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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 계신 어머니께서 벌써 일흔번째 생신을 맞으셨습니다.
지난 4월말 어렵게 휴가를 냈습니다
작년에는 어버이날에 맞춰 내려가서  여동생과 함께 허브랜드 나들이도 다녀오고  그랬는데
올해는 어찌하실런지...(동생, 올케들이 모두 직장 다니는 관계로)-아~~솔직히 어린이날보다
어버이날이 공휴일로 지정되면 안되는지..


육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들은 다 미리 챙기고 가지고 갔습니다.
봄나물이 한창인 계절이라 두릅과 가죽, 취나물등 기타 소스,만들 재료까지 다 챙겨서 갔어요.
시골에 가서 시장 보려면 거의 없는것이 많고 사도 통째로 다 구해야 되는지라 비용절감 차원에서
아에 여기서 쓰던 재료들 야채들 모두 챙겨들고 갔습니다.

여동생 왈~~"언니 같은 사람도 아마 없을꺼우다.." (재료까지 다 챙겨왔다고 하는 소리)
아버지께서 햇고사리를 많이 꺾어다 놨드라구요.제주도에서는 햇고사리 나물도 많이들 해서 먹습니다.
어머니께서  하지정맥 수술 후 아프신 관계로 고사리는 아버지 담당이시라네요.후후~~
가지고 간 재료들과 햇고사리. 그리고 즉석에서 끓이게 된 닭계장과 어머니상차림 내용을 간략하게
기록해 봅니다.

설겆이 감당이 두려워 뷔페식으로 차렸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생신상 차리기 순서 **

1,메뉴 정하기
2 전날 미리 장보기
3 그릇준비, 테이블세팅 - 동생들 집에서 각자 접시류들 모았다.
4,야채 다듬고 음식별로 기초 재료 손질 해두기 ,소스만들기
5,본요리
6,후식 및 뒷마무리


    

       (잡곡밥)                         (성게알고매기국)                                    (닭계장)


** ********  본  요   리  ************

1, 밥, 국, 닭계장

밥:밤과 콩종류를 듬뿍 넣은 잡곡밥을 지었다.이 재료들도 역시나 따로 챙겨야만 했다.
집에 밤이 있을리가 없기에.

국: 성게알고매기국이다. 제주도에서는 흔히 먹는다지만, 귀한 손님 접대시에나 생일상에
곧잘 올린다.
특히 성게알미역국은 결혼식이나 잔치 때 많이 끓인다.

닭계장: 느닷없이 닭이 생기는 바람에 마침 나물들도 있고 하여서 끓이게 되었는데
인기짱이었다.

미역국은 둘러리고 이날의 주인공은 이 닭계장이나 다름없었으니 말이다.

둘째 형부께서 맛있다고 난리다.

"처제 제주도 내려오주게. 이디왕 이거 장사허믄 나가 책임지크라."
 (처제 제주도에 내려와라, 여기와서 장사하면 (개업) 내가 매상은 책임진다 )
- 형부께서는 도청에 근무

" 어이쿠~~나 마우다. 그거 완전 중노동에 돈이 가마니채 들어와도 안허잰 마씀"
(어이쿠 나는 싫습니다. 그것은 완전 중노동. 돈이 많이 들어와도 안합니다.)

ㅎㅎ모두들  박장대소~~

손아래 올캐와 여동생도 메모장 들고 모두 받아적는다고 부엌이 삽식간에 혼잡~
"아니..이넘들아 블로그에 와서 봐 그기 오면 다 이시난.."(내 블로그에 오면 다 있다)


   

  (닭가슴살샐러드와 파인애플소스)                        (모듬꼬치샐러드-우스터간장소스)


  

        (돼지고기 목삼겹수육)                                       (골뱅이소면무침)

 

      (무초절이쌈-겨자소스)                                         (오징어야채졸임)                    


** 메인 및 특별메뉴 6가지 **

닭가슴살샐러드, 골뱅이소면,무초절이말이,오징어야채졸임,돼지목삼겹수육,모듬꼬치샐러드

이상 6가지 준비했어요

닭가슴살샐러드에 비벼먹을 소스는 파인애플,양파,유기농마요네즈,화이트후추, 소금,레몬즙
등 넣어서 쉭쉭 갈아주세요

상큼하고 달콤하고 아주 맛있어요. 이날 최고 인기였던 메뉴도 역시 요 닭가슴살 샐러드와
소스였습니다.

"소스 만들기 적어`~적어 .."
올캐들이 또 난리입니다.

남자들이 별로 안좋아할것 같았는데 이외로 나중에 먹은 사람들은 맛도 제대로 못봤다니까요.

이미 바닥~~
샐러드재료는 마음대로 골라서 선택하시면 되겠습니다.
무순, 당근, 오이, 적채,닭가슴살,당근, 방울토마토 등

시간이 제일 많이 걸렸던 요리가 모듬꼬치였는데 아흐~~
하나하나 데치고 조리해서 꼬치에 꽂아야 했으니까요
이럴때 디모도 해주는 사람 있으면 야호 ...신나는데~~ㅎㅎ

그래도 어린조카들과 모두들 좋아했어요.
소스는 우스터소스, 간장, 케찹, 물엿, 통깨 등을 적절히  넣어서 섞어주시면 됩니다.
나머지 요리들은 나중에 개별적으로 하나하나 소개해 드릴게요 궁금하신 분들은 댓글남겨 주시구요.

  

        (모듬전)                             (가죽장떡)                        (두릅숙회)

 

    (햇고사리나물)                      (참취나물)                       (멸치아몬드볶음)



                                   ( 배추김치)

** 나물, 전, 반찬류***

모듬전(  4가지  ) 가죽장떡, 취나물, 두릅숙회 , 햇고사리나물, 취나물,멸치아몬드볶음, 배추김치

그리고 사진에는 없지만 가죽장아찌 만들어 두었던거 가지고 가서 내놨더니 이것두나 모두
신기하다고 좋아 하드라구요.ㅎㅎ 향이 독특~~

모듬전은 명태, 부추,야채,소고기 이렇게 4가지 부쳤어요.
김치는 미리 담아 두었던 것을 이용.
멸치볶음에는 고소하게 아몬드 넣어서 볶았구요.
아부지께서 손수 꺾으셨다는 햇고사리로 나물 만들었고 취나물과 두릅은 제가 여기서 들고 갔어요.

  

       (야채고구마 피자)                                           (유부초밥)

  

          (야채김밥)                      (후식- 감귤,키위, 포도,방울토마토) -그외 커피와 녹차


***** 조카들 특별음식 코너******

피자, 야채김밥,유부초밥 3가지

피자는 햄이나 고기 토핑 모두 빼고 특별히 가까운 곳에 시켰고 (오븐도 없었지만, 여기까지
손수 만들기에는 혼자 역부족)
간단한 야채김밥과 나머지 야채 송송 썰어 넣고 유부초밥 준비했어요

큰남동생네 아이들은 어른음식 그대로 모든걸 잘 먹지만, 막내네랑 여동생,, 그리고 둘째언니네
아이들은 역시 어린이음식들을 좋아하거든요.그래도 모두들  닭계장도 얼마나 잘 먹든지 아주
크게 편식하지 않는 다른 조카들 역시 샐러드와 김치등 고루 다 잘 먹었어요
어른들은 피자맛도 못봤습니다. 역시 피자의 인기 실감..ㅋㅋ


** 후식**

후식은 제주도가 산지인 감귤, 그리고 특별히 거금 들이고 사온 키위와 포도 2가지.
그리고 방울토마토 이렇게 준비하였습니다.
음료는 아이들은 감귤주스로 어른들은  커피& 녹차로 선택해서 마셨구요


** 케익준비**

케익은 막내네가 직장일로 늦게들 온다고 해서 그럼 오는길에 제과점 들러서 사오라고 명령내렸어요
ㅎㅎ  이건 순  어거지 명령..
작은올케가 "예예~형님.. 안경허도 케익 사 가잰 햄수다" 이러면서 기쁘게 사들고 왔드라구요

조카들이 손뼉치고 할머니 생신 축하한다고 축하 부르고 다 함께 호~~불면서 촛불도 끄고 아주 신이
났습니다. 그 와중에도 어머니께서는 돌아가신 둘째딸이 생각 나셨는지 살그머니 돌아서서 눈물 훔치시는
 것을 저는 봤지요흑... 엄니는 앉으나 서나  언니 생각이십니다. 아마 사는 동안은 절대로 못잊으실 겁니다.
먼저 하늘나라에 앞장세워 보낸 부모심정  감히 누가  헤아릴수 있을까요.


 

            ( 사진/ 인기 최고였던 닭가슴살 샐러드 -- 소스만들기는 위 본문 참조)


                   상세한 내용들은 나중에 요리별로 따로 하나하나 레서피 알려드릴게요.
                        설겆이가  심히 걱정되어서 뷔페식으로 차렸는데 아주 좋았습니다


 


 

진해에 계시는 큰언니식구들만 참석치 못하였고 5형제들과 조카들  어머니 아버지 모두 모였다.

큰남동생네 집에 다 모이니 집이 북새통이다. 모두들 직장 다니는 관계로 혼자 시장 봐다가 만드느라
완전히  북치고 장구치고 였죠.  그래도 미리미리 여기서 준비해 가지고 간 재료들 덕분에 별 어려움
없이  척척 진행 되었다.그 와중에 사진까지 담으랴 정신 하나도 없었다.

내려가는 날이 내 생일이었고. 3일 후 목요일에 어머니 생신인지라 제주에 5일간 머물렀어도 딱
 하루밖에 개인적인 시간을 못가졌지요(아쉽`~)

상차림 담당은 저 혼자 다 했고, 나머지 식구들은 모두 퇴근 후 큰 남동생네 집으로 모여모여`~
 현찰로 봉투에 넣어 드렸어요. 저도 또 그냥 오면 섭섭한지라 어머니께 금일봉 전달~~
어버이날 다시 못오기 때문에~~

"생일축하 합니다""생일축하 합니다"
"사랑하는 할머니 (어머니) 생일 축하 합니다"

"후`~~"
역시 축가는 어린이들이 불러야 제맛이더군요. 오늘은 어버이 날인지라 아침에 전화 드렸더니
"기여 나똘아 우리 걱정 말앙 느나 맹심호영 잘 살암시라.."
(그래 내 딸아 우리 걱정은 하지 말고 네나 명심해서 잘 살거라.)

"아버지영 난 오늘 마을 경로당에서 잔치 햄시난 그디강 잘 놀곡 잘 먹을꺼여"
(아버지랑 나는  마을 경로당에서 잔치하니까 거기서 잘 놀고 잘 먹을것이다)
이러십니다. "어머니  아부지 아프지 말앙 건강허십써양~"
"어쩌면 6월에 다시 내려가게 될지도 모르쿠다."
(어쩌면 6월에 내려가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기여 알아쪄..개민 그때랑  보게이  성게알은  알아봥 놔두마 "
(그래 알았다. 그러면 그때 보자 , 성게알은 내가 알아보마)

울엄마..그리고 아부지..비록 그날 하루 이렇게 차려드린 음식이었지만
제 마음 아시죠? 매일매일 마음으로 상차림 한다는것을요..
6월에 내려가게 될지도 몰라요. 그때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뵈요.
오늘은 어버이날인데 또다시 마음만 그곳 고향으로 내리 달립니다.

조카들 얼굴이 나와 있어 스크랩이나 펌은 금합니다
생신상차림시 메뉴별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레시피는 추후 개별적으로 다시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Posted by 비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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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맛짱 2008.05.08 18: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바리님,어머님 생신 축하드려요.
    건강하실 바랍니다.

  3. 오드리햅번 2008.05.08 21: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상에나..
    나는 왜 이제서야 보다니.
    솜씨좋은 딸을 두신 비바리어머니는 참 좋겠다.
    이렇게 많은 상을 비바리님이..
    부러워요.
    늦었지만 다시, 비바리님 엄마 생신 축하드려요.
    건강하게 오래 오래 오세요.

  4. 우연히 보고서 2008.05.08 22: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혼자 준비하시느라 바쁘셨겠지만.
    음식을 보니 사랑이 느껴져요.

    좋은 글 읽어서 기분 좋아요~
    기분좋게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건강하고 가족 모두 부~우자 되세요!!

  5. 흑흑 2008.05.08 2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동 그 자체입니다... OTL
    님 가족들 너무 부럽습니다.. 아흑~

    메뉴좀 퍼갈수 있게 해주세요... ^^;;;

    • 비바리 2008.05.09 09: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티스토리에서는 어떻게 퍼갈 수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오른쪽 링크걸린 요리카페로 오시면 쉽게 해결될듯 ~~
      기다릴게요.
      ㅎㅎ

  6. 아란야 2008.05.08 23: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울 딸애는 나중에 커서 부모에게 이렇게 해줌 참 좋을긴데.. ㅎㅎ
    미리미리 교육을 시켜놔야..

  7. 봄날 2008.05.09 0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잔치상 푸짐에 작품입니다
    고운꿈 꾸셔요
    복받을 비바리님~
    봄날

  8. 강춘 2008.05.09 06: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많은 음식을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고 하셨다니....
    신의 경지가 아닐지?
    더구나 사진까지...

    부모님 딸 낳은 재미 톡톡히 보셨네요.
    이래서 딸이 좋답니다.^^

    • 비바리 2008.05.09 0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금까지 연마한 요리솜씨 총동원,..
      ㅎㅎ
      과찬에 몸둘바를 모르겠심더.
      고맙습니다.

      자주 못해드려 그것이 한이지요.
      밥멕여 줄 사람 있으면 당장 보따리 싸고 내려갈텐데..

  9. iam 2008.05.09 06: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식솜씨 정말 부럽습니다 가끔씩 방문하여 비바리님의 음식을 흉내를 내는데
    맛있게 먹는 가족들보며 행복해 하여도 되는거죠 울 언니가 대구 수성에 사는데....
    전 캐나다에서 살고 있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0^

  10. 2008.05.09 08: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비바리 2008.05.09 09: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머`~요리에 관심이 많으시군요.
      반갑습니다.
      음식을 다양하게 배우고 싶으시면 오른쪽에 링크걸린
      싱글요리조리 카페로 오세요.
      초대합니다.

  11. 2008.05.09 09: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단하시네요..
    요리나 사진이나 정말 멋지시네요..

  12. pennpenn 2008.05.09 09: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모님입장에서는
    요런 딸은 눈에 넣어도
    안 아프겠어요!

    늦었지만 생신 축하드려요!
    만수무강을 빌어 드립니다.

  13. 희망다운로드 2008.05.09 09: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너무 멋지십니다..
    주부된지 2년되어가는데..음식하는게 아직도 어렵네요..
    올해 아버님 칠순이신데 멋지게 차려드리는건 어렵고..
    한두가지 따라하고 싶어요..레시피좀...

    • 비바리 2008.05.09 1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에공 2년차이면 아직 멀었어요
      빨리 배우고 싶으면 여성복지관이나 구청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에 나가서 배우실 것을 권유합니다.
      아버님 칠순이 아직 시간이 남아 있으니 그동안 배우시고 연마하시어
      좋은 상차림 차리실 수 있어요
      반가워요~~

  14. hyun 2008.05.09 1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성스럽게 만들어진 생일상을 보며 감격해하시는 어머님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살아계시는 동안 오래도록 감동이 남아있을겁니다.
    축하드립니다...그리고 수고하셨습니다..^^

    • 비바리 2008.05.09 1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무엇보다도 스스로 밥지어 드실 수 있을정도로
      몸져 눕지만 않으셔도 좋겠어요
      사람일은 모르잖아요

      저 역시도 마찬가지구요.
      아프지 않는것이 효도이고 또
      어버이 입장에서는 자식들 신세 안지는게 서로에게
      최고인것 같습니다. 잘 지내시죠? ㅎㅎ 방문
      반갑고 고마워요

  15. zzip 2008.05.09 1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님이 넘 좋아하셨겠네요.
    딸의 정성이 가득 묻어 나와서,,,,
    넘 멋진 비바리 님인것 같아요.

  16. 호박 2008.05.09 1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정말.. 입이 다물어지지가 않아요(-ㅠ-) 입이..
    이건 음식이 아닙니다!!!!!! 사랑이요~ 정성이요~ 예술이지요~ 이정도면!!!!!!!
    우와~ 정말.. 모니터를 뚫어지게 보게 만드시네요.. ㅠㅠ

    이런 음식을 먹어줘야해.. 그래야 살도찌고(울신랑) 건강하고 싱싱해지지 사람이..
    어머님이 너무 행복하셨겠어요^^ (아~ 갑자기 쥐구멍을 찾게되는 호박) OTL

  17. 뽀뽀맘 2008.05.09 16: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식도 기가 막히지만 정말 그 부지런한 효심 존경스러울 정도예요. 이번 어버이날 으례껏 찾아오는
    행사라고 굉장히 소홀히 넘겼는데 그런 제 자신이 너무 부끄럽네요. 비바리님 차리신 음식 몇 가지 배워 정성껏 차려드리고 싶은 마음이 마구 들어요~ 고마워요~ ^^

    • 비바리 2008.05.14 19: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무슨 날이라고 특별히 준비할 필요는 없는것 같았어요
      부모님들은 평소 안부전화나 관심여부를 제일 중요하게
      여기드라구요
      저도 안부전화 자주 못드립니다.
      깜빡 아주 잊어버릴때도 많거든요.

      방문 감사해요
      또 들리실 거지요?
      ㅎㅎ

  18. 위미리처자 2009.01.03 2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끔 다음 메인창에 뜬 경로로 들어와 비바리님의 블로그를 정독(?)합니다.
    화려한다른 블로그들보다 조금은 덜 아기자기 하지만, 솔직하고 영양가 있는 정보와 사진 늘
    감탄하며 감상합니다.^^
    또한 저도 제주도가 고향이라 ㅋㅋㅋ
    자주 놀러올게여~

  19. gyul 2009.09.12 2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링크 따라왔더니...와...정말 맛있는게 많아요.
    어쩜 저렇게 많이 준비하셨는지...ㅎㅎ
    추천 송꾸락 살포시 누르며 감탄하고 갑니다.^^

  20. 은꽃 2010.11.05 16: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모님 정말 뿌듯하셨겠어요~

  21. 든솔은솔맘 2012.10.18 17: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대단하시네요..
    비바리의 친환경.. 오픈캐스트 구독 하고 있는데..
    정말 볼때마다 대단하시다. 대단하시다..
    감탄 연발입니다.
    매일 눈팅만 하다..
    존경스럽다는 말씀 드리고 싶어.. 이케 들어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