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재첩국끓이는방법, 해장국 , 섬진강재첩,재첩국,해장국 , 섬진강재첩국

국내산,수입산 구별법,국내산재첩, 수입산재첩,비바리의숨비소리

 

 

이것이 진짜배기 섬진강에서 직접 잡아서 공수한  재첩으로 끓인 재첩국입니다.

 

좋은 재료를 구하고자 마음 먹으니 이렇게 또 진짜 섬진강 재첩도 구할 수 있더군요.

 

가격은 수입산에 비해 훨씬  비싸지만 오늘 아침 재첩국을 끓여 먹어보니

 

진짜 진짜..시원하고 맛있었습니다.아~~이런맛 얼마만인지........

 

청양고추랑 부추만 넣어 시원 칼칼하게 끓여 봅니다. 이번에 제대로 재첩국 끓이는 비법을

 

터특하였습니다.ㅍ특히 해감법, 그리고 껍질과 알맹이를 분리하는 법을요`~

 

그럼 섬진강표 재첩으로 시원하고도 칼칼하게 국을 끓여 볼까예?

 

 

 

 

 

 

 

 

(재첩국끓이는법, 섬진강재첩, 해장국)-비바리의숨비소리

 

재첩국을 끓이기 전에 국내산과 수입산 재첩을 비교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사는 동네에는 장이 2번 서는데 모두 아래 오른쪽 사진과 같은 수입산을 판매하더군요.

 

가격도 굉장히 저렴합니다. 확실히 비교해 보려고 2천원어치 일부러 사왔습니다.

 

자 그럼 수입산 재첩과 국내산 재첩을 비교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재첩 국산과 수입사, 중국산 구별하는법>>

 

 

 

      

                                (국내산 재첩)                                                                                (수입산 재첩)                                             

 

 

왼쪽 사진은 섬진강에서 바로 잡은 국내산 재첩입니다.

 

포항 형산강 재첩도 이렇게 생겼더군요. 오른쪽 사진이 바로 수입산재첩입니다.

 

흔히 우리가 시장에서 보는 재첩이 바로 이렇게 생겼고 수입산입니다.

 

국내산 재첩은 두가지 색깔이 선명합니다.  황갈색을 띤 재첩과

 

 까무잡잡하게 생긴 재첩..그리고 씨알이 불규칙하게 굵습니다.

 

 

 

 

 

 

 

 

 ↑↑↑

섬진강 자연산 재첩의 모습

 

재첩이란?

 

연체동물문 > 이매패강 > 백합목 >  재첩과의 연체동물.

 

우리나라 동해 연안의 기수 또는 담수역에서 비교적 흔히 발견되는 패각길이 3cm 전후의

 

중형 조개류이다. 패각은 두껍고 단단하며 전체적으로 옅은 황갈색을 띠며 성장맥이 뚜렷하다.

 

 

 

 

 

 

 

 

 

 

 

 

 

 

 

<<재첩 해감하기 -  5시간 >>  

 

1,우선 사용할 만큼 재첩을 덜어내어  두어번 씻어 냅니다.


2,위에는 이렇게  얇은 도마로 덮거나 혹은 검정 비닐을 덮어 씌워 

 소금을 한꼬집 집어 넣어 5시간 해감을 합니다.

 

3,시간이 조금 경과하면 재첩을 입을 벌려 해감을 하기 시작합니다.

 

4,입 벌리고 있는 모습이 보이시죵?     해감이 다 되면 다시 여러번 씻어줍니다.

 

 

 

 

 

 

 

 

<재첩국 재료 준비하기>

 

1, 홍고추와 청양고추는 송송 썰고, 부추도 2cm로 썹니다.

2, 해감한 재첩도 식구수에 맞게 준비를 합니다.

3인분 기준에 밥공기로 3컵 정도는 넣어야 국물과 알맹이가  알맞더군요.

 

 

 

 

 

 

 

 

 

 

<재첩삶아 알맹이 분리하기>


1, 넉넉한 냄비에 물을 붓고 팔팔 끓으면 해감한 재첩을 넣습니다.

2, 주걱으로 계속 저으면서 위에 동동 뜨는 재첩을 건져 냅니다.

 

긴 주걱으로 계속 저으면서 물 위에 뜨는 알맹이만 건져 내고 나서 

빈 껍질을 따로 건져내고 국물은 가만히 가라앉힙니다.

 

 

 

 

 

 

  

 

 

<재첩알맹이 씻어 준비하기>

 

1,건져낸 재첩알맹이는 다시 물에 씻어 헹구줍니다.

 

혹시 모를 모래알맹이를 제거하는 작업을 다시 해줘야 합니다.

 

2, 재첩껍데기를 살펴보아 상태가 양호한것은 앨맹이를

 

다시 골라내어 씻어서 합해줍니다.

 

 

 

 

 

 

   

 

 

 

 

<재첩국끓이기>

 
 
1, 재첩삶은 국물을 가라 앉아 면보에 한번 걸러서 준비한 국물을 냄비에 붓고 끓으면

 

2, 재첩알맹이와 부추, 홍고추, 청양고추를 넣고 우르르 끓으면 소금간 하여 불을 끕니다.

 



 

 

 


 

(재첩국끓이는법, 섬진강재첩, 해장국)-비바리의숨비소리

 

준비과정은 다소 복잡해 보여도 해감만 시켜 놓으면 거의 다 된거에요.

 

얄맹이를 분리하는 과정도 매우 쉽습니다..

 

아가 피부를 닮은 뽀오얀 국물~이 순수한 맛...

 

청양고추를 넣어 살짝 칼칼~~~~

 

청량고추 넣어 칼칼하면서도 시원한맛이 정말 최고더군요~~

 


 

 

 


 

 

(재첩국끓이는법, 섬진강재첩, 해장국)-비바리의숨비소리


 

섬진강재첩으로 직접 끓여본 재첩국맛..

 

.햐~~바로 이런 맛이야 라고 스스로 감동하였지 뭐에요. 

 

가끔..제가 한 요리에 제가 스스로 취해 자뻑할때가 종종 있심더.

 

이런거 용서해 주실테지요? ㅎㅎㅎㅎ

 

 


 

 

 

(재첩국끓이는법, 섬진강재첩, 해장국)-비바리의숨비소리

 

 

제첩..제첩..하시는데 .제첩이 아니오라..재첩이옵니다....

 

이렇게 적어 드림에도 불고하고 아래  답글에 "제첩"이라고 적으시는 분은

 

글은 안읽고 사진만 휘리릭 본 것으로 간주하겠삼.......크흐흐~~

 

뉘기여? 제첩이라고 쓴.......


 

 

 

 

 

섬진강표 재첩으로 손수 끓인 뽀오얀 국물의 칼칼한 재첩국.

 

맛이...맛이 기가 막힙니대이~~~

 

 


 

 

 

(재첩국끓이는법, 섬진강재첩, 해장국)-비바리의숨비소리

 

 

대구는 약간 후덥지근 합니다. 금요일은 불금이라고들 하죠?

 

그러나 지나친 과식과 과음은 항상 우리몸에게 도전장을

 

내민다는 사실 잊지 말아야겠심더. 불금~~즐금~~

 

 소중하게 ..의미있게 , 많이들  웃음시롱  여유있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비바리의친환경생활요리 네이버 오픈캐스트

 

 

 

 

비바리의 친환경요리책 /우리집은 친환경반찬을 먹는다.

결혼하는 친구나, 딸, 아들, 며느리에게 주는 실속선물로 좋습니다.

초판  3쇄발행!! 각 인터넷 서점 세일중~~

 

 

 

 

 

 

Posted by 비바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라이너스 2013.06.07 15: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캬~ 칼칼하니~ 시원하겠어요^^
    한입 후르륵 마시고싶네요.ㅎㅎ

  2. *저녁노을* 2013.06.07 16: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원하면서도 칼칼하니...
    맛나겠어요

    • 비바리 2013.06.08 1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노을언니는 섬진강쪽 가까우니
      국내산 재첩 쉽게 구할 수 있을듯합니다
      대구는 눈 씻고 찾아봐도 없어요
      직거래로 공수하였으니 이렇게라도 맛을 봣지요.

  3. pennpenn 2013.06.07 16: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씨도 무더운데 재첩국 한그릇 하고 싶군요
    금요일 오후를 편안하게 보내세요~

  4. 솜다리™ 2013.06.07 16: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원한 재첩국... 정말 간절한 요즘이내요..ㅋ
    요즘 과음을 해서리...^^

  5. 금정산 2013.06.07 16: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첩 국물이 시원하니 끝내줄것 같습니다. ㅎㅎ
    맛있게 보고 갑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6. 금낭화 2013.06.07 17: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리지널 재첩국이로군요
    역시 비바리님 다우십니다.

  7. 연두빛나무 2013.06.07 18: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뽀얗게 우러나온 국물을 보니 마음이 왔다 갔다합니다.
    제가 제첩국 처읔 먹었을때 옴몬에 빨간점들이 올라왔었거든요.
    그래서 아직까지 무서워 사질 못하고 있는데...
    이걸보니 먹고 싶어집니다.
    그때 별로 않좋은것을 사서 그런건지 아님 제가 안 맞는것인지
    무서워 실험도 못하겠어요.
    조개 국물이라면 뭐든지 다 좋아하는데
    정말 입맛만 다시다 갑니다...ㅠㅠ

  8. 박씨아저씨 2013.06.07 2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첩국 사이소오~ 하고 한번 돌아보삼^^
    아주 죽여주네요^^

  9. 쌀점방 2013.06.07 2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물은...참 맛이 많이 다르지요...
    공산품은 몰라도...
    절대 생물은 우리것이 최고,,,,ㅎ

  10. 행복한요리사 2013.06.07 2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기에도 국물맛이 시원하고
    맛있을것 같은데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

  11. 산들강 2013.06.08 06: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섬진강 제첩... 예전에 먹는 향이 솔솔 나는 것 같습니다.
    술먹은 뒤 해장으로 그만이지요.

  12. 작은소망™ 2013.06.08 1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햐 보기만 해도 시원하고 아주 좋을거 같습니다.. ^^
    안그래도 요즘 컨디션 난조인대 채첩국으로 회복하고 싶네요 ^^

  13. 용작가 2013.06.10 17: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 재첩국 정말 좋아하는데~ ^^
    맛나겠어요. ㅎㅎㅎ

  14. 기요미맘 2013.09.30 07: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월요일아침부터 음식포스팅을 쫒아다니는 여자~포스팅잘보고갑니당..~이번주도 화이팅하자구용~~+0+

  15. 커엉 2014.06.20 21: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트에서 제첩 사와서 검색하다보니 여기까지.잘보고 갑니다.해감을 해야된다니 오늘은 못먹겠네요
    내일 아침에 시도해 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