3. 뜨개쟁이 2013.04.30 1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쑥도 효소를 담그네요.
    친정가서 쑥 많이 따오면 저도 해볼래요.
    모든 약초는 다 효소를 담아도 되나봐요.

  4. 행복한요리사 2013.04.30 13: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강에 좋은 쑥효소!
    맛있게 보고 갑니다. ^^

  5. 용작가 2013.04.30 14: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제주도!!! 행복한 시간 보내고 오셔요~ ^^

  6. 울릉갈매기 2013.04.30 16: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쑥을 참 좋아하는데
    울릉도 쑥이 약쑥이다보니
    먹다가 남은것들은 데쳐서 말려놨는데요~ㅎㅎㅎ
    내년에는 효소도 해볼가요?ㅎㅎㅎ
    행복한 시간 되세요~^^

  7. 쥬르날 2013.04.30 17: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것도 알아두면 좋겠지요? ^^
    즐거운 하루 되세요!

  8. 소스킹 2013.04.30 2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들렀습니다^^;; 안그래도 집에 넘치는게 쑥...한번 만들어보아야겠네요.

  9. 워크뷰 2013.05.01 04: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쑥효소 저도 담구어 먹고 싶어집니다^^

  10. 산위의 풍경 2013.05.01 09: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작년에 담았던 효소들 지난 일요일에 다 거르느라고 아주 진을 뺐습니다.ㅎㅎ
    많이 도 담았더라구요.

    담을때는 한번 한번 담아서 몰랐는데 거르려니 하루종일 일이더라구요.
    쑥 효소는 맛있어서 올해도 담아 볼가 합니다. ^^

    • 비바리 2013.05.15 15: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와우......
      그래도 걸러 놓으니 정말 ..뿌듯하지요?
      저도 올해 더 담을까 생각중입니다.
      이 사진는 자료사진 할려고 일부러 조금 어린쑥으로
      미리 만든것이고요.
      5월 말 경에 낫으로 베어다가 담으심 좋을거에요.
      저는 6월 초에 쉬는날 작업 할려고 합니다.
      그때쯤이면 매실철이기도 하군요

  11. 바람될래 2013.05.01 12: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쑥은 떡이랑 효소뿐만아니라
    부침개에 넣어서 먹는다는걸 청산도 여행때
    첨 알았어요..
    그래서 저도 요즘에 틈만 나면
    쑥을 뜯으러 다니고 있어요..ㅎㅎ

  12. 대관령꽁지 2013.05.01 14: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쑥을 효소로 만들어 먹으면
    몸에는 최고겠지요.
    우리몸에 좋은 쑥 활용도가 많아요.

  13. 금정산 2013.05.01 16: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쑥도 효소를 담그는군요 ㅎㅎ
    처음 알았습니다. 역시 쑥은 우리에게 유익하군요
    즐거운 수욜 마무리 잘하세요

    • 비바리 2013.05.15 16: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효소중에 가장 부작용이 없고
      안심하고 두루두루 모두 효험이 좋은것이
      바로 쑥이에요
      남녀노소 구별 없이 음용할 수 잇습니다.
      비바린.푹 쉬다가 나왔어요......

  14. *저녁노을* 2013.05.03 19: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쑥효소도 담갔군요.

    부모님댁에서 지내시겠군요.

    부러워요.ㅎ

  15. Naturis 2013.05.04 03: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왠지 어렵고 정성이 들어가야 될 것 같네요..
    그래야 건강에도 좋을 것 같구요..

  16. 라오니스 2013.05.06 23: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효소 만드는 노력과 정성이 상상 이상이군요 ..
    5년 가까이 지켜봐야 한다면 .. 진짜 .. 대단합니다... ^^

  17. 워크뷰 2013.05.09 04: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쑥효소
    처음 들었지만 쑥의효능이 워낙 좋으니
    저도 한번 가지고 싶어집니다^^

  18. 클레아 2013.05.10 01: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정성이 들어가는 거군요 ~~

  19. 맥스보카 2014.10.15 1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효소에 급 관심이 생겨 검색하다 알게되었는데, 쑥효소 오늘 처음봤네요!

  20. 깨소금 2018.04.30 01: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쑥을 안씻은건 아니죠?
    씻어서 물기없이 매실청 담그듯이 하면 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