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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태평양전쟁 당시 일본의 군대가 주둔했던 땅굴진지이다.
제주도민들의 강제노역으로 만들어진 결코 잊어서는 안될 역사의 현장입니다.
전쟁은 끝났고 해방은 되었지만, 이 평화박물관과 가마오름 역사의 현장은
후세들이 전쟁현장을 견학하고 과거의 역사를  바로 배우고 반성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일본군이 주둔했던 미로형 지하요새 그 생생한 모습을 공개합니다.

아버지의 적극적인 권유에 의하여 여동생과 부모님과 모처럼 자리를 함께한 고향나들이었습니다.
지하갱도의 길이는 2km에 달하고 1,2,3층 구조로 되어 있다. 가마오름 지하요새를
들어가 보면 완전히 미로로 설계가 되어 있습니다. 안에는 수십개의 방이 만들어져 있으며,
당시의 통역으로 있던 분의 증언으로 명칭을 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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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마오름 지하요새 입구에 세워진 안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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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지하요새   내부을 밝혔던 등잔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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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이로(푸석푸석한 붉은돌) 된  가마오름인지라 삽과 곡괭이를 이용하여 파 들어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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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전회의 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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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무실로 사용하였던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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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통로와 통신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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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제노역하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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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강제노역하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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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내부에서 본 출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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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굴견학에 앞서 입구에 설립된 평화박물관을 꼭 둘러보자.영상관에는 1,200명 수용의
대형스크린을 갖췄으면 다잇 이곳에서 작업했거나활동 모습을 목격했던 사람들의
생생한 증언과 땅굴진지의 면모를 실감나는 영상으로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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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평화박물관 전경)

** 평화박물관 설립과 지하요새의 주역 이영근 관장***

평화박물관은 평화동 소재 가마오름(釜岳) 기슭의 평화마을의 아득한 곳에 자리잡고 있다.
평화박물관은 일제 침략전쟁을 고발하고 다시는 전쟁이 일어나서는 안된다는 평화의 산교육장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게 될 것이다. 이 곳 오름 기슭에 평화박물관을 오픈하게 된 것도 바로
 가마오름 땅굴 체험장이 자라나는 후배들에게는 피비린내 났던 역사적 교훈을
일깨워주고 관광제주를 찾는 일본인 관광객들에는
일제시대 일본군의 참상을 보여주기 위한데서 시작됐다.
이영근 대표이사는 특히 자신의 부친인 이성찬옹(85)이 지난 1942년부터 1945년까지 당시
20대의 젊음을 일본군에 징용돼 이 가마오름 땅굴 진지내 군량미 수송 노역에
시달렸던 일을 직접 전해들으며 10여년 전부터 땅굴 체험학습장을 만들기로
결심하고 전시품 등 자료확보에 동분서주 해왔다.

그동안 땅굴 주둔 일본군의 생활상과 징용돼 노역에 시달렸던 우리 국민들의 억압된 생활상을
 생존자들의 생생한 목소리로 채록했고 학계와 덕망있는 지역유지 등을 찾아다니며
수집한 자료를 확인하느라 10여년을 혼자서 이래저래 뛰어다녔다.
 이렇게 해서 현재까지 지난 1937년부터 1944년 사이에 당시 일본 정보국, 조선총독부 등이
발간한 주보와 통보 211권 을 비롯 국어독본 등 교과서·태평양전쟁
등과 관련 일본과 한국을 포함한
세계 각국의 뉴스가 실린 일본판 신문
등 전시책자만 3백여점 이상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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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평화박물관 전경과 내부 )

 이들 책중 일부는 당시 한국에서 일본군의 정신대모집·창씨 계명 과정 등 소상하게 알 수
있는 자료들이어서
도민은 물론 관광객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또 당시 일본군의 사진첩에서부터 화승총·대공포탄피·군복·각반·철모·수통·땅굴 구축시
 상요한 도구등 군수품은 물론 생활용품까지수백점을 수집
해 평화박물관에 전시하였다.
이같이 방만하고 가치있는 역사적 자료와 용품들을 확보한 평화박물관은 최근 일본군 주둔지인
 가마오름 땅굴 체험장을 만들어 이 시설들이 한반도의 평화와 세계평화에 기여하는
 명소로 큰몫
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역사적 교훈과 우리들의 자세**

일제강점기때 일본에 의하여 우리나라 젊은이들이 강제로 동원되어 산 속 깊숙히 어둠속을
등잔불에 의지한 채 끝없는 배고픔과 채찍질을 당해가면서 장갑도 없이 삽과 곡괭이로
 강제 노역으로 만들어낸 일본군이 주둔했던 지하요새 입니다.
당시의 우리 선조들은 왜 나라를 뻬앗겨서 그와 같은 고통을 겪어야만 했는지
반성해 보면서 다시는 그와 같은 역사가 되풀이 되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지금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인지를 생각할 수  있는 역사의  현장입니다.


**평화박물관과 가마오름 지하요새 찾아가는 길**

제주시 한경면 청수리 평화마을 1166번지
Tel; 064-772-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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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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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Yujin 2008.08.17 23: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복절시즌~시기적절한 사진뉴스입니다.
    다음블러그에 글이 없어..오늘은 베스트글 따라 여길 찾아왔네요 ^^

  3. 한심이 2008.08.17 23: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뉴라이트 개또라이들의 사무실로 사용하면 안되겠니??

  4. Resly 2008.08.17 2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도에 이런곳이 있었다는걸 이제야 알았습니다..
    고동학교때 수학여행 가도 관광지만 갔었지 이런곳은 안 갔었는데..
    꼭 한번 찾아가봐야 겠어요..
    독도문제로 화가 나는데 이런거 보니까 또 욱 하네요...ㅠㅠ

  5. 2008.08.18 0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6. 대한민국 2008.08.18 00: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봤습니다 정말 슬픈 역사이고 정부에서 지원 좀 많이 했으면 좋겠습니다

    현 정부는 지원 가망이 없지만요

    '위안부는 자발적으로 몸판 창녀'라고 하는 MB정부+친일뉴라이트+친일딴나라당+기독교목사가
    집권하는한 오히려 친일 자료를 훼손시키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강제노역이 아니라 돈 벌려고 자진해서 했다고 할 거 같군요

  7. 엠 마 2008.08.18 0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주에..제주도갔다가..저도 보고 왔습니다.
    아이에게 보여주려고 일정에 넣었었는데...
    보는 제가 다 욱하더군요.지하도 무섭구요.ㅠㅠ
    잘봤습니다.

  8. 토마토 2008.08.18 0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홀로 제주도 여행갔을때 렌터카로 여기저기 다니다가 들어가본 곳......
    이곳은 땅이 잘 파지는 흙이더군요. 암튼... 일본놈들이 한국인들 피땀흘리게 한 곳입니다.

    산 중턱에 굴을 판 것인데 거미줄처럼 아주 요세를 만들어 놓았더라구요.....

    대한민국 광복을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9. 피스 2008.08.18 02: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울 고향 윗동네 평화동..개발?한다는 얘기를 어렴풋이 들었었는데 저런 모습이었군요...4.3 때 산사람들이 파놓은 굴도 많고 ..어릴 때는 그저 멋모르고 들어가서 노는 놀이터였다는;; 저기 뿐이겠나요 곳곳이 역사의 흔적인 것을...

  10. 수호수 2008.08.18 04: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버지의 깃발'이었던가? 대평양 전쟁에 참가했던 아버지의 이야기를 썼던 미국 책이었는데, 상당히 두꺼웠었던.. 미군이 태평양에서 가장 많이 죽었던 '이오지마'(이오섬?)에서의 스토리인데, 그곳에도 지하 요새의 내용이 나오는데 저것과 비슷할 것 같네요.. 미군 몇 명을 포로로 잡아 그곳에서 잔인하게 고문하던 장면이 있었는데, 일본의 이중성은 알다가도 모르겠네요.

    • 비바리 2008.08.19 15: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니 죽을때까지 우리입에서는 왜놈..
      일본놈들 이란 말이 나올듯 합니다.
      그넘들의 이중성
      교묘하고 치밀하고..

      아마 금매달감일겁니다.

  11. dream 2008.08.18 07: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목포지역에도 몇개 가 있습니다
    헌데 제주도 처럼 평화 박물관 세운 것도 아니고
    그냥 방치 해 놓았답니다 아픈역사도 우리의 역사 일부분 인데 말입니다
    즐거운 아침 행복하게 열어 가소서

  12. 온누리 2008.08.18 08: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는 술 겁너게 마셔대느라
    일찍 사라졌다가 들어왔더니
    요즈음은 영 시들해졌네 블질도
    이젠 실실 농땡이가 치고싶은가벼^^
    비 겁너게 오네 여기는

    • 비바리 2008.08.19 15: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에고`~
      이몸은 마시고 싶어도 몸에서 안받아 주네요.
      전혀~~~

      무슨 건수라도 생겼나요?
      아님 몸생각 하시라요.

      농땡이는 아무나 치남요?
      잠시 쉬셨다가 풀가동 하시오소서`~

  13. 은근히기대해 2008.08.18 08: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가봤던곳이다. 정말 무섭고, 척척하고 그랬죠.
    직접 들어가보니까 너무 어둡고, 왠지 우리 선조들의 한이 서려있는것 같았어요.

  14. UK 2008.08.18 08: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역사를 가지고 있는데 광복절을 없애고 건국절을 만들자는 딴나라당... 아후 혈압올라...

  15. 놈현개섹히 종자들아 2008.08.18 09: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제 징용이라는 증거가 있냐...무조건 ...강제징용이라고 주둥이 나불거리지 말아...
    듣는 무뇌충 노빠 .,.열받는다..ㅋ

    • 정말 수준 이하군요. 2008.08.18 10:14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무 곳에나 정치색 갖다 붙이는 이런 행태는 빨리 없어져야 하는데...강제 징용이라는 증거 많고 증인도 많습니다. 이대 강제 징용했던 분들이 아직도 살아계시고 그때 이야기를 하고 계시거든요. 아예 그 주변 마을 분들이 다 땅굴 진지 만드는 데 부역을 해야만 했었거든요. 그럼녀서 돌아가신 분도 많고. 이런 가슴 아픈 역사를 되돌아보며 가슴 아파하고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마음을 다잡아야지 걸핏하면 정치 이야기나 하고..

  16. 재아 2008.08.18 1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한번 가보고 싶네요... ;; ;;

  17. 잉샨 2008.08.18 1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 뭉클 뭉클이 댓글 열씨미 읽어내려오고 있다가....
    점점더 마음이 무거워짐을 느꼈습니다...ㅜㅜ 무섭다...

  18. 유머나라 2008.08.18 17: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슬픈 역사의 현장이네요. 이가 갈립니다~

  19. 봄날 2008.08.18 17: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자료 잘 보고 갑니다
    봄날.

  20. 김치군 2008.08.19 12: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가슴아픈 현장이네요..에휴.


    근데, 저런 지하 갱도에 들어가면 좀 시원할까요? ;;

  21. 이영근 2009.11.09 09: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바리님!
    많은 분들의 의견이 저에게 힘을주시네요.
    일본인들을 반성하게 하고....
    우리도 평화를 길러 가는 힘을 이러한 현장을 보면서 ....
    숨비소리 감사합니다.

    제주평화박물관 만든사람 이영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