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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싱싱한 아오리사과가 막 나왔어요.
실은 사과장아찌를 담으려 사왔는데 하나 슬쩍 했습니다.


카레라고 하면 으례히 돼지고기나. 쇠고기를 사용하는데 닭가슴살을 넣어보세요.
정말 맛이 담백합니다.

거기에 제철 재료들을 함께 넣어주면 맛과 영양이 고루 갖춰지겠지요?
곧 아이들 개학이네요. 학원 다녀와서 얼른 간식 먹고 다시 다른 학원으로 가야하는
 자녀를 둔 부모님들이 많을거에요.
기다렸다가 손수 챙겨주면 좋겠지만 볼일 있으면 집을 비워야 하궁...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럴때 카레를 따로 끓여두고. 또 밥이나 라면. 국수에 말아 먹게 하면 좋아요.
아이들은 밥보다는  라면이나. 국수를 엄청 좋아하더군요.국수도 여러가지 기능성 국수들이
 많으니 응용해 보시기바랍니다. 라면도 미리 데쳐내고 삶아서 카레를 끼얹어 드셔보세요.
색다른 별미라 모두들 좋아합니다.비단 아이들뿐아니라 카레를 싫어하는 어른들도
 카레국수는 진짜 좋아해요. 제철과일인 사과를 사용하여 만들어 봤어요.

 

**필요한 재료는 무엇일까요?

주재료: 사과1개, 감자1개, 닭가슴살 2덩어리,오이1/2개,당근 1/3개,양파 1/2개 혹은 작은것은 1개,
파프리카 (노랑, 빨강)
매운맛 카레가루 1봉지, 물 , 국수적당량, 혹은 라면이나 밥
기타재료: 포도씨유 혹은 식물성마아가린 또는 버터.  (저는 물반.,.포도씨유 반으로 볶았어요.)

 

  


***만드는 방법은요?

카레라이스 만드는 요령과 똑같아요.그러니 굳이 설명하지 않아요 되리라 생각합니다.

1, 모든재료는 사진처럼 자잘하게 썬다.감자는 물에 담가 전분을 빼야 부서지지 않아요.
2, 닭가슴살은  잘게 썰어서 후추와 백포도주 1큰술 넣고 미리 재워둔다.
3,아오리 사과는 껍질을 사용해도 되고 벗겨도 되니 취향껏 씨를 도려내어 다른재료와 같은 모양으로 썬다.
4, 국수나 라면은 미리 삶아서 찬물에 헹궈 사리틀어 놓는다.카레가루도 물에 풀어 둔다.
5, 냄비에 물 1/2컵, 포도시유 1큰술을 두르고 감자를 넣을경우에는 감자와 당근, 닭가슴살부터 넣고 볶는다.
6, 감자가 익으면 이어서 사과, 양파, 피망을 넣고 다시 볶는다 --이때 물 넣어주세요.
7, 모든재료가 다 익었으면 풀어놓은 카레가루와 오이를 넣는다.
8, 잘 저어주면서 두어소끔 끓인다. 너무 오래 끓이지 마세요.오이색이 죽어버려 보기 안좋아요




**사과닭가슴살 카레국수 맛있게 만드는 법

*오이는 날로도 먹는것이라 마지막에 넣어주면 색이 살아 있어 좋아요.
*버터는 가급적 생략. 물과 포도씨유를 사용해서 담백한 맛을 살렸어요
* 굳이 감자는 안넣어도 되지만 작은것으로 하나 정도 섞어주면 좋습니다.
* 오이 외에 녹색으로는 피망이나 브로콜리 혹은 완두를 넣어도 좋습니다.
* 고기는 닭가슴살 넣어보세요.정말 담백합니다.
* 기능성국수나 라면.  밥..어디에도 잘 어울립니다.


Posted by 비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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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주.인 2008.08.20 1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레 국수 넘 맛나겠당..카레 넘 좋아하거든요 히히~~~~~~

  2. 부지깽이 2008.08.20 14: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레를 무지 좋아하지만 우리 윤씨들이 안 좋아 한다지요. ㅜㅜ
    나 혼자 먹자고 하기도 그렇고...
    그래서 이런 맛난 요리 나오면 침만 흘린답니다. -_-

  3. 이그림 2008.08.20 14: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집가면 잘 할거야..얼른 시집가~~ 국수 맥여줘야지~
    내가 좋아하는 국수..
    요즘 파란 사과가 많이 나왔드라..
    근데 오늘 수요일이라며? 화요일인줄 알았어..
    클날뻔했당..낼 지방가는데..표도 안끊고..;;

  4. 라이너스 2008.08.20 18: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악! 맛있겠다.ㅠㅠ
    벌써 저녁 먹을 시간인데
    회사 퇴근버스가 7시20분. 집에가면 8시30.ㅠㅠ
    배고픈데 잘못걸렸네요.
    어쩄든 잘보고갑니다. ㅎㅎ

  5. 광제 2008.08.20 2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름이 너무 길어요..짧게 해주세요....ㅎㅎ
    맛나게 잘묵고 갑니다..^^*

  6. 『토토』 2008.08.20 23: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릇도 이뻐요
    더 맛나겠심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