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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께 배운 콩잎장아찌, 비바리의친환경반찬, 비바리의숨비소리, 맛있는 장아찌, 콩잎반찬

 

 

콩잎간장장아찌? 처음 먹어보는 것인지라 제가 다 놀라고 말았습니다.5월초 제주도

 

 집에 다니러 갔을때입니다. 밥상에 보니 낯설은 반찬이 올라온거에요.그래서 여쭤 봤더니

 

작년에 콩잎 싱싱할때 간장장아찌를 담아 놓으신 거라네요.그런데 갓 담은것처럼

 

맛있는거에요. 그래서 지금 콩잎 나올까? 그러면서 있으면 육지 올라갈때 사갖고 가서

 

한번 만들어 볼래요 그랬는데 제주 민속 오일장엘 다니다 보니 마침 콩잎이 있는겁니다.

 

그래서 정말 반가운 마음에  5단 사들고 와서 어머니께 들은대로 콩잎장아찌를 한번 담아봤어요.

 

 

 

 

 

 

 

콩잎간장아찌, 콩잎장아찌, 비바리의친환경반찬, 장아찌 맛있게 만드는법

 

 

주재료:콩잎5단

 

맛간장만들기 : 집간장1.8리터에 멸치 15마리, 다시마1조각(10cm), 양파 2개

 

1차끓임장:맛간장, 물, 매실엑기스

 

2차 재료: 식초

 

 

 

 

 

 

 

1, 콩잎은 씻어 물기를 제거합니다.

 

 

 

 

2, 미리 만들어 놓은 집간장으로 만든 맛간장에 물과 매실엑기스를

 

약간 넣어서  간을 맞춰 끓여요.

 

 

 

 

 

 

3, 콩잎의 줄거리를 모두 따서 잎만 가지런히 모읍니다.

 

 

 

 

 

4, 통에 차곡차곡 담고~

 

 

 

 

 

 

5, 식힌 간장물을 부어서 접시로 꾹 눌러 뚜껑 닫아서 서늘한 곳에 보관합니다.

 

6, 하루 지나서 다시 간장물만 따라내어 끓여서 식혀 부어줍니다

 

이때 식초를 함께 넣어주는거에요.식초는 조금만~~~넣으라 하시네요.

 

식초를 넣고 끓여도 좋고, 아니면 그냥 살짝 섞어도 된다고 합니다.

 

 

 

 

 

친정어머니께 배운 콩잎간장아찌, 콩잎장아찌-비바리의숨비소리

 

 

육지는 콩잎이 아직이지만 제주도는 벌써 콩잎이 나와 있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 제주도 다녀오면서 양애순도, 콩잎도 공수를 해왔답니다.

 

역시 제주도가 빠르긴합니다. 그렇지요?

 

 

 

 

 

 

골다공증과 유방암 예방에 좋은 콩잎

 

 

콩잎에는 전립선암, 심장병, 예방효과까지 있으며

 

 소야사포닌은 인삼의 사포닌과 비슷한 효능까지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건강에 좋은 콩잎을 이제 다양한 김치로 만나 보세요.

 

 

 

친정어머니께 배운 콩잎간장아찌, 콩잎장아찌

 

 

 

콩잎물김치 담그는 법 다시 보기

 

 

 

 

어머니 말씀처럼 담아보니 정말 맛있는거에요.

 

집간장으로 미리 맛간장을 만들어 사용하시는지라 그 맛간장만 있으면

 

간장장아찌 만드는것은 일도 아니랍니다. 맛도 남다르고요...

 

우리는 보통 파는 간장으로 사용하잖아요..역시 어머니께서는 제 요리의 스승이세요.

 

월요일입니다. 저는 온르 쉬는날인지라 모처럼 출사를 다녀올까 합니다.

 

월요일 힘차게 출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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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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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pennpenn 2013.05.20 09: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즈음은 연속 장아찌 시리즈로 미각을 돋구는군요
    월요일을 상큼하게 시작하세요~

  3. 2013.05.20 09: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라이너스™ 2013.05.20 1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기만해도 입에 군침이돕니다.
    잘보고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5. 비너스 2013.05.20 1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밥도둑이 여기있네요~ㅎㅎ 깻잎과는 다른 맛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되는 맛이네요~^^

  6. 명태랑 짜오기 2013.05.20 11: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콩잎 장아찌가 맛있어 보입니다.
    따뜻한 밥에 얹어서 먹으면 정말 좋을것 같네요^^

  7. *저녁노을* 2013.05.20 12: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밥도둑이지요.

    맛있어 보입니다.

  8. 행복한요리사 2013.05.20 12: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게 잘 배워 갑니다.
    고마운 비바리님!
    기분좋은 하루 되세요. ^^

  9. 용작가 2013.05.20 15: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정말 맛있죠.. 완전 밥도둑!! ㅎㅎㅎ

    • 비바리 2013.05.27 1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즘은 밥도둑이 너무 많아용
      비가온다는 월요일입니다.
      저는 지금 냉장고 정리에 돌입할까합니다.
      에어콘 설치 하려고용.

  10. 건이할미 2013.05.20 21: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아찌의 세계도 무궁무진하군요.
    콩잎은 된장에 주로 박아 두었다 먹곤 하는데
    간장장아찌.라니..
    놀랍습니다.

  11. 담이 2013.05.20 2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웅... 콩잎...
    정말 좋아하는데, 여기선 구할수가 없네요.
    약을 많이 쳐서요... ㅠㅠ
    장아찌도 어머니가 자주 해주던건데, 정말 밥도둑이지 말입니다.
    한여름엔 물김치, 추워지면 낙엽콩잎... ㅠㅠ

  12. 산위의 풍경 2013.05.21 09: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산에선 콩잎을 신기하게 먹어요.
    물김치처럼 국물에 담아서 말입니다. ^^

  13. 어듀이트 2013.05.21 17: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밥이랑 같이 먹으면 그냥 술술 넘어가는..ㅎ
    너무 맛있어보이네요.ㅎ

  14. 유키No 2013.05.22 09: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콩잎이라 저한테는 생소하네요 ^^

    한번 먹어보고 싶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되세요 ~!

  15. 2013.05.22 19: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6. 소스킹 2013.05.23 22: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먹어오던 깻잎장아찌랑 어떻게 다를까... 궁금하네요.
    근데 정말..너무 맛있어보여요. 이런 반찬 하나있으면
    밥 반찬 걱정 전혀 안하죠 ^^...

  17. 신기한별 2013.05.25 22: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콩잎은 처음 봐요.

  18. S매니저 2013.05.26 14: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너무 맛있죠..ㅎ
    밥도둑이 따로 없는.ㅎ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래요~

  19. 2013.05.26 23: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 솜다리™ 2013.05.28 0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콩잎.. 된장이 생각나는군요..ㅋ
    본가가면.. 반찬으로 나오지 싶습니다~

  21. 박종운 2014.03.05 12: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에서 군생활하면서 대구 서문시장에서 먹었던 반찬중에 콩잎절임반찬이 맛이 좋아 콩잎이 먹고싶어
    마누라에게 이야기하니 누가 뻣뻣한 콩잎을 먹느냐며 면박 만 한바가지 받았네요

    • 비바리 2014.03.14 11: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머나 그렇군요......
      콩잎반찬.. 저는 제주도가 고향인지라
      여름에 굉장히 많이 먹으면서 자라서인지
      큰 거부감 없이 대구에 와서도 즐겨 먹습니다.
      정말 맛있는데 말이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