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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리의숨비소리, 우리집은 친환경국을 먹는다. 우리집은 친환경반찬을 먹는다.

 

 

꼬드득 꼬드득 씹히는 무말랭이의 이 느낌 넘 좋아요.

 

무말랭이김치라고도 하고 오그락지라고도 합니다. 

 

무말랭이로 만드는 경상도식 겨울반찬인 오그락지인데요.

 

무말랭이는 일주일전에 말려두었고, 고춧잎도 초가을에 잘 말려 두었던거 꺼내고요.

 

그리고..양념은 요번에 김장 하다 일부러 좀 남겨둔거 사용하여 초스피드로 뚝딱~~완성요

 

반찬 만들기도 자주 하다보면 요령이 생깁디다. 김장양념 이럴때 참 유용하거든요.

 

밑간용 육수만  약간 만들어 끓여서 섞어주기만 하면 되거든요~~~

 

맛은 정말 기가 막히죵......

 

 

 

 

 

 

 

<무말랭이만드는법>

 

주재료: 무 10개 ~~~~~>>>원하는 양 만큼

 

 

 

 

 

 

 

 

무말랭이 만들기야..눈감고도 다 하실 수 있을거에요...

 

저는 텃밭에 무를 사용하였지만, 올해 무는 유난히 달고 맛있더군요.

 

두어 묶음 사와서 즐겁게 집에서 채 썰어 말려 보세용.

 

가정용 건조기가 있어서 거기서 반 정도 말리고 나서   햇살에 나머지 반은

 

 

 바싹 말렸습니다. 그랬더니..색깔도 곱고 썩을 염려도 없고..참 좋군요.

 

 

 

 

요렇게 깨끗하게 다 말려서 바람이 잘 통하는 봉투에 담아 보관하면

 

1년 내내 맛있는 무말랭이반찬을 즐겨 드실수 있습니다.

 

 

수분을 건조기로   날려 보내고 나서 햇살에 이틀 정도 말리면 뽀송뽀송하게 무말랭이가 완성됩니다.

 

다 건조된 무말랭이는 소포장 해서 보관해 두었다가 일년 내내 맛있는 반찬으로 만들어 드심 되세요`~~

 

 

 

 

 

 

 

 

 

 

 

 

 

오그락지, 경상도식무말랭이김치 만드는법

 

 

 

주재료:무말랭이2줌, 건고춧잎1줌,

 

김장양념1컵,

 

멸치다시마육수1컵 , 국간장1큰술, 수제맛간장1큰술, 멸치액젓1큰술,무조청 적당량  ==끓여서 식혀요.

 

무조청 없으면 올리고당이나 물엿 사용하시면 됩니다.

 

 

 

 

  

 

1,  고춧잎을 물에  한번 헹구고 나서  10분정도 먼저 불리고 나서 거기에
무말랭이를 넣어  5분만  더   불려서  한번 헹구고  건집니다.
 

 

 

 

 

2, 멸치육수1컵, , 집간장1T, 수제맛간장1T,  무조청 3~4T, , 멸치액젓 1T,  합해서 바글바글 끓여요

3, 불려 둔 무말랭이에 식힌 간장양념 부어주세요. 

 

 

 

 

 

 

 

4, 남은 김장양념 꺼내고~~

 

5, 3번 재료에 버무립니다. 손으로 꾹꾹,잡았다 놨다 하면서 국물이 잘박하게 버무려주세요

 

 

 

 

 

 

 

 

무말랭이를 너무 오래 불려버리면  맛이 싱겁습니다~~

 

찬물에 씻듯이 한번 헹궈내고 나서 대략 5분간만 물에 불리고  대신에

 

양념국물을 재료가 잠길 정도로 약간 넉넉하게 만들어 그 양념국물로 2차 불림을

 

할 수 있도록 합니다.그래야 무 특유의 맛을 제대로 살릴 수가 있습니다.

 

 

 

 

 

 

 

여름이 끝나갈 무렵 좀 일찍..고추잎이 싱싱할때 훑어서 삶아 말려 둔 것

 

불려서 함께 넣었답니다..색깔도 파랗고 ..정말 좋군요~~~

 

약 한방울 치지 않은 비바리네 텃밭에서 생산해 낸 텃밭채소들로

 

또 이렇게 한겨울 반찬들이 탄생이 되어 흐믓합니다~~

 

 

 

 

 

 

짜면 앞에서 만든  멸치다시마육수 더 부어주면 됩니당^^*

 

엄청 쉽지요? 조청 없으신 분들은 물엿 사용하시면 되세요..

 

 

 

 

 

 

무말랭이 반찬을 만들때는 물에 오래 불리지 않아야 한다는 점만..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오도독 오도독~~씹히는 맛이 음~~~참.. ~~좋아요.

 

작년에도 오그락지를 만들어 맛있게 먹었는데. 다시 또 이렇게 한해가 가는군요.

 

무가 올해는 가격이 저렴하면서도 매우 달고 맛있습니다.

 

 

 

 

 

 

아파트에서도 베란다쪽에서 무말랭이는 건조하기 쉬우니 꼭 만들어서 보시기 바랄게요.

 

무말랭이의 풍부한 영양으로 추운 겨울 건강한 밥상 꾸며 보시면 어떨까요?

 

대구에선 여기에 오징어채를 섞기도 한답니다.^^*

 

오랜만에 인사 드려요.

 

올해 수능 친 제주도 조카들이 다녀가는 바람에 정신없이 지냈습니다.

 

이 요리는 제 첫번째 요리책인 "우리집은 친환경반찬을 먹는다"에도 소개가 되어 있답니다.

 

어제는 대구에 함박눈이 펄펄~~~~ 올해 김장들은 다 하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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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리의 두번째 친환경 요리책 "우리집은 친환경 국을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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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2686-0747 정영옥 비바리 폰으로 문의바랍니다.

 

 

Posted by 비바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온누리49 2013.12.12 07: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이 추운데 잘 살고 계시는지
    무말랭이 김치라니~~
    밤 맛없을 때 괜찮을 듯 하네요
    날이 많이 추워졌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요^^

    • 비바리 2013.12.12 2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조카들이 진을 치다 수욜에 제주도로 내려갔답니다.
      뭣이 이리 바쁜지.....이제서야 저도 자유시간이에요..
      대구는 어제도 함박눈이 펄펄~~~~
      팔공산 자락에도 흰눈이 쌓였습니다.
      건강하시지요?

  2. 라이너스™ 2013.12.12 08: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맛나겠어요.ㅎㅎ
    잘보고갑니다. 멋진 하루되세요^^

  3. 복돌이^^ 2013.12.12 09: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꼬들꼬들..오도독...제가 참 좋아하는 반찬이예요..^^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4. ★입질의 추억★ 2013.12.12 1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말랭이 정말 좋아하는 반찬인데~ 많이 불리면 안 되는군요.
    잘 배우고 갑니다. ^^

  5. 팰콘스케치 2013.12.12 1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그락지!
    참 오래간만에 듣는 말이네요!
    어머니가 경상도분이라 귀에 익는 말이에요

    • 비바리 2013.12.12 2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머나...
      외가가 경상도로군요
      오그락지...
      저도 대구와서 배웠지요
      해마다 이젠 손수 무말랭이 만들고
      올핸 고춧잎도 텃밭에서 따서 말렸다가
      만들었습니다
      그래서인지.벌써 바닥입니다.
      조만간 다시 만들어야겠어요.

  6. 해피아름드리 2013.12.12 16: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수블로그 추카드립니다^^
    제가 누군지 아실려나요? ㅎㅎㅎ
    잘 지내셨죠???

  7. 라오니스 2013.12.12 16: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추잎과 무말랭이의 오묘한 만남은 ..
    추운겨울 밥반찬으로 환상의 조화이지요 ... ㅎㅎ
    2013년 티스토리 우수블로거 되신거 축하드립니다.. ^^

  8. 용작가 2013.12.12 18: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오득오득 무말랭이 김치 정말 좋아합니다. ㅎㅎㅎ ^^
    2013년 티스토리 우수블로거에 선정되신거 축하드려요~ ㅎㅎ

    • 비바리 2013.12.12 2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용작가님도 이번 우수블로그 선정
      왕 축하드립니다.
      사진이 넘 .반할정도로 좋아효.
      저는 출사를 거의 못하고 있답니당....

  9. 신기한별 2013.12.12 2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말랭이 김치 정말 좋아하는데...
    올해 티스토리 베스트 블로거 선정 축하드립니다.

  10. 산위의 풍경 2013.12.12 2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드립니다. 티스토리 우수블로거님.ㅎㅎ
    맛있는 무 말랭이 반찬 들고 오셨네요.
    이거 제가 완전 좋아 하는겁니당..ㅎㅎ

  11. 큐빅스™ 2013.12.12 2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오면 음식이 항상 맛깔스러워 보여 음식 배우고 싶드라구요^^
    티스토리 우수블로거 선정되신것 축하드려요^^

  12. Hansik's Drink 2013.12.12 2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삭함이 느껴지는군요 ㅎㅎ
    맛나게 보고 갑니다 ^^

    • 비바리 2013.12.13 06: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Q님...한해의 끝자락으로 과속질주 하는
      시계의 초침이 넘..미워지는 이때입니다.
      건강관리 잘 하시고용.
      오늘도 활짝 웃으면서 아침문을 엽니다.

  13. pennpenn 2013.12.12 2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오랜만에 글을 올리셨군요
    12.12 사태가 발생한 날 오신 걸 환영합니다 ㅎ ㅎ

  14. 모피우스 2013.12.12 2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밥도둑... 어머님이 해주신 맛이 떠오르게 합니다. 오도독.. 씹히는 맛...^^

  15. +요롱이+ 2013.12.12 2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너무 좋은걸요^^
    잘 보구 갑니다^^

  16. 소인배닷컴 2013.12.12 23: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엄청 맛있어 보이는군요!
    비바리님도 2013 베스트 선정되신 것 축하드립니다!

  17. 영심이~* 2013.12.13 0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그락지라고도 하는군요..
    전 몰랐어요,..^^

    저는 얼마전에 무말랭이 사왔는데..
    담부턴 저도 집에서 한 번 말려봐야겠어요..^^
    맛있는 무말랭이 무침 잘 보고 갑니다..
    비바리님 우수블로그 축하드려요...^^

  18. 행복한요리사 2013.12.13 01: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말랭이김치 맛있게 무치셨네요.
    완전 밥도둑입니다.비바리님!^^

  19. Clara 2013.12.13 0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정말... 점심을 빵이랑 커피로 때우고 있는데....침이 고이게 하는 레서피네요..
    애들이 좋아해서 끊이지 않게 준비해두는 반찬이랍니다. 첫째는 '무말림 없어요?'하고 맨날 찾고...둘째는 '엄마 무말랭 주세요'하고 말해요...ㅋㅋ
    지난 번에 무를 한박스 사고...하나도 안버리려고 몇개를 무말랭이 만드는데...그거 참 공이 많이 들어가더라구요....건조기 없이...오븐에 저온으로 말리는데...;;;; 아휴...
    다시는 안해야지 했답니다. 너무 오래 걸리기도 하고....건조기처럼 수분이 날아가는데 시간이 좀 더 걸리는거 같더라구요(이참에 건조기를 질러볼까요? ㅋㅋㅋㅋ).
    집에도 한번 먹을 분량 밖에 안남았는데...얼른 한번 더 무쳐야겠어요. 고춧잎도 없고...김치양념도 없지만...불리는 방법 참고해서 이렇게 불려볼께요...

    • 비바리 2013.12.13 09: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음식은 정성이 반찬이에요
      그런 음식이 왠지 더 맛있고 몸에 좋은 느낌 갖는것
      당연한겁니다요...ㅎㅎㅎㅎㅎㅎ
      저는 텃밭에 농사지은 것들로 먹어서인지
      더 더 더 좋군요.....
      무를 썰어 집에서 말려 보세요..
      건조기가 있으니 반만 거기서 말리고 나머지 반은
      태양광에서 말리니 아주 좋습니다.
      건강하시지요?

  20. 참교육 2013.12.13 06: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루가 다르게 음식문화가 오염되고 있습니다.
    저 같이 육식을 하지 않은 사람은 식당에 가면 먹을 게없더군요.
    전통음식, 친환경 음식을 어릴 때부터 습관해해야 하는 아이들의 건강이 걱정입니다.
    요즈음은 에너지 음룐가 무너가 하는 드링크류가 또 아이들의 건강을 좀먹고 있습니다.
    가정에서 우리 전통음식, 친환경 음식문화가 자리잡을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날씨가많이 추워졌습니다. 건강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 비바리 2013.12.16 1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릴때 성장과정에서 먹었던 음식이
      평생을 가지요......
      음식 자체가 평생 가는것이 아니라
      어머니의 마음과 인생관 까지도 함께 묻어 가는 것인데
      즉석에서 해주는 반조리 식품이 밥상위를 차지하는 세상이고 보니
      이 아이들이 자라면 과연 무엇을 추억하고 만들어 먹고
      이야길 할 것인지.참......
      건강은 차치하더라도 그런 부분들이 많이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