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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면,빵,음료

따끈한 술안주 감자전 만들기 ~~/비바리의숨비소리

 

감자전 예쁘게 부치는 방법, 술안주, 소주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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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전 안주 삼아 친구와 가는 가을을 달래본다.

직장 쉬는 날 친구가 집 근처 왔다믄서 들렸다.

 

이런 저런 이야기들 나누고 가는 가을이 아쉬워~~

마음도 허허롭고 우리 술한잔 집에서 하자 했다.

 

후딱 술안주를 만들어 본다.

집에 제법 있는것이 감자와 고구마였다.

고구마는 술안주 하기엔 그렇고 , 믹서기로 획 갈아서

감자전을 재빨리 부쳐본다.

 

나는 술치다. 친구도 마찬가지다.

한 두 모금 마셔 놓고 서로 얼굴 빨개서리 까르르 댔다.

 

 

 

 

 

 

 

감자전, 감자부침개

 

재료:감자 2개 (大)

부추 3가닥, 소금 한꼬집, 메밀가루 3큰술

 

 

 

 

1,감자는 깨끗하게 씻고 껍질을 벗긴 후 강판에 갈거나 믹서에 넣고 간다.

 

믹서기에 갈면 편하기는 하나 씹히는 맛이 다소 떨어지고

강판에 갈면 조금 시간이 걸리고 힘들기는 하나 먹기에는 좀 더 낫다.

그러니 편할대로 하시면 된다.

 

 

 

 

2,부추 송송, 메밀가루 약간 , 소금 약간 넣고 고루 섞는다.

 

(메밀가루 없으면 부침가루, 우리통밀가루 약간 섞어 주세용)


 

 


 

 

 

3,팬에 기름 두르고 달군 후 한국자씩 떠 넣는다.

 

 

 

 

 

4, 한 면이 다 익으면 뒤집어서 마져 익힌다.

 

뒤집기 전에 홍고추 동그랗게 썰어 장식해도 좋다.

 

 

 

 

 

 

후딱 만든 감자전.

쫀닥 쫀닥 보들보들 ~~참 먹기에 좋다..좋아~~

 

 

 

 

 

 

 

 

 

 

 

가을철엔 고구마가 쏟아져 나오고 호박류가 맛있기 때문에

집에 비축된 감자들이 혹시 있다면 얼른 처리하시기 바람요.

 

이렇게 넉넉히 갈아서 동글동글 빚은  옹심이수제비도 맛있당..

 칼칼한 수제고추장을 넣은 감자고추장조림도

더위에 피곤한  입맛 확 살려 줄것이다.

 

감자전에는 당근 갈아서 2색으로 부쳐도 예쁘고 맛있다.

그리고 풋고추나 청양고추 송송 다져 넣어도 좋으다.

취향껏 해보시압~~

 

 

 

 

 

 

 

 

밥 반찬으로도 좋고 아니면 어린이 간식으로도 좋다.

 

매콤하게 드시고 싶다면  청양고추 한 두개

 

송송 썰어 넣고 부쳐도 베리 좋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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