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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수목원 나들이 다녀왔어요.
 꽃궁궐 속에서의 밀애를 즐기는 곤충들의 모습을 담았어요.
꿀을 빨기도 하고 짝짓기도 하고
분주한 모습들입니다. 바람이 너무 심한 날에는 사진찍기 정말 힘드네요.

이날도 어찌나 바람이 심한지 땀을 바가지로 흘려댔습니다.
돌아서면 뱃속이 텅 빈것 같기도 하고. 그만큼 에너지소비가
많다는 것일듯.. 무거는 카메라가방 짊어지고 또 어께에는 카메라와 렌즈 무게 또한
만만치 않아 집에 돌아오면 며칠 어깨가 우리우리 아파요..

그래도 또 새로운 녀석들을 찾아 길 나서고 싶으니
이것도 분명 중독인가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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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랑나비도 그 무리가 너무 많아요.벌개미취가 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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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곤충은 불가분의 관계~~
이날 박각시를 처음 담아봤는데 바람도 심하거니와 어찌나 동작이 빠른지 나비담기는
이에 비하면 식은죽 먹기더군요. 수많은 셔터질속에 겨우 몇 컷 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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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얘네들은 완전한 몰카입니다. 파리의 이런장면은 작년에 이어 올해 두번째`~
다른곤충들에 비해 파리는 진득하게  움직이지도 않아 사진으로 담기에는 제일 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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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지원에는 부처꽃이 한창이었는데 박각시, 꿀벌, 호박벌, 호랑나비.등날아온 친구들이  참 많았어요.
바람이 심한상태로 멀리서 호랑나비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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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린재의 일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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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전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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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발나비의 구애장면..  다른  한마리가 날아와 서로 싸우는 장면도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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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나비를 잡아 먹는 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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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생긴 거미는 또 처음입니다. 
정말 재밌게 생기지 않았나요? 얼핏 보면 눈에  잘 안보이는 녀석..
실제로는 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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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꿀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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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느그들  이번에도 딱 걸렸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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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문동과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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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난 거미?  머리위를 자세히   봐보세요..뭔가 있지요?


Posted by 비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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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드리햅번 2008.08.23 07: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대단하다. 이제 가을바람속으로 사라지겠죠.. 올 여름은 왠 비가 이리도 내리는지..

    • 비바리 2008.08.23 09: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대구 경북에 그동안 비가 안내리더니
      몽창 내렸습니다.
      오늘은 맑고 푸른 하늘에 햇살이 가득합니다
      하얀구름이 참 좋네요

  2. 2008.08.23 08: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2008.08.23 08: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2008.08.23 09: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5. 2008.08.23 1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6. como 2008.08.23 10: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오늘도 멋져~~

  7. 라이너스 2008.08.23 1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접사가 수준급이신데요^^
    멋집니다. 저도 접사는 시도해본적이 거의없는데
    한번 따라해볼까하는 생각이드네요.
    잘보고갑니다^^

  8. 『토토』 2008.08.23 1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비
    그 자체입니다
    글고
    이거 아무나 찍는게 아니더군요^^
    무지 헤매고 있심더

  9. 왕비 2008.08.23 11: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쁩니다..주말 잘 보내세요...
    전 자전거 타러 갈려고요..이제

  10. Sun'A 2008.08.23 15: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쩜 사진을 요로콤 아름답게 잘 찍어요.` 부럽 부럽~
    영혼이 맑아 지는 느낌입니다 ^^
    저도 박각시 찍어논거 있는데 올려볼께요. 정말 촬영하기 힘들더군요.ㅎ;;;

    • 비바리 2008.08.23 19: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말도 마십시오
      저 녀석 담아볼끼라고 쭈그려 앉았다가
      다리에 쥐나고 .땀은 바가지로 흘리고.
      바람이 우찌나 불어대는지
      게다가 박각시란 녀석은 단 1초도 앉아주질 않더군요
      저렇게 행동 빠른 녀석은 또 첨봤심더.

      눈앞에 박각시가 이리저리 날아다니는데
      잘 담아보니 못한건 또 첨입니다.

      언능 구경가야쥐`~

  11. dream 2008.08.24 17: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말에 더 바쁘신 비바리님 잘지내고 계신지 안부 먼저 남기고 갑니다

  12. 두주불사미추불문 2008.08.24 20: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환상적인 세계를 여행한 기분입니다
    멋있게 잘 감상하고갑니다

  13. yulucida 2008.08.24 2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나! 부끄러워라~*^^* 파리의 연인이네요^^ 나에게 무서운 곤충이 사진으로 볼땐 어쩜 이리 신기한지^^