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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미는 불규칙적으로 큼직큼직하게 빚은 경상도식 깍두기에요. 통무를 손에 잡고 이리저리 돌려가며
어슷어슷 썰어서 벌건 양념에 담고 겨울철에 콩나물국이나 사골을 푹 고아 끓인 진한 국, 혹은 내장탕에
아주 잘 어울립니다.그러나 겨울에만 먹는다고 해서 요즘 담지 말란법 없어요. 김장김치가 일찍 떨어진
집에서는 무 하나 사다가 숭덩숭덩 빚어썰어서 쉽게 담아보세요. 국수 드실때도 좋고 배추김치에 질리신
분들도 아삭거리는 무시 (무)맛에 반하실거에요.  일찍 잡술려면 젓갈을 많이 넣지 마세요.
대신 새우젓을 넣어  깔끔하게 담아 먹는 것이 좋아요.


*  무슨 재료가 필요한가요?

주재료: 통무 재래종 2개 (大 1개)
부재료: 실파 한줌, 미나리1/3단,
양념: 고춧가루1컵, 멸치젓 2큰술, 새우젓1큰술, 마늘 1통,
생강가루1작은술, 배즙3큰술, 검정깨 약간,찹쌀풀 3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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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떻게 만드나요?

1, 무는 비져 썰어 소금을 살짝 뿌려 절인 후 소쿠리에 건져 물기를 뺀다.

2, 실파와 미나리도 5cm 길이로 썰어 준비하고. 마늘, 생강 다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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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찹쌀풀을 끓이고 거기에 배를 갈아 즙을 넣고 분량의 양념을 넣어 양념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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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더운물에 되직하게 개어 놓은 고춧가루를 절인 무에 넣고 버무려 빨갛게 물을 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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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비지미와 나머지 양념을 고루 버무려 통에 담는다.
6, 간을 보아 싱거우면 소금 간을 하고, 항아리에 담을 때는 꼭꼭 눌러 담아 위에
무청으로 덮는다.

** 비지미김치에 대해 할 말 있어요.

찹쌀풀의 농도는 물 1컵이면 찹쌀가루는 1큰술이 적당합니다.
왕초보도 따라 할 수 있어요
아버님도 하실 수 있어요
총각님네도 담그실 수 있어요.

김치 담다 무가 남으면 무생채 만들어서 된장 보글보글 끓이고
참기름 한방울 떨어뜨려서 슥슥 ..밥 비벼 드세요.
자~무 사러 고고`~

Posted by 비바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왕비 2008.08.12 14: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나겠어요..
    좋은하루 보내세요

  2. 2008.08.12 14: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2008.08.12 14: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부지깽이 2008.08.12 14: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뜨거운 하얀 밥에 얹어 먹으면 맛있겠어요. 쩝쩝..

  5. Boramirang 2008.08.12 15: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지금 올림픽 중계보면서 이면수 먹다가 '칼칼한' 음식이 떠 올랐는데...ㅜ ^^

  6. 오드리햅번 2008.08.12 15: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기만해도 맛나 보여요.
    입맛없는 여름철에는 칼칼한 음식이 제격입니다.

  7. como 2008.08.12 16: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good~~이에요~~~

    한 보시기..담아갑니다.^^

  8. 이그림 2008.08.12 17: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담그는 것이 더 맛있드라..
    태양촌가벼.. 쥑이네.. 추룹~~
    나 지금 초콜릿 만들었는데 바꿔 먹자 ㅋㅋ
    나 지금 나가요~~ 이따봐~

    • 비바리 2008.08.12 2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
      고춧가루나 기타 양념은 최고 좋은거 씁니다.
      그러니 다른님들이 담은 김치는 죄다
      희덕시그리 해서 영~~
      클낫심더..

  9. dream 2008.08.12 19: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먹겟습니다....

  10. 잉샨 2008.08.13 2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지미김치...여기서 또하나 배워가네요~^^
    처음들어보거든요~~^^
    경상도식깍두기~~^^

  11. 시커먼풍선 2008.08.15 12: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 시골에서 자주 해먹던 대충대충 깍두기....ㅎㅎ..
    비바리님을 통해서 다시한번 옛날 생각이 떠오르네요...
    네모반듯하게 썰은 깍두기 만들시간 없을때 그냥 대충대충 막 썰어서 만든 깍두기..

  12. 2011.12.03 18: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