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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궈서 바로 먹을 수 있는 아삭아삭 새콤달콤  즉석 장아찌를 소개해 드립니다.
야외용으로도 물론 좋고, 집에서도 즐길 수 있으세요
이 장아찌는 특히 돼지수육과 아주 잘 어울립니다. 또한 오리고기랑도 잘 어울리구요^^
요즘 수입쇠고기 논란과 AI 로 식탁에 대체 뭘 올려야 하나 불안불안 하시죠?
햇양파들이 마악  출하가 되면서 수분도 많고 달달하니 요즘 최고 맛있어요.
하여 오늘은 주말요리로 돼지수육과 이 즉석양파장아찌를 추천합니다.
비도 부슬부슬 내리는데 가족들이 모처럼 모여 앉아 맛있는 수육 즐겨 보세요.
양파장아찌랑 돼지수육 맛있게 삶는법도 함께 알려드릴게요.
우선 준비재료를 살펴보면

햇양파 2~3개, 사이다 1병, 식초3큰술
풋고추, 마늘,홍고추 적당량씩
간장1컵, 생수1컵, 물엿 2큰술, 고추냉이(와사비) 1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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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를 한 입 크기로 썰어서 찬물에 한 두 번 씻어내고 사이다 한병을 붓고 식초를 희석해서
1시간여 담가 둡니다. 그러면 사이다의 단맛과 톡 쏘는 맛이 스며들어 매운맛은 빠지고
양파맛이
딱 먹기 좋게 부드러워져요.마늘도 함께 담궈 주시면 더 좋아요.
이제 여기다 바로 양념만 하면 됩니다.

         

  
청홍고추는 적당하게 썰어서 절여놓은 양파와 함께 양념을 하겠습니다.
간장1컵, 생수1컵, 물엿 적당량,(2큰술 정도- 식성껏 가감하세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고추냉이를 살짝 국물에다 풀어줍니다
.
그러면 바로 아삭아삭하고 새콤달콤한 즉석 양파장아찌가 됩니다.

이렇게 만든 양파장아찌는요
돼지수육과 너무 잘 어울려요.이 국물에 고기를 찍어 드셔도 되고 양파와 고추, 마늘이 고루 들어가
있으니 건져서 함께 쌈 싸 드시면 최고죠.아흐흐`~침고이네요.
맛이 잘 든 김장김치 꺼내어 함께 드시면 천국이 따로 없고.
이때 반주 한두잔  곁들인다면 금상첨화겠죠?
자~~이렇게 양파장아찌를 만들면 되구요

다음엔 이 양파장아찌랑 찰떡 궁합인 돼지고기를 잡비린내 없이 깔끔하게 삶아내는법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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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제부터는 돼지수육을 맛있게 삶는법 알려드립니다.
정말 이렇게만 삶으면 비린내 전혀 없고 깔끔해서 누구나 다 좋아합니다.
요건 제가 가장 좋아하는 녹차먹인돼지랍니다.
뭐 ..어디서 산다는것 까지는 설명하지 않아도 아시는 분들은 아실거에요
가끔 제주도 흑돼지를 택배시켜 먹기도 하지만, 번거로운 관계로 요즘은 인석을 찾게 되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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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녹차먹인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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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먹인돼지 2만원어치 정도, 가루녹차 1큰술, 양파1개, 생강 2쪽, 통마늘10, 통후추,
백포도주 1컵, 된장 1큰술, 가루커피1큰술 , 대파 1줄기 , 그리고  물.

그외 향신재료 재량껏 넣고 하시면 됩니다. 위 재료는 꼭 넣어야 할 필수재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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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아주 중요한 사항이 있어요
꼭 알아두셔야 하는 항목인데요 돼지고기 요리를 할때는 반드시 뚜껑을 열어주세요
그래야 김이 밖으로 배출되면서 돼지특유의 누린내가  고기나 국물에 다시 스며들지 않아요.
제육볶음이라든지 기타 요리는 물론 수육할 때에도 반드시 뚜껑을 열고 삶기 시작합니다.
볶음시에는 처음부터 끝까지 열어서 조리해 주시고, 이 수육을 할 때에는 중간지점까지만 뚜껑을 열고
하셔도 됩니다. 푹 익혀야 하기 때문에 후반부에는 뚜껑을 닫아서 폭 삶아야 맛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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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가족과 함께 즐겨 먹는 돼지수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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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보리밥과 손수 재배한 쌈채소, 그리고 맛있는 쌈장)

               

자`~이렇게 하여 완성된 수육은 가정에서 먹을때는 싱싱한 쌈채소를 식탁에  듬뿍 올려 놓으시고
보리밥과 시원한 물김치 혹은 잘 익은 김장김치가 함께 한다면 참 좋겠죠?
텃밭에 손수 가꾼 상추나 깻잎 그리고 부드러운 고추도 따오고, 쌈장도 손수 만들어 봐요

새우젓과 앞에서 만든 양파장아찌도 예쁜 그릇에 담아내시구요
밖에 나가면 별 음식 있나요?
이렇게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저렴한 비용으로  이야기꽃을 피우며
가족사랑 느낄 수 있는 기회 만들어 보세요.
모두들 제각각 인지라 집에서 한자리에 모여 앉아 식사하는것도 참 어렵다고들 하드라구요.
가족들끼리의 식사라면 위 사진처럼 편안하게 담아내면 되고, 손님맞이용이라면
넉넉하고 보기좋게 돌려담기 해보세요.
 
요즘 요리 포스팅이 왜 없냐고 하시는 분들이 종종 계세요
저 요즘 산나물과 유기농채소맛에 폭 빠졌습니다.
특별한 조리법이 필요 없는 자연 그대로의 맛에 점점 빠져드네요.
몸도 가벼워지고 피도 맑아지는 느낌이고 여러모로 좋아요.
비도 오고 모처럼  오늘은 고기가 팍  땡기는 날이네요.그리고 한가지가 더 있다면?
ㅋㅋ 바로 제주산 한라산소주요~~

***가족들과 함께하는 행복한 주말 되세요***
**** 스크랩은 .---http://blog.daum.net/solocook/15536462


 

Posted by 비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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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dream 2008.05.24 13: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거 많이 먹어도 되죠 이제사 들어 왓습니다 ㅎㅎ

  3. 봄날 2008.05.24 14: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녁메뉴 결정하고 갑니다 ^^
    봄날

  4. 강춘 2008.05.24 14: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저 수육 만들어서 혼자서 드는 것은 아니겠죠?
    옆에 누구랑 같이서?ㅎㅎㅎ
    정말 맛있겠어요.
    돼지고기는 목삼겹인가요?

    얼마전 케이블 쇼핑에서 수육 삶는 그릇 사서 수육 한번 해 봤거든요.
    마눌은 옆에서 구경하고...
    월계수 잎을 구해 집어 넣고 전자렌지에 20분 돌렸더니
    그 맛도 괜찮었어요.

    해먹고 싶어도 귀찮아서...
    맛있는 거 찾아 먹는 것은 디게 좋아하면서 만들어 먹기는 좀 그래요.
    위의 양파짱아지는 삼겹살 음식점에 가면 즐겨 먹는 거...^^

    주말 비바리님이 약 올렸네요 ㅋ

    • 비바리 2008.05.24 15: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가끔 친구들이나 직장동료들이 놀러오면
      잘 해먹어요
      ㅎㅎ

      참 그리고 선생님방에는 댓글이나
      방명록이 보였다 안보였다 그러네요

      오늘도 추천만 드리고 그냥 나왓습니다
      방명록 조차도 안보였는지라.

      비가 옵니다
      따뜻한 주말 되시구요
      마차와 말의 이야기 잘 읽었습니다
      저희집도 마차가 있었고
      말을 길렀습니다.

      아주 중요한 운송수단이엇죠
      경운기가 나오면서 없어져 버렸지만요.
      말이끄는 차.마차 즉 제주도말로는
      "바래기" 라고 하였습죠
      학교다닐때도 이 마차가 지나가면 마구 달음질쳐서 뛰어 올라 얻어타고 다녔던 기억이 있습니다.
      ㅎㅎㅎ
      그날은 아주 땡잡은 날이죠
      걸어서 십리길을 6년이나 다녔으니까요.

    • 2008.05.24 20: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5. 레오 ™ 2008.05.24 15: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돼지고기수육을 좋아해서
    요즘 가끔 시도는 해보지만 영 시원치 않았는데요
    글 잘보고 갑니다 ~

  6. 샛길 2008.05.24 17: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이거 울 마누라 너무 좋아하겠네요.
    역쉬 비바리님 쵝오에요. 고마워요. ^^

  7. pennpenn 2008.05.24 18: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인의 결혼식이 오후 3시 반이라
    참석했다가 이제 들어왔는데
    돼지고기 수육을 그렇게 삶아 놓으니
    또 입맛이 땡기네요.

    직장 동료들만 초청하지 마시고
    앞으로 여기에 댓글 단 사람들을 한번 초청해 보셔요.

  8. mami 2008.05.24 18: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궁합이 잘 맞아 맛도 짱이지 싶네요..^^*
    바리님 한입 잘 먹고 갑니다..^^*

    • 비바리 2008.05.24 2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마미님 몸은 좀 어떠신지요
      며칠 여행길에 여독이 풀려 다시 출발하시기 바랍니다.
      비가 오는데
      월요일에는 그치겠지요?
      ㅎㅎ

  9. 왕비 2008.05.24 19: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출다녀왔습니다....
    저둥..아~~^,~
    주말 잘 보내세요~

  10. 온누리 2008.05.24 2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루종일 일했더니
    배 무지 고프구만
    암거라두 들고 가 먹여야지...

  11. 이그림 2008.05.24 22: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때깔좋게 참 잘 찍는다..

  12. 쿨러 2008.05.24 22: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육하는 고기는 어떤 고기를 써야하나요??
    지난번에 사무실 형이랑 먹을때는
    냉장고에 들어있던 삼겹살로 해도 맛있더라구요..
    근데
    저희 어머니는 삼겹은 기름이 많아서 안된다며 꼭 사태살만 고집하시네요...ㅠㅠ
    저는 사태살이 별로 맛이 없던데....ㅠㅠ

    • 비바리 2008.05.24 2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목삼겹이나 앞다리살도 괜찮아요.
      저는 거의 삼겹살해요
      ㅎㅎ
      이렇게 삶아버리면 기름이 쏙 빼져서 아주 먹기가 좋아요.
      돼지고기는 적당한 기름이 들어있어야 부드럽고 맛있죵.

  13. kkommy 2008.05.25 0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저 양파짱아찌 너무 좋아하는데~ +_+
    잽싸게 리더기에 별표 쳐놔따능.. 언제 한번 만들어먹어야겠어요~ ^^/

  14. 맛짱 2008.05.25 1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개운하겠어요.^^

  15. Yujin 2008.05.25 12: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싱글께서...만찬을 차리셨어요.
    역쉬~ 정성가득한 요리포스팅입니다.
    입이 저절로 벌어져요(히트하고 추천,추천하고...??힡없어요,여긴ㅠㅠ)

  16. 푸른날개 2008.05.25 15: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겠다~... 먹고싶어라.....

  17. 마키♡ 2008.05.25 23: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라도 먹었으니 다행이지
    아무것도 안먹고 봤으면 큰일 날 뻔 했네요..
    고기보니 그래도 염장입니다...

  18. 시냇물 2011.05.18 2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쌈채소에 수육한점만 먹으면
    피곤이 확 날아가 버릴것 같은.......

  19. 선아 2011.06.07 01: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멋지십니다...저는 갑자기 부자가 된듯한 이기분 최고입니다..비바리님을 알게 되어서....

  20. 하얀구름 2012.06.18 23: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맛이어 보여요~~
    전 요리 초보라 뚝딱뚝딱 못하고 있어요...ㅋㅋ
    근데요 고추냉이를 꼭 넣어야 하나요??
    만들려고 냉장고랑 다 뒤져 보니깐 고추냉이가 없어요~~ㅠㅠ

  21. 훈제맘 2012.08.17 1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즉석 양파장아찌 당장 만들어 봐야겠어요
    저는 장아찌로 만들어 묵혀먹는데 양파가 생기가 돌아 더 맛나게 보이네요
    저희 참나무수제돼지훈제랑도 잘 어울리겠어요
    알찬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