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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재기무침.마재기젓갈양념무침, 모자반무침, 해초무침, 해초반찬,요리책추천

비바리의숨비소리 .우리집은친환경반찬을 먹는다. 요리블로거비바리, 직장인반찬

 

 

마재기라고 들어보셨나요? 해초의 일종인데요. 요즘 무침으로 반찬 만들어 놓으면

 

굉장히 맛있습니다. 가격도 비교적 저렴하고요. 조리법도 매우 간단하고요`~

 

지금까지는 무채를 넣고 시원하게 별다른 양념 없이 맑게 무쳐 먹었는데

 

왠지 요즘은 젓갈을 조금 넣고 무쳐먹고 싶더군요. 하여 . 고춧가루도 넣고 ,맑은액젓도 살짝

 

넣어서 무쳤더니 매우 매우 맛있었습니다.더구나 텃밭에 갔다가 하나 뽑아온 보라색깔 보르도무와

 

 일반무를  섞어서 무쳤어요.  비록 고춧가루에 그 색깔이 묻혀 버리길 하였지만요~~

 

 

 

 

 

모자반무침, 마재기무침, 모자반젓갈양념무침, 해초반찬, 해조류반찬,무침

 

마재기1팩(모자반), 무 20g, 보르도무20g, 소금 조금

 

쪽파2쪽, 고춧가루 1큰술, 마늘1쪽, 까나리액젓1큰술 (또는 멸치액젓)

 

 

 

 

 

 

 

 

1, 무는 채썰어서 소금 살짝 뿌려서 절이고 `~

 

2, 쪽파는 송송, 마늘은 다지고

 

 

 

 

3, 마재기는 끓는 물에 살짝 데쳐서  먹기 좋게 썰고..
(퐁당 넣고 바로 꺼내서 찬물에 헹굼)

 

 

 

 

 

4, 무 절인 국물을 따라내어 젓갈, 고춧가루 등을 넣어 양념을 만들고                                

 

  5, 무를 먼저 버무리고 `~~

 

 

 

 

 

6, 5에 준비한 마재기를 넣어 조물조물 무쳐요~~

 

 

 

 

 

 

 

 

 

이런 음식은 맨손으로  팍팍 무쳐줘야 맛있어유~~~~~

 

다 무쳐지면 접시에 담아 통깨 솔솔 ~~~~~~~

 

 

 

 

 

 

 

다음엔 고춧가루 빼고 말갛게 무치면 색깔도 살고 매력적이겠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 젓갈양념무침도 꽤나 맛있다.

 

그리고  모자반무침은 자리젓을 넣고 무침을 하여도 맛있다.

 

모자반 무침은 무채와 가장 궁합이 잘 어울리는데. 무칠때는

 

무부터 무친 후 살짝 데친 모자반을 섞어 다시 한번 무쳐 주면 된다.

 

 

 

 

 

 

 

 

 

 

 

마재기가 뭐꼬? 니 그거 아나?

 

하모~~내 안다~~~들어볼래?

 

 

 

대구에서는 "마재기".

 

동해에선  "진저리 "

 

표준어는 "모자반" 이다.

 

제두도에선 "몸"  혹은 "몰망" 이라고 한다. 

 

 

 

.

 

 

각 지방마다 부르는 이름이 이렇게 각각 다르다

 

또 다른 지방에서는 "똑똑자반" 이라고 하기도 한단다.

 

그건.줄기에 자잘한 공기주머니가 달려 있고

 

그것을 손으로 쿡 눌러 터트리면 톡톡 터져서 그리 이름 붙여진듯 하다.

 

겨울엔 해초반찬이 대세이다. 톳, 매생이, 모자반, 파래...등....

 

 

*****티스토리 6년 연속 우수 블로그 선정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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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tistory.com/thankyou/2013/

 

Posted by 비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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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온누리49 2013.12.14 13: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입맛 돌겠습니다^^
    1박 2일로 떠나려고 마음을 먹었는데
    이곳저곳서 행사 취재를 부탁해
    오늘도 이 갑갑한 곳이서 하루를^^
    눈길 조심하시고요

  2. +요롱이+ 2013.12.14 22: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좋은걸요^^
    잘 보구 갑니다!

  3. 루비™ 2013.12.14 22: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바리님~
    2013 티스토리 우수블로그 너무 축하드립니다~
    올해로 쭈욱 6번째 수상이시네요!
    항상 새로운 요리를 위해 수고하신 결과라고 생각되구요..
    내년에도 지금처럼 쭈욱 좋은 요리 포스팅 기대할꼐요~~

    • 비바리 2013.12.16 09: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올해 8월까지는 책 출간 작업으로
      거의 활동도 못하였는데
      그래서 기대도 없었는데 선정해 주어서
      기쁘더군요...
      고맙습니다.

  4. 멀티라이프 2013.12.15 0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구경왔어요 ㅎㅎ
    언제봐도 맛있어 보이는 반찬!! 좋네요 ㅋ

    2013년 우수블로그 축하드립니다.

    전 11월 중순부터 블로그 다시 달리고 있어요 ㅋ

    • 비바리 2013.12.16 09: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멀티라이프님 그간 좀 쉬셨나봅니다
      저도 올핸 그닥 성적이 좋지 못했습니다.
      책 한권 더 내는 작업이 참 힘들더라고요.
      더구나 직장에 늘상 매여 사는지라
      더딘 작업에 더운 여름날씨에 참 죽을맛이었어요.
      감사합니다.
      앞으로 자주 뵈어요

  5. 모피우스 2013.12.15 1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맛있어 보입니다. 한 젖가락 뜨고 갑니다.^^

  6. 경빈마마 2013.12.15 16: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입맛이 새콤하게 막 돌았어요.
    침을 꿀꺽 삼켰다는^^

    비바리님도 축하드립니다.
    저는 뒤늦게 알았지 뭐예요.

  7. 산위의 풍경 2013.12.16 07: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자반 씹는 재미가 있지요.ㅎㅎ

    • 비바리 2013.12.23 08: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즘 저는 모자반, 다시마, 물미역, 톳.....
      즐겨 먹고 있습니다.
      이런 갈조류들이 "새로병사의 비밀" 프로그램에 보니
      암예방,콜레스토테롤, 비반, 변비,다이어트에 좋다고 하더군요...

  8. 용작가 2013.12.16 16: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초 무침!!! 이름은 낯설지만 해초 무침 너무 좋아해요. ^^ ㅎㅎㅎ

    • 비바리 2013.12.23 08: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름이 낯설다고용?
      우앙...가장 흔한 해초인걸요.
      요즘..톳, 파래, 이런 해조류와 함께 나온답니다.
      12월이 얼마 남지 않았군요.
      마음이 왠지..헛헛합니다.
      월요일 잼있게 지내세요

  9. 하늬바람 2013.12.17 1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밥 한그릇 뚝딱 비우게 할 것 같네요
    고운 날 되십시오

  10. 라오니스 2013.12.19 09: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재기가 모자반이었군요 .. 저는 모자반이 더 익숙해서.. ㅎㅎ
    얼마전에 몸국을 먹었는데 .. 요렇게 무침을 해먹어도 아주 맛있겠습니다...
    으~음 좋다 ..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