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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국수, 제주도음식, 별미국수, 맛있는국수,주말요리,

비바리의숨비소리, 비바리의친환경밥상, 친환경요리

 

 제주도에 가면 고기국수라고 유명하답니다. 밤 1시가 넘어서 가봐도 손님들이 북적북적~~

 

혹시 제주도에 가셔서 고기국수 드셔보셨나요? 아님 고기국수가 있다는 것..알고 계신가요?

 

 제가요 제주도 사람이긴 하지만  잠들도 안자고 고기국수랑 아강발 먹겠다고 그 오밤중에

 

나가는 남동생이나 가서 보니 손님들이 대낮보다 더 성황에  놀라서 입이 쩍 벌어지더군요.

 

제가 또 누굽니까요... 비행기 타서 가서 먹을 수도 없고..돼지등뼈 사다가 푹 삶아서 뚝딱 만들면 되는것을..

 

 

 

 

 

<고기국수, 제주도음식, 국수, 별미국수, 주말별미, -비바리의숨비소리> 

 

돼지등뼈 1짝, 목살 1근, 중면 3인분, 당근1개, 얼갈이배추 1/2단, 대파 1대, 국간장, 소금 약간씩

 

뼈 삶을 때 재료: 생강5톨, 백포도주1컵, 대파1대, 무1조각, 월계수잎 3장

 

 

 

 

1, 돼지등뼈는 3~4시간 물에 담가 핏물을 제거하고 씻어낸 다음

 

맹물만 넣어 한번 끓고 나면 그 물을 버리고 뼈는 미지근한 물에 헹궈서

 

다시 찜통에 넣고 목살과 함께 향채들을 넣어 푹 고웁니다.

 

2, 다 삶겨지면 뼈와 목살은 따로 건져 식히고 국물만 따라내어 식으면

 

면 보에 걸러 기름을 걷어내고 국간장과 소금으로 알맞게 간을 맞춥니다.



 

 

 

3, 대파는 송송 썰고, 당근은 채 썰어 팬에서 물2큰술, 식용유 1작은술,

 

소금을 넣고 볶고,돼지고기 목살도 식힌 후 먹기 좋게 썹니다.

 

 

 

 

 

 

4, 국수를 삶을 때 미리 씻어둔 배추를 마지막 부분에  넣고 삶아 건져서 찬물에 헹궈

 

사리를 틀어 그릇에 담고,  2번에서 준비한 육수를 팔팔 끓여서 붓고 당근과 파, 수육을 올립니다.

 

 

 

 

 

 

 

고기국수의 유래

 

제주도의 고기국수는 원래 흑돼지를 통째로 고아낸 육수에 수육을 올려 만든 국수입니다.

 돼지를 한 마리 잡은 후 남은 뼈와 살코기들을 처리하기 위해 고심하던 중

 큰 솥에 남은 재료를 모두 넣고 푹 고아낸 뒤 면을 삶아 곁들어 먹은 것에서 시작되었지요.

 

 최근 들어서는 돼지 머리와 살코기들을 사용해 국물을 만들며 건면을 삶아 곁들여 먹습니다.

 고기국수는 육지에서처럼 마을의 잔칫날이나 경조사 때 손님들에게 대접합니다.

 

 간단한 식사나 해장을 위해서 제주도 사람들이 즐겨 찾는 향토 음식으로 제주 시내 동문시장과 

관광지 삼성혈 주변에는 고기국수 전문식당이 밀집되어 있는 거리가 조성되어 있습니다.

 

 

 

 

 

 

 

<고기국수, 제주도음식, 국수, 별미국수, 주말별미, -비바리의숨비소리>  

 

비바리식으로 담백하게 끓여  보았는데요 아그그 진짜 원조집 보다 더 맛있었어요...

 

저..보따리 싸고 내려가서 고기국숫집 열까봐용...크흐흐~~

 

국수 삶을때 얼갈이 배추  넣고 삶고 당근 채  물로 볶고  고기도 썰어서 예쁘고 올려줘유~~

 

 

 

 

 

<고기국수, 제주도음식, 국수, 별미국수, 주말별미, -비바리의숨비소리> 

 

고기국수의 특징은 육수에 미리 간을 하고 깨소금 그리고 고춧가루를 넣고 먹는 것입니다.

 

간혹 계란지단이나 김 고명이 올라가는 곳도 있던디요. 그거 비추해요. 요 방법이 가장 담백허구먼유~~

  

고기국수는 제주도 가면 꼭 먹어봐야 할 음식 중의 하나죠?   회국수, 성게국수, 보말국수, 몸국도 추천드려용... 

 

 

 

 

 

 

저도 고향에 내려가면 여기저기 가서 먹어 보지만 식당마다  맛들도 천차만별이니 자세한 정보들을

 

검색해 보시고  정말 맛있는 집을 찾아가시기 바랍니다.손님이 줄을 섰다고 하여   다 입맛에 맞거나

 

 맛있지는 않거든요.저는 돼지등뼈를 사다가 삶아서 집에서 만들어 먹는 방법을 선택해 보았습니다.

 

 

 

 

 

 

얼갈이 배추의 아삭거림과 풋풋함이  고기국수와 가장 잘 어울렸답니다. 요거 넘 맛있어서

 

요즘 제법 찬바람도 불어오고 그러는데 언제 다시 끓여 먹어야겠어요.  며칠 저는 부모님께서

 

제주도에서 올라오셔서 장유 사는 큰언니네집 머물면서 그 주변 가을 여행을 하고 돌아왔습니다.들판도 누렇고,

 

 

감도 노랗게 익어가고  참 아름답더군요. 울 님들 활기찬 한주 시작하시고 예쁜 가을 추억들 많이 만드세요~~

 

 

 

비바리의 두번째 요리책 소개/ 우리집은 친환경 국을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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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바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주리니 2013.10.07 09: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낯설기만 하던데 이렇게 고기국수라는게 있더라구요.
    제주도 갔을때 메뉴판으로만 봤어요. 먹을... 엄두는 안났습니다. ㅋㅋ

    • 비바리 2013.10.07 1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파는 고기국수가 먹고 싶어서
      삼성혈 근방에 가서 줄 서서 먹어 보았더랬어요.
      그 맛이란.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습니다.
      맛있는 집은 맛있다고 하던데
      제 입맛에는 영 아니더군요
      그래서 집에서 직접 끓여보았는데 완전 대박이었어요.
      이렇게 맛있는 고기국수를 왜그리 맛없게 끓여내는지......
      아리러니였지요......

  2. J.mom 2013.10.07 1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살짝 쌀쌀한 날씨에 저도 지금 너무 먹고싶어요~
    아침을 거르고 와서 더더더 땡기네요!!!

    • 비바리 2013.10.07 1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토시리님..아침 거르고 다니시는군요.
      꼭 챙겨서 드세요
      나중에 위 다 버려요....
      요거 은근 맛있더군요
      감자탕 끓일려고 푹 고아 두었던 국물에
      국수 말아 먹는것이라 생각하면 됩니다
      고기는 따로 뼈 삶을때 한덩이 넣으면 되세요.

  3. zzixxa 2013.10.07 1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국수는 무조건 좋아합니다.
    비바리님이 만든 국수는 더 좋아할 것 같네요.
    금방 밥먹고왔는데 다시 식욕이... ^^

    • 비바리 2013.10.10 08: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휴가를 뒤 늦게 하고 나서 하룻만에
      급히 제주도 내려갔다가 어제 올라와서
      답글 늦었심더.
      고기국수는 제주도 가면 굉장히 유명한데
      맛집 찾기를 잘 해야 맛있는 국수를 먹을 수 있겠더군요
      저는 직접..끓여서 먹어보았어요...

  4. 티통 2013.10.07 13: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활기찬 월요일 되세요
    감기조심하시고 행복한 한주 되세요!!

  5. 조똘보 2013.10.07 13: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 국수 지난번 회사 워크샵으로 제주도 갔을 때 먹어보려고 했는데
    투표에서 말고기에 밀려 도전을 못해봤습니다 ㅠㅠ
    전 이게 더 맛나 보여요

  6. S매니저 2013.10.07 16: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입안에서 면빨을 느끼고 싶은.ㅎ
    국수는 무조건 좋아요.ㅎ

  7. *저녁노을* 2013.10.07 16: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돼지고기 육수를 내는군요.

    잘 보고갑니다.

    깔끔하니 맛나보여요^^

  8. 용작가 2013.10.07 17: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물이 좋아서 밥말아 먹어도 좋겠습니다.
    마치 돼지국밥 같아요. ^^ ㅎㅎ

  9. 2013.10.07 17: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0. 산위의 풍경 2013.10.07 22: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든든하게 먹을 수 있을것 같아요.ㅎㅎ

  11. +요롱이+ 2013.10.08 1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든든하니 좋은걸요^^
    잘 보고 갑니다!

    • 비바리 2013.10.10 1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주도 가야 먹을 수 있다는 생각은 버려도 될듯합니다.
      손수 끓여보니 쉽고 맛도 더 나은듯요
      요롱이님..제가 휴가 다녀오는 바람에 답글도 늦었습니다.
      집안에 초상이 나서요..

  12. Hansik's Drink 2013.10.08 13: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기국수 완전 맛보고 싶어지네요 ㅎㅎ
    맛나게 보고 갑니다 ^^

  13. pennpenn 2013.10.08 17: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수에 고기를 넣은 것 뿐인데 그토록 유명하군요~
    늘 행복하셔유~

    • 비바리 2013.10.10 1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육수가 다르지요......
      사골국물에 소면 말아 먹는것에서 약간 변형 되었다고
      생각하면 되지만, 큰일 치를때마다 집집마다 직접
      돼지를 잡아서 손님을 치루었는데 그때 먹었던 유래가 있는 국수랍니다.간단해 보이나요? 절대 그렇지 않아요

  14. 바람될래 2013.10.09 09: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수집에서 파는것보다 더 정갈하고 맛있어 보입니다

    • 비바리 2013.10.10 1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고기국수집 가서 먹어보니 절대 이런맛 없더군요
      그래서 약간 실망이 컸던 음식이기도 합니다.
      집에서 해보니 맛도 있고. 넘 좋았어요

  15. 대관령꽁지 2013.10.09 12: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고기국수
    아무때나 먹을수 있는거 아닌데..ㅋ

  16. 베어캐슬 2013.10.09 12: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도로 여행가고 싶어요.
    덕분에 비슷하게라도 만들어 먹을수 있겠네요.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 비바리 2013.10.10 1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가을 억새가 막 피어났더군요
      10월 말 경이면 절정일듯합니다.
      고향에 갔다가 어제 올라왔는데
      집안에 초상이 나서 갔기에 장레식장에서만
      있다가 올라와야 해서 아쉬움이 많아요.
      베어캐슬님..목요일 즐겁게 지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