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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잎나물, 뽕잎무침,뽕순무침 뽕나무순무침, 산나물, 무침반찬, 친환경반찬

당뇨병, 고혈압,중풍, 관절,두통, 눈병, 해열에 효과있는 뽕잎,오디주, 오디잼, 오디효소

 

 

뽕잎나물이 생소한가요? 무려 10여 년 전 블로그를 처음 시작 할 때 그때 이미 저는

 

장아찌를 담아 먹고 나물로도 무쳐 먹고 그랬는데 요즘은 산나물이 좋다는

 

여러가지 정보들이 많은지라 지금 이 계절이 오면 뽕잎으로 나물을 하거나

 

가루를 내어 두거나 장아찌를 담는 사례들이 늘어나고 있지요.특히 건조 시켜서

 

가루로 빻아 놓으면 보관도 용이하고 식생활에 다양하게 활동할 수 있을거에요.

 

뽕잎가루로 음식을 해서 드시면 자양강장과 냉증에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뽕나무의 효능

 

월요일 우포 감조은마을에 다녀온 제일 큰 이유도 청정지역에서 나는 뽕잎을

 

채취하기  위함이었습니다.뽕잎은 자연산 산뽕잎이 가장 좋기 때문입니다.

 

 

뽕나무는 하나도 버릴것이 없습니다. 잎, 가지, 뿌리(상백피), 열매(오디).....

누에가 가장 좋아하는 이 뽕잎을 정복하면 당뇨병, 고혈압, 근골통, 관절염, 중풍, 폐질환,

눈병, 두통, 해열에 효험이 있으며 백발을 방지하고 검은털이 나온다는 장수식물로 알려져 있지요.

 

봄철에 잎이 붙어 있는 잔가지를 2~3cm 길이로 잘라 말렸다가 덖거나

푸라이팬에  슬쩍 볶아서 뭉근하게 달여 조석으로 복용하면

 고혈압을 비롯하여 관절염, 각기병 , 손발이 저린데에 큰 효험이 있습니다.

가을과 가을에 자잔한 가지를 잘라 이용해도 괜찮고요.

 

 

 

 

 

 

 

(설익은 오디)

 

무엇보다도 초여름에 검게 익은 오디가 꽤 쓸 만 한데요..

오디는 맛이 달콤하여

자양강장식으로 먹기 좋으며 즙을 먹으면 정신이 맑아지고 

술독을 풀어주며 변비, 갈증을 없애줍니다.

 

옛 기록에 보면 오디는 오장, 관절통, 혈기 등에 이로우며 오래 먹으면

정신을 안정 시키고 총명케 하며 노화를 방지한다고 했습니다.

 

 

 

 

 (달 익은 오디)

 

오디주 담그는 법(장수약술)

 

이밖에 오디콜레스테롤을 낮추고 동맥경화증,

 

고지혈증 예방치료에 효험이 있음을 밝힌 연구 보고도 있다고 합니다.

 

뽕나무 열매 오디로 담근 술을 "오디주"라고 하는데

 

오디의 3~4배 가량 되는 소주에 넣어 1개월 이상 보존했다가

 

조금씩 마시면 오장을 보강하고 수명을 길게 한다고 해서 옛날부터 즐겨온 약주입니다.

 

 

 

뽕순무침, 뽕잎나물

 

 

뽕나무순( 뽕잎) 200g,

 

쌈된장1T, 고추장1T, 참기름 1T,깨소금1T



 

 

 

 

1, 직접  뜯어온 뽕잎입니다.... 선별작업을 해야 하는데요....

함께 붙어 있는 잔가지들과 풋열매들은 효소담는데 사용할것이고

어린 순은 따로 가려내어 나물과 장아찌용으로 ,

그리고 중간 정도의 부드러운 잎은 김치나 쌈용으로 먹을까합니다.

 

2, 이렇게 어린순만 가려내었는데요..이것을 살짝 데쳐서

나물과 장아찌를 만들려고 합니다.오늘은 그 중에 나물무침 할거에요.

 



 

 

 

3, 끓는물에 소금 살짝 넣어서 파랗게 데쳐냅니다.

 

뽕잎은 다른 나물에 비해 오래 데쳐도 쉬 물러지지 않으며

색깔도 변질이 없이 이렇게 파랗게 유지가 됩니다..

 

4, 데친 뽕잎은 찬물에 헹궈 채에 밭칩니다.

 

 

 

 

 

 

 

5, 무치기 전에 먹기 좋게 저는 몇번 칼로 썰어 주었어요.

 

갓 돋아난 어린잎은 그대로 사용하여도 됩니다.

 

6, 냉장고에 미리 만들어 놓은 쌈된장 1큰술, 고추장 듬뿍 한큰술, 참기름과 깨소금을 넣어 줍니다.

 

7, 손에 힘을 주어 무쳐주세요.

 

다른 나물은 힘주어 무치면 형태가 으스러지지만 뽕순은 그래도 전혀 손상이 없습니다.

 

 


 


 

 

그릇에 가지런히 담아서 맛있게 드심 되세요.....

 

다른 나물들과 섞어서 고추장 넣고 비벼도 맛있습니다.

 

맛있다고 너무 많이 드시진 마세요........속이 냉한 사람은 설사를 일으킬수도 있으니까요.

 

그래서 그 성분을 보완할려고 고추장과 된장으로 무치는 방법을 선택한 겁니다.....


 


 



 

뽕잎을  여러가지 질환에 약용하기에 앞서서 항상 즐겨 식용하는 습관을 기르면

 

저절로 약의 구실을 하게 되겠지요? 뽕순은 나뭇가지를 자르면 다시 거기에서 돋아나오며

 

늦가을까지도 채취를 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입니다. 그러니 지금 늦었다 생각 마시고

 

산뽕나무를 찾으시면 가지를 좀 잘라 놔도 괜찮다는 사견입니다..

 

 

 

 

 

 

 

 

(뽕잎나물,뽕잎무침, 뽕나무순무침

 

 

누에의 먹이로 널리 가꾸어왔던 뽕나무~~

 

얼마나 맛있었으면 누에가 그 뽕나무잎을 먹고 비단을 생산해 내겠어요.

 

우리나라 할자들은 뽕잎이 유익한 약효를 낸다는 것을  옛문헌에서 발견하고

 

이를 참작하여 연구를 거듭한 결과 뽕잎에 당뇨병 치료 성분이 들어 있음을 발견하였다죠?

 

그리고 어린 누에 수컷과 누에 똥도 당뇨병 치료제로 이용할 수 있음을 학술 논문에서 밝혔고요.

 

 

 

 

 

 

 

 

 

★뽕나무섭취시 주의할점.★

 

그러나 효과를 급히 볼려고 잎과가지를 짙게 달여 복용하면

설사나 복통을 일으킨다는 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뽕잎과 오디로  만들 수 있는 음식들~

 

뽕잎나물, 뽕잎효소,뽕잎차,뽕잎가루, 오디주, 오디잼, 오디효소,...........

 

이번주말엔 뽕따러 다들 산으로 가십시다용~~~~

 

 

이렇듯 자연은 우리에게 너무 많은 선물을 주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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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바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입질의 추억★ 2013.05.30 15: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혈압에 좋다니 10년 후 저에게 좋을 음식이 될 런지도 모르겠습니다.
    뽕 열매는 어릴때 많이 따다 먹었어요. 나물은 아직 맛을 못봤네요 ^^
    다녀갑니다~

  2. 용작가 2013.05.30 15: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속에 열이 많은 사람에겐 좋은 음식이겠네요. ^^
    잘 보고 갑니다. ㅎㅎ

    • 비바리 2013.06.02 1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넵`~~~
      용작가님.
      뽕잎은 열많은 사람에게 아주 좋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된장 양념으로 무치면
      안그런 사람들도 조금은 괜찮아요
      6월입니다.
      좋은 작품 많이 촬영하시길요

  3. 누림마미 2013.05.30 16: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뽕잎나물은 친정엄마께서 자주 해주시는데..
    이렇게 좋은 효과가 있는줄 몰랐네요
    잘 보고 갑니다~~

    • 비바리 2013.06.02 1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효과가 대단하지요?
      이곳 대구 지방은 오디가 벌써 다 익었어요.
      오디효소 담았던 기억이 나용
      그리고 오디잼도요....
      블랙푸드의 효과들 너무 많으니
      무조건......많이 드시기 바랍니다..

  4. 산들강 2013.05.30 17: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뽕잎으로 쌈은 먹어봤어도 나물은 못먹어 봤습니다.
    고혈압에 좋다면 저에게 딱인데... ㅋㅋㅋ
    오디가 먹고 싶네요.

  5. 농돌이 2013.05.30 17: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채취해서 데쳐서 말렸다가 먹어도 좋아요
    충북에서는 들깻잎처럼 볶아서도 드시던데여
    저희는 나물로 먹습니다
    행복합니다

    • 비바리 2013.06.02 1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데쳐서 묵나물로도 좋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하면 차로 우려내어 먹을 수도 있겠고요,
      농돌이님.....
      저는 가루도 많이 내어두었습니다.
      좋군요.
      6월..
      연꽃이 기다려지는 계절이에요
      좋은 시간들 가지세요

  6. 산위의 풍경 2013.05.31 1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년에 맛있다 맛있다 하면서 먹었던 생각이 나네요.
    올해 저도 한번 만들어봐야지...했는데, 시간이 도통 없다보니
    뽕잎따러 가질 못하고 있네요.ㅎㅎ
    맛나게 생겼어요...꿀꺽 ^^

  7. pennpenn 2013.06.02 09: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뽕잎도 좋은 식품이네요
    일요일을 행복하게 보내세요~

    • 비바리 2013.06.02 1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펜펜님.
      수련과 연꽃의 계절 6월이죠?
      산행하기에도 조금씩은 더워질듯 합니다
      그러나 숲이 주는 좋은 공기 마심은
      정말 건강의 지름길 같아요.

  8. 금정산 2013.06.03 08: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봉잎 순도 먹는 군요 ㅎㅎ
    그 맛이 궁금합니다.
    누에가 되는 것은 아니겠죠 ㅋㅋ
    즐거운 월요일 홧팅하세요

  9. 마니팜 2013.06.03 13: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뽕잎순 된장에 무쳐서 자주 먹는 편인데 당뇨에 좋군요
    처음 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