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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국, 쑥국끓이는법, 들깨쑥국, 무쑥국, 된장쑥국, 봄나물, 쑥국맛있게끓이는법

요리책추천, 비바리의숨비소리, 우리집은 친환경국을 먹는다. 티스토리우수블로그

 

쑥이 벌써 나왔더군요. 참을 수 없는 유혹..쑥의 향긋함으로 빠져봅니다.

 

이 국물요리는 제 두번째 요리책인 "우리집은 친환경 국을 먹는다" 38쪽에 소개가 되어 있어요

 

감자쑥국인데요, 재료나 조리법 동일합니다. 남해쑥이 보여서 마침 대구에 온 여동생에게

 

쑥국 맛을 보여 주었답니다. 그러니까 올해 첫 쑥국이 되겠군요. 보드라운 쑥향이

 

몸과 머리를 맑게 해주는듯 하더군요. 봄의 기운을 담뿍 담은 쑥국 한그릇에 건강을 소원해 봅니다.

 

 

 

 

 

 

 

쑥국, 들깨쑥국, 쑥국끓이는방법 ,무쑥국-비바리의숨비소리
 

쑥 200g, 무50g(또는 감자) ,된장 1과1/2큰술, 들깨가루 3큰술(또는 콩가루) 

 

멸치다시마물 7컵, 대파 1/2대,

 

 

 

 

 

 

1, 쑥은 다듬어서 4~5회 씻어 건집니다.

 

2, 멸치다시마국물에 된장1큰술을 풉니다.

 

 

 

 

 

3, 무는 곱게 채썰어요~~

 

4, 쑥에 들깨가루를 넣어 살살살 버무립니다.

 

 

 

 

 

 

 

 

5, 무부터 넣어 끓이다가 무가 익을무렵, 들깨가루에 버무린 쑥을 넣고

 

우르르 한번 끓이면 끝~~~~

 

 

 

 

 

 굳이 간을 따로 할 필요는 없습니다.

쑥향을 오로지 느끼고 싶으시다면 가능하면 아무것도 넣지 말으시길요.

특히나 마늘..파 이런거 절대 노노노~~

 

 

 

 

 

 

 

저는 집에 들깨가루가 늘 있는지라 그거 넣고 끓였는데요

 

콩가루도 괜찮아요`~~그리고 무 대신에 감자채를 넣어주셔도 되세요.

 

요즘 제주산 감자가 굉장히 저렴하더군요. 맛도 있고요~~

 

감자를 넣어도 좋고, 무를 넣으면 시원하고 그렇습니다.

 

 

 

 

 

 

 올해 대구로 대학진학을 하게 된 조카와 여동생이 왔어요.

 

 

 

 

아침에 쑥국을 끓여 줬더니 맛있다고 합니다.

 

고향 제주에선 쑥떡이나 빵으로 애용하지만 쑥국은 잘 먹지 않았거든요.

 

작년에 제부가 심장마비로 세상을 뜨고 1주기가 되었는데

 

큰 딸래미를 육지로 유학 보내는 여동생 마음이 많이 그런가 봐용.

 

새내기 대학생 조카도. 텅 빈 집을 지키고 두 아들 뒷바라지에 직장생활에

 

바쁠 여동생에게도 하느님의축복이 함께 하길 기도해 봅니다.

 

 

 

 

쑥의효능

 

 

쑥은 특히 여성들에게 좋은데요.

 

 우리몸 속의 탁한 피를 정화시켜 준답니다.

 

몸이 차고 냉한 사람들, 생리가 불규칙한 분들에게 특히 좋습니다.

 

 

 

 

 

 

 

 

2월 중순경 올해로 딱 100세가 되신 할머님께서 별세하셨습니다.

 

그래서 고향 갔더니 그 이튿날 이모님도 병환으로 돌아가셔서

 

 초상 치르고 올라왔지요. 오자마자 주말 보내고 나니, 큰언니와 조카가

 

신장이식 수술을 했어요.. 그래서 부산으로 또 오르락 내리락~~

 

제가 경황이 없었습니다. 이제서야 비로소 안정을 찾았답니다.

 

 

 

블로그를 장기간 비워서 썰렁하기 그지 없군요. 이제부터라도 열심 .

 

블로그에서 인사 드릴게요. 봄꽃들이 톡톡 터지며 봄소식을 알려주는 화창한

 

수요일입니다.가톨릭 전례력에선 오늘이 "재의 수요일"이라 하여 금육과 단식을 합니다.

 

 

집안에 큰일들이 있다보니

 

건강함의 소중함을 다시금 느껴보는 요즘입니다 . 모두들 별고 없으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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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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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온누리49 2014.03.05 1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절집을 찾아갔더니
    군처 산등성이에 쑥이 보이기 시작하던데
    오늘은 쑥국이나 끓여 먹어볼까 궁리중^^
    꽃샘 추위가 왔다고 하는데
    환절기 감기 조심 하시고요

    • 비바리 2014.03.05 1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금은 남해쑥이 대부분이지만
      곧 뜯어다 먹을 수 있겠지요?
      오랜시간 떠나 있다가 다시 돌아왔습니다.
      할머님 별세
      이모님도 ..우리들 곁을 영원히 떠나셨고
      큰언니와 조카는 수술해서 입원해 있었고
      정신없이 보낸 한달이었습니다.
      봄이니 희망을 가져 봅니다.

  2. 행복한요리사 2014.03.05 1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향긋한 봄내음을 느끼고 갑니다.
    기분좋은 하루 되세요.비바리님! ^^

  3. 라이너스™ 2014.03.05 1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싸한 쑥국이 맛있어보입니다^^

  4. +요롱이+ 2014.03.05 1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쑥국 너무너무 맛있을 것 같아요 ㅎ
    잘 보구 갑니다^^

  5. Hansik's Drink 2014.03.05 12: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쑥국 만들기에 대해 잘 알아 갑니다 ^^
    행복한 하루를 보내세요~

  6. 핑구야 날자 2014.03.05 12: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이로구나~~~ 아흐 아홍다리~~ 비바리님 덕분에 봄을 만끽하고 갑니다.

  7. 2014.03.05 15: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8. 4월의라라 2014.03.05 16: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쑥국 먹을 때가 되었네요. 봄이 왔어요.
    큰 일 많이 겪으셨네요. 아직 전 누군가를 보낸다는게 어떤 심정일지 상상도 안되네요.
    저도 지난 연말에 남편수술하고 건강에 대한 소중함을 다시 한번 깨달았답니다.
    우리 모두 건강합니다. ^^

    • 비바리 2014.03.05 17: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할머니 돌아가시고 바로 뒷날
      작은이모님마져 운명을 달리 하시는 바람에
      저희 가족들 정신 없었습니다.
      그리고 일주일전 큰언니와 조카도 신장이식
      서로 하는 바람에 부산 병간호차 들락거려야 했고요
      어제 저녁 비로소 제자리로 저는 돌아왔습니다
      오늘부터 정상근무에요...

      집안에 환자가 있으면 모두 비상이죠
      평소 좋은 섭생..그리고 운동
      중요하다고 백번 다짐해 봅니다.
      앞으로 건강한 요리정보 함께 나눠요.

  9. 한형진 2014.03.05 18: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기만 해도 건강해지는 것 같네요^^ 감기로 고생하는 저에게 지금 딱 필요한 음식이 아닐까 하는 생각 ㅜㅜ 잘보고 갑니다~

  10. S매니저 2014.03.05 19: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쑥국 끓이는 방법 잘 알아갑니다~
    감사해요~

  11. 하늬바람 2014.03.05 2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단하면서도 봄을 느낄 수 있는 음식이네요
    고운 밤 되십시오

    • 비바리 2014.03.06 07: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봄나물들이 마구 마구 올라오고 있지요
      봄에는 역시 봄나물이에요..
      하늬바람님..잘 지내시지요?
      올만에 뵈니 더 반가워용.

  12. 솜다리™ 2014.03.06 0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쑥국.. 조만간 어머님이 해주실듯 하내요..^^

    • 비바리 2014.03.06 07: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솜다리님 부산에는 쑥이 많이들 나와 있더군요
      수정시장에서 보았습니다.
      이번에 큰언니 수술한 병원이 그 근방이었거든요
      잘 지내시지요?

  13. jmk 2014.03.06 09: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만에뵈니 더 반갑네요^^
    기쁨과 슬픔이 교차하는 인생인거 같아요^^
    자주자주 뵙도록 할께요.
    쑥국 향긋하니 넘 맛있을거같아요^^

  14. 루비™ 2014.03.06 1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쑥국 너무 좋아해요..
    무를 채 썰어 넣어서 더 시원하겠어요.
    쑥 나오면 가르쳐주신 방법대로 한번 끓여봐야겠어요.

  15. mami5 2014.03.06 19: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리님 안녕요~~^^
    그동안 잘 계셨죠~~
    쑥국하니까 예전 생각이 나네요~~ㅎ
    맛나겠어요~~^^

  16. 티아제 2015.01.23 14: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는 넣지 말라 하시고 준비 재료에는 대파를 쓰셨네요? 실수이신가요 아니면 입맛에 따라서?

  17. 진이 2015.03.31 08: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식인에 담아갑니다
    출처는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