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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백로들이 이제 막 이소준비가 한창입니다.
듬성듬성 하던  털들도 이제 매끈하게 다 자랐고 날개짓도 힘찹니다.
얼머전에 또 백로 서식지를 찾았습니다.
이제 애기백로들은 둥지에서 벗어나 나뭇가지 위에서 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는 모습을 담았습니다.
또 어미새 아빠새는 먹이를 물어다  새끼들을 먹여 키우느라 무척이나 분주합니다.
먹이를 많이 먹었는지  애기백로 4형제가 조용히 휴식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정말 귀엽죠? 머잖아 이 애기백로들은 훨훨 날아 둥지를 떠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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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들끼리  이야기 하고 날개짓 하고 분주한 하루를 보냅니다.
개중에는 형 노릇을 하는 백로가 꼭 있습니다
나머지 애기백로들은 유심히 지켜보거나 귀 기울여 듣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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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백로들은 매일매일 이렇게 열심히 운동을 하고 있어요
이제 곧 날아가도 되겠지요?
"얘들아  나처럼 따라해봐"
"부지런히 이렇게 날개를 움직여야 빨리 날 수 있고  튼튼해지는거야 "
같은 형제들은 형이 연습하는 것을 유심히 바라봅니다.
새끼백로들의 무사히 이소하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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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준비에 한창인 백로들이 있는가 하면 아직 털이 다 자라지 않은 새끼들도 있어요.
자. 살펴볼까요?
위에 많이 자란 모습들과는 또 다른 모습이지요? 털을 보면 아직 듬성듬성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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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미는 먹이를 삼키고 소화를 시킨다음 목을 비틀어 뱉어내어 새끼들 입에다 넣어줍니다.
이 과정이 얼마나 감동적인지 몰라요
새끼들은 저마다 먼저 받아먹으려고 요란한 소리를 내지르며 먹잇감쟁탈전에 돌입합니다.
힘 약한 애기백로는 늘 뒷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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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한 녀석이 먹이를 받아먹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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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엄마  배고파요. "
"아빠는 언제 오시나요?"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
새끼백로들은 식욕이 왕성한지라 배고프다고 아우성입니다.

다음은 새끼백로들의 식사시간을 동영상으로 담아봤어요
거리가 워낙 먼지라 작게 보이지만 그 모습은 너무도 생생합니다.
즐감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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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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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6.10 03: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이그림 2008.06.10 08: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쁜고 아름답기까지해요.. 굿

  3. 2008.06.10 10: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소나기♪ 2008.06.12 03: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멋집니다.
    백로를 가까이서 본적이 없어 이런 사진을 접할때 마다
    자꾸 보고 싶어지네요.^^

    • 비바리 2008.06.13 18: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지금까지 살면서 이렇게 자주 백로를 접해
      보지 못하였습니다.
      우연히 새사진 촬영하러 다니다가 발견하게 되었는데
      집에서 10분거리 시내에 있었어요.

      얼마나 행운인지.

  5. 레오 ™ 2008.06.12 12: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어 ~ 망원렌즈라니
    부럽씁니다 ~
    번들로 버티고 있는 2년
    부러워도 내공이 안되니.....ㅎ

  6. *저녁노을* 2008.06.13 1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부모 자식간의 진한 사랑이옵니다.

  7. Jorba 2008.06.13 1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좋습니다!
    좀 늦었지만,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8. 헤이즐 2008.06.13 1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끼 백로들은 부리 색깔도 아직은 연한 노랑색이군요~.
    그나마 백로는 자주 볼 수 있는 편이라서 그런지 금방 알아보겠네요.
    괜히 반갑다는? ㅎㅎㅎ
    건강하게 자라서 무사히 독립하길 바랍니다~.

  9. 우주인 2008.06.13 17: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끼들의 머리가 부스스한것이 귀엽네요~
    모성 부성은 정말 아름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