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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나세요?  2002년 6월의 그 함성을  


                                   
황선홍 선수가 첫골을 터뜨리던 그 순간을..

                                      여드름 투성이의 박지성 선수의  멋진 골을



                                       히딩크 감독의 어퍼컷 제스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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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밤 우리를 흥분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던 골골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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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름이 며칠째 하늘에서 묘기대행진을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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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가고자 하였던 곳은 경산진못의 연밭이었습니다
                     난생처음  대구 월드컵 경기장의 전체모습을 보는 순간이었습니다.
                 
 이 포인트를 만난것도 정말 행운이었습니다. 왠만한 진사님들 모두들 거쳐간 곳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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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카페펌)
                                                                           
                       사진촬영을 하다 멈추고 멍하니 경기장 안을 들여다 보면서
                        미국과의 열전을 떠올려 봅니다.  붉은악마의 일사불란한 응원과
                        서로 부둥켜 안고 눈물 흘리던  그 모습들이   다시 생생히 살아납니다. 

                      하얀구름을 잡으러 갔었는데  그만 6년전으로  되돌아 가고야  말았습니다..
                      집에 오자마자  나는 아직도 간직하고 있는 빨간티셔츠와 머릿수건을 꺼내어
                      손끝에서 만지작 거리며 그날의 그 함성과 흥분했던 순간들을 느껴봅니다.

Posted by 비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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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ennpenn 2008.08.02 16: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기장과 하늘의 조화가 멋집니다.
    5년 전이 아니고 6년 전이네요.

  2. 비바리 2008.08.02 16: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런 다음블로그뉴스에는 8월로 나가버렸네요``
    그리고 6년전인데 5년전이라 하질 않나~~
    이거야 원..
    수정도 안되궁~~
    죄송합니다...양해를 ~~

  3. 파르르 2008.08.02 16: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키득키득....
    아무래도 전문분야가 아니잔아요..ㅎㅎㅎ
    요리에는 실수가 없음..너무 완벽~아무래도 스포츠쪽에 약하시넹..ㅎㅎ
    즐건 저녁 되세요^^*

    • 비바리 2008.08.02 17: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히히`~
      사람이 실수도 있는법~~
      글 적으면서도 6우러이었나? 8월이었나?
      갸우뚱거렸어요.
      나이 먹으니 그날 그 사건도 잊어버리는 모양입니더.
      ㅎㅎㅎㅎ

      20년전 일은 진짜 정확히 기억하믄서..

  4. 머쉬룸M 2008.08.02 16: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억 나지요^^

  5. 줌 마 2008.08.02 16: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원한 저녁시간 되셔요~~^^

  6. 돈쥬찌 2008.08.02 17: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그때 광주 월드컵 경기장에서 응원했다능 ㅋㅋ

  7. 길s브론슨 2008.08.02 17: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날의 감동이 되살아 납니다.
    전 안산에서 포르투칼과의 경기를 관전했는데...
    대구의 함성 지금도 들릴는듯하고요.
    주변의 경관, 특히 하늘의 모습이 너무 환상적이네요.
    물론 카메라 웤이 뛰어나시니까...
    음식도 잘하시면서 사진도 잘 찍으시고...
    참 부럽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 비바리 2008.08.03 02: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연꽃 담으러 가다가 외도한 작품입니다.
      요즘 하늘과 구름이 연일 이렇습니다.
      근무만 아니라면 날마다 싸돌아 댕기고 있을깁니다.
      저에겐 더위도 물럿거라 입니더..
      ㅎㅎ
      휴일 잘 지내세요`~

  8. 김천령 2008.08.03 0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 비바리 2008.08.03 0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흥분하고 길길이 날뛰던 그 기억들...
      업무가 마비될 정도였습니다.
      다시 그런날 볼 수 있을까요?
      우리나라에서...

      여행길..수고하셨습니다.ㅎㅎ

  9. 온누리 2008.08.03 1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머 그럴수도 있고
    나도 엊그제 그래 버렸구만^^
    멋지네 암튼

  10. Zorro 2010.03.20 0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캬.. 여기가 어딘가요..
    어찌 이렇게 좋은 포인트를 잘아세요~~
    비바리님 많이 쫓아다녀야겠어요^^;;

  11. 앞산꼭지 2010.03.20 13: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국적 아름다움이 느껴지는 장면들인데요.
    푸르다 못해 시퍼런 여름 하늘을 배경으로 선, 대구스타디움의 멋진 모습이네요.

    그 포인트란 곳이 혹,
    건너편 아파트 옥상 정도가 아닌가요?.....ㅎㅎ.
    구경 잘 했습니다.

  12. 대구사랑 2010.03.25 22: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디카가 있었으면 하네여.
    저도 달려가서 직접보고 싶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