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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개비는 번식기인 초여름에 갈대밭에서 "개개개" 하고 시끄럽게 울어요
바로 그녀석이  위의 개개비랍니다.
몸길이가 18cm 작은편이고 좀처럼 갈대 위로 그 모습을 안보여요
소리는 분명 시끄럽게 나는데 모습을 보려면 한참 숨어 기다려야 하고 또 가까이 다가가면
휘리릭..숨어버린답니다.
개개비는 휘파람새과에 속하는 여름새로서 동남아. 오스트레일리아 등지에서 겨울을 납니다.

볼일있어 경북 영천에 갔었는데 영천시내를 가로지르는 금호강이 참 좋아요
그 일대에 갈대숲이 많은데  바로 그곳이 개개비 천국이랍니다.
개개비만 있는 것이 아니라 쇠백로와 중백로 그리고 오리와 왜가리도 곧잘 보여요.
물이 깨끗하여 물고기도 많고 다슬기도 많기도 해요.
이날은 어찌나 바람이 심하게 불어대는지  하늘거리는 갈대위에 앉은 개개비 담으려다
눈이 다 빠졌습니다.어깨는 왜그리 아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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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일보러 거기까지 간김에 개개비 담아보고자 강변에서 한동안 씨름하였네요
안그러면 다시 일부러 거기까지 가야하거든요.
뭐 제가 하고 싶어 하는 취미인지라  눈이 따끔거리고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위에
앉은 개개비가 참 얄미웠지만 어쩌겠어요.
그래도 꾸욱 참고 씨름한 덕에 몇작품 건졌어요.. 소개해 드립니다.
단, 퍼가기는 안되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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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짝은 어디에 있노
어너마 나타나기만 혀봐라.
시끄럽게 울어대는 개개비소리는
짝을 찾는 소리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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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개개"
"개개개"
계속 하루 종일 짝을 찾아 울어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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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것도 필요없다
몸만 오니라  (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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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순아 ~~
      어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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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개비는 한배에 4`~6개의 알을 낳고, 곤충. 개구리 따위를 잡아 먹어요
입벌려 우는 모습이 참 귀엽죠?
입속이 새빨개요
주로해안이나 강변 습지의 갈대밭에서 삽니다.

Posted by 비바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08.05.23 13: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2008.05.23 1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컴파서블 2008.05.23 13: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정말 좋습니다. 그래서 업 드리고 갑니다.

  4. 김천령 2008.05.23 15: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좋고 주둥이 벌린 새도 정말 귀엽네요.
    주말 잘 보내세요.

  5. dall-lee 2008.05.23 16: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집니다...

  6. *저녁노을* 2008.05.23 17: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뿌다 울 동숭마냥..ㅎㅎㅎ

  7. 오드리햅번 2008.05.23 2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뻐라..
    비바리동상 사진솜씨, 일취월장이다..

    고마워!

  8. dream 2008.05.23 2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휴학하고 통랜즈 하나 살까보다요 ㅎㅎㅎ
    부럽삼.. 날이면 날마다 랜즈 가 아른 거려요..
    편안한 저녁시간 되소서

  9. 온누리 2008.05.23 2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예쁘네...
    울 집 앞에도 날마다 새 한마리가 날아오는데
    엄청 이쁜데 새 이름을 몰러...ㅎ

  10. 봄날 2008.05.23 23: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빨간입이 특이하네요
    그런데 입 벌린 모습도요 ^^
    평안한밤 보네셔요
    봄날

    • 비바리 2008.05.24 09: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인석 찍느라 눈이 다 가물거리드라구요
      바람이 어찌나 심하게 불어대는지
      그리고 나타났는가 하면 사라져 버리는 개개비가
      참 얄미웠던 하루였습니다.

  11. kkommy 2008.05.25 0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개비라는 새는 처음 들어보는것 같아요~ +_+
    부리가 마치 립스틱 바른거 마냥 너무 이쁘다능..
    '개개개' 이런 소리가 나면 한번 유심히 봐야겠어요~ +_+

  12. 백록담 2012.10.15 16: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생이 이름은 어떵 잘도 알암시게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