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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개장은 눅눅한 장마철에 열기가 후끈후끈한 여름철에 딱 어울립니다.
육개장이나 닭개장의 얼큰한 맛은 무더운 여름철에 입맛과 원기를 회복시켜
주므로
굳이 복날이 아니어도 드시면 좋습니다

닭개장을 끓이데 적당한 부위는 닭가슴살과 닭다리살..
그리고 기름이 적고 살이 많으며 결대로 쭉쭉 잘 찢어지는
닭이 좋습니다.

 얼큰한 것이 특징인 닭개장은 고춧가루와 고사리 ,파를
넉넉히 넣어 얼큰하고 맵게 끓여야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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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닭개장 재료 ******

주재료:중닭1마리,
나물: 숙주300g, 미나리200g.고사리200g(혹은 토란대), 미나리 200g , 대파 5줄기
나물양념:고춧가루2~4큰술 ,다진마늘2,국간장2, 소금, 후추, 참기름
그외: 생강, 대파,통후추, 술 (청주 혹은 백포도주), 고추기름


                                      
   
 

                               ** 닭 삶고 살 발라내기**

닭삶기에 필요한 재료 : 생강1톨, 대파 1대, 통후추, 술1/2컵, 통마늘 5
닭은 향신재료 넣고 푹 삶아서 살은 발라내고 국물은 면보에 걸러 준비를 합니다.

나물준비와 양념하기**

   

*미나리- 줄기만 팔팔 끓는 물에 머리부터 넣어서 살짝 데쳐 찬물에 얼른 헹궈 준비

*고사리- 하루 전에 미리 삶아두면 편리해요
억센 부분은 잘라 정리해서 삶아 우려내고 밑양념을 해둡니다

     양념--(국간장1, 후추, 다진마늘, 참기름 조금씩)

*대파- 굵은 것은 가로로 쪼개어 5cm 로 잘라 끓는 물에 데쳐서 헹구고

*숙주- 귀한 손님이 오실경우엔 머리를 제거하는 센스 필요하겠지요?
 저는 그냥 잘 정리해서 소금 넣고 아삭하게 데쳤어요.


     


양념: 고춧가루2, 다진마늘 2, 국간장 2, 소금, 후추, 참기름

--->좀더 얼큰 매콤한 맛을 원하신다면 고춧가루를 더 쓰세요. 청량도 넣구요.
     저는 많이 매운 것을 안 좋아 하는지라 딱 맞게 넣었습니다.

 3, 준비된 나물과 찢은 닭고기를 함께 모아서 양념을 합니다.(위 양념 레시피 참조)


 



4, 앞에서 준비한 닭 육수를 식구가 드실 만큼만 냄비에 덜어내어 바글바글 끓입니다.
육수가 끓으면 그때 양념한 재료들을 몽땅 다 넣고 한번 우르르 끓으면  1분만 더 끓이고
간을 확인하고 싱거우면 소금간 하고 불을 끄면  됩니다..

**함께 곁들이면 좋은 반찬 **


 



땀을 많이 흘리는 여름에는 새콤달콤하면서도 약간 짭짤한 오이지나 장아찌류를 함께 드시면
좋아요  1,매실장아찌  2, 오이지무침, 3, 총각김치
이 외에도 싱싱한 풋고추와 오이를 된장에 콕콕 찍어 드셔도 아주 좋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닭개장 끓이기 어려울것 같지만 하루전날 틈틈이 나물만
준비해 두면 닭 삶기는 금방 삶아지거든요? 더운여름에 드셔주면 아주 좋아요.
 이젠 맛있는 닭개장 집에서 끓여 드세요..
** 고추기름 만들기 **

냄비에 식물성 기름을 부어 따뜻해지면 곱게 빻은 고춧가루를 넣고 센불에서 볶는다.
조금 지나면 거품이 나면서 고춧가루가 검게 탄다. 이때 불을 끄고 거즈에 걸러 찌꺼기를
 없애고 사용한다.
고춧가루를 넣고 양념해도 되지만 고추기름을 미리 만들어 두면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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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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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부지껭이 2008.07.19 16: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큰하니 입맛이 확 땡기는데요?
    내일 한 번 끓여 볼까봐요. ^^

  3. 온누리 2008.07.19 16: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쥑인다
    맛도 색도 죽음이네
    그런데 정말 오늘같은 날은 이런거 한 그릇 먹어야 하는데 말여
    복다림으로...
    쩝!!

  4. 파르르 2008.07.19 16: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잇...또 먹는 포스트당..ㅜ.ㅜ
    꿀꺽~~~~~~~~~~~~~ㅎㅎ
    좋은하루 되세요^^* 아참....주말도....

  5. 머쉬룸M 2008.07.19 17: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게 먹고 ..눈으로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6. 우주인 2008.07.19 17: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자 맛나겠어용..오늘 맛난 음식들이 왜이리 많이 보이는지 ㅠ.ㅠ
    먹고싶당

  7. como 2008.07.19 2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맛있게도 끓이셨네요...ㅎㅎ

    초복..잘 지냈죠?

    올 여름 건강하세요.^^

  8. zzip 2008.07.19 22: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닭개장 얼큰하고 더위가 물러갈 것 같네요.
    넘 맛있어 보여요
    저도 해 보겠습니다..

  9. pennpenn 2008.07.20 08: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냄새만 맡고 갑나다.

  10. 이현옥 2008.08.06 19: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식 솜씨가 좋군요! 부럽습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11. 의식무장 2010.05.29 2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기만 해도 국물이 시원할것 같습니다. ^_______^

  12. 유 레 카 2010.06.29 14: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맛날듯한 어머니 손맛을 보는 기분입니다^^

  13. 세민트 2010.06.29 2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맛있다..ㅎㅎ
    매콤하고 얼큰한 닭개장 너무 맛있겠네요...
    잘 먹고 가요~~~

  14. 자판기 2010.06.30 05: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먹음직스럽게 보이는닭게장을 보니 꼬르륵..
    다행이 냉장고에 삼계탕 있으니
    데워서 맛있게 먹고 나가야겠습니다.^^

  15. 금낭화 2010.06.30 12: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시방 닭한마리 사러 갑니당.
    고사리도 있고.
    미나리만 사면 되겠어요
    존 요리법 감사.

  16. 보기다 2010.06.30 23: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따라하기 힘든 요리가 또 등장했군요.
    하지만 보기만 해도 배가 든든하니 한그릇 뚝딱 해치운 느낌입니다^^
    오늘처럼 비오고 후덥지근한 날 해먹으면 정말 맛있겠어요~

  17. 밋첼™ 2010.07.01 1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캬!!! 얼큰하고 시원~ 하겠습니다^^
    점심을 배불리 먹지 않은 상태에서 봤다면.. 속이 무지 쓰렸을 법하나...
    배불리 먹고 왔는지라.. 비바리님께서 만드신 닭계장을 한그릇 더 먹을 수 있을 정도에 그쳤네요~
    너무 맛있겠습니다 >_<

  18. JUYONG PAPA 2010.07.02 1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그래도 요 몇일 정말 날도 습하고 짜증나서 닭개장 생각났어요.
    먹어본지 꽤 오래되었네요.
    고사리랑 숙주 듬~~~~~~~~뿍 넣고 먹으면....

  19. papam 2010.07.11 05: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더운 나라에서 참으로 참으로 좋은 음식 닭개장을 흑흑...
    이렇게 눈으로 봐야 한다니.. 넘해여...ㅜ.ㅜ

  20. 싱글벙글 2010.07.14 12: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무더위에 먹으면 몸건강에
    많은 도움이 되겠어요.
    얼큰한 닭개장 한그릇 잘 먹고 갑니다.

  21. 시몬 2010.07.23 15: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름에 먹으면
    더위가 확 가실것
    같은 음식 잘 보고 갑니다.수고하셨습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